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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희망나눔재단, 희망나눔인상 주인공에 문윤식, 노대균씨 선정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올해 세 번째 희망나눔인상 주인공으로 문윤식, 노대균씨를 공동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희망나눔인상'은 2021년부터 나눔으로 아름다운 사회 가치를 만드는데 기여한 사람(단체)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제정한 상이다. 이번 희망나눔인상으로 선정된 두 수상자는 국가를 지키는 '군인'이자 '참전용사'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문윤식씨는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있으며, 노대균씨는 6·25 참전유공자를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고령자 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문윤식씨는 월남전 참전 용사로 23년 전 갑자기 찾아온 뇌출혈 회복 후 이웃을 돕고 싶다는 다짐을 했고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 뇌출혈 후유증으로 다리가 불편해 전동휠체어를 타지만 폐지를 팔아 모은 돈으로 지금까지 11년째 기부를 해오고 있다. 문씨의 삶은 기부가 전부라 해도 과장이 아니다. 문씨는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인천 계양구청에서 민원인의 차량 번호판을 교체해준 뒤, 퇴근 후 새벽까지 동네 폐지를 모은다. 하루 벌이는 약 5만원 수준이지만 문씨는 이 돈을 모아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있다. 문씨는 "뇌출혈을 극복한 후 결심하게 된 기부 활동이 벌써 11년째"라며 "잔치국수나 김밥으로 끼니를 때울 때가 많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만 하면 술, 담배에 돈을 허투루 쓸 수 없다"고 말했다. 문씨의 선행이 알려지며 동네 상점들도 폐지를 알아서 모아주는 등 도움을 주고 있다. 공동 수상자인 노대균씨는 현재 육군 2기갑여단 설악대대에서 근무 중인 직업군인이다. 노씨는 과거 6·25 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팀장을 8년간 역임하며 참전 유공자들을 위한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 그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발굴 작업을 하던 중, 유해 한 구가 낙엽에 매장된 모습을 보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그에 맞는 예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노씨는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홀로 사는 참전 용사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와 더불어 일대일 자매 결연을 맺어 따뜻한 말벗이 되기도 했다. 노씨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은 주변 전우들도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문씨는 기초생활수급자, 노령자,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와 가정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찾아 식사대접, 연탄나르기 봉사 등도 하고 있다. 그는 복무 중 의식을 잃은 등산객을 구조하거나 부대원 가정에 물품을 지원하는 등 개인적으로 소소한 선행도 일상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부대에서 '봉사 전도사'로 불리는 문씨는 "늘 군인으로서, 나아가 전역 후에도 국민으로서 어려운 분들께 큰 힘이 되어드릴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많은 분들이 6·25 참전용사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올해 지역과 나이, 활동영역을 막론하고 나눔을 실천해온 다양한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희망나눔인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상시로 희망나눔인상 후보자의 선행, 사연과 함께 수상자를 추천 받는다.

2023-06-20 12:13: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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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에 경북동해안지질공원·단양국가지질공원 선정

환경부가 20일 경북동해안지질공원(울진·영덕·포항·경주 일대) 및 단양국가지질공원(충북)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6월 7~13일 개최된 제28차 지질공원위원회에서 이들 지역 2곳의 국제적 가치가 높이 평가됐다. 환경부는 "해당 지자체가 올 11월까지 유네스코에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신청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지정 여부는 유네스코 서면심사·현장실사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의 심의 등을 거쳐 결정된다"고 했다. 제28차 지질공원위에서는 또 고군산군도(전북)와 의성(경북)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국가지질공원은 기존 13곳에서 15곳으로 늘어났다. 환경부에 따르면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 측면에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 지질공원위원회 심의에서 인증받은 공원을 가리킨다. 또 보전과 활용의 조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고군산군도는 신원생대(9억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암석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또 백악기(6500만 년 전) 시대 한반도의 지질환경을 유추할 수 있는 핵심지역으로 평가 받는다. 지질명소 10곳 포함, 총 113㎢의 지역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의성군은 국내 최대 백악기 퇴적분지인 경상분지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금성산과 만천리 아기공룡발자국, 의성 스트로마톨라이트 등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질명소 12곳 등 1174㎢ 지역이 지정됐다. 제28차 지질공원위는 또 경북 문경을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했다. 삼엽충 화석산지와 문경새재 등 국제적·국가적으로 가치 있는 지질과 역사·문화유산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정 여부는 후보 선정 후 2년 내 국가지질공원 인증 요청 및 지질공원위 심의 등을 거쳐 결정된다.

