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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AI 마이데이터 활용… 1인 가구 고독사 막는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민간과 공공분야의 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를 사전 예방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종합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AI, 마이데이터 활용 고독사 예방 및 대응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실증사업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고독사 위험 가구에 관리대상자 또는 가족이 앱(경기똑D)을 통해 직접 본인인증, 개인정보 수집 동의 등을 거쳐 위험군 1인 가구로 등록하고 이후 전력·상수도·통신 등 데이터 사용량 분석을 거쳐 고독사를 예방한다. 해당 가구에 한국전력의 전력 사용량 데이터, 에스케이텔레콤의 휴대폰 이용 데이터, 안산시 상수도 이용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결과에 따라 위험 수위(정상~심각)를 도출하고 복지담당자 및 가족에게 리포트 형식으로 알림을 제공한다. 이때 위험 징후 발생 시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하고 네이버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클로바 케어콜(CLOVA Care Call)을 통해서도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AI가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 식사, 수면 등의 주제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다음 통화에 활용하는 '기억하기' 기능이 탑재돼 있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화 내용에 위기 징후가 발견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에 모니터링 내용이 전달되어 사전 예방관리도 가능해진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I 기술과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적 고립 가구 등 고독사 위험이 높은 가구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8 08:50:4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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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200억 규모 경주2공장 증설 투자유치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준공으로 미래차 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경주에 민간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는 5월 17일 신화에스엠지(주) 경주1공장 준공식이 열린 경주 내남면 명계3산업단지에서 신화에스엠지(주)와 경주2공장 증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신화에스엠지㈜ 박상복 대표이사를 포함해 배진석 경상북도의회의원, 경주시 황훈 투자유치과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신화에스엠지(주)는 200억원을 투자해 신규 일자리 50명 규모의 공장을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화에스엠지(주)는 경주 명계3산업단지 내 1만 4000㎡ 부지를 매입하고,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 중 준공과 함께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신화에스엠지㈜는 2017년 설립된 자동차 외장 플라스틱 제조기업으로 직원들의 평균연령이 30대인 젊은 강소기업이다. 특히 이날 경주1공장 준공식 개최와 동시에 경주2공장 투자MOU를 체결할 만큼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한편 신화에스엠지㈜는 이날 투자협약식을 겸한 준공식을 통해 받은 기부와 박상복 대표이사의 출연으로 모인 20㎏들이 쌀 150포(판매가 750만원)를 내남면에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는 기업 가치도 함께 실현했다. 신화에스엠지㈜ 박상복 대표이사는 "경주1공장 투자를 통해 경주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친환경 에너지절감형 시설과 안전사고 발생 제로를 위해 공장건립 단계부터 최신 설비를 적용하여 안전한 일터, 친환경 사업장을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1공장 준공과 동시에 2공장 투자를 결정해 주신 신화에스엠지㈜ 박상복 대표이사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신화에스엠지㈜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 경주의 친환경미래차산업 활성화를 통한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R&D 지원 및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3-05-18 08:49:3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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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 문화 X 먹방 도장 깨기' 이벤트 실시

전남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제13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동안 '곡성 문화X먹방 도장깨기'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곡성 문화X먹방 도장깨기'는 곡성의 대표문화재와 먹거리를 홍보하기 위한 곡성 푸드 로컬브랜딩 사업의 일환이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곡성 5미 음식점, 대표문화재, 장미축제 종합안내소 등을 방문해 리플릿을 받아야 한다. 그 후 곡성 5미를 맛보고 대표 문화재 1곳을 방문해 인증도장을 찍어야 한다. 인증 도장이 첨부된 리플릿을 5미 음식점, 축제종합안내소에 제출하면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인증도장이 첨부된 리플릿을 제출한 사람들 중 300명을 추첨해 곡성 디저트 5미가 택배로 배송된다. 곡성 디저트 5미에는 토란 아이스크림, 토란 떡파이, 픽미칩, 토란만쥬, 토란칩이 포함돼 있다. 다만, 아이스크림은 배송 문제로 제외됐다. 곡성 문화X먹방 도장깨기의 9개의 대표 문화재는 ▲도림사 ▲(구)곡성역사 ▲함허정 ▲아산조방원미술관 ▲성륜사 ▲관음사 ▲태안사 ▲천태암 ▲연운당 고문서다. 곡성 지역에서 곡성 5미를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은 총 18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음식점에 대한 안내는 리플릿 또는 곡성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곡성 문화X먹방 도장깨기' 행사는 5월에 시작되는 세계 장미축제를 시작으로, 7월에는 아이스크림 축제, 그리고 10월에는 심청어린이 대축제가 개최되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곡성 문화X먹방 도장깨기"를 통해 관내의 대표 문화재를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특색 있는 먹거리를 홍보해 곡성의 활기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05-18 08:49: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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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한화시스템과 메타버스 사업 활성화나서

