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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민참여예산 참여 시민과 소통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사업의 예산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주민참여예산 사전컨설팅제도'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 필요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다. 시민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 및 시 주민참여 예산위원회의 숙의 과정 등을 거쳐 예산안에 반영되며, 의회 예산 승인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주민참여예산 사전컨설팅제도'는 이러한 시민들의 제안이 부서로 이송되기 전 내용의 적정성과 실효성 등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제안을 현실성 있게 조정하여 실제 예산 반영률을 높이고자 시행된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공무원 등 다양한 인력으로 '2023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사전컨설팅지원단(이하 지원단)'을 구성하여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모받은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제안 내용을 검토하고 제안자와의 협의를 통해 조정하는 컨설팅을 진행한다. 지난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는 지원단 1차 회의가 열려 단원 위촉과 금년도 제안사업 총괄내역 보고 및 분과별 검토가 진행됐다. 지원단은 앞으로 두 차례 더 회의를 열어 제안사업을 다각도에서 분석하고 실현 가능하도록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참여예산 사전컨설팅지원단이 더 많은 시민의 의견을 우리 시 예산에 반영시킬 수 있는 연결 다리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일반 시민, 시 위원회 및 동 주민자치회 등 다양한 제안자를 통하여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제안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시행 사업 평가·환류에도 힘쓰고 있다.

2023-06-14 13:24: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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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읍 새마을회, ‘어르신 행복나들이’ 행사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성기원), 새마을부녀회(회장 권낙향)는 6월14일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어르신 행복나들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 행사는 새마을회원들이 관내 홀로 생활하시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외출이 힘든 어르신 20여명을 모시고 봉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으로 나들이 일정을 진행했다. 나들이 일정은 수목원 내 트램을 타고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2시간 정도 소요되는 트램 관람코스로 진행했으며, 넓은 정원에 다채로운 꽃과 야생화를 구경하고, 호랑이 숲에서는 살아있는 백두산호랑이를 실물로 볼 수 있어 신기해하면서도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나들이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생전 처음 본 야생화 꽃들도 많아 신비롭고 아름답다"며"기분전환도 되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마을부녀회 권낙향 부녀회장은"어르신들이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니 더불어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임우규 영양읍장은"이번 나들이로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거 같다"며"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13:23:5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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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3년 공익직불제 농업인 대면교육 실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공익직불제 농업인 대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30일까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교육을 미이수 시 직불금의 10%가 감액되는 만큼 기한 내에 반드시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2023년 신규신청자, 전년도 준수사항 위반자는 정규교육을 이수하여야 하고, 기존의 공익직불금 수급자 중 정규교육 대상자가 아니면 간편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정규교육은 이번에 실시하는 '공익직불제 농업인 대면교육'에 참여하여 이수하거나 농업교육포털에 직접 접속하여 '23년 공익직불제 농업인 온라인교육' 수강을 통해 이수할 수 있다. 그리고 간편교육은 모바일교육(일반농업인) 및 자동전화교육(70세 이상 농업인) 수강을 통해 이수할 수 있다. 특히 70세 이상(1953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고령 농업인의 경우에는 자동전화교육을 통해 5분간 전화 교육을 청취하여 간편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그리고 미수신자가 부재중 전화 확인 후 직접 전화를 걸어 교육 음원을 청취할 수 있는 콜백기능을 병행 운영한다. '공익직불제 농업인 대면교육'은 정규교육 대상으로 실시하며, 자세한 일정은 안성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지소재지 읍·면·동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시행된 공익직불제의 취지에 맞게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준수사항 이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6-14 13:23: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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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전면 실시

