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해남군, 관내 어항에 15톤급 다목적 인양기 10개소 추가 설치

해남군이 관내 어항 10개소에 15톤급 다목적 인양기 10대를 추가 설치했다. 다목적 인양기는 평소에는 어획물 육상 인양 등 부족한 어촌 일손을 해소하고, 자연재해 발생시 소형어선의 육상 이동 등에 활용해 어업인들의 활용도가 매우 큰 장비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13억 7,000만원을 투입하여 화산면 중정항 등 10개소에 다목적 인양기를 설치했다. 해남군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130대를 설치한 가운데 다목적 인양기 사용에 어업인이 불편함이 없도록 매년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어촌계 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수리비를 50%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업인이 다목적인양기 운행 중 사고 발생시 보험금을 지급하는'다목적인양기 배상책임보험'을 전액 군비로 지원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이다. 다목적 인양기는 물김 생산과 위판에서부터 각종 양식 기자재 운반, 패류 종패 살포, 어선수리·대피 등 다양한 역할로 어업인들의 손과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어업현장에서 어선의 대형화 추세와 각종 양식 기자재 운반이 늘어남에 따라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어촌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다목적 인양기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다목적 인양기 사용에 어업인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15:56:1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은행주, 외국인 팔자에 약세…역마진 우려↑

은행주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도세에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배당,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주주환원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금융당국의 잦은 개입으로 관치 금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청년도약계좌가 인기를 끌고 있으나 은행 실적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도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끼쳤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요 금융지주가 포함된 KRX은행지수는 지난주에 비해 3.78%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1.77% 떨어진 것과 비교하면 하락폭이 훨씬 크다. 개별 은행의 주가도 줄줄이 하락했다. KB금융은 지난주 대비 3.79%가량 내렸으며 신한지주는 전주 대비 2.84% 떨어졌다. 같은 기간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도 각각 3.84%, 1.57% 하락했다. 은행주들의 약세 요인으로는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꼽힌다. 외국인들은 지난 3월부터 신한지주(5063억원), KB금융(3510억원), 하나금융지주(3027억원), 우리금융지주(1537억원) 등 4대 금융지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국내 은행주를 팔아치우고 있는 데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정부와 금융당국의 국내 은행규제와 사회공헌 요구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올해 초부터 은행의 공공성을 강조하면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시하면서 관치금융 우려가 불거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특히 이달 15일 출시된 청년도약계좌에도 당국이 직접 개입해 기본금리를 높였다. 청년도약계좌 금리 1차 공시 때 은행들은 기본금리 3.5%, 우대금리 2.5% 등 금리 6.0% 수준을 맞췄으나 기본금리가 낮고 우대금리 적용을 위한 조건이 까다롭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은행들은 기본 금리를 4.5% 우대금리 1.5%로 책정했다. 이러한 높은 금리 수준으로 청년도약계좌는 출시 4일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하고 있지만 은행들의 역마진에 대한 우려는 커졌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은행주들은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는듯 했으나 이내 청년도약계좌 출시가 이슈화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약화됐다"며 "금융당국의 금리 인상 압박에 5대 시중은행들이 기본금리를 4.5%(최고금리 6.0%)로 확정하면서 역마진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청년도약계좌가 은행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알 수 없다"면서 "손익 규모의 크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은행의 사회공헌 역할이 계속 요구되고 있다는 점에서 은행주 투자심리에는 부정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21 15:54:33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문턱 낮추는 특례상장, 수혜는 어디로?

