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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개발…'HG102' 임상 3상 IND 승인

글로벌 토털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G102'에 대한 임상 3상 IND(임상 시험 계획)를 승인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HG102는 동결 건조한 가루 형태의 기존 보툴리눔 톡신을 액상 형태로 만들어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염산염(Lidocaine hydrogen chloride)을 첨가한 휴젤의 차세대 제품이다. 임상 3상은 중등증 이상 미간주름 환자 272명을 대상으로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다. 휴젤의 HG102 투여군(시험군)과 애브비(Abbvie)사의 보톡스 투여군(대조군)으로 나눠 동일한 용량을 단회 투여한 후 미간 주름 개선 여부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다. 가루 형태의 기존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멸균 생리식염수를 서서히 주입해 용해 및 희석해야 하며, 용해된 의약품은 24시간 내에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 생리식염수 주입 시 추가 감염의 위험성이 있고, 희석 때 거품이 일거나 유사한 세찬 동요가 발생할 경우 의약품이 변성될 가능성이 있다. HG102는 액상 형태로 의료진의 편의성 및 시술의 안전성, 정밀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제비 절감을 통해 경제적 편의성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HG102 임상 3상은 2025년 10월 완료될 예정"이라며 "휴젤은 앞으로도 우수한 R&D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3 11:16: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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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학자금 대출이자 면제, 중위 100% 이하만…野 논의 하자"

국민의힘과 정부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대학생에 한정, 학자금 대출 이자 면제 방안을 논의하자고 야당에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월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른바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을 여당 동의 없이 강행 처리한 데 대한 중재안 제안이다. 당정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취약 계층 학자금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당정 협의에는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만희 정책위 수석부의장, 이태규 정책위 부의장 겸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이효주 정책위 청년부의장, 이윤규 제4정조위 청년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신문규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구연희 지역인재정책관, 김정연 정책기획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당정 협의에서 민주당이 추진하는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에 대해 '포퓰리즘'으로 규정했다. 민주당이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에 대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학자금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법안'이라고 주장한 데 대한 비판이다. 교육위 민주당 간사인 김영호 의원은 지난 5월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 처리 당시 "취업 후 소득이 일정 수준, 즉 2022년 기준 연봉 2528만원을 넘길 때까지 대출 이자만이라도 면제해 주자는 것"이라며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당정은 "모든 대학생 소득 8구간까지 학자금 대출 이자 면제 시 매년 이자 비용은 860억원 규모의 국민 세금이 들어가지만,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이어 나가기 힘든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데 공감했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약자와의 동행 원칙에 따라 취약 계층을 촘촘히 지원하고,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학자금 대출) 이자 면제는 물론 더 나아가 국가장학금, 근로장학금, 저리 생활비 대출 확대 등 패키지 지원에 뜻을 모았다"고 강조했다. 박 정책위의장은 당정 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주요 협의 사항에 대해 브리핑한 뒤 "(학자금 대출) 이자 면제는 학생 개인 여건에 따라 차등 지원해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한정해 법안을 재논의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당정은 취약 계층에 한정, 학자금 대출 상환 시작 전까지 이자 면제 방안을 제안했다. 학자금 지원 1∼5구간 가구의 경우 취업까지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 졸업 후 이자 면제 기간을 정하기로 했다. 박 정책위의장은 이 같은 정책에 대해 "더 많은 대학생이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지원 규모보다 훨씬 더 많은 학자금 지원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당정은 저소득층 학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장학금, 근로장학금, 생활비 대출 확대 ▲기초 차상위 가구 모든 자녀에 대한 등록금 지원 규모 확대 ▲중간계층(4∼6구간)에 등록금 지원 한도 인상, 저소득층(1∼3구간) 등록금 지원 규모 확대 등 방안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당에서는 '근로장학금 대상 확대'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당은 이 같은 의견에 올해 3월 열린 민생안정대책에서 정한 '저리 생활비 대출 한도 인상' 방침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저리 생활비 대출 한도를 추가 인상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인상액은 김기현 당 대표로 주재하는 대학생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한 뒤 확정할 방침이다. 한편 당은 이날 논의한 대학생 지원 방안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도록 정부에 요청했다. 관련한 입법 사항은 당 차원에서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2023-06-13 11:16:5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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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SJ-600' 학술 웨비나서 정맥주사형 항암 바이러스 효능 알려

