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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1년간 2억4000만원 기부

유니클로, 1년간 2억4000만원 기부 착한가게 캠페인 통해 취약 계층에 도움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작년 6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출범한 '유니클로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을 통해 올해 6월까지 1년간 지역 사회의 소외 계층에게 약 2억 44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니클로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은 매달 전국에 위치한 모든 유니클로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각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하는 CSR 활동이다. 유니클로는 지난해 6월, 155개 매장을 시작으로 신규 매장을 오픈할 때마다 자동적으로 '유니클로와 함께하는 착한 가게 캠페인'에 가입해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왔다. 현재 전국 173개 매장이 참가하고 있다. 지난 1년간 모금된 기부금은 전국에 위치한 16개의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부를 통해 각 지역마다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 계층에 전달됐다. 서울 및 경기 지역에서는 여성장애인 산모 출산 및 장애아동 활동보조기구 지원 등에 사용됐으며 대전과 부산을 비롯한 주요 지방 도시에서는 장애인, 저소득 노인과 아동을 위한 의료비와 난방비, 문화 체험비 등 지역 내 취약 계층의 생활 지원과 복지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됐다.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홍성호 대표는 "각 지역의 상황을 세심하게 고려한 기부 활동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더 나은 일상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니클로는 캠페인 활동 지역을 확대함으로써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옷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기업 사명 아래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2016-07-13 10:36: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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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상하이에 제주의 그린 에너지 전파

이니스프리, 상하이에 제주의 그린 에너지 전파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이니스프리 디즈니타운 스토어' 오픈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이니스프리 디즈니타운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니스프리는 쇼핑과 외식, 엔터테인먼트 등 50여 개의 브랜드가 자리한 상하이 디즈니타운에 유일한 단일 코스메틱 브랜드로 입점했다. 제주의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은 물론, 업사이클링 공병 조형물, VR 체험존 등의 컨텐츠를 통해 이니스프리의 깨끗하고 순수한 그린 에너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매장 외관에는 디즈니타운 속에서 제주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녹색 식물로 채워진 수직 정원을 설치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이니스프리의 자연주의 철학을 담은 업사이클링 조형물인 '자이언트 공병 조형물'을 볼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360도 VR(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제주 플라잉 바이크'존도 있어 자전거를 타고 제주 하늘을 날며 내추럴 에너지를 모으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특수 제작된 VR 드론 카메라로 발길이 닿지 않는 제주의 투명한 바닷속부터 하늘까지 구석구석 촬영해 아름다운 자연을 실제로 달리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니스프리 중국 GM 필리포 차이는 "K-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하이 디즈니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이니스프리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전하며 더욱 특색 있는 매장으로 사랑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6-07-13 10:35: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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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전문 p2p 금융플랫폼 '이음펀딩핀테크' 눈길

올 4월에 설립된 부동산전문 개인 간 대출(P2P) 금융플랫폼 '이음펀딩핀테크'가 1호 투자 상품인 '방학동 도심형 타운하우스 1호' 자금 모집을 마감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음펀딩핀테크가 출시한 1호 상품은 총 모집금액 약 9억원 가운데 1차로 4억원이 모였다.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은행의 예금 상품은 연 2%의 이자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투자 대안 시장으로 p2p 금융시장이 최근 시중자금의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이음펀딩핀테크 주요 경영진은 은행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력과 자산운용사 부동산펀드매니저 출신이다. 이음펀딩핀테크의 채인택 대표는 2차 투자상품으로 자금관리, 매출채권을 담보로 구조화한 병원건물 인수금융을 기획하고 있다. 이는 기존 부동산P2P업체와 다른 IB금융이다. 이 투자상품은 이음펀딩 투자풀의 사모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3차 투자상품인 공장증축시설자금 대출건은 공기업에 납품하는 1차벤더로서 납품계약이 예정된 매출액을 담보화하고, 공장저당권을 병행설정해 안정성을 보강할 예정이다. 이 투자상품은 사모개인과 일반개인이 투자할 수 있는 혼합상품이다. 사모개인투자자는 5000만원 이상 투자 가능한 개인으로 재테크에 관심있는 누구라도 이음펀딩 홈페이지에서 가입신청을 하면 된다. 이음펀딩은 앞으로 의료분야의 병원건물 인수금융과 소규모 건축 PF 분야에 특화할 방침이다.