금융당국이 시장의 요구에 따라 특례상장제도를 손질하겠다고 나섰다. 현행보다 상장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업 성장 기대감과 투자자 보호에 대한 우려가 동반되고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함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내달까지 기술특례상장 제도·운영 보완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례상장제도는 수익성은 미흡하지만 기술성과 성장성이 있는 기업의 상장 기준을 완화한 제도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현행 특례상장 제도·운영 방식이 기업들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해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이 특례상장 제도 손질에 나선 것으로 보여진다. ◆기술평가 2곳에서 1곳으로...바이오 기업 성장성 UP 특례 제도 중 기술특례 상장은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에서 각각 A등급과 BBB등급 이상 받아야만 한다. 일부 기업에서는 이러한 기술성평가 부담 때문에 기업 성장이 방해된다고 주장해왔다. 특히 바이오 분야에서는 중점이 돼야 할 신약 개발보다 기술성평가를 신경 쓰다보니 연구에 브레이크가 걸린다는 의견이다. 기술특례 상장제도는 바이오기업의 전유물로 평가될 정도로 바이오기업의 비율이 높다. 2005년 도입된 이후 이 제도를 통해 상장된 기업(182개사)의 57%가 바이오기업이기 때문에 바이오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한 곳에서만 기술평가를 받아도 되게끔 요건 완화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복수의 기술평가를 받는 과정에서 드는 비용과 시간적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신약 시판까지 평균 5~10년 이상의 시간과 2조 원 가량의 연구개발(R&D) 비용이 발생한다. 한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신약 개발의 경우 R&D 기간과 비용이 길기 때문에 이러한 산업 특성을 고려한 개선이 필요하다"며 "기술성평가 요건이 완화된다면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술평가 기준이 동일하다면 한 곳이든, 두 곳이든 큰 변화는 없을 것 같다"며 "기술적으로 뛰어나지만 계약이 없었던 기업에게는 다소 긍정적일 수 있으나 기술력과 계약을 모둔 갖춘 기업에게는 마음이 조금 더 편해지는 정도"라고 분석했다. ◆투자자 보호 없는 '묻지 마 상장' 우려도...금융당국, "불합리한 제도 개선 목적" 이미 특례상장제도의 수혜가 상당한 만큼 투자자들의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확대되고 있다. 한 예로 2020년 특례상장제도로 상장한 바이오 기업은 역대 최고치인 17곳이다. 하지만 이 중 14곳이 영업적자를 이어가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특히 기술특례제도로 상장한 기업은 5년간 매출액이 30억 원 미만이어도 관리종목 지정을 유예해 주는 방안도 있어 관리종목 지정 위기 기업도 매년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다. 이러한 지적에 대해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은 "일방적으로 문턱을 낮춰서 자격이 안 되는 기업까지 상장시키겠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석훈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리스크가 큰 투자인만큼 상장 과정에서 일반 기업보다는 전문성 있는 투자자들을 유치해 시장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해야한다"며 "증권사나 기관 투자자 등 중재 기관들이 상장 기업들에 대한 엄밀한 기업 실사나 평가를 실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국거래소도 특례상장제도 요건 완화 검토에 따라 기술평가나 상장심사 시 기술이나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 참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수 기술기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선별할 수 있도록 성과지표(KPI)를 개선해 우수 기업 상장에 따른 인센티브도 부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견기업·대기업 자회사의 특례상장 제한 허물 수도...투자 자금 유치 必 혁신기업이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의 자회사일 경우 특례상장 막혔던 현 규제도 검토된다. 금융위는 "실패 위험이 높은 신기술은 벤처-중견기업 간 연계가 중요하지만, 그동안 중견기업 자회사의 특례상장이 제한돼 기술 상용화에 제약이 된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기업들이 투자자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경제 침체기에 민간의 투자 감소를 보완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신산업 관련 모태펀드 조성 확대 및 한시적 민간 매칭 비율 조정 등 정책적 개선이 필요하다"며 "민간 매칭 비율 조정 등을 통해 신속하게 펀드가 조성 완료돼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투자가 이뤄지도록 조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투자는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장이 어려울 때, 더욱 적기 투자가 진행돼야 한다는 의미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1 15:54:0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원도심 상권활성화 공모사업 주민공청회 실시

해남군은 해남읍 읍내리 일원 상권 활성화 사업 주민공청회를 오는 23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갖는다. 군은 과거 해남읍 상권의 중심지였던 읍내리 일원에 대한 활성화를 위한 2024년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계획 수립과 함께 사전 절차를 이행 중이다. 현재 상권 조사가 완료되었고 전라남도에 상권활성화 구역 지정을 정식으로 요청할 계획으로, 민간 중심의 상권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상인과 건물주 등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기적 회의를 가져왔다. 추진위원회는 추후 구성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이번 공청회를 통해 더 많은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상권활성화 사업은 매출 감소, 인구·점포 감소 등으로 인해 침체 위기에 빠진 상권을 대상으로 차별화되는 상권 전략을 수립하고 상권 콘텐츠 개발을 통해 상권 활력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공모사업이다. 선정 시 국비 30억원 등 최대 6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개별 점포의 시설이나 환경 개선 등의 하드웨어 사업보다는 지역의 차별화되는 특화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이용한 상권 프로그램·제품 및 콘셉트 개발과 특화거리 조성, 문제 해결을 위한 상권 주체가 참여하는 조직 프로세스 개발 등의 소프트웨어개발에 더욱 집중하는 사업으로 상인과 건물 임대인, 관련 전문가 등 지역민의 활발한 참여가 필수적이다. 군 관계자는"공청회를 통해 사업의 배경과 필요성, 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 지역 주민들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사업과 관련한 아이디어가 들어오는 계기를 만들겠다"며"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내실있는 상권 활성화의 발판이 조성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23-06-21 15:53:3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 전개