신라젠은 지난 9일 정맥주사형 항암 바이러스 연구 개발과 비임상 효능 확인이라는 주제로 학술 웨비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연사로 나선 신라젠의 이남희 박사는 항암 바이러스의 메커니즘과 임상에서의 효능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종양에 직접 주사해야 하는 기존 항암 바이러스의 한계를 뛰어넘어 정맥주사로 항암 효과를 낼 수 있는 SJ-600에 대해 소개했다. 이남희 박사는 "항암 바이러스가 종양 세포를 선택적으로 감염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건 맞지만, 혈액 내에서 중화항체나 보체의 공격을 받는다. 그래서 암세포에 도달하기도 전에 사멸하는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라젠은 항암 바이러스 표면에 보체의 공격을 억제할 수 있는 단백질인 CD55가 발현되도록 디자인했다. SJ-600 시리즈가 CD55를 바이러스 표면에 발현하는지 실험했고, 그 가운데 SJ-607이 가장 CD55를 많이 발현하고 있음을 관찰했다"고 설명했다. 또 폐암 모델에서 CD55를 발현한 항암 바이러스가 종양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났으며, 유방암 모델에서는 CD55를 발현하는 바이러스가 종양에 직접 주사하는 것보다 정맥 투여했을 때 종양 성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암 바이러스는 중화항체가 생성돼 반복 투여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고, 이 부분이 풀지 못한 숙제였다"면서 "SJ-600을 투여했을 때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는 형성됐지만, 바이러스가 암세포를 감염시키고 사멸시키는 것을 방해하는 중화항체에 대한 내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복해서 투여해도 여전히 항암 효과가 있다는 얘기"라고 덧붙였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번 웨비나에 대한 접속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진 만큼 지속적으로 학술 포럼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기술수출에 대한 논의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3 11:15: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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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서울시 주최 ‘2023년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의 운영 총괄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오는 15일 목요일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개최하는 '2023년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의 공식 운영사로 선정, 행사 전반을 맡는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국내 중장년층의 고용 촉진을 위한 행사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관하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후원하고 KB국민은행이 협찬한다. 박람회에는 CJ프레시웨이, 이마트 에브리데이, 아이엠택시 등 중장년층 구인기업 60여 개사와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 구직자 2천여 명이 참여한다. 당일 개막식에는 서미영 대표가 HR 업계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인크루트는 중장년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매칭률을 높이고자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이력서 컨설팅 및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전속 컨설턴트가 참여해 1:1 밀착 일자리 상담을 하는 '내일 설계관'을 비롯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제공하는 일자리 정책과 취업정보를 소개하는 '취업정보관'과 박람회 참가기업 외 기업을 추가 매칭해주며 구직자에게 최적의 일자리를 제안하는 '헤드헌팅존'이 있다. 아울러 면접 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한 'VR 모의면접'과 구직자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퍼스널 컬러 진단' 코너도 운영한다. 박람회 개최 기념으로 사전, 당일, 사후 이벤트를 진행한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박람회 오픈 전 사전 참여 신청한 사람 대상이며 선착순 4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현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도장깨기 이벤트'는 정해진 부스를 방문해 도장을 찍어 현장에서 인증하면 락앤락 텀블러를 증정한다. 더불어, 현장 방문 이후 박람회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이들에게 이마트 전용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한정규 인크루트 취업지원본부장은 "국내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을 돕는 좋은 취지의 박람회에 운영사로 동참해 기쁘게 생각한다. 실제 재취업에 도움될 프로그램 위주로 박람회를 구성했다. 중장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23-06-13 11:13: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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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의 시대, 스타트업 정책 연구도 이제 데이터로 가능하다

