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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유홍준 前 문화재청장 초청 강연 개최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백희)는 지난 5월 16일 포항 본사 대회의장에서 유홍준 前 문화재청장을 초청해 지역 주요 인사들 대상으로 <유홍준 교수가 알려주는 옛 그림 보는 눈> 문화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 포스코는 지난 4일부터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 기념 <철(鐵)만난 예술, 옛 그림과의 대화>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이번 강연은 해당 전시회의 일환으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의 한국 미술사 강의' 등을 집필한 유홍준 교수와 함께 일상적으로 지나쳤던 미술 작품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우고 옛 그림들을 감상하는 안목을 높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유 교수는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해 제3대 문화재청장과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와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을 맡고 있고, 미술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포스코는 이번 강연에 지역 주요 기관·단체·언론·문화예술계 대표들과 포스코, 그룹사 임직원 등을 초청해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과 옛 미술 문화의 우수성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엔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 30여 명과 이백희 포항제철소장 등 포스코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연 시간 동안 유 교수는 국내외 옛 미술작품, 조형물 등을 통해 명작의 의미를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작품 속에 담긴 한국 미술의 정체성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한편, 포스코는 포항 본사 포스코갤러리에서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 기념 <철(鐵)만난 예술, 옛 그림과의 대화>전시를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 시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 전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시는 일반 시민들도 별도 예약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2023-05-18 08:54:4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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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선도적 구축

영덕군은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를 450만 대 보급하겠다는 정부 목표에 발맞춰 350KW급 초급속 전기자동차 충전기 6기와 급속 충전시설을 11개소에 설치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해 1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주차 면수 50면 이상인 공공 기축 시설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시설별 수요조사와 현장 조사 등을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기축시설 11개소 중 영덕문화체육센터, 농업기술센터 등 현재 운영 중인 5개소에 급속 및 완속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으며, 예주문화예술회관과 해맞이축구장 주차장 등 6개소는 이달 중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4월에는 (주)채비가 영덕군을 대상으로 환경부의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민간 공모사업에 선정돼 해파랑공원, 삼사해상공원, 장사해수욕장 3개소에 350KW급 초급속 충전기 6기와 급속충전기 9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350KW는 20분 내외로 차량의 80퍼센트가 충전된다. 이밖에 영덕군은 전기자동차 증가에 따른 공공시설, 상업시설, 교육문화시설 등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확충 설치됨에 따라 충전 시간을 초과하거나 충전 구역을 훼손하는 등의 충전 방해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안내판을 설치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김정원 환경위생과장은 "탄소중립시대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께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8 08:53:5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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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출입기자단 퍼플섬 라벤더 축제 홍보행사 초청

전남 신안군이 지난 16일과 17일 신안군 출입기자단을 초청해 이달 19일부터 열리는 퍼플섬 라벤더 축제 홍보에 나섰다. 신안군은 퍼플섬 박지도에 3만 5000㎡면적에 프렌치 라벤더 정원을 조성하고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전국 최대규모의 라벤더 정원에 가기 위해서는 퍼플교를 걸어 건너야 한다. 퍼플교 설치배경에 따르면 안좌면 박지마을에서 평생 살아온 김매금 할머니의 간절한 소망이 살아생전 박지도 섬에서 목포까지 걸어서 가는게 소망 이였고 할머니의 간절한 소망은 2007년 목교가 조성되면서 이루어 졌다. 또한 반월, 박지도가 보라색 꽃과 농산물이 풍성한 사계절 꽃피는 1004섬의 의미로 퍼플교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현재 박지도에 상주하는 인구는 22명이며, 반달모양을 닮은 반월도에는 62명이 거주하고 있다. 주민 60%가 농업에 종사하며 주요 소득 작물은 벼, 마늘, 자색양파, 고구마, 콜라비, 비트를 생산하며, 주민 30%는 어업에 종사 한다. 퍼플섬은 지난 2016년 전남 '가고 싶은 섬' 정책 사업에 선정된 뒤 2018년부터 주민들이 지붕을 보라색으로 색칠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퍼플섬은 UNWTO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곳으로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에서 공동으로 '2023 봄철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했다. 신안 퍼플섬 라벤더 축제는 올해 처음 개최되며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안좌면 박지도 일원에서 열린다.

2023-05-18 08:53: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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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관광·역사·문화 '실감콘텐츠'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6일 오전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달서 메타버스 체험관" (달서아트센터 3층) "실감콘텐츠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달서구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생태계(멸종위기, 천연기념물)를 주제로 한 실감콘텐츠 제작에 대한 사업수행 일정 및 세부 연출계획이 발표됐다. 보고회에는 주제와 관련된 산업계, 생태학계 전문가 및 달서구청 관계 국·과장, 팀장이 참석해 사업 진행을 위한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와 대구테크노파크 메타버스센터는 문화관광콘텐츠에 실감 기술을 결합한 실감 콘텐츠에 대한 달서구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난 3월 과기부 "독도콘텐츠 개발사업"으로 전국 최초 구축된 "달서 메타버스 체험관"을 실감 콘텐츠 체험 공간 중심지로 만들어 지역의 기술과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착수했다. 달서구는 용역 후 관광지의 재해석으로 탄생하는 관광 콘텐츠는 주민(학생)에게 새로운 학습경험, 미디어 환경을 통해 디지털 전환시대 재미, 감동, 디지털역량강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실감콘텐츠 체험공간은 2023년 9월 공개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달서구는 "2023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과기부, 30억) 선정으로 권역별로 특화된 실감콘텐츠 체험공간을 조성하여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는 2020년 9월 지역 최초로 스마트전략팀을 신설해 작년 국토교통부「2022년 스마트도시 인증」 평가에서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선정됐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국·시비 포함 318억 원 규모의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많은 주민이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이용한 달서 특화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체험하기를 바라며, 금번 실감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신기술·문화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18 08:52:4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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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대구한의대학교, 세대통합지원센터 발대식 개최

