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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찾아 활발한 활동

목포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목포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챗 GPT 원리와 학습 활용법'을 주제로 14일 오후 2시, 학교 밖 청소년 15명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전라남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연계해 이뤄지는 이날 교육은 호남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강미영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강 교수는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 청소년들이 AI의 선두 주자인 챗GPT의 기본 동작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학습에 활용하는 사례를 보게 되면 막연한 동경의 대상으로 AI를 볼 것이 아니라 인간 활동에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 참가 청소년들은 챗 GPT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 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실제로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 또한, 목포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전남도립도서관과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 20명 대상으로 진로 탐색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에서는 '좋아하는 일이 해야 하는 일이 된다는 것'을 주제로『오늘은 이 바람만 느껴줘』원유리 작가이자 유튜버의 버킷리스트, 여행에세이 출판, 인스타 팔로워 20만 크리에이터까지 여정에 대해 소개했다. 참여 청소년은 "강의를 통해 작가와 유튜버라는 직업선택에 고민 나누고, 스스로 원하는 삶 찾는 방법 탐색을 하게 되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그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미래의 인재가 될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립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9~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14 15:10:4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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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완료 보고회

경남 밀양시는 14일 호텔아리나에서 리빙랩 시민참여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일호 시장 주재로 어린이 안심통학로 조성을 위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통학 차량 주변 돌발상황 운전자 경고 서비스, 화재, 구조요청 등을 감지할 수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스마트 복합쉼터를 롯데인벤스 등 4곳에 구축했다. 또 민원 분석과 지역 문제 발굴로 실제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받아 현실성 있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빅데이터 기반 밀양 리빙랩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시민참여단의 현장 실증 등 워크숍 4회 개최를 통해 사람과 차량 간의 정밀한 간격 분석, 인공지능(AI) 신기술을 적용한 이용자 긴급상황 감지 등 다양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 도입이 가능해졌으며 행정 모든 분야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박일호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시의 노력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성과는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15:10: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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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선정 쾌거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의 반도체 소부장 및 테스트·패키징 특성화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산업이며 우리나라 안보자산인 반도체 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대학 중심의 반도체 인재 양성 확대를 목표로 2023년 신설된 국책사업이다. 사업유형에 따라 단독형 수도권 2개교, 비수도권 3개교와 동반성장형 수도권-비수도권 연합 1곳, 비수도권 연합 2곳이 선정됐다. 호서대는 명지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반성장형 수도권-비수도권 연합에 최종 선정됐으며, 4년간 총 27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명지대는 '반도체 소·부·장', 호서대는 '반도체 테스트·패키징' 분야로 특성화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1840명의 반도체 소·부·장 및 패키징 특화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강일구 총장은 "호서대는 이번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향후 첨단 패키징 분야 전담 특성화대학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과 첨단분야 국가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4 15:08: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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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참변’ 동덕여대, 안전강화 시행 계획 발표…“전문가 통해 예방 대책 수립”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생이 등교하던 중 청소용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학생들이 대규모 촛불집회를 열고 '총장 퇴진'을 요구하는 가운데 대학 측이 14일 교내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고 발생 9일만이다. 