해남군이 활기찬 노년을 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올해 해남군은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총 44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문 직종의 사업단을 공동 운영하면서 일자리는 물론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단이 활발히 운영되면서 노인일자리 사업의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업은 반찬 사업단으로 미남반찬 사업단은 지난해 2호점까지 개설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내 농수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재료에 어르신들의 손맛이 더해져 집 반찬과 다를 바 없는 정성이 인기의 비결이다. 또한 해남의 특산물인 김을 이용한 미남부각 사업단은 일반 가정에서 만들기 어려운 스낵형 부각을 전문으로 해 로컬푸드 등 지역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해남미소와 남도장터 등 온라인 몰까지 진출하여 건강한 간식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6월부터는 신규 시장형사업으로 굴패각 재활용 김 종패 제작 사업단을 운영한다. 김 인공채묘를 위해 포자를 부착하는 종패를 제작하는 사업으로 대표적인 김 양식 산지인 화산면 관동마을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 해남군 노인일자리사업은 14개 읍면과 민간수행기관 4개소에서 2,382명의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월 30시간 이내, 1일 3시간 이내 활동을 하고 사업유형에 따라 월 27만원에서 최대 59만4,000원의 급여를 받는다. 군은 지난 2019년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을 개설하고 2020년부터 특색있고 호응도 높은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시니어클럽은 지역사회에서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 노인의 사회적 경험 및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개발,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은 미남반찬, 미남부각 등 시장형사업을 비롯한 18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군 인구의 34%에 달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는 해남군 복지시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 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노인일자리사업이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고 사회참여에 따른 자부심과 삶의 활력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3-06-21 15:53:2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아이파크, 정용환 장학회·서포터즈로부터 특별 선물

부산아이파크가 정용환 축구 꿈나무 장학회와 서포터즈 P.O.P로부터 귀중한 선물을 받았다. 지난 20일 부산아이파크 클럽하우스에서 선수단의 점심 식사로 정용환 장학회에서 준비한 특식이 제공됐다. 선수단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좋은 성적에 힘을 보태고자 이런 행사를 준비했다. 정용환 장학회는 부산아이파크의 전신인 대우 로얄즈에서 1984년부터 1994년까지 활약한 원클럽맨이자 국가대표 수비수였던 고(故) 정용환 선수의 업적을 기리고, 축구 인재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결성된 단체다. 부산아이파크도 정용환 선수의 2주기인 2017년부터 매년 6월 홈경기에서 정용환 선수를 기리는 추모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정용환 장학회와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점심 식사는 정용환 장학회의 송춘열 회장을 비롯해 중식당을 운영하는 회원들이 많아 선수들을 위해 중화요리 특식을 준비했다. 회원들이 짜장면, 탕수육, 칠리새우, 유산슬 등 먹음직스러운 중화요리를 손수 준비해 왔고, 선수단과 사무국 임직원들에게 음식과 함께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서포터즈 P.O.P에서 준비한 커피차의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서로 감사의 인사를 주고받았다. 식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정용환 장학회 회원들을 위한 선수단의 사인회도 진행됐다. 정용환 장학회 송춘열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식사를 준비했다. 선수단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부산아이파크와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하며 힘을 보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3-06-21 15:52: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aT, 국제교류재단과 농수산식품 국제교류 강화 업무협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과 농수산식품 분야 국제교류 강화 및 글로벌 탄소중립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 농수산식품 분야 공공외교 콘텐츠 발굴 및 학술·문화·인적 교류 강화 ▲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 협력 ▲ K-푸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수출 확대 ▲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홍보 등 글로벌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대한민국과 외국 간 교류사업을 추진하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돕고 국제 우호친선을 증진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두 기관은 올해 4월 수리남 농수축산부 장관과 세르비아 농업부 차관 등 글로벌 유력인사의 방한 초청 사업에서 협업한 바 있다. 향후 농수산식품 분야 공공외교 협력을 통해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과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K-푸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미국 수도 워싱턴D.C를 포함해 캘리포니아?버지니아?뉴욕주에서 '김치의 날'이 공식 기념일로 제정됐으며,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시도 공식 제정을 마쳤다. 또 미국 조지아·메릴랜드·미시건·텍사스주 등도 김치의 날을 선포했으며 아르헨티나, 영국 등에서도 김치의 날 제정 움직임이 일고 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양 기관은 대한민국의 공공외교와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책임지는 기관"이라며, "대한민국이 농수산식품 산업 강국이 되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하는 데 우리 모두 힘을 합치자"라고 당부했다.

2023-06-21 15:52:29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