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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스타트업 브라더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사무기기 전문 기업 브라더가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한다.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브라더)는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시작한 소규모 스타트업을 위한 '스타트업 브라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타트업 브라더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소규모 스타트업에게 복합기, 프린터, 스캐너 등 브라더 제품과 소모품을 무상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브라더는 초기 투자 비용 등으로 고심하는 스타트업에게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창업 초기 스타트업 ▲대학교 창업 동아리다. 브라더 공식 블로그 또는 페이스북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고 내달 8일까지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브라더는 해당 기업·동아리의 성장 가능성과 제품 활용도, 창업에 대한 열정 등을 종합 평가해 내달 19일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선정 기업·동아리를 발표한다. 선정된 기업은 업무에 필요한 브라더 제품군을 무상으로 지원 받으며 브라더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기업 홍보 기회도 얻는다. 마에다 히로시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지사장은 "계속되는 경기불황 속에 취업이 아닌 창업으로 눈길을 돌리는 청년과 시니어가 증가하고 있다"며 "브라더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여러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7-12 17:30:2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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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여행은 '소셜커머스'로…소셜 3사 '여행상품' 경쟁 본격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셜커머스 3사(쿠팡, 티몬, 위메프)가 여행 상품 팔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5월 해외여행을 다녀온 국민은 885만1752명으로 전년 대비 13.9% 증가했다. 7~8월 여름 휴가철에 들어선 만큼 여행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쿠팡은 12일 여행 전문 카테고리인 '해외여행 준비물 카테고리'를 오픈했다. 기존 티몬과 위메프가 관광 상품 시장 강자라면 쿠팡은 여행 관련 상품으로 휴가철 고객 잡기에 나선 것. 해외여행 준비물 카테고리에서는 현지 교통이용권부터 시작해 통신서비스, 테마파크 입장권, 공한 인근 숙소까지 해외여행에 필요한 준비물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특히 필용한 각종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준비단계와 주요 여행지 별로 분류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오사카 시영 지하철 1일 무제한 승차권'을 7500원에, 프랑스 '파리 뮤지엄패스 2일권'을 6만2000원 등에 판매한다. 일본 오사카 지하철 이용료가 4~5정거장 기준 1200~4000원 인 것을 감안하면 무제한 이용권이 7500원인 것은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다. 쿠팡 서비스사업부 김성익 사업부장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객들이 현지 여행코스를 직접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품 카테고리를 구성했다"며 "향후에도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의 여행 상품을 알뜰한 가격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기존의 여행상품 강자 티몬은 이달 말까지 '투어 썸머 바캉스 대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에서는 7~8월 이용할 수 있는 국내외 여행상품을 최대 15만원의 할인쿠폰과 함께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중에는 투어 전체 상품에서 쓸 수 있는 신용카드 쿠폰과 해외 여행부문에서 쓸 수 있는 3종의 '게릴라' 할인쿠폰을 매일 자정부터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또 일부 여행상품에는 최대 10만원의 즉시할인이 추가된다. 이를테면 8월 떠날 수 있는 필리핀 보라카이의 5성 리조트 패키지는 95만9000원이 원가지만 7만원 즉시할인을 적용해 8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8월말 출발하는 스페인 9일 패키지의 경우는 10만원 즉시할인으로 149만원에 판매한다. 티몬을 이용하면 호텔예약도 용이하다. 지난달 16일 세계 최대 호텔에약사이트인 부킹닷컴과 업무협약(MOU)를 맺은 티몬에서는 전 세계 224개 도시의 호텔, 게스트하우스, 리조트 등 92만개 이상의 숙박시설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 티몬과 함께 여행 상품을 주력 판매해 왔던 위메프는 '함께 떠나는 모두의 해외여행' 기획전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기획전에서는 동남아, 남태평양, 일본, 미주, 유럽 등 50여개 해외 여행상품을 위메프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인다. 선착순으로 최대 15만 즉시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7~9월 중 출발하는 홍콩 2박3일 패키지 상품의 경우 36만9000원부터 판매하며 선착순에 한해 3만5000원의 즉시할인도 적용가능하다. 이 밖에 보라카이, 세부, 방콕 파타야, 베트남 등의 동남아 여행 패키지를 20만~30만원대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위메프 신인수 해외여행팀장은 "7~8월 여름휴가를 가려는 여행객들에게 전통적 여름 인기휴양지인 태국, 필리핀이나 근거리 여행지 일본, 중국뿐 아니라 미주, 유럽 등 장거리 여행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여름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서유럽 8~9일 단기일정이 인기가 많고, 휴양지 하와이의 상품예약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6-07-12 16:57:5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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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스마트폰에 보안카드 합쳤다…'스마트보안카드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안카드까지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신한은행은 12일 금융결제원의 스마트보안카드 앱을 이용해 일회용 비밀번호를 제공하는 '스마트보안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스마트보안카드는 기존 보안카드나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를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일회용 비밀번호를 화면에 불러오는 방식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실물 보안카드의 실물 촬영 이미지 노출과 분실로 인한 보안의 취약성을 해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스마트보안카드는 다수의 금융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부터는 아이폰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보안카드 앱을 다운 받은 후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간단한 등록절차를 거친 후 이용이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향후 비대면 실명인증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도 해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마트 보안카드는 약 20년 동안 반드시 별도 소지해야만 했던 실물 보안카드의 불편함을 없애고 하나의 앱으로 다수의 금융기관에서 이용가능한 획기적인 서비스" 라고 말했다.

