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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보건소 '제78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개최

부산 사하구는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사하구보건소 제2청사 앞마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진행한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숫자 6과 영구치(구치)를 숫자 9로 바꾼 6월 9일로 '다시 찾은 건강미소, 함께 하는 구강관리'라는 표어와 함께 구강보건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날 행사는 치아 상식과 관련된 O, X 퀴즈 및 올바른 양치질 시범 등 구강보건 교육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불소 바니시를 도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인별 구강상담과 치면세균막 검사로 구강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 순서는 추첨을 통한 경품 이벤트로 구강세정기와 전동칫솔, 장우산과 구강 위생용품 등 구강관리를 위한 상품들이 준비돼 있고 주민들의 기념 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사하구보건소 관계자는 "제78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지하고, 각종 구강질환 예방 및 바른 구강건강 습관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5 18:07:1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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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국 수상스키 대회 개최

최근 연이은 전국 규모 대회를 성료하여 스포츠 선진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 전남 영광군에서 오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불갑저수지 수상스키장에서 제36회 전국 남녀학생종별 수상스키·웨이크보드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와 전남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50개 팀 300여 명의 선수·임원들이 참가하여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프, 점프, 슬라롬, 트릭 5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 개최 장소로 선정된 불갑저수지 수상스키장은 올해 10월 개최될 제104회 전국체전의 수상스키·웨이크보드 경기가 예정된 곳으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전국 수상스포츠 경기장 중에서도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여름철 대표 수상레저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수상스키는 피서와 운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마니아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영광군도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2008년부터 매년 전국 규모의 수상스키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아시아 수상스키·웨이크보드대회 개최를 통해서 전 세계에 영광군을 알리는 데 크게 일조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위해서 불갑저수지 수상스키장 시설의 전면 개보수를 추진하였다."라며 "수상스포츠의 특성상 대회 중 안전사고는 선수의 생명에도 직결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이에 항상 시설을 점검하고 정비하여 대회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2023-06-05 18:06: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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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경산새마을금고, 창립 제30주년 기념행사 및 효도잔치 개최

새경산새마을금고(이사장 허명)는 지난 5월 31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임직원과 회원 10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효도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학 경산부시장, 이상재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도·시의원, 10여명의 경산·청도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기념식,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제공 순으로 진행됐다. 1993년 6월 창립한 새경산새마을금고는 지난 30년간 지역 주민들의 금융기관으로 IMF를 비롯한 여러 번의 경제·금융위기 때에도 흔들림 없이 올곧게 서민금융의 한길만을 걸어와 대평지점, 신대부적지점 개설에 이어 현재 총자산 1900억원, 회원수 18000여 명에 이르는 눈부신 발전과 성장을 이룩하였다. 또한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경로당 및 소외계층에게 쌀과 현물 기탁, 관내 초·중학생 장학금 전달, 지역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취미교실 운영 등 지역 환원사업을 통하여 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시민중심 행복경산의 큰 주춧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허명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회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가는 친근한 금고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고, 이어진 축사에서서 이강학 경산부시장은 "30주년을 맞이하는 새경산새마을금고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서민을 위한 환원사업을 통하여 경산을 대표하는 서민행복금융으로 거듭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2023-06-05 18:06:1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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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스트리트컬처로 물든다

