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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인구위기 지역사회 공동대응 협약

BNK경남은행은 창원시 인구 100만 명 사수와 지역의 지속발전 협력을 위한 '인구위기 지역사회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과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대학교, 창신대학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마산회원구지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마산회원구지부가 참여했다. 참여한 6개 기업·기관·단체는 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 인구 증가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청년지원 사업 발굴 및 협력 ▲지역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게 된다. BNK경남은행 여신영업본부 박상호 상무는 "인구 감소로 인해 위기의식이 높아진 가운데 업무협약 기관으로 참여하게 돼 의미 있다"면서 "많은 시민이 창원특례시에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참여 기관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창원특례시와 육아휴직 가정의 경제적 안정 지원을 위한 '육아휴직가정 기본생활 자금지원 업무협약'도 체결하고 이행 중이다. 이는 육아 휴직자에게도 재직 중 직장인과 같은 이율로 대출해주는 협약으로, 창원시 거주 1년, 재직 1년 이상인 창원시민에게 개인신용 등에 따라 최대 1억5000만 원까지 융자지원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15 14:11:1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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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주택 매입 기준 손질...물량 늘리고 품질 높인다

서울시가 공공주택 매입 기준을 개선해 물량을 늘리고 품질을 높이기로 했다. 서울시는 재건축 등 용적률 완화로 건립되는 공공주택 매입시 적용하는 기준을 대폭 손질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공주택 매입 업무 처리 기준'은 재건축 등 사업을 추진할 때 민간건설자가 용적률 완화로 늘어난 주택의 일부를 공공주택으로 지어 서울시에 공급(매도)하는 절차를 담은 기준이다. 시는 2010년부터 13년간 정비사업 등을 통해 1만319호를 사들여 행복주택, 장기전세주택 등으로 공급해왔다. 이번 매입 기준 개선안에 따르면, '공정률 20% 이후'였던 매입 시기가 '일반 분양 시점'으로 앞당겨진다. 시 관계자는 "당초에 공공주택은 공정률 70~80% 이후 계약을 체결, 일반 분양세대에 비해 입주가 늦어지다 보니 공가로 유지되는 기간 중 관리비 발생 등의 문제가 있어 이를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건축허가 과정에서 공공주택 건설이 누락되지 않도록 자치구 건축심의시 공공주택 건설 여부를 반드시 확인토록 할 방침이다. 이는 자치구 인·허가로 추진되는 소규모주택건설 사업 중 주거 여건이 우수함에도 절차상 어려움으로 공공주택 건설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또 시는 공공주택 품질 향상을 위해 매입비에 빌트인 가전·가구 등의 설치 비용을 반영키로 했다.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주방 가스쿡탑을 기본 품목으로 갖추고, 전용 32㎡ 이하 원룸에는 냉장고와 세탁기를 매립형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빌트인 가전·가구는 공공주택 매매계약 체결시 사업시행자와 품목을 협의해 건축비에 가산, 매입비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반영한다. 전용 32㎡ 이하 기준 공공주택 1호당 약 405만원의 비용이 반영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공공주택 매입 기준 개선으로 민간건설 사업에서 공공주택 건설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품질의 쾌적한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14:09: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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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동행축제' 인터넷 쇼핑으로 즐겨보자

