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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길숲 '시민 DJ 라디오 방송' 진행

포항시는 지난12일부터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포항 철길숲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철길숲 시민 DJ'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철길숲 시민 DJ'는 포항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시민참여 프로그램 중 하나로 DJ 양성과정을 거친 시민들의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 활동으로 진행된다. 방송은 용흥 건널목~효자교회 약 4.3km 구간에 설치된 음향 스피커를 통해 송출된다. 요일별로 1명씩 총 7명의 시민 DJ가 라디오 진행을 맡을 예정이며, 철길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음악을 비롯해 각종 시정 및 생활 정보와 공원 이용 협조 사항 등을 안내한다. 한편 포항 철길숲 오픈스튜디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운영을 중단했다가 4년 만에 재개하는 것으로, 시민 DJ들의 보이는 라디오 방송으로 철길숲을 산책하는 시민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길숲 시민 DJ'에 참여하는 한 시민은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면서 철길숲을 이용하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방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했다. 향후 시는 다양한 사연과 시정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함으로써 시민참여를 고취하고 쌍방향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할 방침이며, 시민 호응도에 따라 방송 시간 연장, 시민 DJ 추가모집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경식 그린웨이추진과장은 "시민 DJ 라디오 방송을 통해 포항 철길숲이 시민들이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참여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철길숲을 시민 행복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14 13:13:4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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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민간단체 보조금 비리 뽑겠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민간단체 보조금 부정수급 등 비리를 방지하기 위한 전면적 점검에 나섰다. 이동환 시장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대통령께서 지난 5일 민간단체 보조금 감사 결과에 대해 '보조금 비리에 대한 단죄와 철저한 환수 조치를 이행하라'고 강력히 지시했다"면서 "고양시도 보조금을 수급하는 단체와 개인에 대한 점검과 확인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한 "최근 시의회 시정질의에서 '자치공동체지원센터 용역 예산이 특정 기관에 편중되어 있다'는 센터의 내부거래 의혹이 제기됐다"며 "각 부서는 보조금을 지원받는 각종 시민단체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하게 하라"고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4회 국무회의에서도 민간단체 보조금·교육재정교부금 감사에서 드러난 부정과 비리에 대해 "납세자에 대한 사기행위이고, 미래세대에 대한 착취행위"라며 보조금 선정, 집행, 관리 감독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 시는 이에 민간경상보조 및 행사보조, 민간단체 법정운영 경비, 사회복지시설 운영비, 사회복지사업 등 보조사업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조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예산집행의 투명성 등 사업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존속여부를 결정해 내년도 보조사업 예산편성 시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특히 "보조금을 적법하고 투명하게 집행한 단체에는 포상을 주고, 그렇지 못한 단체는 환수 조치와 횡령 시에는 수사 의뢰 등을 통해 확실한 보조금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기회에 보조금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부터 선정 과정, 지원 체계 및 사후관리 전반을 전면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고양시 지방보조금은 2023년 본예산 일반 및 특별회계 기준으로 3,674억원이다. 통계목별로 보면 사회복지시설 법정운영비보조가 1,482억원(40%)으로 가장 많고, 민간자본사업보조 1,040억원(28%), 사회복지사업보조 624억원(17%), 민간경상사업보조 304억원(8%) 등이다. 이 시장은 이어 "지난 12일 하반기 5급 이상 승진 인사에서 승진하지 못한 공직자는 앞으로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위로한 뒤 "승진한 공직자는 기쁨보다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하반기 정기인사와 관련해서도 "조직개편에 따라 조직 전체의 방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업무 외적요소를 철저히 배제하고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 공직자들의 기회균등과 개인의 적성·역량을 고려한 적재적소의 인사원칙을 준수할 테니 시장의 진정성을 믿어달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최근 기사를 통해 민원인들로부터 폭언과 폭행 등으로 대민 업무를 보는 공무원들의 우울증과 스트레스가 많다는 내용을 접했다"며 "다양한 고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을 위해 묵묵히 대민 업무를 처리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노력과 헌신 뒤에는 지원과 보상이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 시장은 디지털·데이터 기반의 행정 혁신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부뿐만 아니라 지자체마다 다양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수립 과정에 활용하고 있는 만큼, 고양시도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모델을 만들고 데이터 홍수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든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볼 수 있고, 행정 데이터를 수집·연계·시각화하기 위한 '디지털 정책플랫폼'을 구축 중에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디지털정책플랫폼'을 구축해 주요 시책이나 도시현황, 각종 지표 등을 한 눈에 확인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인 정책수립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따라서 "혁신적인 시민 맞춤형 정책플랫폼 구축을 위해 시정현황 및 각종 정책자료 제공에 전 부서가 적극 협조해 주고, 최근 선정된 '2023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연계해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을 실시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2023-06-14 13:13: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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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경기도의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4일 1회용품 줄이기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으로 환경부에서 시작한 이래 지난 2월 27일부터 진행 중이다. 