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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16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16일 화요일 [쥐띠] 36년 자식자랑하다 체면 손상된다. 48년 의외로 묶여있던 어려운 일이 풀린다. 60년 증권도 계획 없는 투자는 손실로 이어진다. 72년 가족은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 84년 마음에서 마음인 심심상인(心心相印)이다. [소띠] 37년 분수를 알아야 분수를 지킬 것 아닌가. 49년 옛 은인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61년 살가운 권모술수를 조심해야 할 듯. 73년 이성을 바꾸어가며 만나는 복잡한 상황을 만들지 마라. 85년 더위는 더위로 해결하도록. [호랑이띠] 38년 진정한 부자는 베풀면서 겸손해한다. 50년 직장에서 도덕심은 나를 오래도록 이끌어준다. 62년 조상님 제사에는 반드시 참석하도록. 74년 양다리 걸치지 마라. 86년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다 쓸모가 있다는 것. [토끼띠] 39년 시대가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 51년 옛말에 삼재팔난이라 했으니 먼저 배려하라. 63년 종일 시장을 다니며 물건을 구경한다. 75년 너무 계산하다가 좋은 사람 놓친다. 87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다. [용띠] 40년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을 격려하여 기쁘다. 52년 옷이 남루하여도 슬퍼말자. 64년 돈도 능력이니 부지런히 벌어라. 76년 태풍 뒤에는 언제나 하늘은 맑아지게 됨. 88년 간사 한자에 모함에 걸리지 않게 나도 말조심. [뱀띠] 41년 집이 없어도 화목함이 있으니 다시 일으키게 된다. 53년 본심이 밝고 맑다면 행복한 결과가 온다. 65년 약속이나 기한이 늦어져도 다투지 마라. 77년 자격증시험 합격소식. 89년 인간사새옹지마(人間事塞翁之馬). [말띠] 42년 세상사 모든 것이 마음가짐에 달렸다 한다. 54년 이리저리 어지럽게 흩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다. 66년 희로애락은 가정의 행복에서에서 출발. 78년 남의 말에 간섭하지 마라. 90년 마음이 어진 선배조력은 힘이 된다. [양띠] 43년 기술력은 좋으나 세상 물정은 모른다. 55년 죽음의 허무함이 있다면 인생의 즐거움도 있다. 67년 연인의 자취를 찾을 길이 없다. 79년 자식은 부모님의 말씀이 간섭이라 하지만. 91년 일이란 혼자 힘으로는 되는 일이 없다. [원숭이띠] 44년 최소한 자기 주변에 인색하지 말자. 56년 바쁠 때 건널목에서 차량주위. 68년 조부모님 재산상속이 이루어질 듯. 80년 자신의 허물은 생각 않고 항상 남의 잘못만 끄집어낸다. 92년 뜻 맞는 사람이 모이면 못할 일이 없다. [닭띠] 45년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는 날. 57년 잘난 사람은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다. 69년 때로는 안경을 벗어보면 보인다. 81년 영업에서 실적이 없으면 더욱 피곤한 것이다. 93년 주택 집에 오동나무를 심어 볼까나. [개띠] 46년 역마의 기운으로 먼 길 떠나 객지 밥을 먹는다. 58년 작은 부주의로 일을 그르치니 잘하자. 70년 약한 자가 강자에게 달걀로 바위를 친다는 말을 살펴보라. 82년 남의 탓하지 말고 현명하게. 94년 가까운 곳에 귀인 있다. [돼지띠] 47년 나이 먹을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다물라 하는 글귀를 보다. 59년 과시에 치중하면 복덕을 깎는다. 71년 학력위조는 결과가 시끄럽다. 83년 말이 많다 보니 내면이 빈곤. 95년 공부하니 작은 것을 가지고 큰 것을 바꾼다.

