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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성서울병원과 의료산업 DX 및 의료 글로벌 확산 위해 협력

KT가 삼성서울병원과 국내외 의료산업 디지털전환(DX)과 한국의 보건의료서비스 글로벌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KT는 삼성서울병원과 한국 의료 글로벌 확산과 의료AI(인공지능)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K-의료 시스템 글로벌 확산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환자 사후관리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료 AI 공동연구 등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KT가 내년 계획하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건강검진센터 설립에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국내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기관 자문 및 컨설팅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 현지 의료진 교육, 검진센터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된 중증 환자 이송과 같은 사후관리, 2차 소견 의뢰 및 답변 등에 협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KT와 삼성서울병원은 의료진의 의사 결정을 보조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예방·진단·치료·관리 분야의 AI를 공동 연구한다. KT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삼성서울병원은 의료AI 과제 발굴, 알고리즘 고도화에 참여한다. 삼성서울병원 기획총괄 김희철 교수는 "우리나라가 세계와 경쟁해 앞서갈 수 있는 의료와 IT 두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기회를 만들어 기쁘다"며, "우리나라가 미래의료 환경의 표준을 제시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 구축으로 양사의 핵심 역량과 축적된 노하우가 결합한다면 KT의 베트남 헬스케어 사례는 K-의료 수출의 성공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내년 예정된 현지 건강검진센터를 조기 안착시키고 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에 세계적인 IT인증기관인 HIMMS가 주관한 평가에서 3개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최고 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IT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AI와 로봇 등을 활용해 진료현장에서 다양한 혁신성과를 창출하는 등 미래 지능형 4차병원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6-18 09:27: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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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K-얼라이언스 중심 초거대 AI 생태계 확장 위한 글로벌 행보 속도

SKT가 주도하는 'AI(인공지능) 대전환' 바람이 거세다. SKT는 'K-A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초거대 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6일(현지시간) '글로벌 AI 심장부' 실리콘밸리에서 유영상 사장을 비롯해 'K-AI 얼라이언스' 파트너사 대표들이 대거 모여 '글로벌 AI 생태계를 선도 하기 위한 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3에서 AI 사업을 협력하고, 글로벌 진출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K-AI 얼라이언스' 출범을 발표한 이후 공식적으로 이루어진 후속 행보다. SKT는 대한민국 대표 AI 기업인 씨메스(CMES), 마키나락스(MakinaRocks), 스캐터랩(Scatter Lab), 프렌들리에이아이(FriendliAI)가 이번 AI 동맹에 합류하면서 총 11개 기업들이 모여 'K-AI 얼라이언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협력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11개 기업은 씨메스, 마키나락스, 스캐터랩, 프렌들리에이아이와 사피온, 베스핀글로벌, 몰로코, 코난테크놀로지, 스윗, 팬텀 AI, 투아트이다. SKT는 16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K-AI 얼라이언스 유나이트(K-AI Alliance Unite) 행사를 개최했다. SKT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SKTA(SK Telecom Americas,Inc.)에서 유영상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여해 얼라이언스 파트너사 대표들에게 자사의 AI 대전환 비전과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실리콘밸리 중심의 AI 트렌드 및 시사점 ▲R&D 기술 공유 ▲글로벌 사업 및 투자 기회 모색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새로 합류하는 AI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씨메스'는 서비스형 로봇(RaaS; Robot as a Service) 요금제를 개발하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AI 기반의 RaaS 구독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최근에는 기업들의 자동화에 대한 추가 인력이나 인프라 투자의 대안으로 '서비스형 로봇'이 주목받고 있으며 물류, 배달, 건설, 헬스케어 등에서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SKT가 지난 4월 150억원 지분 투자한 스캐터랩과는 에이닷(A.) 서비스 안에 감성대화형 AI 에이전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산업용 AI 전문기업 '마키나락스'와 AI개발 플랫폼 기업 '프렌들리에이아이'도 각 사의 AI 핵심 기술과 시너지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글로벌 AI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SKT 유영상 사장은 "대한민국 대표 AI 플레이어들과 'AI 동맹'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밑그림이 완성되어 기쁘다"며 "AI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면서 대한민국의 AI 기술과 인프라가 글로벌 시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18 09:21: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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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모바일 포털 ‘U+Page’ 콘텐츠 늘리고 UI/UX 개편한다

