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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내년 ‘대한민국 연극제’ 개최지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내년 열리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1983년에 시작된 '대한민국 연극제'는 국내 연극인들의 축제로 연극제 본선에 각 지역 예선에서 입상한 극단들이 준비한 작품을 선보이며 올해는 제주에서 다음달 15일부터 20여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2회 대한민국 연극제' 유치를 위해 지난달 10일 (사)한국연극협회 손정우 이사장, 이순재 배우, 한원식 경기도연극협회장,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 등을 만나 뜻을 모았으며 이날 이순재 배우는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 연극제'를 유치하게 되면 대회의 성공을 위해 홍보대사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제42회 대한민국 연극제 용인'은 개최지 선정으로 최소 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대한민국 연극제 본선 경연 ▲네트워킹 페스티벌 ▲학술행사 및 특별공연 ▲용인 시민연극제 무대 등으로 꾸며 선보일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르네상스'라는 구호 아래 용인특례시는 다양하고 창조적인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용인에서 열릴 '대한민국 연극제'가 용인특례시민을 비롯한 이 나라 국민들에게 훌륭한 프로그램과 작품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용인의 브랜드 이미지를 고양시킬 수 있도록 성실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6 09:10:5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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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나도 판소리 소리꾼!’ 판소리 강습 모집

(재)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5월 24일부터 2023 경북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지원사업'괴시전통마을과 함께하는 우리 소리 한 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년 영덕문화관광재단의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지원금은 작년 대비 40퍼센트 포인트 증가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영덕 군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실시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 지역의 문화 수준을 한층 더 높여갈 목표를 세우고 있다. 올해 준비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중'괴시전통마을과 함께하는 우리 소리 한 판' 은 판소리 전문 소리꾼이 대표적인 판소리 한 대목을 참여자에게 가르치고 실제 창을 할 수 있게끔 습득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참여자는 판소리 한 대목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 속에서 스토리를 발굴하여 작창하는 실력까지 기를 수 있다. 나아가 지역색과 정서가 담긴 새로운 판소리 마당극을 만들고 영덕의 대표 놀이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괴시전통마을과 함께하는 우리 소리 한 판' 참가자 모집은 5월 19일까지, 판소리 수업은 5월 24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22회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3 경북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2년부터 영덕군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문화예술교육사를 채용하고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에 힘써왔다. 올해도 신규 채용한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역량 강화하기 위하여 해당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었다. 올해 영덕문화관광재단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신규 문화예술교육사는"지역민이 참여에서 나아가 직접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문화예술 창작과 향유 능력을 북돋우고 더불어 영덕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수업이 될 것"이라며 "이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서 탄생할 작품이 지역의 대표 공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괴시전통마을과 함께하는 우리 소리 한 판' 참가자는 5월 19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판소리 수업은 5월 24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22회 진행하고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16 09:10:43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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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구촌 어울림 축제’ 개최

성남시는 성남시민과 외국인이 함께하는 '제12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21일 시청 광장에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유학생, 일반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성남 50년을 함께한 모두의 세계여행!'을 주제로 14개 국가별 전통문화 전시·체험·먹거리 판매 부스와 18개 각종 홍보·이벤트 부스 등이 설치 운영되며 24개 나라 국기 퍼레이드의 각종 공연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몽골 활쏘기, 필리핀 소라 피리 만들기, 중국 판다 클레이 만들기, 베트남 의상 착용 등 나라별 전통문화 체험 ▲중국 보보지(차가운 훠궈)·꿔바로우, 일본 야키토리(꼬치구이), 베트남 분가오사오(비빔국수)·반 배오 만(쌀떡), 캄보디아 미트볼·코코넛 찹쌀떡, 필리핀 투론(바나나 구이)·꽥꽥(메리추리알 튀김) 등 다양한 먹거리 ▲현장 접수로 초등학생 100명이 참여하는 '시 승격 50주년 기념 그림 그리기' 등으로 "세계여행을 하듯" 각 전시·체험·홍보·먹거리 부스에서 확인 도장 6개 이상 찍으면 체험기념품을 준다. 이외에도 성남FC 외국인 선수 사인회, 페이스 페인팅, 법률 상담,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국경을 넘어 모두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해 미래 50년을 함께 하는 상호문화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지역에는 국제결혼으로 다문화가정을 꾸린 결혼이민자 5900명을 포함해 3만여 명(2021년 11월 기준)의 외국인이 살고 있으며 이는 성남 전체 인구의 3.2% 해당한다.

2023-05-16 09:09:4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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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2023년 청소년의회 개최

안양시의회(의장 최병일)는 지난 13일 안양시의회에서『2023년 안양시의회 청소년의회』의 첫 일정인 '안양시의회 이해하기'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관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17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안양시의회 홍보 영상 시청, 안양시의회 관련 O/X퀴즈, 안양시의회 본회의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띤 호응이 이어졌다. 청소년의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의회에서 하는 일을 잘 몰랐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시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의회에서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정책을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병일 의장은 "청소년의회를 통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 학생들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안양시의회 청소년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 6월 정책제안서 작성 기본교육 수강 및 정책제안서 작성 ▲ 7월 작성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안양시의회 의원의 피드백을 받는 멘토링의 시간 ▲ 8월 본회의를 개최해 그간 논의했던 제안들을 보고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2023-05-16 09:09: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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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인천공정무역협의회,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 개최

인천광역시와 사단법인 인천공정무역협의회는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오는 20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2023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정무역(Fair Trade)은 대화와 투명성, 존중에 기초하여 저개발국가 생산자와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거래 파트너십(동반자관계)으로, 영국, 독일 등 36개 국가 2,200개 도시가 참여하는 글로벌 시민운동이다. 인천시는 지난 2010년 공정무역도시를 선언하고, 2017년 10월 대한민국 최초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았다. 공정무역도시 인천 홍보 및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2019년과 2021년 재인증을 달성하며 공정무역 운동을 선도해왔다. 이날 행사장 특설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행운권 추첨 ▲미스트롯 출연 가수 김소유가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공정무역 패션쇼 ▲도전 골든벨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인천공정무역협의회 김성근 대표는 단체를 대표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고등법원·해사법원 인천 유치 기원 시민 서명부'를 인천시에 전달하고, 향후 서명운동 지속 전개를 선언함으로써 인천시의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청운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송도고, 작전여고 등 공정무역학교와 공정무역 자치구인 계양구, 공정무역 인증 커뮤니티 더위크앤리조트 등이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공정무역 운동에 대해 홍보한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정무역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나아가 공정무역을 통해 사회가치경영(ESG) 등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가 공정무역 최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2023-05-16 09:08:4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