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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워크숍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재구조화로 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워크숍을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가정·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가 중심이 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교육·복지·문화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복지, 나침반을 찾다'를 주제로 업무 담당자, 교육복지사 130여 명이 참여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참석자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 지정 기준 ▲신규 지정 사업학교의 전문인력 재배치 방안에 대해 분임별 토론을 진행한다. 또, 글로벌NLP코칭아카데미 대표 권종희 강사의 '교육복지사를 위한 사례별 감정코칭과 힐링', 수원교육지원청 송경순 교육복지조정자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협력적 거버넌스' 특강에 참여한다. 도교육청 김기훈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변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재구조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14:52: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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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친환경 현수막 보급·재활용 공모사업 선정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친환경 현수막 보급 및 재활용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청정도시로 거듭난다.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현수막 등 재활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사업예산 4천만원 등을 활용해 공공목적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고, 폐현수막은 에코백으로 재활용한다. 친환경 현수막 보급지원 사업은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해 폐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하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목적으로 게시하는 현수막 중 친환경 현수막의 비율을 기존 2.5%에서 25%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폐현수막을 에코백으로 활용하는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도 진행한다. 그동안 하남시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수거 물량 대부분을 소각처리했지만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현수막으로 교체되면 고엽제전우회,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전통시장상인회가 참여하는 3자 자원순환 업무협약 활성화를 통해 2천500여개의 에코백을 제작할 계획이다. 먼저 하남시 광고물 정비업무 수탁자인 고엽제전우회에서 친환경현수막을 수거하면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의 '보따리(보고 따라하는 리사이클) 봉사단'이 에코백을 제작하고, 전통시장상인회가 에코백을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방식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현수막 활성화를 위해 올해 친환경 현수막 450여장을 보급하고, 폐현수막으로 제작된 2천500여개의 에코백을 무료로 나눔할 계획"이라면서 "우리시는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청정도시 하남'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14:52: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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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경제신문, '2023 푸드이노베이션포럼' 개최

메트로신문과 메트로경제를 발행하는 메트로미디어가 오는 20일 오후 2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지구와 공존하는 식품혁명'이란 주제로 '2023 푸드이노베이션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지난해까지 퓨처푸드테크포럼으로 진행됐으나 올해에는 '푸드이노베이션포럼'이란 명칭으로 바꿔 진행된다. 올해 푸드이노베이션포럼에서는 인류가 현재 마주한 기후위기, 지역분쟁, 자원고갈 등에 맞서 인류뿐 아니라 지구의 생태계도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기조강연에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우유(牛乳)대체 식품 개발 벤처기업인 터틀 트리(Turtle Tree)의 창업자이자 최고전략책임자(CSO)인 맥스 리에(Max Rye)가 방한해 '생물활성 단백질에 대한 정밀 발효 사용'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싱가포르는 국가적으로 푸드테크 기업들에 대한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어 전 세계 푸드테크 기업들이 몰리고 있으며, 터틀 트리도 이런 추세에 맞춰 본사를 싱가포르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맥스 리에 CSO의 강연은 전 세계적으로 우유 생산 및 축산 등에 따른 여러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이어지는 세션1에서는 서울대학교 장재호 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푸드테크의 미래: ESG, 맞춤형'이란 주제의 강연에 이어 박용호 노아바이오텍 대표이사 겸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명예교수가 '글로벌 배양육시장의 현재와 미래'란 강연을 한다. 세션2에서는 안병익 한국푸드테크협의회 공동의장(식신 대표이사)의 사회로 농림축산식품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의 발제와 장재호 교수, 박용호 대표이사 및 연윤열 (재)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한 좌담회가 진행된다. 좌담회의 주제는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푸드테크발전법(가칭)'과 관련한 내용으로 우리나라 푸드테크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기업계·학계 등 각계 의견이 공유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2023 푸드이노베이션포럼'에는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푸드테크 제품들을 참가자들이 경험할 수 있다. 식물성 달걀로 유명한 글로벌 푸드테크업체 잇저스트가 '저스트 에그(JUST Egg)'로 만들어진 '저스트 에그 폴디드'를 포럼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이 제품은 녹두로 만든 식물성 달걀을 응용한 상품으로, 100% 식물성 원료여서 콜레스테롤이 없으면서도 실제 달걀과 거의 동일한 맛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롯데웰푸드, 매일유업, 디보션푸드 등에서도 자사의 푸드테크 기반 상품들을 전시·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3 14:51: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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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대구FC 홈 경기서 브랜드데이 열어

