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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최고 교육봉사상 김병대 교수 선정

신라대학교는 스승의 날을 맞아 '2023년 신라 최고 교육 봉사상' 시상식을 지난 12일 오전 11시 총장접견실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신라대는 '2023년 신라 최고 교육 봉사상(BSTA : Best Servant Teacher Award)'를 제정해 비교과 영역에서 다양한 형태의 교육 봉사에 참여한 수상자로 광고홍보영상미디어학부 김병대 교수가 선정돼 지난 12일 상패와 상금을 시상했다. 김병대 교수는 방학특강 및 합숙특강, 스터디그룹 지도교수, 고교생 대상 학과홍보, 유학생 간담회 및 상담, 연구 논문 및 학위 논문 지도, 예비역 간담회 진행 등 학생들의 전공역량 강화 및 취업에 대한 관심을 고취했고 다양한 비교과 활동에 헌신해 왔다. 신라대 정해용 교육지원처장은 "김병대 교수의 뛰어난 역량과 헌신적인 가르침은 특히 광고홍보영상미디어학부 재학생들의 진로 개발 및 역량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학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우수한 교원을 발굴하고 모범 사례를 널리 전파해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는 비교과 영역에서 헌신하는 교수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교육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 이 상을 제정해 올해 14번째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 선정은 각 단과대학장 및 총학생회를 통해 추천을 받아 교수와 학생 대표 등 다수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공적사항 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이뤄졌다.

2023-05-15 15:49: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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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체육회, 제2회 'Expo-Kick Match' 축구대회 성료

부산광역시체육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 이틀간 기장군 월드컵빌리지 축구장에서 부산광역시청, 김해시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 공공기관·단체 26개 팀, 700여명의 직장 축구 동호인이 참석한 가틀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한 '제2회 부산광역시체육회장배 Expo-Kick Match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개최된 직장인 친선 축구대회는 각 기관 및 단체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참가선수들을 격려하고 부산세계박람회(부산월드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였다. 제2회 부산광역시체육회장배 Expo-Kick Match 축구대회는 2022년 처음으로 시작됐다. 직장 축구동호인들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 제공으로 직장동료 간 우정의 장을 마련하고 신체적, 정서적인 발육발달을 도모하였으며 생활체육을 통한 직장인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하는데 이바지 하였다. 이번 대회 경기결과 부산소방재난본부팀이 우승을 차지하였고 부산경찰청팀은 준우승, 부산광역시청팀과 부산교통공사팀은 공동 3위를 각각 차지하여 대회 트로피와 부상으로 상금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대회를 주최한 부산광역시체육회 장인화 회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이 유치 기원과 동시에 영남지역 공공기관 및 자치단체가 스포츠로 하나 된 이번 행사에 의미가 뜻깊다"면서 "그동안 주춤했던 직장 내 스포츠 동호회 활동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다시 활성화되어 건강한 직장 생활과 여가선용은 물론 기관 간의 상호교류 및 화합을 이루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5 15:49: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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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다문화가족 페스티벌 'SW체험 행사' 진행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13일 하동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다문화가족 페스티벌에서 '소프트웨어(이하 SW)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경상남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남도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SW미래채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경남TP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간 SW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SW 강사를 양성하여 정보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양질의 SW 교육 및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SW체험 행사는 SW미래채움사업을 통해 강사로 양성된 다문화가족 출신 강사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차별 No! 차이 Yes! 차별없는 경남!'의 행사 취지를 살려 더 큰 의미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SW체험 행사를 진행한 강사인 인도네시아 출신 캐롤라인은 "처음에는 한국어와 문화가 서툴고 어색했는데, SW미래채움사업을 통해 접하기 힘든 SW에 대해 지식도 쌓고, SW우수강사도 될 수 있어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가족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경남TP는 경남지역의 농어촌·도서벽지의 SW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경남도와 함께 2019년부터 해당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올해는 여느 해보다 많은 90여명의 강사를 양성하였고 경남 전역으로 찾아가는 SW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15:48: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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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경남 최초 ‘산업현장 밀착형 한국어교육’ 진행

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원은 법무부,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경남 조선업계 최초 '산업 현장 밀착형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초부터 시행된 산업 현장 밀착형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산업 현장을 찾아가서 한국어 교육를 진행하는 경남 최초의 산업 연계 밀착형 교육이다. 지난 8일 대우조선해양 102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시작으로 삼성중공업 등 거제지역 조선소 외국인 근로자 모두 335명이 12월까지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창원대 다문화진흥원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사회통합센터 경남2거점 기관으로, 이민자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해 지역사회에 쉽게 융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안숙열 소장은 "이번 산업현장 밀착형 사회통합프로그램과 더불어 외국인 근로자들의 조기 적응·체류를 위해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창원대 다문화진흥원 배경진 원장은 "산업현장 밀착형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하루빨리 회사와 지역사회에 적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교육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5-15 15:48: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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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홍성화 교수, 한국해사법학회장 연임