영덕군은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세대 통합지원센터의 발대식을 지난 16일 개최했다. 세대 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월 체결된 영덕군과 대구한의대학교 상호협력 업무협약의 내용에 따라 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청년 육성 및 유입, 일자리 창출 등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에 대구한의대학교는 영덕군과 연계한 생활 인구형 학기(기린도전학기)의 비교과 및 교과과정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대학원 과정으로 해양 교육문화 특성화학과를 신설해 영덕군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정들을 계획 중에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자리, 공동체 활성화, 청년 유입 사업 등과 연계 추진할 계획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입되는 대학생과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대구한의대학교와 우리 군이 다시 젊고 활기 넘치는 영덕군을 만들기 위한 긴 여정의 동반자가 되었다"며, "이번 발대식을 출발점으로 대학교에서 추진 중인 영덕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우리 군의 다양한 사업들이 시너지효과를 내어 지방소멸에 대응한 관·학 협력의 선도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3-05-18 08:51:2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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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1회 우리밀 문화행사’ 개최

양평군은 오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우리밀 생산과 소비 확대를 위한 '제1회 양평 우리밀 문화행사'를 청운면 가현리 양평 우리밀경관단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밀과 보리가 춤춘다'를 슬로건으로 문화공연과 함께 진행하며 전체 행사장은 밀밭 산책로를 주변으로 숲속 음식거리, 우리밀 전시관, 감성 포토존, 어린이놀이터 등이 함께 조성돼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밀밭 산책로는 500m에 이르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감성 포토존, 숲속 음식거리, 맷돌로 밀가루 만들기, 찐빵 만들기, 밀대 공예품 만들기 등 우리밀 먹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또 우리밀 전시관에서는 '밀, 오래된 미래'라는 이름으로 우리밀의 역사와 옛 문헌 속 이야기, 밀알의 구조, 7가지 우리밀 샘플 전시 등 우리밀의 가치를 알 수 있는 기획 전시가 진행되며 우리밀 시제품 홍보관에서는 우리밀 수제맥주, 신품종(황금알) 우리밀로 만든 빵, 우리밀 아이스크림 등을 시식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8기의 공약사항으로 우리밀 보급 확대와 산업화를 이루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동시에 이번 행사는 관광과 환경의 양평을 만드는 데 모두 기여하며, 행사를 통해 양평의 지역 특색을 방문객들에게 잘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8 08:51:0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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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은계지구 상수도 이물질 관련… 문제 해결에 적극 대응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은계지구 상수도 이물질 발생과 관련해 17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사업 책임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통해 민원 발생단지에 대한 여과장치를 설치하고 상수도 관망진단 용역을 통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상수도 민원 발생 당시인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LH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다. 수질모니터링을 위해 공인업체와 부서담당자가 수질검사를 진행한 결과 ▲공인업체 수도꼭지 5항목 216건 ▲수질 전항목 59항목 15건 ▲담당자 안심확인제 6항목 105건 등 총 336건의 수질검사결과 모두 '적합'으로 나왔다. 지난해 7월에는 한국상하수도협회 기술지원을 받아 단기적으로는 수질관련 민원이 발생했던 공동주택 5개 블록에 우선적으로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하는 것과 장기적으로는 은계지구 전 구간 상수관로 진단 및 개선방안 용역을 진행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장ㆍ단기대책을 수립했다. 현재 정밀여과장치는 5개 단지 중 4개 단지 설치 완료한 상태이며 이달에 나머지 1개 단지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달 추가로 아파트 2개 단지에서 민원이 발생해 LH와 합동점검을 진행한 결과 계량기 스트레이너에서 박리물질이 다량 검출됐으며 이에 LH는 월 1회 스트레이너 청소 및 은계지구 아파트 단지 전체와 학교에 대해 정밀여과장치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상수관로 진단 및 개선방안 용역은 지난달 전문가 자문을 받아 이달 안 용역에 착수하고 상수도관 내시경 등 철저한 조사를 통해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LH와 지난해부터 두 차례 도시공동발전협의회 회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 4월 진행한 도시공동발전협의회에서 LH 광명시흥사업본부장은 "은계지구 현안사항 중 가장 우선순위가 상수도관 문제라고 생각하고 충분히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변명의 여지없이 최선을 다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안과 별도로 시흥시 상수도과는 은계지구 수질 모니터링을 보다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월 1회 수도수 59개 항목에 대해 공인업체를 통해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주 1회 먹는 물 수질기준 6개 항목 수질검사를 진행하는 등 시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기재 시흥시 맑은물사업소장은 "은계지구 상수도관은 근본적인 오염원을 제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LH와의 협의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수질모니터링을 통해 은계지구 시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상수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08:50:54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