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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원박람회, 학생정원·모아정원 아이디어 공모

서울시는 '2023 서울정원박람회'에 조성될 학생정원과 모아정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정원박람회는 마포구 월드컵공원과 하늘공원에서 10월 6일부터 11월까지 개최된다. 학생정원과 모아정원의 공모 주제는 '바람, 풀 그리고 정원'이다. 하늘공원의 장소적 특징을 보여줄 수 있는 바람과 풀을 다채롭게 해석해 억새와 경관적 조화를 이루는 정원 조성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학생정원 공모전 응모 대상은 조경·정원·건축·도시계획·산업디자인 등 관련 학과의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이다. 1차 서류심사에서 선정된 10팀(팀당 최대 5인)은 개소당 300만원의 지원금으로 10㎡ 면적의 정원을 만들게 된다. 모아정원 공모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10팀(팀당 최대 5인)을 선발한다. 참가팀은 150만원의 지원금으로 6㎡ 크기의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비전문가도 참여할 수 있게 정원교육 워크숍을 10회 진행한다. 시는 2차 현장심사를 실시해 금상 1팀(상금 70만원), 은상 1팀(상금 50만원), 동상 3팀(상금 20만원)을 선정, 서울정원박람회 개막식에서 발표·시상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7월 19~21일이다. 참가 희망자는 응시 서류와 출품 내용을 주관사 이메일(office@yeoleum.co.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3-06-21 15:21: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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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한~몽골 하늘길 넓힌다"

제주항공이 다음달 10일부터 몽골 노선 증편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지난 5월 정기 운수권 배분에서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주 4회(성수기 1회, 비수기 3회)와 부산~울란바토르 노선 주 3회 운항 권리를 획득했다. 제주항공은 국적항공사중 가장 많은 운항 권리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한~몽골 노선에서 성수기 5회·비수기 3회·연중 3회의 운항 권리를 확보했다. 이에 제주항공은 배분받은 운수권을 활용해 오는 7월10일부터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을 주 4회에서 주 5회(월·수·목·토·일)로 증편 운항하고, 7월24일부터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에 주 3회(월·수·토)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제주항공의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은 매주 월·수·목·토·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오전 10시20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오후 1시10분에 도착하며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10분에 출발해 오후 6시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올해 신규 취항하는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은 매주 월·수·토요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35분에 출발해 울란바토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다음날 새벽 12시30분에 도착하며 울란바토르에서 새벽 2시5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7시2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6월29일부터 9월29일까지 3개월 간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에 총 106편 운항, 1만7300여명을 수송하며 약 86.2%의 탑승률을 보이는 등 해당 노선을 운항하는 국적항공사 중 가장 높은 탑승률 기록했다. 지난 6월1일부터는 해당 노선에 재운항을 시작해 6월20일까지 20일간 약 94%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2023-06-21 15:12: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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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속 스마트폰 시장 하반기 승자는…삼성 폴드·플립5 VS 아이폰15 출격 예고