LG유플러스가 서비스 이용 데이터에 기반해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포털 U+Page(페이지)를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U+Page는 뉴스·날씨·영화·운세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LG유플러스의 이벤트 정보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인터넷 포털로, 안드로이드와 iOS 이용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 고객 외 타사 이용 고객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U+Page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뉴스 외 연예와 스포츠 탭을 신설하고, 고객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UI/UX를 개선했다. 고객들이 U+Page에 체류하는 시간을 늘려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의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U+Page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2명 중 1명은 실시간 뉴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뉴스 중에서도 연예 뉴스와 스포츠 뉴스를 이용하는 비중이 높았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기존 뉴스 탭 외 연예와 스포츠 탭을 새롭게 추가하고 콘텐츠를 강화했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연예 부문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연예 뉴스 전문 매체인 '비하인드'와 제휴를 체결, 각종 연예 뉴스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U+Page 이용 고객은 포털 메인화면 상단에 위치한 '연예' 탭을 통해 최신 연예 소식을 영상으로 시청하거나 추천 영화 소개, 뮤직비디오 등 콘텐츠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문적인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LG유플러스의 종합 스포츠 플랫폼인 '스포키'를 활용했다. U+Page에서 '스포츠' 탭을 선택한 고객은 스포키가 제공하는 야구·축구·골프 등 경기 결과와 관련 뉴스를 확인할 수 있고,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강화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U+Page를 이용할 수 있도록 UI/UX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자신이 원하는 뉴스를 보기 위해 뉴스 탭에서 '더보기'를 선택해 항목별 뉴스를 확인하는 등 총 3단계에 걸쳐 접근해야 했지만, 개편 이후에는 메인 화면에서 뉴스 탭만 선택하면 정치·사회·날씨·여행 등 다양한 항목의 뉴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2단계로 단순화했다. 또 다소 투박했던 기존 웹 구성을 변경, LG유플러스의 다른 플랫폼과 통일성을 갖출 수 있도록 세련된 디자인으로 개편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U+Page의 활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웹 푸시를 이용한 운세 뉴스 등 구독 서비스 ▲고객 관심사 설정 ▲투자 관련 콘텐츠 등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서비스 개선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성준현 AI/Data Product담당(상무)는 "이번 U+Page 개편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이용하고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스포키나 U+콕과 같은 자사 서비스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U+Page를 통해 고객들이 경험을 혁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8 09:21: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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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수업 논술 평가 ‘바칼로레아’…서울 초·중학교 31곳 ‘탐색학교’로 운영

토론형 수업과 서·논술형 시험을 특징으로 하는 '국제 바칼로레아' 과정을 서울 관내 일부 초·중학교가 '탐색학교'로 지정돼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한국형 바칼로레아(KB) 기반 조성을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31교를 '2023 국제바칼로레아(IB) 탐색학교'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15교, 중학교 16교를'IB 탐색학교'로 선정했으며, 학교당 1200만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교육재단 IBO(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가 개발, 운영하는 국제 표준 교육과정을 말한다. 토론형·프로젝트 수업과 논·서술형 절대평가 체제가 특징이다. 'IB 탐색학교'는 궁극적으로 한국의 상황에 부합하는 미래형 학교교육체제인 '한국형 바칼로레아(KB)'를 개발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교원학습공동체 활동과 연수 등을 통해 IB 프로그램에 대해 연구하고, IB 프로그램 운영 원리에 기반한 수업과 평가활동을 실천한다. 시교육청은 당초 'IB 탐색학교' 20여 교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참여 희망 학교가 많아 그 대상을 31교로 확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IB 탐색학교'운영을 위해 개별 학교에 ▲IB 교원 학습공동체 운영 지원 ▲교육청 주관 3단계 맞춤형 연수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인스쿨(In-school) 퍼실리테이터형 워크숍 운영 ▲IB 관련 기관 탐방 프로그램 제공 등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향후 IB 탐색학교가 IB 프로그램 연구·실천 과정에서 IB 인증을 희망하는 경우,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학교가 'IB 관심학교'로 전환돼 KB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B를 2027년까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전면 적용할 수 있도록 오는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IB 