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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진주시,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 공동대응

산청군과 진주시가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를 위해 공동대응에 나섰다. 13일 산청군은 '산청-진주 상생발전 업무협약' 일환으로 진주시와 신안면 경호강변 일원에서 생태계교란 동·식물 공동퇴치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조규일 진주시장,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산청군자연보호협의회, 산청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단성면 이장단협의회 등 산청군 7개 단체 회원과 진주시 4개 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경호강변 2㎞ 구간에서 생태계교란 식물인 환삼덩굴을 제거하고 쓰레기 수거 등 자연정화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부대행사로 폐건전지, 우유팩, 투명페트병을 건전지, 두유, 재활용 빨대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산청군 인근에 서식하는 생태계교란 식물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특히 심각해지는 지구 온난화 현상에 대처하기 위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서약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2050 홍보를 진행했다. 이승화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토종 동·식물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주시와도 더 많은 부분을 상생·교류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13:0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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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외계층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에 나선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 초·중·고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가정 학생에게 58억 2천만 원의 예산으로 인터넷 통신비 9600여 회선, 노트북 2500여 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정보화 격차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보호 대상자, 법정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통신비와 노트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지자체의 소득·재산 조사 결과를 받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인터넷 통신비는 대상 가구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통신사에 교육청이 직접 납부하는 방식으로 유해 차단 서비스를 포함해 지원한다. 노트북 지원은 대상 가구의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가정당 1대씩 지원하며, 최근 5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으로 PC나 노트북 수혜 이력이 있는 가구는 제외된다. 올해는 보증기간이 지난 노트북의 고장으로 인한 가구의 수리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사후관리제도를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담당 교직원의 업무 부담 해소를 위해 가입 통신사 및 지원 대상자 변경 등에 대한 업무 개선 방안을 마련해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단순 금전이나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책임져 소외계층에게 진정성 있는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정보화 지원은 도내 모든 가정 자녀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경북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13 13:08:3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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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3 아세안 음식문화 체험의 날’ 행사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1월까지 부산일과학고등학교 등 12교를 대상으로 KF아세안문화원과 함께 '2023 아세안 음식문화 체험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음식을 통해 학생들의 아세안 국가에 대한 이해를 높여, 우리나라와 이들 국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미래지향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거제여자중학교와 개원초등학교에서 '베트남 음식문화 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급식으로 인도네시아 메뉴를 마련하고, 아세안문화원은 구조물 제작, 아세안 전통 의상 대여, 홍보 리플릿, 레시피 등을 제공한다. 올해 첫 행사는 지난 7일 부산일과학고에서 열렸다. 이날 학교급식은 나시고랭, 아얌바까르 등 인도네시아 전통 음식으로 제공했고, 식당 내 모니터를 통해 다양한 인도네시아 음식과 역사도 소개했다. 또 학생들이 인도네시아 전통 의상을 입어 보는 체험행사도 열렸다. 특히, 부산교육청은 이날 조리 과정을 '부산학교급식클래스'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아세안 국가 음식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음식 문화뿐만 아니라 학교 간 교육 교류도 활성화해, 학생들에게 아세안 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KF아세안문화원은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 9월 부산에 문을 열었다. 문화원은 '한국과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을 잇는 공감과 동행의 문화 플랫폼' 역할을 하며, 우리 국민들에게 아세안 10개국의 역사와 사회·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07-13 13:08: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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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립학교 그린스마트스쿨사업 업무부담 경감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일 본청에서 사립학교 그린스마트스쿨사업 추진에 따른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한 '그린스마트스쿨 사전 기획 컨설팅'을 화상회의로 실시했다. '그린스마트스쿨사업'이란 40년 이상 노후 학교 건물을 대상으로 미래 교육 공간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사전 기획업무는 학생·교직원이 직접 학교와 교실을 배치하는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보고서로 제작해 설계 및 공사에 반영함으로써 변화하는 미래 교육과정을 수용하는 과정이다. 이번 컨설팅은 2023년 사업으로 신규 선정된 13교의 사립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설계·공사 시 주의해야 할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최근 바뀐 시설 관련 법령에 대한 해석, 지원이 필요한 기술 업무 부분에 대한 사전 기획 자료 안내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으로 대규모 시설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사립학교 업무 담당자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사립학교의 시설공사에 대한 업무 부담이 해소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컨설팅과 학교 업무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13:07:5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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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순항'