2023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세계 수준의 스트리트댄스와 함께 한층 새롭게 시민을 찾아간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동신대학교가 협력하는 2023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스.온.스@프린지(스온스앳프린지)'가 오는 10~1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아시아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스.온.스@프린지'는 '스트리트댄스 온 스테이지 앳(at)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의 줄임말로, 스트리트댄스와 스트리트문화를 결합해 야심차게 준비한 축제이다. 이날 행사는 국내·외 스트리트댄스 퍼포먼스 팀의 경연과 함께 다양한 거리문화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그래피티(낙서그림) 전시, 체험·마켓부스 등으로 채워진다. 스트리트댄스 퍼포먼스 경연은 사전 예선을 거친 일반부 15팀, 청소년부 20팀 등 총 35팀의 본선 무대로 10일 오후 6시 30분 막을 올린다. 일본·태국 등 다수의 해외 참가자를 포함 약 365명이 출전, 힙합·팝핑·왁킹·락킹 등 다양한 스트리트댄스 장르로 이뤄진 열정 가득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 경연을 거쳐 11일 오후 6시30분 결선무대가 치러진다. 심사위원 구성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일본 오사카의 대표 힙합 거장 요코이(YOKOI)와 스트리트계 전설 요시에(YOSHIE), '스맨파'로 잘 알려진 백구영과 우태를 비롯해 팝핑댄서 호진, 안무가 해니 등 스타들이 참여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Mnet '스맨파 코멘터리' MC 두락이 진행을 맡는다. 특별한 쇼케이스도 열린다. 지난해 대한민국에 댄스 열풍을 불러일으킨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엠비셔스'(MBITIOUS)와 '와이지엑스(YGX)'가 11일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지역에서 최초로 엠비셔스 7인의 완전체 공연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스트리트 컬처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브릿지 일대에서는 플리마켓과 체험행사를 만날 수 있고, 그래피티(낙서그림) 전시도 아시아문화광장에서 함께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기업에서 협찬도 이뤄진다. 레드불코리아는 10일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에너지 음료 '레드불'을 무료로 증정하고, 레드불 미니쿠퍼 자동차를 설치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디제이(DJ) 장비 브랜드 '테크닉스(Technics)'는 이번 경연 참가자를 위한 티셔츠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스온스@프린지'는 '광주스트릿컬쳐페스타'와 연계해 진행한다. 전국 규모의 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 '배틀 라인업'을 확장시킨 축제로, 9~ 11일 사흘간 ACC 예술극장 등 일원에서 열린다.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스트리트댄스로 새롭게 선보이는 프린지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시민과 젊은이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열정 가득하고 흥이 넘치는 축제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프린지페스티벌은 광주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청년 대표 거리예술인 '스트리트댄스'를 주제로 했다"며 "'스온스@프린지'를 통해 광주가 세계를 대표하는 스트리트댄스의 메카로 발돋움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본격적으로 개최된다. 사회 화두를 예술로 표현하는 '거리예술축제' 본연의 색깔로 돌아가고자, 국내는 물론 해외 우수 공연물을 엄선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행사 문의는 인스타그램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이나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3-06-05 18:05: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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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소규모 마을 경제사업 발굴… 읍면장 회의 개최

의령군은 13개 읍면의 각각 강점 찾기를 통해 마을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2일 읍면장들과 한자리에 모여 읍면 단위 소규모 마을 활력 제고를 위한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의기투합했다고 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의 마을, 시장, 골목의 고유 특색을 살려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는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에 최근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따라 지역 특성을 활용한 특화 사업이 절실하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이 취약한 만큼 재정 지원을 통해 마을별 특색을 살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이 필요함에 따라 마련됐다. 의령군은 여러 과제 가운데 특히 '소규모 마을 경제 활력제고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읍·면 지역의 대표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 경관을 정비함으로써 관광객과 체류 인구 유입을 동시에 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날 읍면장들은 자랑할 만한 대표 마을 자원을 입에 올리며 공모 신청에 열의를 보였다. 특히 의령 명품100리길 구간에 포함된 화정면의 '국내 최장 3km 양귀비 꽃길'의 수려한 자연 경관을 활용한 사업 신청 논의가 구체적으로 오갔다. 또 지역 내 기존 건축물·유형물을 활용, 리모델링을 통해 마을 랜드마크를 조성하자는 의견도 설득력을 얻었다. 방앗간·공판장 등 옛 시골 마을의 전통적인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특색있는 게스트하우스, 카페, 공원 조성 등으로 변모시키자는 구상이다. 의령군은 읍면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거치고, 사업 계획을 구체화해서 이달 안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은 구석구석 독특한 특색을 가진 '색깔 있는 마을'이 다수 존재한다"며 "지역이 활력을 띨 수 있는 마을별 사업 공모 선정에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18:05: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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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빈점포 활용 청년사업가 모집

광양시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사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창업 교육생을 재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최대 10명이며, 신청을 원하는 자는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전략정책실 청년정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창업자이다. ▲광양읍(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역사문화관, 5일시장 일원) ▲중마동(사랑병원 ~ 광양청년꿈터 일원)을 창업 예정지로 두는 경우 우대 선발하며, 거주 예정자는 최종 창업자로 선정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광양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단, 모집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자, 대학(원)생 및 휴학생, 세금 체납자, 유사 사업 중복참여자, 사업을 승계하는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광양시는 선정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7월 중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예비창업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고객 응대 요령과 상권분석, 마케팅 전략 등 창업 기본교육을 총 18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수료자 중 PT발표와 질의응답 등 평가를 통해 창업지원 대상자 최종 5명을 선정해 창업 초기에 필요한 리모델링과 임대료 등 창업지원금을 1인당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23-06-05 18:04:47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