탐색학교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사회에 대비한 창의·융합적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교육 체제와 수업·평가 방법을 시스템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IB 탐색학교 운영은 KB 개발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KB 구현을 통해 서울교육은 더 질 높은 공교육을 실현하고 글로벌 선진교육으로 당당히 서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2023-06-18 09:00: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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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 '제3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 성료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심리·상담대학 및 미래사회전략연구소 주관으로 지난 3일 '제3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다. '상담 및 심리치료의 최근 동향: 스웨덴, 미국. 한국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서울사이버대 국제회의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통해 150여명이 신청해 103명이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심리학과 마이클 르윈(Dr. Michael Lewin) 교수,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심리학과 알렉산더 로젠탈(Dr. Alexander Rozental) 교수와 모니카 버흐만(Dr. Monica Buhrman) 교수, 김정호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발표 및 한수미 서울사이버대학교 처장(상담심리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김현아 교수(심리·상담대학 학장)는 "2021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3회째에 접어든 이번 국제상담심리세미나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상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에서는 세계 유수한 석학들을 초청하여 상담 및 심리 치료의 최근 동향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여 서울사이버대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사이버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장 세미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8 08:57: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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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LIG시스템과 채용연계 MOU 체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최근 세종대 집현관에서 LIG시스템과 채용연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배덕효 세종대 총장, 윤종구 LIG시스템 대표이사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 및 인프라 활용을 통해 맞춤형 인재 발굴 및 일자리 창출에서의 상호협력을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채용정보 교류 및 우수 인재 취업 기회 우선 제공 ▲채용박람회·설명회 등 채용행사 개최 적극 협조 ▲맞춤형 인재 추천채용 적극 협조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LIG시스템은 2004년 설립된 LIG그룹의 ICT 전문 기업으로 여러 산업 분야에 걸쳐 시스템 통합, ICT아웃소싱, IT컨설팅 등 최적의 IC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방사업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한 R&D 사업 참여를 비롯해 국방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비무기체계와 지휘통제 체계를 바탕으로 한 무기체계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배덕효 총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ICT서비스부터 국방사업 분야까지 여러 산업에서 세종대 학생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8 08:39: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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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 ‘투르크메니스탄 한국어교원 양성체계 구축 사업’ 선정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한국어센터가 지난 5월 투르크메니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공모한 '2023년 한국어교원 양성체계 구축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최근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어교원 양성체계 구축 사업은 투르크메니스탄 내 한국어교육 확대에 따른 한국어 교원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제안된 사업으로, 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약 30명의 예비 교원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경희사이버대는 현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강좌 개발 및 연수,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온라인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책임자인 김지형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 교수(한국어센터 운영위원)는 "투르크메니스탄의 비원어민 한국어 교원을 잘 양성할 수 있도록 KF 글로벌 e스쿨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비원어민 교원 연수 노하우를 적용할 것"이라며 "실시간 재교육과 비원어민 한국어 교원의 학부 입학 등 여러 측면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국립 아자디 세계언어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한국어 수업 방안 마련과 본교에서 운영 중인 한국어 수업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는 국내외 외국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 