교육 전문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등 협력키로 교원그룹이 한화시스템과 손잡고 메타버스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교원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메타버스 기반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 전문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 확대 ▲메타버스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나간다. 특히, 교원그룹은 업무협약을 통해 한화시스템과 EBS가 공동개발한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위캔버스(WeCanVerse)'에 교원그룹의 다양한 에듀테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위캔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학생 개별 난이도에 맞춤 AI 학습 등 교원그룹의 차별화된 에듀테크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위한 적극적인 기술 협력을 진행한다. '위캔버스(WeCanVerse)'는 한화시스템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공동 개발한 메타버스 기반의 공공교육 플랫폼이다. 초중등 공교육 교과과정을 연계한 체험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3D 기반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첫 번째 협력 과제로 교원그룹의 스마트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도요새잉글리시'를 EBS 위캔버스 플랫폼에서 서비스 하기 위한 기술검증(PoC)을 진행한다. 이어 교원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위캔버스 활성화 방안, 메타버스 플랫폼간 상호연동 등 지속적으로 협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 '위캔버스'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교원이 선보이는 초개인화 AI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화시스템과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기반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8 08:48: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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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게임산업의 실리콘밸리· · ·"청라에 조성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가 세계적인 e-스포츠 게임산업의 허브로 태어날 전망이다. 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청은 17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청라 G-Tech City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 김진용 청장, 박철흥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 제이슨 추(Jason Chu) 디지펜 공과대학(DigiPen Institute of Technology) 최고 운영 이사(COO), 대원플러스건설 최삼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해각서의 골자는 총사업비 1조 6,200억 이상을 들여 청라 투자유치용지 6블럭 약 26만395㎡에 글로벌 게임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설, 연구개발(R&D) 시설, 국내외 게임기업 혁신지구와 스튜디오, 지식산업센터, 관광MICE시설, 게임엔터테인먼트 지구 등의 시설을 중심으로 e-스포츠산업 중심의 게임특화단지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G-Tech City에는 e-스포츠 전문 디지펜 공과대학과 함께 글로벌 게임기업의 유치를 통해 청라를 '아시아를 주도하는 게임산업 허브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디지펜 공과대학은 e-스포츠 교육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으로 '게임계의 하버드'로 알려져 있으며 싱가포르, 스페인 등에 분교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대학이다. 미국 시애틀 레드몬드 소재 '디지펜 레드몬드'는 단순한 대학 캠퍼스가 아닌 해당 지역의 e-스포츠 산업단지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G-Tech City 조성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관련, 김진용 청장은 지난 2월 미국 출장에서 게임산업 클러스터의 현황을 직접 파악하고 디지펜공과대학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게임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인천경제청은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K-POP, 영상콘텐츠 제작 등과 관련한 다양한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이 진행 됨으로서 인천경제자유구역, 특히 청라국제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른 사업들과도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뉴욕 루즈벨트섬의 코넬테크 캠퍼스, MIT 산학협력 모델 켄달 스퀘어(Kendall Square) 및 시애틀 U-지구 등 캠퍼스 중심 '도심형 혁신 지구'와 같은 세계적 e-스포츠 클러스터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본 사업과 관련하여 해외 굴지의 게임산업 관련 기업들이 아시아의 생산 거점을 갖는다는 계획에 깊은 관심을 표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K-콘텐츠의 창의성 및 우수한 전문가 인력자원 보유로 아시아 e-스포츠 생산거점 조성에 국제적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e-스포츠 산업은 최근 세계적으로 K-콘텐츠 시장이 확장되고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온라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각광 받고 있다. e-스포츠 산업은 특히 '불경기에도 끄떡없는(Recession-proof) 산업'으로 모바일 게임의 이용 시간 증가·매출 확대 등 지속적인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e-스포츠 산업은 2021년 기준 20조 9,913억원이며 최근 10년간 한국 경제 성장률(연평균 3.2%)보다 3배 이상 고(高)성장하고 있는(연평균 9.8%) 산업이며 2021년에는 11.2%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대표 K-콘텐츠 산업으로 고용 유발 계수가 타 산업에 비해 높은 청년 고용 친화형 산업이다. 