2016-07-13 10:33:2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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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코리아 캐딜락 대구전시장 수성구로 확장…소비자 접근성 높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지엠코리아는 캐딜락 대구전시장을 수성구로 확장 이전하고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 11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간 대구전시장은 금융, 교통, 교육, 문화 시설이 밀집한 지역 중심지인 달구벌 대로에 위치해 최적의 접근성을 갖췄다. 총 면적 302㎡에 총 6대의 전시 차량을 동시에 수용하는 규모의 대구전시장은 캐딜락 공식 딜러 한영오토모빌(대표 김종헌)이 운영을 맡아 대구 및 경북 지역에서 캐딜락 브랜드의 거점 전시장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엠코리아 장재준 캐딜락 총괄 사장은 "보다 넓고 접근성이 뛰어난 새 전시장을 통해 대구 지역 고객들과의 접점을 극대화 할 것"이라며 "전국적인 영업망 확장을 가속화 해 캐딜락의 브랜드 품격과 제품 가치를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캐딜락 대구전시장은 공식 오픈을 기념해 3개월 간 전시장 방문 고객 및 출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월 말 추첨을 통해 골프백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캐딜락은 오는 18일 플래그십 세단 CT6의 공식 출시행사를 갖고 럭셔리 대형 세단 시장에 복귀한다. CT6는 최고출력 340 마력의 3.6리터 V6엔진과 첨단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최첨단 편의 사양 및 안전 시스템을 대거 적용했다.

2016-07-13 10:26: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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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청년 창업지원주택 200가구 공급

판교 창조경제밸리에 청년 창업지원주택 200가구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 창업지원주택 선도사업을 판교 창조경제밸리 내에 200가구 규모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다른 지역에서도 창업지원주택을 추가로 선정해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창업지원주택은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한 주택과 창업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시설·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기존의 행복주택 등을 활용해 주거·사무 복합형 공공임대주택과 함께 업무·회의 공간 등 창업 지원을 위한 시설을 설치한다. 창업지원주택은 행복주택·매입임대주택 등 현행 공공임대주택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지자체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창업지원주택의 입주자는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인 입주자 선정 기준은 지자체가 정하게 된다. 임대료는 해당 공공임대주택 유형의 임대료를 적용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 행복주택 활용 시 시세 60∼80%, 매입임대주택 활용 시 시세 50% 이하 수준이다. 판교 창업지원주택 저층부에는 창업지원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회의실, 사무기기 등이 배치된 업무공간과 휴식 공간으로 구성해 청년 창업인들이 원활하게 창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판교 선도사업은 연내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내년 착공해 2018년 입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판교 선도사업 이외의 시범사업은 지자체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추진을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다. 국토부는 9월30일까지 지자체 제안을 받고 10월 중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창업지원주택이 청년 창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 및 수요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6-07-13 09:13:3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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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배곧 '대방노블랜드' 견본주택 14일 오픈

시흥배곧신도시 B6블록 임대아파트 1089세대 분양예정 대방건설은 시흥 배곧신도시에 임대아파트 '대방노블랜드' 견본주택을 14일 오픈한다. '배곧 대방 노블랜드'는 지하 1층 ~ 지상 20~29층의 10동으로 구성되며, 전용 59㎡A타입 633세대, 전용 59㎡B타입 456세대 총 1089세대이다. 이 아파트는 발코니 서비스면적의 극대화를 통해 소형평형이지만 중형평형 못지않은 평면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단지내 주민운동시설, 어린이집, 놀이터, 잔디광장, 경로당 등 고품격 주거 Life를 위한 주민공동시설이 계획되어 있으며, 휘트니스클,키즈룸, 북까페, 작은도서관 등 다목적실 로 이루어진 커뮤니티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성의 다양한 생활방식 수용 및 이웃과의 소통에 기여할 수 있는 여성친화공간을 별도로 마련하였다. 아울러 단지 앞에 유치원, 초교, 중교, 고교가 모두 들어서 있어 자녀교육을 염두에 두어둔 세대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써 청약저축 가입자일 경우 청약이 가능하며, 10년 뒤 입주자가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다. 유주택 및 청약저축통장이 없을 경우 선착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771-1에 위치해있다.