지난 5일 오전 8시50분께 동덕여대 재학생이 교내 언덕길을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 뒤 사망했다. 동덕여대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며칠 전 있었던 사고와 관련해 이러한 일이 앞으로는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대처와 안전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단기계획으로 ▲숭인관 쓰레기 적재함(압롤박스) 철거 ▲예지관 지하 3층 주차장 쓰레기 집하장 설치 ▲숭인관 경사지 계단 경계석 및 안전 펜스 설치 ▲숭인관 경사지 아스팔트 미끄럼방지 도로 시공 및 방지턱 설치 ▲도서관 중앙계단 핸드레일 설치 및 계단 보수 ▲상징탑, 인문관 사이 계단 핸드레일 설치 및 보수를 약속했다. 중기계획으로는 안전 컨설팅 외부 전문가의 용역을 통해 교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학생 의견을 반영해 안전강화위원회의 심의 후 공사를 시행하고 교내 전반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공사도 계획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 도서관을 신축해 인문관, 숭인관, 대학원으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안전통로를 확보한다는 게 동덕여대 측 설명이다. 이번 사고와 관련, 학생을 포함한 대학 구성원과 재발 방지 대책 논의를 위한 자리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동덕여대는 "14일 오전10시 기준 학교측은 총장과 학생단체인 중앙운영위원회와의 대화를 제안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총학생회 등은 "지난 6년 동안 학생들이 경사로를 완화하고 오래된 난간을 수리해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학교가 이를 외면하면서 사고가 일어났다"며 "이후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공청회를 열자고 제안했으나 학교 측이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동덕여대 학생들은 지난 12일 1000여명이 본관 앞 운동장에서 촛불집회를 열었다. 13일에는 40여명이 본관 1층 로비에서 "김명애 총장 사퇴"를 외치며 밤샘 농성을 지냈다. 이들은 공청회 개최와 총장 사퇴 등 학생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무기한 농성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4 15:06: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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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엔비디아 정조준한 프로세서·AI 가속기 공개…AI 반도체 경쟁 불붙는다

AMD도 본격적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 뛰어든다. AMD는 13일(현지시간) 라이젠 프로 7040 시리즈와 서버용 4세대 에픽 프로세서, 그리고 AI 가속기 MI300X를 공개했다. AMD가 새로 내놓은 프로세서는 모두 AI 기능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엔비디아가 거의 독점하는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 리사 수 CEO도 AI 시대를 기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표 신제품은 MI300X이다. AI가속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던 엔비디아 H100과 비교해 메모리를 50% 이상 추가로 확보하는 등 성능에서 앞섰다는 주장, 외신 등에서는 가격도 저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세대 에픽 프로세서도 클라우드 컴퓨팅을 정조준했다. 젠4 아키텍처로 9개 칩을 프로세서 하나에 통합했으며, 3D V 캐시 기술을 적용해 성능을 극대화한 모델도 소개했다. PC용 x86 프로세서는 일부 모델에 세계 최초로 AI 엔진인 라이젠 AI를 탑재했다. 기업용 PC에 사용해 마이크로팀즈 등 최신 업무 환경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설명이다. 성능뿐 아니라 배터리 수명도 늘려준다. AMD는 새로운 라이젠 프로세서를 주요 제조사 기업용 노트북에 탑재한다. 특히 3분기에는 MI300X을 고객사에서 샘플링할 예정이라며, 세계 최초 APU 가속기인 MI300A는 이미 샘플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14 15:04: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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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인터배터리 유럽 2023 참가

삼성SDI가 14일부터 3일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유럽 2023'에 참가했다. 삼성SDI는 '초격차 기술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 사회 구현' 이라는 중장기 비전 아래 '지속가능 에너지 PRiMX & BoT' 주제로 제품들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SDI는 배터리 브랜드 PRiMX(프라이맥스)를 통해 확대해 나아가는 BoT(Battery of Things, 사물 배터리) 라인업을 공개하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인터배터리 유럽 2023'은 유럽 최대의 에너지 전시인 'The Smarter E Europe'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중 하나이다. 'The Smarter E Europe'에는 에너지 산업 관련 전후방 2200여 개의 글로벌 업체들이 참가했으며 삼성SDI는 올해 아홉 번째 참가했다. 삼성SDI는 SBB(Samsung Battery Box)를 주력으로 내세웠다. 해외에서 처음 공개되는 SBB는 ESS 내부 배터리 셀과 모듈 등을 하나의 박스 형태로 미리 세팅해 놓은 제품이다. SBB는 설치 장소에서 전력망에 연결만 되면 바로 활용할 수 있다. SBB에는 삼성SDI의 ESS용 최고 용량 배터리 셀이 탑재되었다. 이 제품은 전기차용 배터리 셀에서 성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하이니켈 NCA 양극재 등 삼성SDI의 최신 소재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 배터리보다 용량이 30% 이상 향상되었다. SBB 배터리 전체 용량은 3.84MWh로 업계 최고 수준 용량의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독일 가구의 1일 평균 전력소비량이 10kWh 인 점을 감안하면 약 400 가구의 하루 전력 소비량을 충당할 수 있는 용량이다. 