제이슨 추 디지펜 공과대학 최고운영이사는 "한국의 강력한 콘텐츠 시장과 디지펜 공과대학의 실무 중심적인 교육 과정 및 인재 배출 경험은 청라 G-Tech City 추진 과정에서 많은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인천경제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원플러스 최삼섭 회장은 "오늘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이스포츠 클러스터 조성, 게임테마파크와 호텔 등도 조속히 추진하여 인천이 첨단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도시로 변모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철흥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은 "청라국제도시 사업시행자로서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청라국제도시가 K-콘텐츠 중심 경제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LH는 다양한 외국인 투자유치 사업을 통해 지역 고용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용 청장은 "게임산업과 관련해 국내외 시장 특히 모바일에서의 성장세는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의 전망 또한 무궁무진하다"며 "앞으로 청라에 국제적인 게임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청라 발전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괄목한 성장을 해온 우리나라의 게임 산업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더해 독보적인 산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앞으로 인천시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e-스포츠산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8 08:48: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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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오늘은 내가 도의원입니다 '민주주의 현장체험'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지난 5월 12일 경산 성암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52회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을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 했다. 경산 성암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참여한 청소년의회 교실에는 박채아 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했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조례안과 건의안에 대해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순서에 따라 입법절차에 직접 참여하여 도의원의 역할과 지위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교에 매점을 설치하자"라는 주제의 3분 자유발언과", "초등학교 매점 설치에 관한 조례안","초등학교 쉬는 시간 연장에 관한 건의안"등 총 4건에 관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직접 쓴 원고를 발표하는 시간이 재미있었고, 특히 전자투표 등 도의원이 하는 역할을 하여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채아 도의원은 "오늘 1일 도의원으로 지방의회와 의원들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실제로 체험해보고 학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번 체험을 계기로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민주주의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3-05-18 08:48:1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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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봄(Spring)! 문화를 누려 봄(Enjoy)’ 문화 공연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로 4월부터 6월까지 금곡동 이석영광장에서 '광장, 젊음의 무대가 되다' 주제로 광장 예술 무대 '봄(Spring)! 문화를 누려 봄(Enjoy)'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지리적 제약 없이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취약계층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는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과 연계해 진행된다. 특히 지역 연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으로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와 함께하며 예술 전공 대학생(예비 예술인)들에게는 무대의 장을 제공한다. 지난달 28일 열린 'Ready to Show' 버스킹 공연에서는 예술인 약 250명이 참여해 K-POP, K-모델연기 학과 학생들이 공연을 선보였으며 오는 26일에는 K-연극영화뮤지컬과,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뮤지컬 세계를 위한 노래'가 진행된다 또한 REMEMBER 1910 미디어홀에서는 오는 30일 '늙은 부부이야기'가 상영되며 31일에는 동국대학교 오경후 교수가 들려주는 남양주역사문화아카데미 '남양주의 불교 문화' 인문학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봄(Spring)! 문화를 누려 봄(Enjoy)' 문화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8 08:48:0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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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공기청정·습도 조절 한번에…'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 선봬

청정 면적 30㎡, 일일 제습량 12.5L 기능 갖춰 코웨이가 제품 하나로 실내 공기 청정과 습도 조절이 한번에 가능한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사진)를 내놨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새롭게 내놓은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는 청정 면적 30㎡, 일일 제습량 12.5L로 강력한 청정과 제습 성능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 위생 관리, 사용 편의성까지 한층 강화했다.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는 공기 청정과 제습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제품으로 상황과 필요에 따라 공기 청정과 제습을 맞춤으로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사용자가 설정한 희망 습도에 맞춰 알아서 제습 기능이 구동돼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해준다. 프리필터, 에어매칭필터(이중탈취필터), 탈취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로 구성된 4단계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청정 성능을 구현한다. 여기에 실시간으로 실내 공기 오염도를 감지해 제품 상단의 오염도 램프를 통해 공기질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며, 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실내 공기를 청정하게 관리한다. 에너지소비효울 1등급 제품으로 제습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인버터 컴프레서와 저소음 저전력의 절전 기능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 제품은 에너지 세이빙 기술을 가시화하여 제습 기능 사용 중에 변동되는 에너지 절감률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이외에도 제습 물통이 가득차면 물 비움 표시를 통해 알려주며 하단에 이동 휠을 장착해 집 안에서 손쉽게 이동해 사용할 수 있다.

