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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모바일 영수증 도입 6년에 종이 영수증 '2억 8000만 장' 절감

이마트가 18일모바일 영수증 도입 6년을 맞아 낸 성과를 발표했다.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은 이마트가 진행중인 ESG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이마트는 2017년부터 낭비되는 종이 사용을 줄이고자 업계 최초로 모바일 영수증 발급 시스템을 개발해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다. 현재 이마트앱을 통해 모바일 영수증만 발급을 설정한 고객의 수는 약 515만명이며 모바일 영수증으로 절감한 종이 영수증의 양은 누적 2억 8천만장에 이른다. 종이 영수증 2억 8천만장을 절감함으로써 저감한 온실가스의 양은 약 500톤으로, 이는 20년산 소나무 17만 5천여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이다. 이마트의 모바일 영수증 참여 고객은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현재 이마트에서 발행되는 전체 영수증 중 약 35%가 모바일 영수증으로 발행되고 있다. 모바일 영수증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이마트는 자체 어플리케이션인 '이마트앱'에 '탄소중립포인트' 기능을 탑재했다. 탄소중립포인트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국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만든 제도로, 소비자들의 친환경활동 이용 실적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마트는 지난해 5월 탄소중립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마트앱의 탄소중립포인트 기능은 '마이페이지' 탭에서 사용 가능하다. 종이 대신 모바일 영수증 발급,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대상 상품 구매, 세제 및 화장품 리필스테이션 이용 등을 통해 탄소중립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이 모바일 영수증만 받기 설정을 'On'으로 할 경우 모바일 영수증을 발급받을 때마다 1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가 자동으로 쌓이며,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대상 상품을 2천원 이상 결제하면 포인트 천원이 자동으로 적립된다. 15일부터 2주 간 환경부의 녹색소비주간과 연계한 '그린장보기' 행사도 진행한다. 친환경상품 구매시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친환경 상품 가격 할인, 그린카드로 친환경 소비 시 에코머니 추가 적립 등이 주 내용이다. 친환경 상품 할인도 진행하며, 그린카드로 친환경 소비 시 에코머니를 추가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준비했다.그린카드로 녹색 제품 등 결제 시 에코머니 500점을 추가 적립해주며, BC그린카드로 누적 5만원 이상 결제 시 에코머니 1만 점을 적립해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18 13:07: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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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소득층 가구당 5만원 냉방비 지원…‘폭염’ 보호책 마련