한국해양대학교 항해융합학부 홍성화 교수가 지난 12일 열린 '2023년 한국해사법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 공동학술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한국해사법학회 회장에 재추대돼 연임이 확정됐다. 한국해사법학회는 국제해양법, 해양형법, 해상노동법, 국제해사협약, 해상법, 해상운송법, 해상보험법, 해사정책 등 국내외 해사법 분야의 연구와 발표, 산·학·연·관 간 협력증진 등을 목적으로 하는 학회다. 해사법률분야와 해사기술분야의 연구를 제공하는 고도의 융·복합 전문 학회로 평가받는다. 또 한국해사법학회는 대한민국 유일의 해사법률과 해사기술이 융합된 전문 학회로서 국내외 해사법적 쟁점에 대한 연구 및 조사를 바탕으로 산·학·연·관에게 실질적이고 시의적절한 학술적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지방변호사회, 울산지방변호사회, 경남지방변호사회, 아태해사중재원,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해기사협회, 해양자치권추진협의회, 부산항발전협의회 등과 함께 해사전문법원 설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성화 한국해양대 교수는 "해사법 분야의 젊은 신진학자들이 활발한 학술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한국해사법학회의 외연을 확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해사법학회에는 해사법학 분야의 대학교수, 연구기관의 연구원뿐만 아니라 해양전담 판사, 검사, 변호사, 해양경찰은 물론 해양수산공무원, 공공기관 전문가, 도선사, 해기사, 선급협회 검사원, 해운회사 종사자 등 각계각층에서 약 500명의 전문 종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2023-05-15 15:48: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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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구축사업 선정

부산대학교는 '서울대반도체공동연구소'와 지역 거점 반도체공동연구소를 연계한 Virtual fab 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부 주관의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지정·운영'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대는 부산, 울산, 경남,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대학 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교육부는 2022년 7월 19일 반도체 초격차를 이끌 인재를 10년간 15만 명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방안'을 발표하고, 그 후속조치로 반도체 교육·연구·실습 기능을 수행할 반도체 인프라 구축을 위해 비수도권 소재 국립대학교를 대상으로 4개의 권역을 지정해 3년간 총 657억 원 규모의 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비를 지원하는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지정·운영 사업을 추진했다. 부산, 울산, 경남, 제주지역이 제2권역으로 배정돼 해당 권역에서는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가 사업 공모에 신청했으며,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부산대가 최종 선정돼 해당 권역의 반도체 교육 및 인재양성을 이끌 반도체공동연구소가 부산대에 건립될 예정이다. 부산대는 부산캠퍼스 내 개축되는 제6공학관 지하에 연면적 3800㎡의 반도체공동연구소 부지를 확보했다. 국비 164억 원과 시비 20억 원 등 총 184억 원을 지원받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에 걸쳐 첨단 반도체 공정실(팹)을 건립하게 되며, 건립 후 2년간 첨단 반도체 장비 및 기자재 구축을 위한 국비 지원도 예정돼 있다. 부산대는 건립될 반도체공동연구소의 클린룸은 제6공학관 지하에 구축하면서도 지상층에는 연구소 운영조직 및 반도체 관련 학사조직 등을 배치하는 체계적인 공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는 미국 하버드대학의 첨단 클린룸 등의 선진국 모델을 참고한 것이다. 부산대는 12개의 반도체 유관학과와 60여 명의 우수한 반도체 전문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500여 명의 반도체 전공 대학원생, 2000명 규모의 유관학과 학부생의 인적 인프라와 함께, 반도체 공정장비 150대 보유 및 4개의 중·소형 클린룸을 운영해 본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 및 운영을 추진하게 된다. 건립 후, 부산대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주류 실리콘반도체는 물론, 파워반도체 및 차량용반도체를 포함한 동남권 특화 반도체 산업에 부합하는 특화 공정기술 및 장비 구축을 기반으로 동남권 대학·기업·기관의 학생·재직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공정서비스·직접공정을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기반으로 동남권을 대표하는 개방형 공정교육 및 서비스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사업책임자인 이성식 부산대 전자공학과 교수는 "동남권 거점 반도체공동연구소를 거점 부산대학교가 유치하게 된 것은 매우 역사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부산대학교가 권역 내 모든 대학과 반도체 기업을 선도하는 첨단 반도체 교육 및 서비스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재원 부산대 공과대학장은 "우리 부산대학교는 대부분의 학문 분야에서 동남권을 대표하는 명문대로서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반도체 분야 등의 첨단 분야 명문대로 재도약하는 견고한 발판이 마련된 셈"이라고 평가했다. 장덕현 부산대 기획처장은 "국가거점 국립대학인 우리 부산대학교가 이번에 권역을 대표하는 반도체공동연구소를 유치함으로써 동남권 지산학 협력과 대학 교육혁신을 주도해 나갈 글로컬 대학으로서의 필수 요건을 갖추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대 반도체공동연구소는 동남권역 특화 반도체 교육 및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권역 내 대학 및 산업체 대상 반도체 교육 및 서비스 수요 대응 24시간 개방형 운영을 통한 공적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2023-05-15 15:47: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