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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통시장 노후전선 정비…국비 2억5천만원 확보

목포시가 대표 전통시장인 동부시장, 종합수산시장에 노후전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노후전선 정비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내 개별점포의 분전반, 차단기 및 배선기구 교체, 옥내배선공사 등 노후전기설비 개선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난 3월 실시한 2023년 제2차 노후전선정비사업 공모에서 동부시장, 종합수산시장이 선정되어 국비 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2개 시장은 현재 설계 용역이 진행중이며 7월 공사를 착공해, 9월경 준공 예정 계획으로 공사는 약 2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시는 이외에도 동부·자유·청호·종합수산·중앙식료·항동·신중앙시장 등 7개 전통시장에 대해 전기, CCTV, 화장실 등 시설개선을 추진해 쾌적한 쇼핑공간으로 개선하고 있다. 또한, 5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가진 중앙식료시장과 수산물 집산지인 항동시장은 노후화된 지붕을 정비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오래된 시장일수록 화재예방을 위해 노후전선 정비가 꼭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모든 전통시장의 전기시설을 정비해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14:52: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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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제주 워케이션 시행 "직원들에게 재충전 기회되길"

롯데멤버스는 이달 12일부터 8주 간 제주에서 워케이션(Workation휴양지 원격근무)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멤버스 워케이션은 2021년 시작돼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당초 코로나19 확산 이후 오랜 거리두기와 비대면 근무에 지쳐있던 직원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었으나, 직원 호응이 높아 복지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속 운영하게 됐다. 올해는 이달 12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차수별로 12명씩 총 96명의 직원들이 각각 1주일 간 제주도에서 원격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차수별 신청자 중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지난해까지는 워케이션 기간 중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간 근무하고 금요일 하루를 쉬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는 근무일을 3일로 줄이고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을 휴가로 보낼 수 있게 했다. 기존 제공되던 5일 간의 호텔 숙박에 더해 올해는 인당 10만원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전 직원(약 270명)의 60% 이상이 이미 한 차례 워케이션을 다녀왔지만, 지난해까지는 가족 동반이 허용되지 않아 어린 자녀나 돌봐야 할 가족이 있어 신청하지 못 하는 직원들이 더러 있었다. 이에 올해부터는 가족 동반을 허용, 미참여 직원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현재 롯데멤버스는 유연근무제를 시행 중으로, 워케이션 기간 동안 오전 7시에 출근할 경우 6시간의 최소 근무 후 오후 2시부터 퇴근이 가능하다. 지난달 유연근무제가 일부 개편되면서 자율출근 시간대가 오전 8~10시 사이에서 오전 7시부터 10시 사이로 확대됐다. 오상우 롯데멤버스 전략경영부문장은 "엔데믹 이후 출근 전환으로 또 다시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나가고 있는 직원들이 다시 달릴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워케이션이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4 14:52:19 신원선 기자
인사-6월14일

◆경남도 ◇3급 승진 △예산담당관 민기식 △인사과 곽근석 ◇4급 승진 △물류공항철도과 이종수 △관광개발과 홍성주 △농식품유통과 노현기 △해양항만과 오태환 △산업단지정책과 김영삼 △동물방역과 이민권 ◇5급 승진 △투자유치단 구경호 △정책기획관 김용석 △소상공인정책과 최진열 △행정과 장문종 △해양항만과 강문희 △도시정책과 최민영 ▲물류공항철도과 옥양숙 △농업정책과 윤동건 △감사위원회 권상도 △경남대표도서관 이상한 △항공우주산업과 하승훈 △농업정책과 김성기 △산림관리과 정운종 △동물방역과 진주은 △동물위생시험소 한권식 △수산자원과 안용석 △보건행정과 홍은영 △자연재난과 마태원 △전략산업과 강영리 △회계과 박해찬 △해양항만과 오영석 △도시정책과 전상곤 △지역정책과 류웅열 △정보통신담당관 문동숙 △농업기술원 이경근 ◆대구시 ◇직무대리 △청년여성교육국장 송기찬 △문화체육관광국장 조경선 △상수도사업본부장 김경식 ◇전보 △행정국 인사혁신과 김선욱 ◇파견 △대구정책연구원 김동우 ◆한국환경연구원 ◇인사발령 △기획조정실장 조을생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진황 △뉴스룸국장 김영화 △신문국장 양홍주 ◆글로벌이코노믹 △부국장 겸 유통경제부장 조용철 △금융부장 임광복 △국제부장 하순명