2023-05-18 08:44: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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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승 교수의 경제읽기] 금융시장 이대로 괜찮은가?

코로나감염병이 통제되면서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착용 해제에 이어 며칠 전엔 코로나 엔데믹 마저도 선언된 현재 많은 국민들은 봄의 훈기가 우리 금융시장에도 다가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작년 초 대비 2~3배 치솟은 대출금리는 하락할 기미가 별로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작금의 금융시장이 금융당국의 바람대로 과연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것은 지나친 기우일까? 코로나위기 극복 과정에서 미국의 연방제도준비위원회(연준)는 시중에 무려 4~5조 달러에 가까운 유동성을 공급했다. 그러나 지칠 줄 모르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억제를 위해 연준은 2022년 1월 0.25%이던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하여 2023년 5월 현재 무려 5.25%가 됐다. 짧은 기간 엄청난 유동성을 공급했다가 맞이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역으로 단기간에 정책금리를 급격하게 올리면서 유동성 회수를 추진한 조치와 정책추진은 자본주의 역사에 없었던 초유의 일이다. 최근 미국 실리콘벨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의 파산, 스위스의 크레디트스위스은행의 매각, 미국의 퍼스트 리퍼블릭은행에 대한 은행권의 유동성 공급과 위기설 재연 및 이후 해당 은행에 대한 JP모건의 인수추진 등과 같은 일련의 금융시장 불안은 연준의 긴축적 금리정책기조가 바뀌지 않는 한 지역은행을 중심으로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은행들은 총부채에서 예금비중이 높아서 금리인상시기에 핵심 예금고객에 대한 수신금리 인상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높은 수익률을 찾는 고객층은 예금인출로 대응하게 된다. 이는 결국 유동성 확보를 위해 지역은행이 보유한 장기국채를 손실을 보면서 매각하게 되고, 이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 고객들의 이탈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구조이다. 한국도 코로나위기 극복과정에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020년 5월에는 0.5%로 낮췄다가 유가상승과 같은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물가가 치솟자 인플레 억제를 위해 2021년 8월에 정책금리를 올리기 시작해 2023년 1월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3.50%까지 인상했고, 언제 정책금리를 또 올릴지 모르는 상황이다. 필자가 무엇보다 우려하는 것은 SVB 사태 이후 도드-플랭크법 복원에 의한 연준의 은행건전성 강화조치와 함께 상업은행들의 대출기준 강화 등에 의한 신용경색이 미국발 글로벌 침체를 발생시킬 가능성이다. 이는 자칫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대규모 신용위기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소규모 개방국가인 한국은 국제 환투기세력의 표적이 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요구된다. 이러한 대비의 한 맥락으로 필자는 코로나감염병 발생후 2020년 3월말 이전 발생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 대출에 대한 만기연장과 이자 또는 원금의 상환유예 등의 정부조치에 의한 처리문제를 지적하고자 한다. 이에 해당하는 대출규모는 2021년말 정책금융기관을 포함한 전체금융권에 270여조원으로 추정된다. 작년 9월 정책당국은 기존 6개월 단위의 연장에서 대출은 3년, 상환유예는 1년 더 연장조치를 하면서, 금융회사와 차주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상환계획을 수립하도록 했고, 채무조정 지원을 위해 30조원의 새출발기금을 활용하도록 했다. 미국의 중소규모 지역은행 도산이 유동성 위험에서 발생한 것이지만 우리의 만기연장과 같은 부채문제는 금융권에 신용위험을 가져올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 현재 금융권에서 이들 대출자산은 정상여신으로 처리되고 있어 외견상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위험성이 간과되고 있다. 그러나 경기침체가 가시화되고 있고, 올해 들어 가계 및 기업대출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현재 금융권의 대손충당금 과소문제가 표면화될 가능성이 크다. 금융시장의 불안이 경제 발목을 잡지 않도록 코로나로 연장된 금융부채에 대한 부실의 현재화 준비(예를 들어 차주의 상환능력 분석과 대손충당금 설정 확대 등)와 함께 일정 기간 연기된 만기여신에 대한 세부적 상환방법(예를 들어 이자납입, 채무구조조정 등)이 지체없이 충실하게 진행되길 바란다. /원광대 경영학과 교수

2023-05-18 08:40:01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