2023-05-16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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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 전원주택 집터

은퇴라는 말은 많은 것들을 떠오르게 한다.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피곤 휴식 자연 같은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평생 피곤했던 일에서 벗어났으니 편안한 휴식을 누릴 때이기도 하다. 쉬고 싶은 마음은 자연으로 향한다. 푸른 숲과 한가로운 생활을 원한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이 산으로 들어가고 시골로 갈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런 때 현실적인 선택은 전원주택이다. 은퇴한 뒤에 전원주택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다. 얼마 전 찾아온 분은 중견기업 CEO로 평생을 일하고 은퇴했다. 십여 년 전부터 아들에게 경영수업을 시키고 이제는 회사경영에서 손을 뗀 상태다. 오랜 꿈 전원주택 집터를 고르다 풍수가 궁금하다며 상담을 청했다. 집터를 고를 땐 피해야 할 곳이 어디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좋은 기운을 모으는 데 방해가 되는 수맥이 있는 곳은 피하는 게 좋다. 또 피해야 할 곳은 하천을 덮어 복개한 곳이다. 물이 집을 치고 가는 형상이어서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시골에서 가축을 도축하던 곳이나 혐오시설이 있던 곳은 땅 기운이 손상됐을 가능성이 크다. 큰 필지의 자투리땅이나 뾰족한 모양의 땅은 날카로운 기운이 부정적 기운을 불러올 수 있다. 경사진 각도가 급하거나 한쪽으로 기운 곳도 좋지 않다. 가세가 약해지고 후손들의 발전이 어려워진다. 집터를 고를 때 흔히들 좋은 요소가 어떤 것인지를 알고 싶어 한다. 그러나 거꾸로 접근하는 게 풍수 측면에서 더 바람직할 수 있다. 피해야 할 집터를 걸러내면 나쁜 선택을 처음부터 막을 수 있다. 나쁜 선택을 걸러낸 상황에서 좋은 요소를 찾으면 더 좋은 선택의 확률이 높아진다. 은퇴 뒤 전원생활 집터를 찾을 때 풍수는 최고의 길라잡이다.

2023-05-16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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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20일 세종대서 초중 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

종로학원, 하늘교육(통합법인 종로아카데미)이 20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코로나로 중단됐던 초중대상 오프라인 대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26일까지 수도권(일산, 분당, 인천), 세종, 부산, 대전, 대구, 광주에서 연이어 개최한다. 종로아카데미는 2019년 12월을 끝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초중 대상 대입 및 고입 관련 설명회를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입설명회는 그동안 종로학원에서 코로나 이후 드라이브스루 방식, 온라인생중계 방식 등으로 진행됐고 지난해부터 제한적 규모로 오프라인 설명회를 재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초중대상 오프라인 설명회는 2019년 12월 이후로 전면 중단된 상태였다. 이번 행사는 서울 및 전국 지역별로 나뉘어 열린다. 최근 의대집중, 문이과 통합, 현재 입시 구도 및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의 주제로 초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대입 및 고입관련 자료 외에 전국 지역별 상세한 교육 통계 자료 등이 현장에서 배부될 예정이다. 설명회 연사로는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 콘텐츠 개발부문장 등이 연사로 나선다. 참석을 원하는 경우 사전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약을 해야 하고, 예약자에 한해 참석 및 자료집이 제공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15 17:57: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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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사 경북불교대학, 동국대에 1천만원 기부

불광사 경북불교대학(주지 지안스님)이 동국대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학교법인 동국대 건학위원회(동국대학교 이사장 겸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는 15일 오전 11시,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불광사 주지 지안스님과 영천 죽림사 선지스님, 하양포교당 선일스님, 기기암 선남스님,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선명스님,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선다스님, 기기암 선공스님,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천호덕 신도회장을 비롯한 약 40여명의 신도회원이 참석했다. 학교법인에서는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 법인사무처 지정학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윤재웅 동국대 총장, 하홍열 대외협력처장, 장환영 학생처장과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장학생 10명이 함께 했다. 10명 중 4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번 행사는 건학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건학위원회가 지역사찰과 동국대에 재학 중인 해당지역 학생들을 연결해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 등 인재불사를 목표로 하며, 동국대 재학생 10명을 선정, 장학금을 수여했다. 2021년 11월 포항 원법사를 시작으로 이 날 39회를 맞이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장학금을 후원하게 된 불광사 경북불교대학은 국내 최대 두꺼비 서식지 대구 망월지 옆에 위치해 있으며 불교교리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대한불교종계종 포교원 인정 교육기관이다.