소비자와 가장 가깝게 맞닿은 유통기업들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을 위해 힘을 합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e커머스 기업들은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해 대거 참여한다. 참여하는 기업과 지역의 행사는 각기 서로 다른 일정으로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최하는 동행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행사다. 올해는 봄, 가을, 겨울 각각 세 번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엔데믹(풍토화)을 맞아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팬데믹 피해 회복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지역행사에 연계했다. 롯데온은 28일까지 동행축제를 맞아 약 1000개 중소상공인이 신선식품, 리빙, 패션, 가전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상품 4000여개를 선보인다. 해당 상품 구매자에게 최대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롯데온 관계자는 "중소상공인의 우수 상품을 알리고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동행축제에 참가한다"며 "앞으로도 입점 판매자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홈쇼핑도 28일까지 현대H몰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에서 '동행축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현대H몰을 통해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대용량 물티슈 등을 최대 29% 할인가에 판매하며 쇼라에서는 육류, 세제와 샴푸 등 생활용품 카테고리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소상공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현대홈쇼핑이 꼽은 쇼라 대표 상품으로는 23일 오후 2시 방송되는 영주 한우 등심과 간장꽃게장이 있다. 여기에 더해 현대홈쇼핑은 행사기간 고객 1인당 최대 17%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LF 트라이씨클은 입점 업체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행축제에 참여를 결정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하프클럽과 보리보리는 이 기간 패션, 식품, 리빙, 육아용품 등 카테고리에서 총 7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하프클럽은 봄나들이를 위한 의류부터 가정의 달 선물용 건강식품, 집들이 선물세트 등 대상 상품에 사용 가능한 20%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한다. 또, 우수 소상공인 상품 구매고객 100명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보리보리에서는 식품, 유아 패션, 육아용품 카테고리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최대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릴리푸리 키즈 데일리룩', '푸딩 언더웨어' 등이 마련됐다. 인터파크쇼핑은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해 쇼핑 혜택과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전 동행축제 행사에서 지원사업이 시작된 이후 2개월 동안 입점 소상공인들은 직전 2개월과 비교해 상당한 매출 증가 효과를 본 바 있다. 유모차, 스포츠용품 등을 판매하는 '세이프웨이'는 543%, 뷰티 제품을 판매하는 콜롬비아헬스케어'는 361% 거래액이 증가하는 효과를 얻은 바 있다. 김동식 인터파크커머스 사업본부장은 "소상공인에게 힘을 실어주고,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주관하는 동행축제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도 동행축제에 참여해 국내 우수 셀러의 동남아 지역 특별 판매를 지원한다. 행사 기간 동안 '큐텐 싱가포르'웹과 모바일 앱에 'Buy K Festa' 전용 기획전을 열고 앱푸시 등 큐텐 플랫폼 내 노출을 극대화 한다. 현지 고객의 주목을 모으고 기획전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5%할인 쿠폰으로 소비 심리를 자극한다. 기획전 상품은 중기유통센터와의 '해외쇼핑몰 입점지원사업' 대상 업체로 선정된 셀러들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사업 참여 셀러들에게는 동행축제 특별 혜택은 물론 중기유통센터 협력으로 배송비와 광고비, 외부 SNS광고까지 지원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15 14:09:0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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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위치정보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나서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2023년 위치정보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프로젝트'를 15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위치정보 분야의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중소·영세기업 및 스타트업 등이 위치정보 산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이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2023년 위치정보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위치정보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공모전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등 2개 분야로 나누어서 진행한다. 공모전은 만 34세 이하의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분야와 상용화·사업화 단계의 중소·영세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 분야로 구분해 이뤄진다. 올해 신설된 아이디어 분야는 창업을 꿈꾸는 만34세 이하 청년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상장(대상 방통위 위원장상) 및 상금(총상금 1700만원)을 수여하고, 아이디어의 구체화를 위한 개발비용(6개 팀·개인×50만원×6개월) 등도 별도로 지원한다. 사업화 지원 분야는 총 24개 사업자를 선정해 상장(대상 방통위 위원장상)과 상금(총 상금 1억 3000만원)을 수여하고, 사업자 등록·신고 및 사업성 분석, 투자유치 등도 지원한다.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분야는 시제품 기획·개발 단계의 3년 미만 신생창업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모델 진단, 사업협력 관계 구축 및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시험 환경 등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위치기반서비스의 상용화 및 사업화를 준비 중인 스타트업·영세사업자, 국내 만34세 미만의 청년(아이디어 분야) 등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오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올 8월부터 누구든지 위치정보 관련 법·제도, 기술, 경영 등의 애로사항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를 연결한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위치정보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으며, 위치정보 활용 기술과 이를 기반한 서비스가 전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면서"다양한 위치기반의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스타트업, 중소ㆍ영세사업자의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5 14:08:03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