문경시는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7개지구(흥덕 제1지구, 공평 제2지구, 산북 거산·가좌·김용지구, 문경 상초·하초지구 등) 1,463필지, 1,382,278㎡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에 의해 수기로 제작된 지적도의 경계가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 수정 및 종이 문서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시는 2022월 11월 7개지구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지적재조사 지구지정과 GPS측량, 드론촬영 등 최신 측량기법으로 측량을 하였고, 현재 토지소유자와 경계협의 중에 있으며, 아직 협의가 안된 토지소유자는 방문 또는 유선 등을 통하여 7월 말까지 협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향후 경계가 확정돼 공부상의 면적이 달라지면 면적이 줄어든 경우엔 감정평가 금액으로 우리 시에서 조정금을 지급하고, 면적이 늘어난 경우엔 시로 조정금을 납부한다. 서옥자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토지의 정형화, 건물저촉 해소, 맹지해소 등으로 주민들의 토지가치가 상승할 뿐만 아니라,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경계분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현재 추진중인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3 13:07:2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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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장, 영양군 방문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7월 12일(수)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김원일, 이하 (사)전아연)를 초청하여 (사)전아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영양군수, 유통지원과장, 영양고추유통공사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대규모 아파트단지 내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 공급 MOU체결에 따른 사전간담회를 추진했다. (사)전아연은 2003년 3월 창립하여 현재 전국적으로 12개 지부 50지회를 구성하고 있으며, 회원수는 1,078만 가구 정도이며, 전국 시도별 아파트 관리입주자들 대상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정직한 아파트 문화를 정착시켜 입주자 등의 권익보호와 국가발전을 위하여 조직된 단체이다. 우리나라 총 인구수 5,178만명 중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하며, 일반가구 2,093만 가구 중 아파트 거주가구는 1,078만 가구로 51.5%의 거주비율로 절반정도가 해당된다.(출처:2020인구주택총조사) (사)전아연 방문은 영양군의 도농상생 통합마케팅 실현 사전업무협의를 위한 것이며, 전국 아파트단지 내 영양군 직거래장터 개설, 공동주문, 문화관광분야 적극 홍보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논하고 10월 21일 개최하는 (사)전아연 정기총회가 영양군에서 유치하기로 확정됐다. 대도시 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신규진입이 어려워 지자체에서도 도시소비자 확보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부분이다. 이번 간담회 추진을 위하여 영양고추유통공사는 마케팅팀장을 선두로 (사)전아연회 직접방문 및 영양군 홍보, 광역시도별 아파트협의회 현장방문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오늘의 결과를 가져왔으며 지속적으로 적극마케팅을 실현하고 있다.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최현동)은"영양빛깔찬고추가루 직거래 공급을 통해 고품질 영양 고춧가루, 장류 등 도시소비자에 맞춘 제품생산에 매진하여 향후 보다 적극적인 애자일(Agile))마케팅으로 직거래시장 유통채널확대와 농산물 유통을 선도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전아연회장(김원일)은"이번 영양군 방문을 통해 전국 아파트입주민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영양군농산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며, 이를 계기로 농업뿐만 아니라 문화관광분야까지 전국도시민에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수(오도창)는"먼저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의 무궁한 발전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현재 지방소멸과 초고령화 등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대규모 아파트단지 직거래협약은 우리 군으로서는 가장 필수적이고 지속가능한 과제임이 분명하다"며"오늘 간담회는 그 의미가 매우 크며, 영양군과 (사)전아연,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도농상생 직거래 MOU 추진을 위하여 적극 협조 할 것이며, 이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대도시 아파트입주민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과 이로 인해 포괄적 사업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3 13:07:0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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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대형 TV 인기에 네오 QLED 8K 98형 출시

삼성전자 네오 QLED TV가 초대형 라인업을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13일 98형 네오 QLED 8K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빠르게 늘어나는 초대형 TV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신제품을 출시했다. 상반기 삼성전자 98형 TV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6월에는 4배로 급증했다며 QLED와 네오 QLED에 이어 네오 QLED 8K까지 98형으로 확장한 것. 이번 제품은 ▲네오 퀀텀 매트릭스 Pro ▲네오 퀀텀 프로세서 8K ▲시네마 무빙 사운드(Cinema OTS) ▲인피니트 슬림 디자인(Infinite One Design) 등 혁신 기술을 집약해 초대형ㆍ프리미엄 경험에 걸맞는 최상의 화질·사운드·디자인을 모두 갖췄다. 특히 네오 퀀텀 매트릭스 프로는 퀀텀 미니 LED를 1만6384단계로 조절할 수 있게 해 더 세밀하게 명암비와 디테일을 구현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또 64개 뉴럴 네트워크가 저해상도 콘텐츠도 8K 수준으로 업스케일링 해 시청 경험을 8K 해상도 수준으로 극대화해준다. 120W 6.4.4 채널 '시네마 무빙 사운드'로 대형 화면에 걸맞는 사운드도 낸다. 그러면서도 외관은 간결하게 마무리했다. 화면 베젤과 뒷면을 모두 금속을 소재로 '인피니트 슬림 디자인'을 적용했다. 어느 각도에서도 몰입을 방해하지 않도록 했다. 출고가는 4990만원이다. 삼성전자는 구매시 삼성전자 멤버십 200만 포인트와 85형 더 프레임, HW-Q990C 사운드바 패키지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아울러 98형 Neo QLED 8K 출시를 기념해 이 달 말까지 주요 삼성스토어에서 98형 전 모델을 대상으로도 멤버십 포인트와 사운드바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철기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98형 Neo QLED 8K는 삼성의 혁신 기술들이 집약된 대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스크린 경험을 제공해 초대형·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13 13:02:0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