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이 설립했으며, 현재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윤재웅 총장은 "학생들이 이번에 받은 장학금을 토대로 다양한 경험을 하고,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진출해서도 받은 장학금을 다시 후배들에게 돌려주는 보시공덕의 자세를 배우고 익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한국과 인도 수교 50주년 기념해 지난 2월과 3월 43일 간 1167km, 불교 8대 성지를 순례하는 '상월결사 인도순례'의 현지 영상을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신도들 및 장학생들과 함께 시청하며 순례의 의미를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15 17:52: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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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9회 남윤철 교사 장학금’ 수여식 개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종찬, 이하 서울문화예술대)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제9회 남윤철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故) 남윤철 교사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사고에서 제자들을 구조하다 목숨을 잃었다. 서울문화예술대는 고 남윤철 교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남윤철 장학금' 제도를 마련해 9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날 수여식은 오전11시 서울문화예술대 대회의실에서 온라인 실시간 양방향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국내외 한국어교육학과 재학생 10명에게 남윤철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번 수여식에는 육효창 서울문화예술대 국제언어교육원장, 기준성 교무처장 겸 한국어교육학과장, 이경남 입학관리처장, 이원철 이러닝지원처장, 김소영 학생처부처장, 주석준 총무과장 등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어교육학과 학생회 황다솜 회장 및 수여 대상 학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제 9기를 맞은 남윤철 교사 장학금 수여자는 한국어교육학과 국내외 재학생 10명으로, 고은주(대전 원명학교 교장), 김현정(경기 화성시 세정초등학교 교사), 박경혜(경기 화성시 영천초등학교 교사), 이영주(서울 오금중학교 교사), 김선덕(뉴질랜드 북오클랜드 한국학교 교사), 옥자민(중국 선전 한글학교 교사), 유종희(아르헨티나 제일교회 한글학교 교사), 윤경훈(케냐 한글학교 교사), 이소라(스리랑카 한인학교 교사), 이정옥(미국 실리콘밸리 한국학교 교사) 학우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육효창 국제언어교육원장은 장학금 수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면서, "본교 한국어교육학과 동문 남윤철 교사의 고귀한 뜻을 계속해서 잘 이어받고 남윤철 교사 장학기금을 통해 훌륭한 한국어 교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고 남윤철 교사는 안산 단원고 영어 교사로 재직하면서 안산 지역의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어 공부를 돕고자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에 편입했다. 추후 성우 교육도 받아 시각 장애인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싶은 꿈도 가지고 있었던 남윤철 교사는 2014년 세월호 사고에서 제자들을 구조하다 목숨을 잃어 안타까움을 줬다. 서울문화예술대는 남 교사의 의로운 희생정신을 추모하고자 2014년 7월 명예졸업장을 추서했으며 교직원과 학생들이 모은 위로금을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유가족은 이에 사재를 보태 '남윤철 장학기금'으로 학교에 기탁했고 대학은 2015년부터 매년 스승의 날에 한국어교육학과 신·편입학생 중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2019년에는 '남윤철 장학금 수여식' 5주년을 맞아 유가족이 추가로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고, 학교에서는 그 뜻을 기리고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15 17:46: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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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개교 77주년 기념식 개최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가 지난 12일 오후 교내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개교 7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념식은 전영재 총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개교 77주년 기념 영상 시청, 학교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에 대한 시상으로 이어졌다. 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과 전영재 건국대 총장, 정건수 총동문회 회장을 비롯해 교수와 학생, 직원 등 대학 구성원 200여명도 참석해 개교 77주년을 축하했다. 전영재 총장은 기념사에서 "건국대는 진정한 자유, 민주, 번영을 누릴 수 있는 참된 복지문화국가 건설과 이에 앞장서는 선도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워졌다"며 "지금까지 우리 대학은 진실하고 부지런하며, 용기 있는 개척자 정신의 인격과 고도의 과학 기술로 무장해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전 총장은 "지난해 국내 5대 사학의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섰다. 