서울시가 올 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가구당 5만원씩 냉방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아 저소득, 고령층, 노숙인, 장애인 등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보호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본격적인 무더위로 냉방수요가 폭증하는 7~8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냉방비를 지원한다. 연이은 전기요금 인상으로 냉방비 부담을 겪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가구당 5만원씩, 약 37만 가구에 185억원을 투입한다. 폭염 속 위기상황에 놓인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일부 위기정보(단전, 전기요금체납, 의료비 과다지출 등)를 활용한 기획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해 지원한다. 또 주거취약계층인 쪽방주민들을 위해서는 '밤더위 대피소'를 운영한다. 밤더위 대피소는 3월부터 운영 중인 '쪽방촌 동행목욕탕'의 수면실, 휴게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한다. 동행목욕탕 7개소 중 종로권역, 서울역남대문권역, 영등포권역에서 각 1개씩 지정해 총 3개소가 운영되며 운영기간은 7~8월 동안, 오후 9시~다음날 오전 6시까지다. 대피소에서는 목욕과 잠자리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월 2회 제공하던 '동행목욕탕' 목욕이용권도 혹서기 7~8월에는 월 4회로 확대한다. 노숙인을 위한 목욕차량은 올해 1대 증차해 총 3대를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영등포역, 을지로역, 고속버스터미널역, 청량리역 등이다. 노숙인과 쪽방주민을 위한 거리순찰도 강화한다. 혹서기 응급구호반이 일 4회 이상 노숙인 밀집지역을 순찰하며, 생수 등 구호품을 배부하고 응급환자 발생시 의료서비스와 연계한다. 폭염특보 발효시, 취약어르신 3만8715명에 대해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전담인력이 위기정도에 따라 매일 또는 격일로 직접 방문이나 전화를 통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한다. 고령자, 단절된 1인가구 등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솔루션(IoT)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안전을 모니터링 한다. 중증장애인 2500가구에 대해서는 화재, 가스감지 센서 등을 통해 위기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재가 장애인 5300가구에게는 안부확인 등 정서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최중증 독거 장애인 200명을 대상으로는 7~8월 동안 야간순회 방문 등 수시로 건강을 체크하고, 24시간 활동지원을 통해 욕창 및 땀띠 방지를 위한 체위변경을 해주는 등 응급상황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올여름 엘니뇨 등 기상이변으로 이상고온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며 "서울시민 모두가 폭염에 큰 사고 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살뜰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8 13:04: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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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오염수 방류 코앞…유통·식품업계, 소비자 불안감 잠재우기 나서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식품 ·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안전성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최근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는 '소금 사재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네이버, 쿠팡, SSG닷컴 등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는 실제 소금, 천일염 검색량이 최근 폭증했고, 판매량도 전년 대비 대폭 늘었다. 대형마트에서는 일부 천일염, 소금 제품이 품절 상태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1일에서 15일까지 소금 판매량은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특히 천일염 판매량은 같은 기간 120% 늘었다. 16일 기준 이마트 매장에서도 소금 상품 일부가 일시품절 됐다. 온라인에서도 이와 비슷한 양상이 보이고 있다. 16일 컬리 앱에서는 청정원 신안섬보배 천일염 굵은 소금, 르 게랑드 토판 천일염 가는 소금 등이 품절됐다. 컬리에 따르면, 1일에서 15일까지 소금 매출은 전년 대비 89% 늘었고, 직전 15일 대비해서는 65% 증가했다. SSG닷컴에서도 같은 기간 전년 대비 소금 판매량이 6배 증가했고, 지마켓에서는 10배 이상 올랐다. 티몬에서도 소금 판매량 16배, 천일염 판매량은 무려 151배나 늘어났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오염수 방류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 소금 사재기로 이어지고 있다"며 "소금에 이어 김, 멸치, 건어물 등으로 사재기가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가격도 치솟도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굵은 소금의 소매 가격은 이달 14일 기준 5kg에 1만2649원으로 1년 전 1만1189원보다 13.0% 비싸고 평년의 7864원과 비교하면 60.8%나 높아졌다. 이에 편의점 CU는 자체 커머스 앱인 포켓CU를 통해 국내산 프리미엄 천일염을 판매에 나서며 상황 안정화에 나섰다. CU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소금 전문 제조사 에코솔트㈜의 '더맑은 소금' 4종으로 더맑은 가는 소금(200g), 더맑은 가는 소금(500g), 더맑은 굵은 소금(1kg), 더맑은 소금 선물세트다. 모든 제품에 대해 제주도 등 도서, 산간 지방을 포함한 전국 묶음배송 및 무료배송이 가능하다. 더맑은 소금은 청정 갯벌인 신안에서 해풍과 햇빛으로 자연건조한 천일염이다. 식품업계는 방사능 검사를 통한 안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동원은 올해 초부터 원재료와 완제품 방사능 검사 품목을 2배 늘렸다. 분기별 1회 또는 연 1회였던 검사 주기도 매월 1회 또는 분기별 1회로 강화했다. 또 공인기관인 내부 식품 안전센터 외에 외부 공인기관의 방사능 검사를 추가로 받기로 했다. 투트랙 검사로 공신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식자재 급식업체들은 수산물 관리를 강화했다. 아워홈은 일반수산물 전 품목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난 4월 완료했으며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가자미, 삼치, 고등어 등 냉동 어류의 경우 최소 4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비축분을 보유한 상태다. CJ프레시웨이도 당분간 국내 수요가 높은 대중성 어종에 대해서는 북유럽 등 원양산 대체 품목 수급에 주력할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적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장치들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6-18 13:02: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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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시아 1위 레저 여행지’에…美 관광 전문 잡지 선정