문화를 교육하는 기관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8 08:36: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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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제3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개최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제3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AMP) 수료식'을 지난 15일 저녁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컨벤션센터 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희 부총장 겸 대학원장과 오덕신 책임교수, 곽경국 총원우회장(2기 원우)을 비롯해, 1~2기 원우, 3기 수료생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3기 수료생은 이은주 경기도의회 의원, 박주희 삼육보건대 혁신기획처장, 김성옥 이상네트웍스 상무이사, 김남채 대성충전소 대표 등 총 15명이다. 이들은 지난 3월 입학해 15주 동안 정재계 및 사회 각계 저명인사 특강과 국내·외 연수 등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김현희 부총장은 "삼육대의 인재상은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이다.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해 삼육대 동문이 되신 여러분도 이러한 비전을 함께 실천해주시기 바란다"며 "여러분의 성공이 모교의 성공이 되고, 모교의 성공이 여러분의 성공이 되어 이것이 지역사회의 성공,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되길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삼육대 SU-MVP 최고경영자과정은 '전략' '시황대응' '친교' '웰빙' 등 CEO에게 꼭 필요한 4가지 필수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 등 기업경영의 실전은 물론 골프와 웰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건강한 리더의 라이프 밸런스를 함양한다. 4기 과정은 오는 8월 중순 개강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기업·공공기관의 CEO 및 임원, 부서장, 전문직 종사자 등이다. 입학문의는 최고경영자과정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8 08:31: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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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2023 마을문화교육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마을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프로그램을 개발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이 올해 마을문화교육 콘텐츠 개발 주제로 정한 것은 '인천의 해양문화'다. ▲ 인천의 섬·갯벌·수로 ▲인천의 해양생물과 먹거리 ▲인천의 해양역사·설화·민속 ▲인천의 해양산업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개발한다. 이번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은 마을문화교육을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해 마을학교와 마을연계 교육과정 활동에 적용하는 게 목표다. 마을학교는 마을에서 배움과 돌봄이 이뤄지도록 마을교육 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 친화, 민주적 공동체를 말한다. 마을연계 교육과정은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마을을 통한, 마을에 관한, 마을을 위한 교육'을 실현하는 내용이다. 인하대는 2019~2022년 마을문화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자로 구성된 4개 팀을 선발해 이달부터 콘텐츠 연구 개발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연구비를 지원한다. 프로그램 개발 기간은 오는 10월까지로, 2023 마을문화교육활동가 양성과정 통합 수료식과 함께 성과공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원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은 "지속가능한 마을교육은 마을문화교육활동가에게 달려있다"며 "마을문화활동가들의 기존 교육을 마을학교, 마을연계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8 07:02: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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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지역 청년 대상 ‘커리어 스프린트 위크' 운영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조호대)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교내 공학관과 I'Design관에서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 집중 프로그램 '커리어 스프린트 위크(Career Sprint Week)'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취업을 위한 지식 및 면접 스킬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 탐색 및 취업 준비 프로그램 ▲전문가 특강 ▲기업탐방 ▲반도체 직무특강 ▲취업캠프 등 5개 분야 총 8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로 탐색 현직자 특강(공주대 인재개발실 김종혁 전문상담사) ▲기초 노동법 전문가 특강(노무법인 호평 강상훈 노무사) ▲진로마블 프로그램 ▲챗GPT 활용 취업 준비전략 ▲면접 뽀개기 특강 ▲커리어 련쳐 캠프 ▲반도체 직무특강(렛유인 정지성 강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졌다. 이날 정지성 렛유인 강사는 '반도체 산업의 이해와 취업 전략 수립'을 주제로 재직자의 실제 사례 공유를 통한 준비 방법 학습 안내, 반도체 직무 역량 강화 및 강점 찾기 등 이공계 분야에서 취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규리(사물인터넷학과, 19학번) 학생은 "학교 측에서 종강 후 4학년에게 꼭 필요한 집중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반도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역량과 취업 준비사항 등을 알게돼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8 06:58:1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