참여자가 '1회용품 제로'를 의미하는 손동작을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재해 다회용품 사용 의지를 밝히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의 지목을 받은 염 의장은 의회청사 1층에 설치된 텀블러 세척기 옆에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특히,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의회 전용 텀블러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1회용품 사용 근절의 의미를 더했다. 염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등과 '공공기관 다회용품 사용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전 직원이 개인 컵과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해오고 있다"라며 "1회용품 줄이기에 전 도민이 관심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염 의장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김경일 파주시장과 원미정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2023-06-14 13:13: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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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하남당협, LH와 원주민 지원 해법 마련 맞손

국민의힘 하남시당원협의회(위원장 이창근, 이하 당원협의회)가 교산지구원주민재정착위원회, LH와 함께 원주민 재정착 지원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당원협의회는 신도시 개발 시 원주민에게 부여되는 점포형 이주자택지를 세대 분리해 개발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안을 설계하고 있는 것인데, 원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교산신도시 원주민과 LH 그리고 하남당협이 소통하고 머리를 맞댄 원주민 재정착률 제고를 위한 첫 사례로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가장 쟁점이 되는 이택 세대분리 반영여부는 LH회의를 통해 큰 틀에서 공식적인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국민의힘 하남당협 LH정례회의에서 '성공하는 명품신도시와 재정착' 방안으로 협의된 내용을 주 골자로 하고 있다. 장준용 원주민재정착위원장은 "원주민들 간접보상의 생계대책인 점포형 이택의 경우 땅값과 건축비 인상에 인허가 및 취·등록세 등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이를 감당하지 못해 대다수 원주민들이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하남시 관내 미사, 감일 지구가 대표적인 케이스로 대략 이주자택지의 원주민 재정착률이 10% 내외로 현저히 낮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토부나 LH가 신도시 발표시 원주민을 재정착을 활성화 방안과는 동떨어진 결과로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한 근본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고, 사업시행자 lh가 일방적인 사업추진 방식이 아닌 지주와 공동개발 하는 방식의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택 원주민들의 재정착과 생계대책을 위한 대안은'블럭형 공동개발'방식으로'이택 세대분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신도시 지구계획에 반영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지주공동 개발사업으로 세대분리 가능한 블록형 공동개발은 3년 전부터 장준용 위원장이 국토부, LH, 하남시에 민원 제안했던 것이 하남당협 LH정례회의를 통해 공식으로 쟁점화 되며, 과반 원주민들 참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검토가 진행 중으로 원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이창근 위원장은 끝으로 "이번 사례는 이택 세대분리가 공공주택 사업 최초로 적용되는 새로운 모델인 만큼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세부적 안을 점검해 신도시 지정 시 원주민들 재정착을 위한 주민참여형 좋은 모델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2023-06-14 13:12: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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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름철 사회재난 대비 긴급 회의 개최

포항시는 14일 '여름철 사회재난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생활 밀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의 특별지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김남일 부시장 주재로 어린이 이용시설과 체육시설,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시설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휴가와 여름철에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해수욕장과 이용시설에 대해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펼치고,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각적으로 보수, 철거, 보완, 안내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지난 6월 10일 경산시의 한 아파트 놀이터 철제 흔들의자가 부러져 초등학생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원인이 놀이터가 아닌 주민운동시설로 흔들의자가 설치돼 안전 점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이러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 대상의 범위를 확대하고, 시민 생활과 밀착돼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와 상관없이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난 3월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점검에서는 부대시설을 비롯한 사각지대의 시설까지 