서울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 1위 레저 여행지로 선정됐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글로벌 관광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개최한 '제11회 레저 라이프스타일 어워드(Leisure Lifestyle Awards)'에서 서울이 '최고의 아시아 레저 도시'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미주 지역 럭셔리 비즈니스 관광 전문 잡지로 월 55만 명의 인쇄잡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월 온라인 조회수는 200만 회인 매체다. 레저 라이프스타일 어워드는 2013년부터 매년 최고 레저 목적지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2022년에는 대만이 1위, 서울이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서울시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과 레저산업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6년 이상 서울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서울의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꾸준히 해외에 알려 왔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신규 레저관광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에는 서울페스타 2023(Seoul Festa 2023)을 개최해 K-팝 콘서트, K-컬처 체험존, 한강 드론라이트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최근 트렌드인 등산관광을 위해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를 2022년부터 북한산 입구에 운영해 등산관광 체험 프로그램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안으로 인왕산 및 북악산 인근에 2호점을 신규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N서울타워, 롯데월드 등 주요 서울 관광지와 K-컬처, 레저 액티비티 등을 즐길 수 있는 외국인 전용 디스커버서울패스를 운영해 서울의 매력을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같은 노력으로 서울은 전 세계 시장에서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공유숙박 플랫폼 업체인 에어비앤비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은 지난해 세계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 4위에 선정됐다. 또 다른 숙박 예약사이트인 부킹닷컴에서는 일본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상위 10위권 여행지에 도쿄, 오사카, 삿포로, 교토 등 대부분 일본 내 도시인 가운데 해외 여행지로는 서울이 유일하게 7위에 올랐다. 미 타임지에서는 2022년 방문하기 좋은 세계 최고의 장소 중 한 곳으로 서울을 선정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 운영, 서울빛초롱축제 확대 운영 등, 신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왔다"라며 "올 하반기에도 한강에 새로운 수변관광 콘텐츠를 조성하고, 다양한 서울의 라이프스타일 체험 요소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최근 K-컬처, K-콘텐츠의 인기가 급상승하며 서울의 레저관광에 대한 인기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라며 "이 기회를 십분 활용해 매력적인 관광·MICE 도시 서울에 더 많은 외래 관광객과 MICE 행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8 12:51: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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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가스공사, 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지난해와 같은 'C등급'

한국가스공사가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C등급(보통)을 받았다.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효율성과 재무성과를 강조한 이번 경영평가에서, 가스공사는 국제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원료비 미수금 증가로 재무상황이 악화돼 우수한 평가등급을 달성하지 못했다. 가스공사 측은 "가스공사 임직원은 부진한 경영성과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신임 사장 취임 이후 경영정상화를 위해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재무위기 극복을 위한 고강도 자구계획을 마련해 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가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국민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정부평가 결과에 따른 임원 성과급 전액삭감, 1·2급 성과급 50% 삭감에 더해 1급 직원의 성과급 50%도 자발적으로 반납한다. 또한 금년도 임원 및 1·2급 임금 인상분 1.7% 전액을 반납하는 등 당초 자구노력을 펼친다. 여기에 조직 및 정원 감축과 공급관리소 무인화 등으로 비용 절감에 나선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더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국민께 약속한 자구노력 이행에 총력을 기울여 내년에는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8 12:16: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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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축구 국가대표 엘살바도르전…대전시 '지하철' 증차·'주차단속' 강화

오는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된다. 당일 경기가 퇴근 시간과 겹쳐 교통 혼잡이 예상돼 경기 전·후로 지하철도 확대, 운행된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축구 친선경기 엘살바도르와의 친성경기가 20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친선경기를 앞두고 철저한 안전 대책을 세웠다. 경기 당일, 대전 시민 포함 전국의 축구팬들이 자가용을 이용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주차 수요 증가로 인한 주차난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우선,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경기 전날(19일) 오후 6시부터 경기장 주차장의 차량 진입을 제한한다. 경기 당일에도 오전 8시부터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차량 진입을 통제한다. 경기 전날부터는 대전월드컵경기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된다. 특히, 유성구청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19~20일 유성구에 위치한 월드컵경기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유성구와 경찰, 소방, 교통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경기 전·후 월드컵경기장은 물론 인근 지하철역, 도로, 육교 등에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경기 당일, 관중들이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는 시간이 퇴근 시간과 겹쳐 교통 혼잡도 예상되면서 지하철 운행도 증차한다. 아울러, 시는 대전월드컵경기장을 경유하는 101, 114, 116, 119, 342, 655, 1002번 등 7개 노선 시내버스를 축구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친선경기는 예매 시작 한 시간 만에 입장권이 매진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관람을 위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기장을 찾아주길 바란다"며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인도 경기 당일에는 가급적 중구 부사동의 본소를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2023-06-18 12:13:1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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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제주포럼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는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제주포럼을 개최한다. 제주포럼은 대한상의가 1974년부터 매년 주최한 경제계 최대 규모의 하계포럼으로 올해 46회를 맞는다. 이번 포럼에 정부부처에서는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김성훈 홍콩과기대 교수,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 김창수 F&F회장 등 각계 저명 인사들이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7월 12일(수)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위축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엄중한 경제상황 가운데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활로를 찾기 위한 진단과 정부의 정책방향을 들려준다. 둘째 날인 7월 13일(목)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 속에 저탄소 경제로 이행해야 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탄소감축 시대, 정부의 환경정책방향'을 소개한다. 셋째 날인 7월 14일(금)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글로벌 경제동향과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글로벌 경제상황의 본질을 분석하고 대변화의 시대에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마지막 날인 7월 15일(토)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경제성장을 이끄는 법무행정과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에 나선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기업환경 구축을 위한 정부정책과 추진전략을 소개할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두 명의 최고 석학이 포럼 이틀째인 7월 13일 강연에 나선다. 먼저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AI시대의 휴머니즘 2.0'을 주제로 AI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을 분석하고 AI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 혜안을 들려준다. 이어 AI 전문가이자 벤처기업인 김성훈 홍콩과기대 교수(업스테이지 대표)의가 챗GPT의 등장 등 AI가 우리 사회에 끼칠 영향과 기술혁신 방향 그리고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7월 14일에는 '경영 토크쇼'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송재용 서울대 교수가 진행을 맡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AI반도체 전문가인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기업문화 전문가인 김영훈 대학내일 대표 3인이 패널로 참여한다. '우리 기업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열리는 토크쇼를 통해 대전환의 시대에 패러다임 변화를 진단하고 기업의 대응전략, 조직문화와 리더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 명저'한국의 시간'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가 "패권국 한국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강조하며 글로벌 경제패권의 대이동 속에서 승자가 되는 길에 대한 한국의 전략은 무엇인지 들려줄 예정이다. 또 패션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평가되는 김창수 F&F 회장이 시대적 변화를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해 '디지털 기술을 통한 새로운 시스템'으로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 경영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7월 12일 오후에는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와 함께 하는'해변 플로깅'행사를 진행한다. 표선해변에서 개최되는 이번 활동에는 제주상의 회원기업, 포럼 참석자들이 동참할 계획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코로나사태가 진정돼 올해 제주포럼에는 전국에서 60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할 전망"이라며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환경 속에 우리 기업인이 기업경영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각계의 최고 전문가가 연사로 나선다"고 설명했다.