티웨이항공이 지난 10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수원FC를 상대로 열린 대구FC 홈 경기에서 '티웨이항공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브랜드데이는 대구FC 홈 경기 시작 전후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졌다. 이날 경기에 앞서 티웨이항공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선발된 총 22명의 어린이 서포터즈가 에스코트 키즈로 선수들과 함께 입장했으며, 대구FC 유니폼을 착용한 심혜리 객실승무원이 시축에 나섰다. 이어 티웨이항공의 대구 베이스 객실승무원 8명이 그라운드로 입장해 안전한 경기장 관람 수칙과 응원 동작을 직접 시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하프타임에는 당일 경기에 참석한 관중을 대상으로 좌석 번호 추첨을 통해 2명에게 대구 출발 국제선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등 경품 행사도 이어졌다. 이외 경기장 밖 광장에서도 팝업스토어와 슈팅 챌린지 등 미니게임과 이벤트로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또 당일 경기장에 입장한 모든 관중에게 티웨이항공 국제선 1만원 할인 쿠폰도 증정했다. 대구FC와의 협력을 통해 처음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 티웨이항공은 대구FC 선수단이 제주도로 원정 경기 시 일부 항공권을 제공하고 향후 협업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이어나갈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홈경기 응원의 열기를 더하는 브랜드데이 행사로 대구FC 서포터즈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 "티웨이항공은 앞으로도 대구FC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13 14:51: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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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AAT와 업무협약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와 AAT(Amet Actio Technology Ltd.)는 6월 12일 오후 AAT그룹 본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저감 정책의 일환으로, 지속가능발전메커니즘(SDM)에 의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평가를 기반으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사업에 관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장, 유재수 AAT그룹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말, 기관 소재 및 현황 공유, 협약에 따른 향후 업무 수행 계획 논의, 협약식,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ESG 정보, 기술 및 노하우의 상호교환 ▲ESG 인적 자원의 교류 및 교육 ▲ESG 공동사업 추진 및 공동행사 개최 ▲ESG 사업의 홍보 및 기타 필요한 홍보 ▲탄소 중립에 관해 양 기관이 소장·발행하는 도서와 자료의 상호 이용 ▲탄소 중립에 관한 국내외 자료 조사 ▲탄소 중립에 관한 업무 연계 추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과학기술 정보통신기술(ICT)과 그린에너지 변혁이라는 트윈(디지털/녹색) 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대전환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도시(시군 중심 지자체)에서의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글로컬 평가지표가 필요하다.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김관영 센터장은 "이러한 때에 경남도 지자체를 중심으로 P-ESG지표(Public Sector ESG Index)를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하는데, 이에는 지방 소재 기업 및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는 인구 소멸 위기의 시대에 모든 지자체의 생존 전략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관영 센터장은 "ESG 평가 및 탄소중립에 한국-협력국의 공동 대응과 관련하여, 경남 지자체의 ESG ODA 사업기획과 실행에서 경남 공공기관-기업-대학 중심의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관영 센터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국가녹색기술연구소에서 인도네시아에 설치한 인도네시아 녹색기술협력거점센터장으로 4년 동안 주재하면서 아세안(ASEAN) 10개 협력국과 한-아세안 녹색기후기술협력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AAT 유재수 대표이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의무적으로 실시될 예정인 ESG 평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국제 표준 ESG 경영평가는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한국형 ESG 평가 방법, 국제 표준 ESG 경영평가, 탄소회계 지표 등을 제공하고자 한다. 경남도는 ESG 경영에 대한 지자체 협력체계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재수 대표이사는 온실가스 감축(저감) 핵심 기술자로 국제지속가능개발메커니즘(SDM) 마스터로서 현재 대한민국 ESG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AAT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등록된 기업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지속가능개발체제(SDM) 및 RE100을 통해 바이오매스, 태양열, 태양광, 풍력, 수력,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경상국립대에 개소한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트윈 전환 시대 한국-협력국 지자체 간의 공동 대응을 통해 디지털전환 및 녹색에너지 전환에 기여하는 지자체 ODA사업을 기획-실행-평가하는 전문기관이다. 센터는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경남도 지자체, 경상국립대가 공동으로 업무협정을 통해 설립됐다.

2023-06-13 14:50: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