2023-06-20 12:00:2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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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기업가형 온라인셀러 본격 양성

네이버, 카카오등과…온라인 판매·교육 인프라 활용 중소벤처기업부가 네이버, 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사와 공동으로 기업가형 온라인셀러를 본격 양성한다. 20일 중기부에 따르면 기업가형 온라인셀러 양성 교육은 네이버, 카카오 등이 보유한 온라인 판매 및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기초→심화→실전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온라인셀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원방식은 단순 플랫폼 이용이나 영상제작 지원에서 한층 고도화해 전문가들이 온라인 특성에 맞춰 셀링기법 등을 기초교육하고 온라인에 맞춰 BM고도화를 지원한다. 최종 스토어 입점을 통해 판매역량의 압축성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각 단계별 평가를 거쳐 차등 지원하고 실전 입점교육으로 집중적인 매출향상을 도모한다. 또 성과공유대회와 교육영상 제작을 통해 모든 과정이 다른 소상공인과 공유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영 장관은 "온라인셀러 교육 외에도 혁신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혁신기업과 로컬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기부는 선발한 온라인셀러에게는 로컬크리에이터, 강한소상공인, 동네펀딩 및 매칭융자 등과 연계하여 라이콘으로 집중육성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공고문을 참고해 주관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2023-06-20 12:00: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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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韓기업, 수익성 악화…부채비율 6년만에 최고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기업들의 매출이 줄면서 자산 또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자본에서 외부로부터 빌려 쓴 자금 비중을 의미하는 차입금의존도도 전 분기대비 26% 늘었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3년 1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외부감사대상 법인기업 2만1042개(제조업 1만858개·비제조업 1만184개)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0.4% 증가했다. 매출액 증가폭은 지난해 말 6.9%와 비교해 6.5%포인트(p) 줄었다. 제조업 전체 매출액 증가율은 지난해 말 6.9%에서 올해 1분기 -2.1% 감소했다. 세부 업종을 살펴보면 석유화학(-3.5%), 기계·전기전자(-14.3%)의 하락폭이 컸다. 비제조업도 같은 기간 12.6에서 3.6%로 줄었다. 전기가스가 49.1%에서 19.8%로 감소하고, 운수업이 8.1%에서 -5.9% 줄어든 영향이다. 이성환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기업통계팀장은 "제조업 중 소비자용 IT 기기 및 서버수요 둔화로 반도체 수출액이 감소하며 기계·전기전자 부분이 하락한 부분이 매출액 증가율에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지표를 살펴보면 전체 조사 대상 기업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2.8%, 세전 순이익률은 5.0%로 각각 조사됐다.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률(6.3%)과 세전 순이익률(8.1%)보다 모두 3%p 이상 급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8.4%→2.5%)의 영업이익률이 크게 하락했다. 비제조업 영업이익률은 4.0%에서 3.2%로 낮아졌다. 세부업종을 보면 기계·전기전자(12.4%→-3.1%)와 운수업(17.7%→10.8%)이 1년사이 크게 나빠졌다. 이 팀장은 "판매가격이 하락하며 영업이익률제이 1년전과 비교해 크게 줄었다"며 "반도체 가격이 하락하며 재고자산평가에 손실이 발생하고, 해운운임 하락으로 매출이 줄어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안정성 지표도 악화됐다. 외부에서 빌려 쓴 자금이 늘며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가 모두 증가한 영향이다. 올해 1분기 기업들의 부채비율은 95%로 전분기(92.1%)대비 늘었다. 부채비율은 부채가 자산에 비해 얼마나 되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2016년 2분기(94.96%) 이후 6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기업이 확보한 총 자본 중 외부에서 끌어 쓴 자금 비중을 나타내는 차입금 의존도는 25.3%에서 26%로 0.7%p 올랐다. 기업규모별로 보면 중소기업(30.6%→30.2%)은 감소한 반면 대기업(24.1%→15%)은 늘었다. 대기업의 차입금 의존도는 2015년 1~2분기(25.65, 25.30)에 이어 세번째로 높다. 이 팀장은 "1분기의 부진은 제조업 기계·전기전자 부문에서 반도체 수출이 감소해 매출액 상위기업인 대기업 3곳이 대규모 영업손실이 발생한 부분이 크게 작용했다"며 "그곳들을 제외한 대부분 분야는 매출액증가율도 높고, 영업이익률도 상승해 양호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6-20 12:00: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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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미국 배당 TIGER ETF 3종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일 한국거래소에 미국 배당 TIGER 상장지수펀드(ETF) 3종을 신규 상장한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10년 이상 꾸준히 배당금을 지급해 오며 성장성과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은 우량 고배당 기업에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로, 미국에 상장된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와 같은 지수를 추종한다. SCHD는 지난해 미국 배당투자 ETF 중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미국 대표 배당투자 ETF로, 연평균 3~4%대 배당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분기별 배당을 하는 SCHD와 달리 월분배형 ETF로, 투자자들은 매달 받을 수 있는 현금을 재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국내 주식형 ETF 역대 최대인 2830억원 규모로 상장한다. ETF는 순자산 규모가 클수록 펀드 내 매매 등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부담하는 매매 수수료 및 기타비용을 줄일 수 있다. 투자자 수익 극대화를 위해 총보수(0.03%)도 현재 국내 상장된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중 최저 수준으로 설정했다.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를 추종하며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매월 인컴 수익을 받을 수 있는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ETF'와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 2종도 동시 상장한다. 커버드콜은 주식 현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 ETF'와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 ETF'는 콜옵션을 100% 매도하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와 달리 매도 비중을 조절해 주가 상승을 따라가는 전략을 추구한다. 콜옵션을 100% 매도할 경우 주가가 상승할 때 수익률이 제한되는 특징이 있다. 이 같은 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해당 ETF 2종은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의 연평균 배당수익률에 각각 +3%, +7%를 더한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미국 배당 TIGER ETF 3종은 연금 계좌를 활용해 투자할 경우 다양한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중개형(ISA), 개인연금,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거래 시 인출 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되고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당 ETF 3종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상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키움증권에서 대상 ETF 일 거래 및 순매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는 추첨 등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준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배당수익률을 낮춰서 성장성을 따라가는 사회초년생 등 장기 투자자라면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와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 ETF를, 현재 현금흐름을 극대화해 배당금을 월급처럼 활용하고 싶은 은퇴 준비자라면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 ETF를 활용해 볼 수 있다"며 "미국 배당 TIGER ETF 3종을 통해 투자 목적과 기간, 성향에 맞는 연금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20 11:39: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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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첫 실전 투자대회 개최...참가 접수 오늘부터