2016-07-13 09:0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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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화오븐’ 인정한 프랑스…평가 1위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 직화오븐이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비자 매거진 '크 슈아지르'의 오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크 슈아지르'는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1951년 설립된 프랑스의 독립적 비영리 기관 'UFC-크 슈아지르'에서 발행하는 대표 매거진으로 현재 3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크 슈아지르는 신규 모델 11개를 포함한 전체 90개 오븐 모델의 ▲그릴 ▲스팀 ▲베이킹 ▲조리 균일도 ▲해동 등을 평가했다. 이와 관련, 삼성 직화오븐은 그릴과 스팀 평가에서 별 5개 만점을 받으며 월풀, 파나소닉 제품과 함께 공동 1위로 선정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크 슈아지르가 선정한 총 9개의 베스트 초이스 모델 중 직화오븐을 포함한 3개 모델이 선정되며 요리 명가 프랑스에서 조리기기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삼성 직화오븐은 조리실 상단에서 고른 열풍이 흘러내리는 혁신적인 가열 기술인 핫블라스트(직화열풍)를 적용해 조리 시간은 최대 반으로 줄이면서도 직화요리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려준다. 더욱 촘촘해진 와이드 듀얼 그릴은 요리에 열을 골고루 전달한다. 35리터(L)의 대용량과 380밀리미터(㎜)의 턴테이블을 갖춰 큰 식재료에도 열을 효과적으로 골고루 전달할 수 있고, 소량의 기름으로도 튀김 조리가 가능한 '슬림 프라이' 기능으로 바삭하고 건강한 튀김 요리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오븐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극찬을 받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배려한 제품들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6-07-13 08:18:58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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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낸드플래시, 적수가 없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의 올 1분기 낸드플래시 지배력이 더욱 강해졌다. 지난 2002년부터 14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삼성전자는 전분기 대비 3.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낸드플래시 시장 성장률인 1.6%를 배로 벌렸다. 12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1분기 낸드플래시 부문에서만 26억1500만달러(약 3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3세대 V낸드 48단 적층 기술력을 앞세워 사상 세계 낸드플래시 부문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낸드플래시는 D램 수요를 대체할 반도체로,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되는 메모리 반도체다. 낸드플래시는 대표적으로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에 적용되고, SSD는 노트북과 컴퓨터에 탑재되는 비중이 30%를 넘어설 것으로 보여 전망은 밝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은 전분기 42.0%에서 1분기 42.6%로 0.6%p 올랐다. 뒤를 이어 도시바가 전 분기 24.0%에서 올 1분기 28.0%로 4.0%p 상승하며 뒤쫓고 있지만 삼성은 여전히 14%p 이상을 앞서며 시장을 호령하고 있다. 점유율 3위와 4위는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로, 올 1분기 각각 18.8%, 10.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위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업계는 삼성이 48단 적층 공정에서 기술 우위를 확실히 선점하고 있어 낸드플래시 시장에선 독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도시바와 이하 경쟁사들의 추격은 신경 써야 할지도 모른다. 도시바의 경우 자사 제조 낸드플래시의 40% 이상을 트리블레벨셀(TLC)로 구성해 적층 기술력을 강화한 가운데 낸드플래시 부문에서 캐팩스(CAPEX·설비투자)를 20% 이상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인텔도 눈여겨봐야 한다. 인텔은 중국 다롄공장을 3D 낸드플래시 전용 라인으로 개조하고 있다. 중국 기업들도 낸드플래시 반도체 공장에 수십조원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D램에서도 세계시장을 앞지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2월 세계 첫 10나노급 8Gb DDR4 D램을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14년 세계 첫 20나노 4Gb DDR3 D램을 양산한 삼성전자는 이번 10나노급 8Gb DDR4 D램을 양산하면서 반도체 미세공정이 한계를 돌파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삼성전자는 올해 용량과 성능을 동시에 높인 10나노급 모바일 D램도 양산해 PC와 서버 시장에 이어 초고해상도 스마트폰 시장도 지속 선점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IHS는 올 1분기 삼성전자 D램 매출 40억700만달러(약 4조6161억원)에 시장점유율은 사상 최고인 46.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시장은 위축됐지만 삼성 고유의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점유율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2016-07-13 08:18:08 나원재 기자
메트로뉴스 한줄 뉴스