글로벌 경기침체로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하반기에 출격할 스마트폰 신제품들이 침체 흐름을 끊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5·폴드5를 7월 공개하고, 애플은 올 가을 아이폰15를 내놓을 예정이다. 여기에 중국 제조사들도 폴더블 시장에 뛰어들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21일 전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개최일까지 2주 앞당긴 삼성전자는 '갤럭시 Z플립·폴드5'로하반기 실적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적극 내비쳤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은 2억5000만 대로 집계됐다. 2014년 1분기 이후 분기 기준 가장 적은 생산량을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 스마트폰 시장 침체 속에서도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1~3월) 홀로 제품 출하량이 증가해 '갤럭시S23 시리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폴더블의 대중화'는 물론 '수익성 증대'까지 노리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에서도 지역별 판매 목표를 발표하는 등 마케팅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향후 스마트폰 격전지가 될 인도와 중남미 시장에서 갤럭시 S23 시리즈가 전작인 S23 시리즈보다 1.4배 판매량이 성장해 이번 폴더블도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유력한 IT팁스터들에 따르면 갤럭시 Z플립·폴드5는 전작 대비 성능 향상과 가격 합리성까지 갖출 예정이다. IT 팁스터 레베그너스는 갤럭시Z폴드5의 가격이 전작보다 약간 더 저렴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스마트폰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AP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전자 업계관계자는 "다른 부품가격도 스마트폰 가격에 연동·반영 되기 때문에 AP가격이 하락했다고해서 스마트폰 제품 가격 하락까지 확신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측은 "아직 가격은 확정된바 없다"고 답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플립5는 총 8가지 색상, 폴드5는 총 6가지 색상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작에 비해 색상 선택폭도 넓어졌다. 플립5와 폴드5의 외관 변화도 기대감을 모으는 부분이다. 갤럭시Z플립5의 커버 디스플레이에 일부 구글 앱 등이 최적화 탑재돼 화면을 펴지 않고 외부 화면을 통해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동영상을 보고 길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유출 사진도 나왔다. 플립5는 커버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2배 가까이 늘려 3.4인치로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디스플레이 전작은 1.9인치였다. 플립과 폴드 모두 퀄컴의 고성능 AP인 '스냅드래곤8 2세대 for 갤럭시'를 탑재하고, 물방울 힌지를 적용해 화면 주름 및 먼지 문제 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15 시리즈를 출시하며 경쟁에 나선다. 지난 5일 열린 '세계 개발자 회의'에 따르면 올 가을 업데이트될 'iOS17'에 따라 이번 아이폰15부터 상대방이 남기는 음성 메시지가 문자로 변환돼 문자를 보며 전화를 받을 수 있고, 전화 앱도 사진이나 이모티콘으로 조합할 수 있다. 애플 최대 위탁생산업체 폭스콘이 아이폰15 시리즈 시험 생산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플 분석 전문가인 궈밍치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올 하반기 출시되는 아이폰15 시리즈부터 초광대역기술(UWB) 칩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애플 기기간의 호환성을 높이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이 외에도 중국 업체들이 잇따라 폴더블폰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중국의 가격 경쟁력은 부담스러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는 최근 폴더블폰 '원플러스 V 폴드'의 랜더링을 공개했다. 해당 랜더링은 원플러스 V 폴드의 시제품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넓은 커버 디스플레이와 세로로 긴 제품 크기가 눈에 띈다. 또 삼성 갤럭시Z 폴드와 같은 인폴딩 방식의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뒷면에 커다란 원형 트리플 카메라 모듈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오는 8월 출시될 예정이다.

2023-06-21 15:05: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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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3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 참가… 성과 홍보