토스증권이 출범 이후 첫 번째 실전 투자대회를 연다. 토스증권은 오는 26일부터 일주일간 실전 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투자 대상은 해외 주식이며, 대회 기간 중 토스증권 해외 예탁자산 100만 원 이상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오늘부터 할 수 있다. 실전 투자대회는 1000만 원 리그와 100만 원 리그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신청 시 토스증권 계좌의 해외 예탁자산을 기준으로 각 금액에 맞게 해당 리그로 자동 배정돼 참여할 수 있다. 대회 기간 중간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참여한 다음날부터 순위에 반영된다. 우승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미국 시장 마감까지의 수익률 순위로 정해진다.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 본인이 보유한 해외 주식의 수익률로 결정된다. 모든 참가자의 순위는 토스증권 내 '리더보드'에서 1시간 간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토요일 미국 시장이 마감하면 우승자를 가리고, 일요일까지 다음 대회 참가 신청을 접수하고 월요일에 새로운 리그를 시작하게 된다. 토스증권 실전 투자대회는 기존 투자대회와 달리 대회 기간이 주간 단위로 짧게 설정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참가자들 스스로 투자전략을 점검하고 더 나은 투자판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더 많은 대회 참여자에게 수상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기획했다. 이번 실전 투자대회 1000만 원 리그 1위 우승자 1명에게는 투자지원금 1000만 원을, 2위와 3위 각각 1명에게는 각 500만 원과 200만 원을 지급하며 상위 3명을 제외한 TOP10에게는 각 50만 원이 지급된다. 100만 원 리그 1위 우승자 1명에게는 투자지원금 100만 원을, 2위와 3위 각각 1명에게는 각 50만 원과 20만 원을 지급하며, 상위 3명을 제외한 TOP100에게는 각 5만 원의 투자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 기존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와 함께 성장한다는 목표로 토스증권은 2년 전 첫 발을 뗐다"며 "실전 투자대회는 그동안 토스증권과 함께 한 고객과 소중한 결실을 나누고 동시에 회사의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도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스증권 실전 투자대회는 향후 국내 주식리그로도 확장해 해외 주식과 국내 주식 자산규모별 리그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0 11:39: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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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9일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 20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공모하는 '제435회 ELS'는 1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테슬라(TESLA)와 엔비디아(NVIDIA)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시 수익률은 최대 세전 연 25%다. '제435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3개월), 80%(6개월), 70%(9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며, 만기평가일에 65%(12개월) 이상일 경우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어 세전 연 2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낙인(Knock-in) 구조(낙인 베리어 45%)를 채택한 이 상품은,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이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상환 돼 원금 및 이자 수령이 가능하다. 단 해당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온라인 전용 상품인 관계로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가입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20 11:39:16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