그동안 데이터를 구하기 어려워 활발히 진행되지 못한 스타트업 생태계 및 관련 정책 연구가 혁신의숲 데이터를 통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정부의 창업지원사업 규모는 3조 7천억 원에 이르며, 중소벤처기업부 외에도 여러 부처에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정책적인 의사결정과 투자 환경 조성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경쟁력 향상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이론적인 연구가 충분하게 뒷받침되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스타트업 성장에 대한 데이터를 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이러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기 어려웠다. 이제 혁신의숲의 스타트업 및 투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태계 연구가 가능하다. 2022년 발간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스마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정책플랫폼 연구', 산업연구원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생태계의 특징과 시사점' 등이 혁신의숲 데이터를 활용하여 진행된 연구 보고서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서비스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의제 발굴을 목적으로 보고서를 발행하면서 국내 약 5,000여개의 스타트업을 분석 대상으로 설정하고 산업분야 별 핵심 키워드들 간 거리를 지식 공간으로 구축하여 디지털 전환 혁신의 조건을 파악하기 위해 혁신의숲 데이터를 활용했다. 산업연구원의 보고서에서는 트래블테크 소비자의 성별 연령별 구성 및 가구유형별 소득구성별 특성을 파악하고 이러한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개발 및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며, 트래블테크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 현황을 분석하여 선순환 구조를 위한 투자환경 개선을 제안하고 있다. 이렇듯 혁신의숲 데이터를 이용하면 정성적인 데이터 위주의 고전적인 관점의 연구를 넘어서, 정량적인 데이터를 활용한 보다 새로운 관점의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데이터 확보가 중요한데, 혁신의숲이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및 투자사 데이터가 약 230만 건을 넘어서면서 데이터들의 경향성과 패턴을 찾을 수 있게됨에 따라 데이터 구매 문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더욱 깊이있고 체계적인 스타트업 연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13 11:12: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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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간담회 개최...게임산업 현재와 미래 공유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2일 'Xbox 게임 쇼케이스'와 '스타필드 다이렉트'에 이어 게이밍과 게임 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왓츠 넥스트 포 게이밍(What's Next for Gaming)'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본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 '필 스펜서(Phil Spencer)'를 비롯해, 게임 크리에이터 익스피리언스 및 생태계 부사장 '사라 본드(Sarah Bond)', Xbox Game Studios 총괄 '맷 부티(Matt Booty)',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게임 디렉터 '토드 하워드(Todd Howard)' 등이 패널로 참석했으며,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다양한 게임부터 성장하는 게임 산업에 대한 Xbox의 비전까지 Xbox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Xbox는 획기적인 게임을 선보이고, 모든 사람이 어디서든 게임을 즐기고, 다양한 제작자가 Xbox 플랫폼을 통해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Xbox의 성장뿐 아니라 게임 산업 전체의 성장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오늘날 플레이어는 전례 없는 방식으로 게임을 발견하고 이용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Xbox Game Pass가 지속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지난 분기 Xbox Game Pass를 통해 PC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의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으며, 지난 분기 전체 구독 매출 역시 약 10억 달러에 달했다. 더 나아가, Xbox Game Pass 구독자는 엔비디아의 지포스나우(GeForce NOW)를 통해 라이브러리 내 일부 PC 게임을 스트리밍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저사양 PC, 맥(Mac) 기기, 크롬북, 모바일 기기, TV 등 지포스나우 스트리밍 기기에서 PC Game Pass 카탈로그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향후 몇 달 내 출시될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콘솔 Xbox Series X의 전 세계 공급을 늘려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더욱 강력한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며, 게이머들의 주요 요청 사항이었던 저장 공간 확보를 위해 1TB SSD를 갖춘 카본 블랙 색상의 Xbox Series S를 9월 1일 출시할 예정이다. 전체 Xbox 퍼스트파티 게임들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현재 1억 5천만 명이 넘는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페이블(Fable)', '클락워크 레볼루션(Clockwork Revolution)',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2(Senua's Saga: Hellblade II)' 등 Xbox 역대 가장 야심찬 게임 라인업을 선보인 만큼, Xbox는 계속해서 신규 프랜차이즈에 투자하고 위험을 감수하며 업계 가장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Xbox Game Pass 역시 개발자들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게임을 제공할 수 있게 돕는다. PC Game Pass는 46개국에 새롭게 출시되며 총 86개국에서 이용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게임 개발자들은 새로운 국가에서 수백만 명의 이용자와 만날 수 있게 됐다. 현재 100개국 개발자들이 Xbox를 위해 개발 중인 게임은 5천 개가 넘으며, 이는 Xbox 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서드파티 게임이 개발 중임을 의미한다.