울산 울주군이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에 참가해 '드론표준도시 울주' 홍보에 나선다.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기업벤처부, 방위사업청이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1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무인이동체 관련 기업이라면 반드시 참가해야 할 국내 유일 무인이동체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로 '드론쇼코리아', '대한민국 드론·UAM박람회'와 함께 드론과 관련된 국내 3대 전시회로 꼽힌다. 울주군은 이번 엑스포에서 지금껏 '드론표준도시 울주' 조성을 목표로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로드맵을 제시하고, '울주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2차' 실증 사업을 홍보한다. 전시 내용은 ▲50㎏에 달하는 방사능 방호장구 배송드론 ▲방사능 측정 드론 ▲영남알프스 안전 모니터링 드론 ▲드론 통합관제 시스템 등 울주군이 추진하고 있는 드론 사업 전반을 소개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드론 표준을 제시한다. 앞서 울주군은 2015년 드론 도입 이후 2020년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한 뒤 2021년 드론특별자유화구역 1차 지정·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신성장산업팀 신설·드론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성과를 냈다. 지난해에는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선정·드론산업 육성위원회 설치·드론산업 육성기본계획 수립 등을 실시했고, 올해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 선정과 더불어 드론특별자유화구역 2차 지정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울주군은 드론 교육, 드론 테마파크 조성, 드론비행시험센터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드론 산업과 연관된 울주군의 기업들의 우수성을 알려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울주군이 드론 산업 분야에서 그동안 일궈낸 성과와 앞으로의 로드맵을 통해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드론표준도시의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1 15:04: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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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 ‘반딧불이 생태여행’ 성료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 일원에서 닷새간(16~20일) 펼쳐진 '반딧불이 생태여행'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행사는 고창군 생태관광주민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대원)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사전신청을 통해 200여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애반딧불이의 아름다운 불빛을 감상하면서 생태해설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고인돌박물관 앞에서 '에코버스킹' 공연을 진행하여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운곡습지 반딧불이는 흔히 개똥벌레라고 불리는 '애반딧불이'로, 주로 6월 중순에서 7월 초에 운곡습지에서 볼 수 있는 종이다. 지난 2016년부터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습지 주변마을 주민과 '운곡습지 논둑복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반딧불이의 서식지가 개선됨에 따라, 운곡습지의 반딧불이 개체수가 점차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고창군청 백재욱 관광산업과장은 "여름밤을 수놓는 반딧불이는 운곡습지가 우수한 생태적 가치와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녔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운곡습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습지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1 15:04: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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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축산기자재 종합물류센터 구축 ‘26억원 공모’ 확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전남도 주관 '축산종합물류센터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6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축산종합물류센터 지원 사업은 축산농가가 축산업 경영에 필수적인 기자재 등 관련 물품을 한곳에서 구입하고 축산 기자재의 축종별, 업체별, 품목별 제품에 대한 성능, 품질, 가격 등에 관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축산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관내 축산기자재 및 조사료, 톱밥 등 축산업 경영에 필수적인 유통시설 부족으로 축산농가는 타 시군까지 이동해 축산물품을 구입해야 하는 등 애로사항이 많았다. 이에 군은 물류비 및 축산기자재 구입에 대한 축산농가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공모에 응모하게 됐다. 축산기자재 종합물류센터는 동강면 한천리 일원 3,116㎡ 부지에 총사업비 26억을 투입해 2년차 사업으로 추진되며, 톱밥, 환풍기, 급수기 등 가축사양과 경영에 필요한 300여 품목의 필수 기자재를 갖추게 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고흥축협(조합장 김종암)에서 운영중인 조사료 TMF 공장, 가축시장과 연계해 양질의 조사료는 물론 가축 구입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물류 및 시간을 절감하는 등 축산인의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고흥 축산업이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축산종합물류센터를 조성해 그동안 타 시·군까지 가서 기자재를 구입해야 하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축산 인프라시설 집적화로 농가 편의 향상과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속되고 있는 소값 하락, 사료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배합사료 구입비(군비 2억 5천만원) ▲조사료 구입비(군비 3억원) ▲농가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료장비 ▲인공수정료 및 고급육생산 장려금 등을 지원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6-21 15:04: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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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관광문화시설 현장 점검

보성군은 21일 문금주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보성군 보성읍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열선루 복원 추진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함께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규웅 부군수와 재무과장, 문화관광과장, 도시개발과장,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공사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전남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2024년 보성읍에 건립될 복합커뮤니티센터는 4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상 6층, 지하 2층 건물의 2개 동으로 구성되며, 의회와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판소리공연장, 체육시설 등을 갖춘 보성군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흥동산에 자리 잡은 열선루는 이순신 장군께서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라는 장계를 올린 장소로 보성군과 전남도는 열선루 중건사업, 신흥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향후, 이순신 관련 역사와 유적지를 관광 상품화 할 예정이다.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보성군민들의 일상생활 편익을 증진시키는 생활 밀접 문화·체육 복합시설 조성에 힘써주는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대형 SOC사업은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사업 추진이 쉽지 않음에도 대형 SOC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보성군의 사례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다."라고 보성군과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규웅 보성 부군수는"내년에 완공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양한 문화, 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으로, 부족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 사업들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추진 과정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1 15:03: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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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3년 농업인대학 수료식… 지역농업 리더 배출

창녕군은 지난 20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수료생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 농업인대학은 지역농업 리더 양성을 위해 '치유농업반'과 '효소관리사반'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치유농업반은 자연에서 농업을 매개로 정서적·신체적 건강을 회복하는 농촌 자원의 치유 사업화 방안을 모색한다. 효소관리사반은 농식품 생리 활성론과 발효청, 발효액 제조 실습 등 농식물 발효 효소 관리를 한다. 농업인대학 수료생들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총 7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수료생 가운데 6명이 현재 치유농업사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고 있으며, 치유산업학과에 2명이 진학해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또 농식물발효 효소관리사 자격을 22명이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2년 제1기 마늘·양파반을 시작으로 창녕군 농업인대학은 올해로 제12기, 612명의 수료생을 배출함으로써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 전문 인력 양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경야독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로 의미 있는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농업 전문 경영인을 꾸준히 양성함으로써 지역농업 발전의 경쟁력과 전문성 확보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21 15:03: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