2023-06-14 14:52: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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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너는 나의 윤활유, Kixx’ 감성 광고로 화제

GS칼텍스의 윤활유 브랜드 Kixx(킥스)가 윤활유 제품이 등장하지 않는 감성적 스토리텔링 광고 영상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GS칼텍스는 '너는 나의 윤활유, Kixx' 광고 영상이 지난 4월 26일 Kixx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지 한 달 만에 20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 측은 "윤활유 Kixx의 이번 광고는 자동차를 앞세워 윤활유 제품의 성능과 특장점을 표현하는 것에 집중해오던 업계의 일반적인 광고 형태에서 벗어나, 제품 및 브랜드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영상의 스토리를 강조하는 드라마타이즈 기법으로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으로 윤활유라는 제품군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인식시킴과 동시에 그 안에서 Kixx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데에 집중한 것이다. 광고 영상 속 주인공은 농구 경기, 달리기 시합, 불량배를 마주한 경험, 프로포즈 순간 등 삶의 다양한 상황을 맞이할 때마다 항상 곁에서 함께하는 친구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 시련을 이겨내고 승리를 쟁취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열심히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또한 윤활유를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친구 혹은 조력자로 의인화하여 오랜 기간 고객과 함께해 온 Kixx의 가치를 광고에 담아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들에게 초심을 잃지 않고 오랜 세월동안 묵묵히 우리 곁에서 도움을 주는 친구 같은 브랜드인 Kixx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하며, "향후에도 우리 생활 속, 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기계들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좋은 윤활유 제품을 지속 개발,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ixx는 해외 60여개국에 수출 중인 글로벌 대표 윤활유 브랜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을 타겟으로 한 광고들도 제작해왔다. 2021년 Kixx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글로벌 브랜드 필름 'Made in Korea, Works Around the World'는 1253만 조회수를 달성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인천 윤활유 공장을 설립한 1969년부터 윤활유 제품을 생산, 공급해왔다. 최근에는 윤활유 시장의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하이브리드카 전용 엔진오일 'Kixx HYBRID(킥스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용 윤활유 'Kixx EV(킥스 이브이)' 및 국내 윤활유 브랜드 최초로 원료부터 제품 용기까지 친환경 가치가 담긴 'Kixx BIO1(킥스 바이오원)' 엔진오일을 출시한 바 있다.

2023-06-14 14:51: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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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시침수 재해예방 및 대응시스템 구축 확대