2023-06-13 11:12: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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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 BTS 데뷔 10주년 기념...'2023 BTS FESTA’ 이벤트 진행

하이브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경계를 확장하는 비즈니스 솔루션 하이브IM은 13일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 '인더섬 with BTS'가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2023 BTS FESTA'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이브IM은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3 BTS FESTA @여의도' 현장에서 '캐릭터 포토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게임 쿠폰코드가 포함된 '캐릭터 포토카드'와 '인더섬 캐릭터 투명 포토카드' 총 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장 'ARMY MEMBERSHIP존'에 입장하는 고객들에 한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7월 4일까지 진행하는 'FESTA 의상 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은 게임 플레이만 해도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실제로 착용한 '2021 FESTA' 의상을 기반으로 제작된 '2021 FESTA 코스튬 풀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인더섬 with BTS'의 론칭 1주년을 기념하여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번 'Our Moment' 이벤트는 6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친구나 클럽원에게 하트를 보내는 횟수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목표를 달성하면 인게임 아이템 보상뿐 아니라 'SNS 프로필 이미지', '모바일 배경화면' 등 다양한 디지털 팬키트를 함께 제공한다.

2023-06-13 11:12: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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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가격 인상 예고' 시멘트업계 만나 "시장 안정화" 당부

시멘트 업계가 전기요금 인상 등을 근거로 내달 시멘트 가격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업계를 만나 시장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정부는 6월 주말 기준 시멘트 재고량을 근거로 시멘트 가격이 다소 안정화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한국시멘트협회에서 '시멘트 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시멘트 수급현황과 시장 동향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쌍용C&E 등 7개 시멘트 생산업체 등이 참석했다. 온화한 날씨 영향 등으로 인해 건설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초부터 시멘트 수급불안 문제가 발생, 일선 건설 현장에서 어려움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산업부는 다만 "기존 시멘트 생산설비의 최대 가동 및 수출시기 조정 등 수급개선을 위한 시멘트 생산업체와 관계 기관 노력으로 6월 현재 주말 시멘트 재고량이 97만톤 수준을 보이고 있어 다소 안정화에 접어들었다"고 전망했다. 산업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시멘트 생산업계의 그간 수급 노력을 치하하는 한편 아직 시멘트 수급문제가 완전히 해소된 것이 아니라며 시멘트 생산 상황에 계속 주의를 기울이고 시멘트 수급 불안이 없도록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산업부는 업계에 "시멘트 산업은 건설산업을 비롯한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최근 대다수 업체의 경영 성과가 호전되고 있어 유연탄, 전기료 등 각종 비용의 변동사항을 감안해 시장안정화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하고 시멘트 관련 업계 간 갈등 상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산업부는 시멘트 수급문제 개선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시멘트 업계의 활동을 지원하고,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6-13 11:06: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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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권 성균관대 교수, 글로벌 종양치료기업 '서지 테라퓨틱스' 컨설턴트로 합류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박천권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가 미국의 종양치료기업인 '서지 테라퓨틱스(SURGE Therapeutics)'사 컨설턴트로 공식 합류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지 테라퓨틱스는 생체재료 및 약물전달 기술을 활용한 항암면역치료기술에 특화된 글로벌 기업이다. 해당 기업의 창업자인 마이클 골드버그 박사는 모더나의 창업자로 알려진 MIT 로버트랭어 교수의 지도를 받아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병원인 '다나-파버 암 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회사의 핵심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골드버그 박사는 하버드 의대 교수직을 그만두고 서지 테라퓨틱스에서 종양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치료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기업 설립 이후 본격적으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해 지난해에는 330억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현재는 임상 1상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기업에 공식 컨설턴트로 합류하게 된 박천권 교수는 국내외 바이오기업, 병원과 협업해 신개념 치료제를 꾸준히 개발했다. 앞으로 박천권 교수는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항암면역치료기술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며 국내 바이오텍 회사와 서지 테라퓨틱스의 연결고리 역할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천권 교수는 "미국 임상에 진입할 정도로 탄탄한 기술력을 갖고 있는 서지 테라퓨틱스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컨설턴트로서 역할을 다하며 국내 바이오텍 회사의 연구 개발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3 10:59:3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