또한, 최고의 안전성을 위한 직분사 시스템과 열관리 효율을 개선한 수랭식 냉각시스템이 적용된 'E5S(Energy Platform 5 Gen. for SBB)' 모듈과 랙도 적용되었다. PRiMX & BoT 존에서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해 차세대 라인업 등 배터리 리딩 기업으로서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했다. 삼성SDI의 전고체 배터리는 독자 조성의 고체 전해질 소재와 혁신 소재 기술로 수명을 개선한 무음극 기술(Anode-less)이 특징이다.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의 완공을 앞두고 있는 삼성SDI는 올해 시제품 샘플 제작을 시작으로 전고체 배터리 개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SDI는 전기차, IT & Wearable, 전동공구, ESS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탑재되고 있는 배터리뿐만 아니라 최근 주목받고 있는 NMX, LFP,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등을 처음 전시했다. 삼성SDI는 보급형 전기차 시장과 전력용 ESS 시장 진입 목표로 NMX와 함께 LFP 등 코발트 프리 컨셉트 기반의 배터리를 준비하여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는 천안 사업장에 파일럿 라인이 구축되어 하반기에 샘플 제작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속가능 존에서 삼성SDI는 배터리의 친환경 스토리, 더 좋은 배터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 기후 대응을 위한 선제적 활동 등을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특히, 배터리 제조를 넘어 LCA(Life Cycle Assessment, 전과정 환경 영향 평가) 등 탄소 저감 활동을 통한 삼성SDI의 미래 환경개선 노력들을 살펴볼 수 있다. 고주영 삼성SDI 중대형전지사업부 마케팅팀장은 "삼성SDI는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위한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층 진화한 배터리 신규 라인업으로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23-06-14 14:55: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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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기원, 태권도 성지로 새단장...정부 재정 지원 필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기원을 태권도 성지로 새단장하는 것에 공감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4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국기원을 태권도 성지의 명성에 걸맞게 재건축하거나 대대적으로 개보수해달라'는 김형재 시의원(국민의힘)의 요청에 오 시장은 "이동섭 국기원장과 수시로 의논하면서 사업계획을 진행해 도봉구 화학부대 부지에 국기원을 신규 건립하는 것으로 최근 합의를 봤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기원을 현대화해 방문 사업을 펼치면 연간 수백만명이 국기원을 찾아 서울 관광 활성화와 해외 관광객 3000만명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연간 국기원 이용객을 100만명으로 추산하면 1000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발생하고, 2만명의 고용 창출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기원은 태권도를 관장·보급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로, 1972년 강남구 역삼공원 내에 태권도 중앙도장으로 개원했다. 김 의원은 현 위치에 국기원을 새로 짓고 전망대를 설치해 관광명소로 조성해달라고 요구했다. 오 시장은 "국기원 이전을 위해 화학부대 부지를 매입하는데 서울시 예산이 500억~600억이 든다"며 "이런 투자 계획을 세울 정도로 시는 태권도를 세계에 알려 국위선양하는데 아낌없이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태권도는 외국에 널리 알려 나가야 할 국기다. 시도 재원을 마련해 도와줄 위치에 있지만, 정부도 그 의무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며 "사업비는 정부와 서울시가 반반 나눠 부담하는 게 합리적이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준호 시의원은 고령화 사회 대비책의 일환으로 근력 강화 정책을 주문했다. 정 의원은 "어르신들의 와병 기간을 줄여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가장 필요한 게 근력"이라며 "근력이 유지돼야 나이가 들어서도 서 있고, 걸어 다닐 수 있다. 여기에 시가 재정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정책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오 시장은 "근력이 떨어지면 신체 활동이 줄고 치매 발병률이 높아지는 상관관계가 있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해보면 치매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큰 것을 알 수 있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도 근력 강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며 "시는 근감소, 치매예방을 중점적으로 챙기는 어르신 정책을 마련하고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새날 시의원(국민의힘)은 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2019년 567건, 2020년 483건, 2021년 523건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 의원은 "만시지탄이지만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올 10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실태조사와 유형별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조속한 전수조사와 함께 각 교통환경 특성에 맞춘 대책 수립이 절실하다"며 "스웨덴처럼 홈존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2023-06-14 14:54:5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