2016-07-12 16:35: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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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인천서 지방 첫 '금융관행개혁 현장간담회' 개최

감독 당국이 지방에서 처음으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서태종 부원장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금융사각지대를 근절할 것을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신한은행 인천지역본부에서 서태종 수석부원장 주재로 '인천지역 금융관행개혁 현장간담회'를 열고 지역 금융안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성공적인 금융관행 개혁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금융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수석부원장은 "금감원은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금융이용 편의성을 제고해 왔다"며 "아울러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금융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인천지역의 경우 금융기관협의회 등을 통해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금융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맞춤형 안내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서는 신보·기보의 협약보증 등 인천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협약보증 규모를 확대해 달라는 건의가 나왔다. 또 외국인 이주노동자가 외국인 등록증을 분실한 경우 재발급 신청서를 금융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실명확인 증표로 허용해 달라는 건의도 있었다. 이에 금감원은 실명확인 증표로서 요건이 모두 갖춰진 신청서를 증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키로 했다. 금감원은 또 기업성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에 보험상품의 중요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 중앙회, 소상공인 연합회 등과 협력해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태종 수석부원장을 비롯해 조동암 인천시 경제부시장, 인천소재 금융회사 실무자와 중소기업 대표, 인천지역 금융소비자 등 22명이 참석했다.

2016-07-12 16:08:5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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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에 8월까지 2800여가구 쏟아진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분양한 8개 단지가 모두 완판되며 경기 동북부권의 중심으로 떠오른 다산신도시가 하반기 대거 물량을 쏟아낸다. 12일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7~8월 진건지구에 '한양수자인 2차' 291가구, '유승한내들 골든뷰' 316가구, 지금지구에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 944가구, '지금 유보라 메이플타운 2.0' 1261가구 등 281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7월부터 신규분양 재개 다산신도시는 하반기인 7월부터 분양을 재개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지금지구에서도 첫 물량이 예정돼 있다. 한양건설은 지난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C-2블록에 조성되는 '한양수자인 2차'를 분양 중이다. 1순위 청약접수는 14일이다. 단지는 지난해 11월 공급된 '한양수자인 1차'의 후속물량으로 전용면적 97㎡ 280가구, 112㎡형 11가구 등 291가구로 구성된다. 유승종합건설은 이달 중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C-1블록에 '유승한내들 골든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유승한내들 센트럴'의 후속 물량으로 전용면적 84~109㎡지 316가구 규모다. 금강주택은 8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B-4블록에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을 분양한다. 지금지구 첫 분양물량으로 금강주택이 다산신도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전용면적 84㎡, 944가구 규모다. 반도건설은 8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B-5블록에 '지금 유보라 메이플타운 2.0'을 선보인다. 지난해 10월 분양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의 후속 물량으로 전용면적 76·84㎡, 1261가구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됐다. ◆동북부권 중심도시 도약 다산신도시는 남양주 '진건지구'와 '지금지구'의 통합 브랜드 명칭으로 규모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지금동, 도농동 일원에 전체면적 총 475만㎡다. 이곳에는 약 3만1900가구 8만6000여명의 인구가 거주하게 될 예정이다. 행정타운 및 주민편의시설이 밀집 된 자족도시로 조성돼 향후 구리?남양주 인구 100만 주민 행정편의의 중심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다산신도시 내에는 남양주시청(2청사), 경찰서, 법원등기소, 교육청 등의 행정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형할인점, 쇼핑몰, 일반업무시설, 연구소 등 자족기능시설의 유치계획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별내선이 개통되면(2022년 다산역 예정) 잠실, 강남 방향으로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으며 중앙선 도농역을 이용하면 청량리, 왕십리역까지 20분대, 서울시청역까지 40분 내외에 도달할 수 있다. 또 강변북로와 북부간선도로가 직접 연결되고 신도시 옆을 지나는 서울외곽순환도로의 남양주IC, 구리IC, 토평IC 진입이 용이하다. ㎡

2016-07-12 16:08:3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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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안돼" 폭염속 거리로 나선 소상공인들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 인상을 막기 위해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거리로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한국자영업자총연대, 중소기업단체협의회 등 18개 단체 소속 소상공인 2000여명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갖고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은 불가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장기 불황과 내수경기 위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쟁이 격화되고, 김영란법 시행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최저임금까지 오를 경우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며 호소한 것이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사진)은 "생업을 뒤로하고 집회에 온다는 것은 그만큼 절박한 사안이기 때문"이라면서 "최저임금을 높이자고 말하기에 앞서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영세, 소규모 사업장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선결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소상공인들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없을 것이라면 아예 최저임금제도 자체를 폐지하라"고 강조했다. 한국자영업자총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오호석 회장은 "많은 소상공인들은 최저임금을 부담하기 위해서 경영상황도 좋지 않은 상황에 몰려있다"면서 "금융위기를 거쳐 십여 년간의 장기불황 상태임에도 최근 10년 사이 최저임금은 두 배 가까이 올라 소상공인 사업장의 지불능력은 임계수준에 도달했다"고 토로했다. 특히 전국편의점가맹점사업자단체협의회를 맡고 있는 계상혁 회장을 비롯해 CU 가맹점 대표, 부산지역 GS25 가맹점 대표 등은 경기 부양에는 신경쓰지 않고 소상공인의 현실만 외면하는 정치권은 엄중한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집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과 부회장단이 방문, 격려를 하기도 했다.

2016-07-12 16:03: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