2023-06-18 12:00: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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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U 배출 '폐플라스틱 집결지 튀르키예' 환경개선 지원

환경부가 18일 튀르키예에 폐플라스틱 열분해 환경협력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활동 기간은 이날부터 22일까지다. 환경협력단은 현지 담당 부처인 환경·도시화·기후변화부에 폐자원 선별 기술과 폐플라스틱 열분해, 매립가스 발전 등 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다. 수도 앙카라 지역 환경개선 사업이다. 최근 급증한 폐플라스틱 수입이 튀르키예의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현지 통계당국에 따르면 이 나라의 폐플라스틱 수입량은 2017년 16만 톤에서 2021년 57만 톤 이상으로 250%가량 증가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중국이 폐기물 수입을 금지한 이후 튀르키예는 유럽연합(EU)에서 배출하는 폐플라스틱의 주요 수입국으로 부상했다. 환경부는 "환경협력단은 국내 자원순환 분야의 5개 우수 녹색산업체와 함께 앙카라시 마막 및 신칸 지역 매립지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폐기물의 성질과 상태를 비롯해 및 용수, 전기 등 실제 사업추진을 위한 현지 법적규제 및 기반시설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튀르키예 폐기물 시장조사' 용역을 실시한 뒤 지난 14일 참여기업과 함께 현지 조사결과 분석을 완료한 바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레싯 세르핫 타시큰수 앙카라시 사무국장이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GGHK)에 방문해 폐기물정책 공유를 요청하기도 했다.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튀르키예는 유럽 폐자원 재활용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라며 "녹색전환 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튀르키예 현지에서 유럽의 폐플라스틱으로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다시 유럽으로 재판매하는 사업구조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2023-06-18 12:00:0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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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화재분야 '전국 1위'…행안부장관상·특별승진도

대전소방본부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전소방본부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고, 해당 소방관들은 1계급 특별승진할 예정이다. 18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다. 여기서 대전소방본부는 화재 분야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 소방 공무원, 의용 소방대원 선수들이 화재, 구조, 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대전은 9개 종목, 140여 명이 참가했다. 대전 대표로 화재 분야 기술 경연에 참가한 변민수 소방경, 최석원 소방위, 박범현 소방교, 김현민, 김수현, 이승원 소방사가 화재진압 전술과 속도 방수에서 1위를 차지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변민수, 최석원 소방관은 특별승급이, 박범현, 김현민, 김수현, 이승원 소방관은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를 받게 된다. 또, 구조 분야 기술 경연에 참가한 고윤석 소방위, 곽유근 소방장, 김성희 소방교, 이성한, 김성완 소방사는 구조전술과 응용구조에서 2위를 차지하며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들 역시 특별승급 혜택을 받는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위해 훈련에 매진한 대원들의 노력이 좋은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연마한 전문능력과 전술을 재난 현장에 활용해 시민에게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8 11:50:02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