창원시는 태풍 및 집중호우 등의 재난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상습침수구역 재해예방사업 및 대응시스템 구축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2022년 3월 '마산합포구 신포(척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및 '성산구 신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행정안전부 2023년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2개 사업, 총사업비 569억원)돼 6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 행안부 2024년 신규 사업 대상지구(2개 사업 총사업비 495억원)에 대해서도 사업 선정을 위해 꾸준히 방문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국비 확보를 펼치고 있다. 올해는 여름철 엘니뇨의 발달로 해수면 온도가 상승해 우리나라 부근에 저기압성 순환 강화로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공무원의 재해예방 예찰활동 뿐만이 아니라,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역자율방재단이 최일선에서 재해취약 지역 예찰, 무더위 쉼터 점검, 대설 대응 제설작업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시는 태풍과 집중 호우 등 자연재해에 따른 도심침수에 대비해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에 필요한 침수정보과 대피계획이 수록된 재해정보지도를 내년 3월까지 제작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 상습침수지역의 침수 예측과 실시간 모니터링 등의 정보기술을 활용,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한 도시침수 대응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에 구축하는 재해정보지도는 과거 침수 이력이 기록된 침수흔적도와 내수침수 분석을 바탕으로 제작되며, 침수정보, 대피장소, 대피경로, 대피 시 행동요령 등 침수피해 예방에 대한 상세 정보가 수록된다. 재해정보지도는 내년 5월 우수기 시작 전각 읍면동에 인쇄물을 우선 배포할 예정이며, 홈페이지 온라인 서비스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실시간 침수 모니터링, 도시침수 분석·예측, 통합관제 등으로 도심지역 홍수 피해를 예측·관리해 도심침수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도시침수 대응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손정현 재난대응담당관은 "재해정보지도와 도시침수 대응시스템을 바탕으로 태풍과 집중호우에 적극적으로 대비, 자연재해에 한층 더 안전한 창원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14:50: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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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촉구 결의안 채택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회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가 지난 6월 13일 구리시의회에서 제105차 정례회를 열고 경기북부지역의 경제발전과 지방자치 시대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고양시, 파주시, 의정부시, 양주시, 구리시, 포천시, 동두천시, 가평군, 연천군의 9개 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지난 70여 년간 경기북부가 수도권정비권역,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중첩규제에 묶여 개발이 제한되고, 그로 인해 경기남부에 비해 경제, 교육, 문화, 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현저히 낙후되어 있는 실정임을 개탄하였다. 이에,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경기북부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북부의 경제·생활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며 나아가 국가균형발전,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본 결의안에는 국회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과 정부와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즉각 나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식 회장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 9개 시·군 의장들이 협력과 소통으로 경기북부 주민들을 위한 건설적이고 전문적인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제안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3-06-14 14:49: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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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하천네트워크와 ‘고양시 역점사업’ 창릉천 살리기 동참

민선8기 고양시 역점 사업 관련 창릉천이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고양하천네트워크와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가 자발적으로 창릉천 환경정화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7일 간부회의에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에 대해, 예산 확보와 공사 진척상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안전관리와 재해예방에 힘쓸 것을 지시했다. 하지만 주변 환경 정화가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보여주기식 행정'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다. 실제로 고양시 일부 하천의 경우 주변 쓰레기뿐 아니라 외래종 생태교란식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단풍잎돼지풀의 경우 꽃 한 송이 당 약 8,000개의 씨앗을 뿌리는 강력한 번식력으로 한번 자리를 잡으면 다른 식물들이 자라는 것을 막는다. 이는 주변 경관을 황폐하게 만들고, 알레르기 반응이 심한 사람들의 발길을 막는다. 고양하천네트워크 활동가들이 제거작업을 펼치지만 역부족이었던 상황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생태교란식물 제거에 동참했다. 장마로 주변 흙들이 쓸려 내려간 직후와 9월 중순에도 연합으로 생태교란식물 제거를 진행해나갈 예정인 가운데, 고양하천네트워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동참 확대를 호소했다. 이에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 관계자는 "적극적인 입소문과 홍보활동으로 많은 시민이 창릉천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에서 창릉천 사업을 각별히 신경쓰는만큼 더욱 잘 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는 지역사회 환경 정화를 위한 '자연아 푸르자' 봉사의 일환으로 고양하천네트워크와 함께 고양시 수계 하천 정화활동을 5년 이상 진행해오고 있다.

2023-06-14 14:49: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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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7월부터 도쿄 노선 일 3회로 증편

에어서울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서울(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을 확대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일본 여행객 증가를 고려해, 7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일본 도쿄(나리타) 노선을 기존의 일 2회에서 3회로 증편한다. 이번 증편으로 에어서울 고객들은 스케줄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증편을 기념해, 에어서울은 오늘(14일) 오전 10시부터 인천~도쿄 항공권 특가 이벤트와 함께 '스카이라이너'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7월 11일까지 선착순 판매되는 도쿄행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해 편도총액 8만8000원부터이며, 탑승기간은 7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다. 또한, 7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에어서울 탑승객은 도쿄 시내까지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특급열차 '스카이라이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인은 2300엔(정상가 2570엔), 소인은 1150엔(정상가 1290엔)으로 약 11%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며, 나리타공항역 스카이라이너 발권 카운터에서 에어서울 탑승권을 제시하면 편도에 한해, 할인 적용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최근 엔저 현상이 이어지며, 일본 노선 예약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7-8월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도쿄뿐 아니라 오사카 등 일본 노선을 증편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6-14 14:49:1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