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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폭염 속 노숙인 보호 위한 협력 기관 간담회 개최

창원시는 21일 신축 이전한 창원시립복지원 회의실에서 시·구청 담당 공무원 및 협력 기관인 경찰서, 소방서, 시립복지원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대비 노숙인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창원시립복지원 신축 시설 견학과 기존 도심(회성동)에서 외곽(진동면)으로 이전함으로써 예상되는 문제점과 노숙인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내용을 집중 논의했다. 노숙인 발견 시 일반적인 노숙인은 경찰이 가족이나 연고자에게 인계하고, 구청은 가족이나 친지가 없는 경우 노숙인 시설 입소 권유, 소방서는 경찰이나 구청 요청 시 현장 출동해 응급 구호 필요성을 확인하게 된다. 이에 소방·경찰·의료 기관 등 협력 기관과 협업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서로 역할 및 협조 부분을 의논하고, 일시보호가 필요한 노숙인의 경우 신축 시립복지원이 일시보호시설과 감염병 예방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입소 정원도 증원된 만큼 거리 노숙인 발생 시 적극적인 시설 입소를 권유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폭염 대비 거리 노숙인 찾아가는 상담소를 주 3회 운영해 노숙인 안전 확인, 생필품 지원, 사회보장급여 신청 등을 안내하고 협력 기관과 함께 일제 아웃리치 활동을 7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강웅기 사회복지과장은 "거리 노숙인이 건강한 모습으로 지역 사회에 복귀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며 "그러려면 협력 기관 간 협업이 매우 중요하고, 신속하게 위기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가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3-06-21 15:2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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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선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에 '메타 승달위인전'프로그램이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사업 '메타승달위인전'은 참여자가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에서 미래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어 낸 '가상 아바타'와 함께 춤추고 활동하며 본인의 미래를 구연화하는 등 메타버스 안에서 이루어지는 융복합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사업은 무안군과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을 거점으로 협력하여, 무안군의 문화예술 비법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사업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이숙영 학과장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총 3기로 구성되어 매 기수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주 1회(토요일 10:30~13:30) 8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10일(토)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모티프 라이팅' 기술 활용, '구체관절 인형' 캐릭터 만들기, '인공지능 모션 캡처'와 '가상 아바타'를 통한 직업체험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매 기수 마지막 수업은 그동안 준비한 작품을 공연으로 만들어낼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에 걸맞게 예술과 기술이 융합한 교육사업을 통해 무안군 청소년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이며, 참여 문의는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2023-06-21 15:24: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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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교육부 '2주기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

동서대학교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주기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4년간 1주기 사업을 통해 전국 23개 일반대 및 7개 전문대학에 지역 성인 학습자들의 평생학습체제 구축사업을 수행하는 것이다 기존에 운영하던 성인학습자 전담 과정을 고도화하는 '평생교육체제 고도화형'에는 1주기 참여 대학 전국 23개 대학 가운데 12개 대학이 재선정됐고 동남권에서는 동서대, 영산대가 선정됐다. LiFE 2.0 사업 선정 대학은 올해부터 2년간 지원되며, 각각 평균 10억원 안팎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동서대 미래커리어대학은 이번 LiFE2.0 선정을 통해 지역 사회 성인 학습자 학업 수요 및 사업체 인력 수요 등을 고려해 ▲ICT융합공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사회안전학과 ▲시니어운동처방학과 ▲스포츠레저산업학과 ▲실용콘텐츠창장학과 등 6개의 정규 학사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신입생 200명을 모집한다. 만 30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특성화고(실업계고)를 졸업하고, 3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수능 시험 없이 서류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지역의 성인 학습자가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 확대, 2~3일 야간 집중 수업 및 토요일 수업으로 진행한다고 대학은 밝혔다. 장제국 총장은 "2주기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을 통해 명실상부한 동남권 평생학습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대학을 통해 성인 학습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지역 사회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15:24: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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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사상구어린이급식센터, 다문화 부모 요리교실 개최

신라대학교 사상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사상구센터)는 다문화 부모를 대상으로 '생일상 요리교실'을 개최해 호응을 끌어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6일 다문화 부모를 대상으로 개최한 생일상 요리교실은 '내 손으로 만드는 맛있는 선물 : 생일상 요리교실'을 주제로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의 안기현 셰프가 직접 요리 시연과 강연을 진행했다. 안 셰프는 결혼이주여성 8명(베트남, 필리핀, 파라과이, 태국)을 대상으로 소고기 미역국, 불고기, 달걀말이 등 생일상 3종 음식 레시피를 전수했다. 신라대 사상구센터는 사상구 가족센터와 협력해 한국 식문화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족 및 이주민 여성들에게 한국 가정식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각국 식문화 이해를 통한 가족 구성원 간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매년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또 한국 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한 관내 다문화 아동들이 학교 급식에도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는 문제점을 해소시키기 위해 유아기부터 가정에서 한국 식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요리교실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김미향 신라대 사상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민 여성들과 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따뜻한 한 끼 밥상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사상구센터는 가정에서도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4개 국어로 번역한 레시피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다문화 가족들이 한국 음식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23-06-21 15:23: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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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기업체와 지역문화 발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밀양시는 21일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및 창원에 본사를 둔 무학과 '문화예술진흥 및 기업 메세나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와 기업체가 지역문화예술 진흥과 소외계층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해 나가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문화예술사업 및 기업 홍보를 위한 협력 강화 ▲밀양시 문화예술공연 참여 확대를 위한 관람료 할인 ▲문화 소외계층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지역문화 및 기업 발전 등을 위한 포괄적 사항 공동 협력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오는 7월 21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에서 기업체는 홍보 채널을 통한 축제 홍보와 임직원 공연 관람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며, 시는 기업체에 홍보 부스 제공과 관람료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두 개 기업체 외에도 6월 중 농협은행경남본부, BNK경남은행과도 업무 협약을 추가로 체결할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협약식에서 "한전경남본부와 무학은 평소 밀양시에 사회공헌 사업 등 꾸준히 협력해 온 동반자"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과 기업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으며,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1 15:2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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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3일 ‘남도달밤야시장’ 개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8일까지 대인시장에서 '남도달밤야시장'을 개장한다. 올해 '남도달밤야시장'은 이 기간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개장일인 23일에는 푸드장터, 음악 공연, 스마트관광체험, 전시, 문화예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푸드장터는 한국식 기와를 덧입힌 푸드마차 등 상인들이 운영하는 부스를 배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개장 축하 공연은 DRP(Dream Romance Passion) 응원단, 소리꾼 방수지의 판소리, 달시소의 감미로운 공연, 유의동의 신나는 록, 안수민의 뮤지컬, 2인조 컨트리 밴드인 더 웜스 등 화려한 공연진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또 스마트관광 콘텐츠인 '메타버스 증강현실(AR)아처'와 축제전용 앱(APP)을 활용한 모바일 게이미피케이션도 야시장 곳곳에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아트컬렉션숍 '수작'에서는 작품전시와 판매, 도예(물레)체험·핸드페인팅 체험 등이 이뤄지고 상설전시공간인 한평갤러리도 새로운 시즌을 맞아 작가들의 주제별 작품전시를 열 계획이다. 예술가와 시장 상인의 커뮤니티 공간인 '별별상상정원'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인예술시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쉴 수 있는 쉼터로 운영된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남도달밤야시장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예술을 즐기며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도달밤야시장은 ▲시즌 1 7월까지 6회 ▲시즌 2 9월 3회 ▲시즌 3 10월 4회 ▲시즌 4 11월 2회 등 총 4개 시즌 15회에 걸쳐 테마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2023-06-21 15:22:4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