교수 연구 부문에서는 2년 연속 외부 연구비 수주협약액 1100억원을 돌파하고, KU 특성화 중점연구과제 수행 팀을 선정하는 등 대형 연구과제 수주 기반을 마련했다.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혁신 교육 인프라도 구축했다"고 말했다. 변화와 혁신도 강조했다. 전 총장은 "그동안의 성과에서 더 나아가 세계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해야한다. 다양한 학문 분야의 융합인재 양성과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고 국제 대학으로 유학생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건국인 모두의 노력으로 다가오는 100년 건국을 향한 더 큰 발전과 성공을 이뤄내자"고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활발한 연구 활동을 보인 교원과 학교발전에 기여한 직원, 평소 선행과 봉사를 이어온 학생을 대상으로 ▲이사장 특별공로상 ▲학술상 ▲연구공로상 ▲교육상 ▲공로상 ▲모범상 ▲건국목련상을 수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15 17:30: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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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온앤오프 대입 전략 설명회’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3일 교육 분야 공약 사업 '수시·정시 대입 종합컨설팅 지원'의 일환으로 '온앤오프 대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입시제도 변화에 맞춰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 정보와 지원 전략을 제공해 입시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대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26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고 현장 참여가 어려운 경우 온라인 생중계했다. 설명회는 대입 전문가인 현직 교사가 농어촌 전형을 포함한 주요 대입 전형의 정보를 남양주시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입학사정관이 학교생활 기록부 평가 방법과 준비 방법에 대한 강연을 펼쳤으며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대학생의 대입 성공 노하우와 전문가와 함께 대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의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올해부터 진로 교육 전담 팀을 만들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오늘 설명회와 같은 좋은 기회를 자주 만들어 대입에 대한 부담을 덜어 드리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좋은 정책들을 발굴·추진해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 남양주'로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개별 학생의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원하는 대학생 선배와 비대면으로 오디오 멘토링을 진행하는 '고등학생을 위한 온라인 1:1 선배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2023-05-15 17:28:4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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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워커블시티 무안 선포식 및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 개최

지난 5월13일 무안군 남악자전거공원에서 "워커블 시티 무안선포식 및 제1회 무안산책로 걷기대회"가 1,2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삼향읍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의 통기타, 오카리나, 합창 공연으로 식전행사가 시작됐으며, 걷기 좋은 도시 워커블시티 무안 선포식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군민 일상생활 곳곳에 지역특화형 산책로 조성으로 군민 누구나 걷기 쉬운 환경을 만들고, 군민 걷기 운동지도자 양성과 군민 걷기 동아리 육성 등 보행문화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걷기에 앞서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몸풀기 체조와 대한걷기협회 소속 걷기지도자의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인솔로 걷기대회가 시작됐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쓰담 달리기(플로깅) 행사까지 함께 한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눈에 띄게 많았다. 남악자전거 공원에서 남악수변공원 풍차가 있는 데크까지 왕복 1시간 동안의 산책로를 걷는 동안 참가자들은 탁 트인 영산강과 수변공원 곳곳에 조성된 꽃단지, 데크를 걸으며 아름다운 5월을 한껏 만끽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주민들은 한결같이 "오늘같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걷기대회 행사가 매년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무안군에서는 앞으로도 걷기대회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함은 물론 군민들의 보행환경 개선과 보행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여 군민들이 더 살기 좋은 무안 만들기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5-15 17:27:5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