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포스코 노경협의회, 범대위 집회에 대한 '입장문 표명'

포스코 노경협의회는 지난 6월 15일 오후 포항제철소 앞에서 열린 범대위의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퇴진 촉구 집회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노경협의회는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범대위가 포스코와 포항시의 상생협력을 저해하며 똑같은 포항시민인 포스코 직원들의 자긍심을 짓밟는 비방을 계속해 왔지만, 우리 직원들은 포스코와 포항의 상생을 간절히 바라며 지금까지 묵묵히 지켜봐 왔다. 하지만 오늘 포스코 본사 앞에서 시위대가 사람을 묶어 눕혀서 곤장을 내리치고, 망나니 칼을 휘두르며 인형을 절단하는 행위에 우리 직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라고 했다. 또한 "포스코와 포항시민들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동고동락하며 함께 성장해 왔고, 지난 55년간 철의 인연으로 맺어진 우리는 영일만의 신화를 만들어 냈고, 포항시가 세계적인 철강 도시를 넘어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나 "현재의 포항은 상생과 화합의 모습은 없고, 온통 비난과 혐오의 붉은 현수막으로 가득한 도시가 되었고, 지역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들이 시민들에게도 큰 상처가 되고 있다는 사실에 많은 시민들이 걱정 있다. 이러한 행동이 진정 포항 발전을 위한 일인지 의문이 든다"며 안타까워 했다. 포스코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들은 "포항시민의 한 사람 한 사람으로서 현 시간 부로 포스코는 범대위의 비상식적인 요구와 단체활동에 대해 일체 대응을 중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2050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달려도 모자랄 판에 회사가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지역사회 갈등에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며, "이런 소모적인 논쟁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포항시민만을 바라보고 상생의 길을 걸어가겠다"라고 했다.

2023-06-16 10:05:04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최병욱 국토부노조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특별위원 위촉'

국토교통부노동조합은 6월 15일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최병욱 위원장이 지난 14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지방 정주여건 개선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노조에 따르면, 이번 특별위원 위촉은 그동안 전국에 분포한 조직을 두루 다니면서 각 지역별 정주여건을 고루 체험하면서 국토균형 발전을 위한 의견 제시에 적합한 인물로 평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토교통을 관장하는 국토부 소속이라는 점도 균형발전을 지원할 적임자라고 판단됐다. 앞으로 최 위원장은 주택·토지·교통 분야에서 국가균형발전과 관련된 특별한 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특히 혁신도시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거점으로 육성·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최병욱 위원장은 "그동안 여러 지방을 다니면서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크게 인지하고 있었다"라며, "앞으로 국토교통부에 몸담은 경력을 적극 활용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초석이 될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관련 중요 정책에 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로, 오는 7월 10일 자치분권위원회와 통합돼 지방시대위원회로 운영된다. 이로써 그동안 중앙정부 주도의 개발에서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함으로써 지역균형 발전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2023-06-16 10:04:44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포항범시민대책위원회, 총궐기대회 ‘시민 공감대는 없었다’

포항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범대위)가 지난 6월 15일 포스코 본사 앞에서 '범대위활동 시민 보고대회 및 최정우 회장 퇴진 총궐기대회' 맥 빠진 개최로 향후 진로가 주목된다. 범대위는 당초 1만 명 이상 동원할 것이라고 29개 읍면동개발자문위원회 등에 협조요청을 했으나, 경찰추산 2천 명 정도였고 중간 이탈자들을 제외하면 1천여 명 남짓 자리를 지킨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궐기대회 이전부터 시 곳곳에 무분별하게 현수막을 내걸면서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단속해야 할 시가 외면하는 것이 범대위를 옹호하는 것이 아닌지 비판의 소리도 있다. 이는 범대위의 뚜렷한 명분 없는 궐기대회가 시민들과의 공감대 없이 무리하게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다. 다가오는 7월 이차전지특화단지 지정 관련 시와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과 백인규시의회의장 외 관계기관이 사활을 걸고 있는 이때 범대위의 과격한 시위가 부정적인 영향으로 비쳐 역효과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한다. 포항은 지난 반세기동안 철강산업으로 영일만 기적을 이룬 저력으로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시장의 핵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차전지특화단지 지정에 지혜를 모을 수 있도록 범대위도 책임 있는 행동을 해주길 다수의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2023-06-16 10:04:35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2023 다산부모학교 첫 수업