광양시가 9월 말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전면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데이터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광양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관련 공부를 대사하는 사전조사를 토대로 누락된 공유재산을 색출하고 공유재산 관리 불일치를 시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유재산의 무단 점용 및 사용, 불법 시설물 설치 확인, 원상 훼손 등 위법 사항을 조사해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통한 공유재산의 적법한 활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광양시가 관리하는 행정재산 26,180필지와 일반재산 305필지로 총 26,485필지다. 광양시는 재산관리관(부서 공유재산 담당자)으로 조사반을 편성해 공유재산 관리시스템과 등기부 등 관련 공부를 토대로 누락 재산과 면적 및 지목 불일치 대상을 확인하는 사전조사를 거친 후 항공사진, 드론 등을 활용한 현장조사를 통해 무단점유 사항, 목적 외 사용, 불법 시설물 설치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유재산 관련 대장 정리 및 DB를 구축하고 정당한 사용 허가나 대부계약 없이 공유재산을 사용한 사람에게는 변상금 부과와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2023-06-14 13:23:24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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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립고교 상피제 강력 권고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생 평가관리의 공정성을 위해 사립고교에 상피제 시행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교원-자녀 동일교 재직(재학) 사례 발생 시 공립학교의 경우 다음 해 정기인사 때 전보 조치토록 하고 있다. 또, 인사권이 없는 사립학교에 대해서는 ▲ 교원의 법인 내 전보 ▲ 학생 전학 ▲ 재직교원 자녀 입학희망 시 타교입학 적극 권고 등으로 공정성과 신뢰가 확보된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권고 미이행 학교를 제재할 법적인 근거가 없어 해당 학교 재학생과 학부모의 학생 평가관리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상존했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사학공공성강화를 위해 ▲ 입학단계에서 타교 진학 권고 ▲ 동일교 재직(재학) 사례 발견 시 적극 분리 조치 ▲ 권고 미이행 시 학교 시설사업비 지원 보류, 학교경영평가 및 학교장 성과상여금 실적평가 반영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이 전남의 미래인 만큼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고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교육 현장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 2020년 '사학공공성 강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의회, 교육계, 사회단체, 학부모 대표 등을 위원으로 하는 사학공공성강화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2023-06-14 13:22: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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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혁신 주니어보드 리버스멘토링 진행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젊은 공직자들로 구성된 '혁신주니어보드'가 지난 12일 군청에서 '리버스 멘토링'을 진행했다. 임용 5년 이하 젊은 공무원의 감각과 열정으로 영암군정과 공직사회를 바꾸는 혁신주니어보드가, 이날 신입공직자-멘토, 간부공직자-멘티로 기존 역할을 뒤바꾼 리버스 멘토링을 한 것. 이 멘토링 방식은 세계적 브랜드 구찌(GUCCI)에서 실시해 알려진 조직문화 개선 성공모델로, 젊은 직원들의 생각으로 기업문화를 바꾸고 매출 증대까지 이뤄낸 혁신 정책으로 통한다. 한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오전 간부회의가 끝나자, 영암군 젊은 공직자들은 같은 장소에서 혁신주니어보드 회의를 열었다.간부회의와 같은 ▲영암생태로드 조성 방안 ▲국립공원 월출산 천황사권 개발사업 ▲한옥·한복 등 한-스타일 도시브랜딩 마케팅 전략, 3개가 안건이었다. 업무 담당 팀장의 설명을 들은 젊은 공직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질의부터 사업 보완점까지 다양한 의견을 냈다.한 혁신주니어보드 단원은 "영암생태로드 중 목이 좋은 장소를 선정해 피크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다른 단원은 "영암군의 특성을 살려서 농업 테마파크와 맥주학교 등을 조성해 테마관광이 있는 천황사권 개발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다른 단원은 "아파트 모델하우스처럼 한옥과 한복 등의 멋을 알리는 홍보관을 상시 운영해 마케팅 도구로 삼으면 한다."고 밝혔다. 우승희 영암군수와 각 팀장들은 혁신주니어보드 단원들의 의견을 메모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설명으로 이해를 도왔다.나아가 젊은 공직자들의 의견이 해당 사업을 완성도 높이게 할 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리버스 멘토링에 참여한 임성호 단원은 "혁신주니어보드 단원들이 수평적 관계 속에서 회의하고 의견을 개진해 부담이 적었다."며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고, 지역발전에 대해 동료들과 몰입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영암군은 혁신주니어보드 워크숍을 포함해 다른 자치단체와 교류, 2차 리버스 멘토링 등으로 단원들의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3-06-14 13:22:2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