정치·사회 ▲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2일 "우리가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사드는 일개 포병 중대"라고 말했다. 미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의 국내 배치 등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자 국민을 안심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 교육부가 12일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을 파면조치하기로 했다. 국제 ▲ 테슬라가 자동주행 중 발생한 모델S 운전자의 사망사고를 늑장공개하고, 그 사이 대량으로 주식을 매각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 ▲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이 영원한 숙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 관련 단체들의 '중국 바라기'가 이어지고 있다. ▲ 삼성전자의 올 1분기 낸드플래시 지배력이 더욱 강해졌다. 지난 2002년부터 14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삼성전자는 전분기 대비 3.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낸드플래시 시장 성장률인 1.6%를 크게 웃돌았다. ▲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3월 국내 출시한 중형 세단 'SM6'의 기어봉 결함과 관련해 자발적 리콜이 아닌 이벤트 성격으로 결함문제를 처리해 논란이 되고 있다. ▲ 일본에 위치한 자회사 라인의 공모가가 3300엔으로 정해지며 12일 네이버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 빛과 어둠을 보다 선명하게 대비해 표현해주는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High Dynamic Range) 기술이 인터넷TV(IPTV)에서 구현된다. 금융·마켓 ▲ KB금융그룹이 현대증권과의 화학적 결합에 애쓰고 있다. 윤종규 회장의 적극적인 소통에 직원들은 대체로 만족하는 분위기다. ▲ 신용 A이하 등급 기업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AA-등급인 한화테크윈은 3년물 유효경쟁률이 400%를 기록했다. 브렉시트 이후 일어난 안전자산 선호현상 때문이다. ▲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3.3㎡ 기준으로 1000만원 시대를 열었다. 2008년 1083만원이던 분양가가 2010년부터 떨어진 뒤 7년만이다. 일부에선 "내년부터 입주물량이 급증하고 공급과잉이 일어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유통&라이프 ▲ 서울시가 '역세권 2030 청년주택'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역세권 규제를 풀고 심의·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청년 주거난을 해소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청년주택 공급 4개 권역 릴레이 설명회를 실시하고 '2016 부동산 엑스포'에 관련 홍보부스를 설치한다. ▲ CJ대한통운이 도시양봉을 통한 도시숲과 탄소상쇄숲 조성, 폐도로를 활용한 에너지숲 만들기 등 선순환구조의 수풀 조성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도심 숲 조성 첫 사례로 서울 명동 YWCA 건물 앞에 '도심 숲 1호'를 조성하기도 했다. ▲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총상금 규모 8억원)가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통합 예선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전 세계 프로기사 304명과 아마추어예선, 월드조, 꿈나무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아마추어 기사 25명 등 총 329명이 출전한다. ▲ 롯데홈쇼핑 재승인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12일 강현구 대표이사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강 사장은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의 롯데홈쇼핑 재승인 심사 때 일부 허위사실이 기재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재승인 허가를 취득한 혐의(방송법 위반)를 받고 있다.

2016-07-13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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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모바일 서비스에 집중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유통업계가 모바일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모바일 상품권이나 예약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랜드는 이달 1일 통합 멤버십 서비스 '이랜드잇(E:LAND E:AT)'에 외식 상품 모바일샵인 '잇샵(EAT: 샵)'을 정식 오픈하고 모바일 외식 상품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슐리를 비롯, 자연별곡, 피자몰, 리미니 등 20여개 이랜드 외식 브랜드의 모바일 상품권 60여종을 '잇샵'에서 판매한다. '잇샵'은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이랜드잇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거나 업데이트해 이용할 수 있다. 지난 4월 출시 후 6주만에 신규 가입자가 22만명을 돌파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지난 4월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자연별곡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한 후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모바일 외식 상품권을 선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도 싱카이, 키사라 등 주요 외식 브랜드에 포털사이트 네이버 예약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용할 수 있는 아워홈 외식 매장은 싱카이 광화문점·여의도점·역삼점, 키사라 광화문점·여의도점·강남점, 케세이호 ECC점, 오리옥스 코엑스, 소셜컬쳐베뉴 루(Lu:) 등이다.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네이버 사이트에 접속해 로그인 한 후 방문하고자 하는 매장을 검색해 예약자명과 일시, 인원, 연락처 등 간단한 정보만 남기면 예약할 수 있다. 아워홈은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싱카이와 키사라, 케세이호는 추천 메뉴를 15~20% 할인해주며 오리옥스 코엑스는 뷔페 이용 금액에 대해 20~35%의 할인율을 적용해준다. 카카오톡으로 옷을 주문 할 수 있는 곳도 등장했다. CJ오쇼핑 지난달 말 시범운영을 끝내고 이달 5일부터 카카오톡 '톡주문'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CJ오쇼핑 측은 모바일 쇼핑족이 증가하면서 고객들에게 좀 더 편리한 쇼핑을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과 CJ오쇼핑이 함께 '톡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앱을 통한 기존의 모바일 쇼핑에서 상품 정보, 쿠폰 적용, 배송지 선택, 결제까지 고객이 직접 일일이 찾아서 쇼핑해야 하는 다소 번거로울 수 있는 프로세스를 '톡주문'에서는 대폭 축소시켰다. 주문 단계별로 카카오톡이 보내는 객관식 질문 메시지에 숫자만 입력하면 된다. CJ오쇼핑 카카오톡 '톡주문'은 TV홈쇼핑, 카탈로그, T커머스 각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어느 채널의 상품을 구매하고 싶은지 채널선택 후 카톡 메시지 안내에 따라 상품 선택, 고객 확인, 배송지 확인, 결제 선택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모든 과정은 카톡 메시지에 따라 객관식으로 번호만 선택하면 된다.

2016-07-12 23:32:5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