전남 강진군이 지난 14일 '2023 다산부모학교―다산 다(多)식'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업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 다산부모학교―다산 다(多)식'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과 가르침이 자녀의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육아 코칭 프로그램으로, 서순철 강진부군수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서 부군수는 "조선 후기 대표 실학자인 다산 역시 세 아이의 아버지였다. 귀양살이 중 자식들의 앞날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보낸 간절한 편지는 지금까지도 자녀 교육으로 고심하는 부모들에게 귀중한 조언이 되고 있다"면서 "자녀를 양육 중이거나 예정인 부모들에게 다산의 삶과 사상을 접목시켜 올바른 인성으로 키워가자는 목적으로 개설했다"고 말했다. 다산부모학교는 강진군 육아지원센터(구.강진 위스타트 글로벌 아동센터)가 위탁 운영하며, 14일부터 매주 수, 목 총 10회 진행된다. 수업은 다산학(學)식 6회, 다산과(果)식 3회, 다산의 발자취를 알아가는 문화소풍 1회로 진행한다. 입학식에 참석한 수강생은 "평소 부모로서 내 자녀에 대한 궁금하고 걱정했던 부분을 세심하게 짚어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했다"면서 "다산의 정신뿐 아니라 아이 간식 만드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준형 군민행복과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양육 비법이 관내 부모님들의 든든한 양육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관련 정책을 발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9월께 다산부모학교 2기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3-06-16 10:03:5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의결·조례안 등 안건심사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조미옥)가 제376회 제1차 정례회 중인 6월 15일 2023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의결 및 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수원시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경례(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수원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경례(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수원시 환경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채명기(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현수(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최원용(국민의힘, 영통2·3·망포1·2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수원시 지역지능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소진(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화장실문화 전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홍종철(국민의힘, 광교1·2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수원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수원시 화학사고 대응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됐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고, 지난 임시회에서 보류되었던 '수원시 집수리 지원사무 공공위탁 동의안'은 수정가결 됐다. 한편, 위원회는 2023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 심사했고, 상임위에서 의결된 추경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조례안 등과 함께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3-06-16 10:03:4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심사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준숙)는 제376회 제1차 정례회 중인 15일 조례안 등 17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청취했다. 위원회는 ▲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해병전우회 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안'▲ 윤명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청춘도시 수원 미래기획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9건은 원안대로 통과되었고 '수원시청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되었으며'전국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일부개정 보고' 등 3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한편, 위원회는 2023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 심사했고, 상임위에서 의결된 추경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조례안 등과 함께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3-06-16 10:03:3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미래 선박 연구 거점 '육상관제센터' 기공식

울산시는 조선해운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차세대 미래 선박 연구 거점 구축을 위한 '육상관제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 기공식은 16일 오후 3시 울산 동구 고늘지구 건립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권명호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관기관, 참여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 발파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육상관제센터는 40억 원(전액 시비)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동구 일산동 1003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462㎡, 건축연면적 853㎡, 지상 4층의 규모로 2024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 1층 교육 및 세미나실, 2층 기업지원실, 3층 선박 운항 관제실, 4층 기계실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육상관제센터에서는 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해 선박과 화물의 상태를 점검(모니터링)하여 조선해운산업의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조선산업이 당면한 환경규제 강화와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미래 조선산업 초격차 선도기술 확보를 위해 고늘지구에 울산태화호를 연계한 친환경, 지능형(스마트)·자율운항 선박 협력지구(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더불어 울산이 가진 우수한 산업인력과 연구 기반(인프라), 그간의 혁신이 더해지면 세계 시장을 지배할 조선해운산업의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1년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플랫폼 실증사업' 정부사업 수행자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430억 원을 투자해(국비 280억 원, 시비 40억 원, 민간투자 110억 원) 수작업으로 처리되는 국내 화물선박의 운항·물류 정보를 디지털화하여 통합·제공하는 지능형 해운·물류 플랫폼 구축 및 통합항해시스템을 국산화하여 실증하는 사업이다. 육상관제센터 건립도 이 사업의 일환이다.

2023-06-16 10:02: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