망라해 긴급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경보단계가 하향 조정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해수욕장과 내수면(계곡, 하천, 저수지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안전대책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인명사고를 완전히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발생한 안전사고의 유형과 사례를 분석해 대비하고 전문가를 포함한 특별점검반을 운영하는 한편, 위험시설의 범위를 확대하고 안전요원의 배치를 늘리는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펼칠 방침이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안전사고는 발생하기 전에 위험을 예측하고, 세심하게 점검하는 것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생활과 밀착돼 있는 시설 등 점검 대상을 대폭 넓히고, 안전 점검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6-14 13:12:1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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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3년 협동조합 설립교육 성료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8일, 협동조합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3년 협동조합 설립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협동조합에 관심은 있지만, 복잡한 과정으로 설립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협동조합의 이론과 원칙, 운영 방법 등 기본적인 내용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설립계획서 작성 등 실무에 필요한 부분까지 수강생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했다. 수강생은 지난 5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 9회에 걸쳐 협동조합의 기본개념 및 운영원리, 협동조합의 사례, 사업계획서 작성, 설립 멘토링 등 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기본이해와 실무과정을 배웠다. 이번 협동조합 설립교육은 온라인 4회(12시간), 오프라인 5회(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되었고, 21명의 신청자 중 1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한 수료자는 "교육을 처음 받을 때는 막막함으로 시작하였지만, 마음이 맞는 수강생들과 열정으로 가득 찬 강사진들의 교육을 받으니 협동조합의 설립이라는 목표에 실마리가 보이는 것 같아 교육수료에 성취를 느낀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협동조합을 운영하기 위한 전반적인 능력과 이해를 향상시켜 협동조합 활성화로 이어져 상호 도움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6-14 13:10: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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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의원, 21대 국회 예결위원 선정

김정재 의원(국민의힘, 포항 북구)이 21대 국회 마지막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지역 숙원 사업은 물론, 미래 먹거리 예산 마련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예결위 전체 인원은 모두 50명으로 국민의힘 몫은 19명이다. 송언석 간사를 비롯하여 김정재, 송석준, 이달곤, 이용호 재선 의원과 초선인 권명호, 김영식, 김웅, 박정하, 백종헌, 서일준, 안병길, 양금희, 엄태영, 이용, 임병헌, 장동혁, 전주혜 조수진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예결특위는 정부의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세입세출과 기금의 결산 심사, 예비비지출 승인, 임대형 민자사업(BTL) 한도액안 심사, 기획재정부 소관인 재정 관련 법률안과 상당한 규모의 예산상 또는 기금상의 조치를 수반하는 법률안에 대한 협의 등을 하는 특위다. 김정재 의원은 국회 예결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내년도 포항 국가예산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이로써 현재 KDI 적정성 검토를 수행 중인 '영일만대교 건설'을 비롯해 '그린바이오 파운드리 생상공정 고도화'와 '푸드테크 융합연구지원센터 건립', '영일만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파란불이 켜질 것으로 보인다. 김정재 의원은 "21대 마지막 예결위원에 선정 돼 어깨가 무겁지만 국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심사하겠다"며, "특히 영일만대교를 비롯한 지역 현안 사업이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결위는 1년 임기로 전년도 결산안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담당하며, 위원 명단이 확정하면 결산심사소위원회를 구성한 뒤 2022년도 결산안 심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3-06-14 13:10:3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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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산동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최근 도심화가 가속되고 있는 중산동 지역의 주차공간 확충을 위한 '중산동 공영주차장'을 중산동 683번지(부지면적 10157㎡) 일원에 조성 완료해 오는 20일부터 개장과 동시에 무료 개방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중산동 공영주차장은 중산 제1근린공원 옆 유휴 사유지를 소유자와 2년간 토지 무상사용 약정을 체결해 조성된 임시주차장으로 총 주차면수 190면의 신규 주차공간을 약정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특히 중산동 공영주차장은 기존 공영주차장과 달리 일반차량 주차면 130면과 캠핑 차량 전용주차 60면으로 주차구역을 분리 설치해 중산동 펜타힐즈로 인근 주차난은 물론 그동안 지속해서 제기된 공영주차장 내 캠핑 차량 장기주차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3월 유휴 국유지를 활용해 조성한 '진량 부기리 소규모주차장'을 현재 개방 중으로 연내 추가로 유휴 국유지 2개소 및 사유지 4개소에 대해 예산 범위 내 순차적 검토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순근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시는 주택가 및 상가 밀집지 등 상시적인 주차 수요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인근 유휴부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충해 정주 환경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2023-06-14 13:10:1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