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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제60회 무역의 날' 수출의 탑·유공자 신청 접수

한국무역협회는 16일 '2023년 제60회 무역의 날 수출의 탑 및 유공자 포상' 신청을 1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무협은 매년 무역의 날인 12월 5일 기념식을 열고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출의 탑'을, 수출 기업 대표와 임직원에게 '유공자 포상'을 수여한다. 수출의 탑은 기업이 자사의 과거 수출의 탑 기록을 경신하면 수여자격이 주어지며, 수출 실적 기준은 지난해 7월1일부터 올해 6월30일까지다. 올해는 중소 무역업계를 위한 200만불 수출의 탑을 신설했으며, 100만불 탑부터 1200억불 탑까지 총 49종의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수출 실적은 용역 및 전자적 무체물 수출, 구매 확인서 및 내국 신용장 등 간접 수출도 인정된다. 포상의 경우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등 10종의 유공자 포상이 수여되며, 원전 산업 수출 확대에 기여한 자에 대한 포상 분야가 신설된다. 포상 신청 시스템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및 무역통계진흥원 홈페이지와 연동돼 있어, 해당 사이트에서 실적 보내기를 하면 포상 신청 페이지에서 무료로 실적을 불러올 수 있다. 수출의 탑 및 유공자 포상 신청은 무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우편 신청은 받지 않는다. 관련 문의는 한국무역협회 콜센터(1566-5114) 및 포상 사무국(02-6000-2331~6)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16 11:00: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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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도체기업 핵심 기술 보호에 두 팔 걷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관내 반도체 관련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보호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국정원과 인근 지자체 등 6개 기관과 함께 협력키로 했다. 시는 14일 시청 비전홀에서 성남시, 이천시, 국가정보원, 경기남부경찰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반도체산업협회 6개 기관과 '반도체기업 기술 보호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 국가정보원 지부장,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효수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정책지원본부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를 비롯한 6개 기관은 핵심 기술 유출 예방 사고대응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례화하고, 3개 도시의 반도체 관련 기업을 위해 '기술보호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반도체 관련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술보호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국정원, 경찰청, 중소벤처기업청은 기업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진단·컨설팅을 지원하고 기술 보호를 위한 정보보안시스템을 함께 구축하는 등 업무 공조 체계를 강화한다. 용인을 비롯한 성남, 이천 3곳 지자체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지역 내 반도체기업과 회원사의 의견 수렴을 위한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 상호소통하며 관련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기술 보호를 위한 자체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기업이 공들여 개발한 반도체 핵심 기술이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지원하는 것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긴요하다"며 "용인, 성남, 이천 등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최선을 다해 협력한다면 우리 기업의 뛰어난 기술력이 해외로 유출되지 않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6 10:39: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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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송재호 경동홀딩스 회장 제9대 이사장 선임

제9대 UNIST 이사장으로 경동홀딩스 송재호 대표이사 회장이 선임됐다. UNIST는 1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송재호 경동홀딩스 대표이사를 UNIST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재호 이사장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취득했다. 경영전략 컨설턴트로 활동 후 2005년부터 경동도시가스 사장을 역임한 뒤 현재 경동홀딩스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경동홀딩스는 업계 2위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경동도시가스의 지주회사이다. 2015년부터 국제가스연맹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도시가스협회 협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송재호 이사장과 UNIST와의 인연은 UNIST 개교 전인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경동도시가스는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UNIST에 50억 원을 기부했다. UNIST는 그 뜻을 기려 2008년 경동장학재단을 설립하고, 대학 본부 4층의 대강당을 경동홀로 명명했다. 현재까지 장학금 수혜자는 450여 명이 넘는다. 또 2015년부터는 UNIST 이사로 선임돼 UNIST 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임기는 선임 즉시부터 2025년 2월 6일까지다. 송 신임 이사장은 "지난 7년여간 UNIST 이사로 활동하며 UNIST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가까이서 지켜봤다"며 "제2의 도약이 필요한 시기에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UNIST의 발전을 위해 힘닿는 데까지 돕겠다"고 밝혔다.

2023-07-16 10:39: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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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한국어교육기관 대표자협의회, 하계 워크숍 성료

제29차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이하 한대협) 하계 워크숍이 지난 6일에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한국어 학습 생태계의 변화와 한국어 교육기관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국내 50여개 대학 100여 명의 한국어 교육기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팬데믹 이후 한국어교육기관의 발전을 위한 혁신과 성장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하였다. 이날 워크숍은 정명숙 한대협 회장(부산외대 교수)의 환영사와 김영수 국립한글박물관장, 이해영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류혜숙 국립국제교육원장의 축사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주제 특강에서는 이애경 국립국제교육원 유학생지원팀장, 쩐 티 흐엉 베트남 하노이국립대 교수, 왕단 중국 북경대 교수 등이 펜데믹 이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방안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주제 특강 이후에는 이동은 국민대 교수, 심혜령 배재대 교수, 김정훈 한양대 교수의 한국어 교육기관 운영 사례 발표가 이루어졌다. 정명숙 회장은 "코로나 초기 국내 유입 유학생의 수는 크게 감소하였는데, 학위과정 유학생 수는 소폭 감소한 데 반해 한국어 연수생의 수는 급격하게 감소해 코로나 시기에 여러 한국어교육기관이 문을 닫았고 많은 한국어 교원은 실직을 하게 되었다. 이후 학위과정 유학생 수는 다시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한국어 연수생 수의 증가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 대한 진단과 국내 한국어교육기관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대협은 한국어 교육 기관의 교류·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2006년 4월에 출범한 한국어 교육 기관 모임이다. 현재 168개 대학의 교육 기관이 소속되어 있으며 매년 동·하계 워크숍을 개최하여 한국어 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3-07-16 10:38: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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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평가서 초안' 울산시 공청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4일 울산시 중구 소재 울산시티컨벤션에서 '고리3, 4호기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울산시 4개구(남구, 동구, 북구, 중구)와 양산시 주민공청회를 계획대로 시행하였다. 이번 주민공청회는 총 네 차례로 계획된 주민공청회의 마지막으로, 고리3, 4호기 계속운전으로 인한 방사선환경영향 및 그 감소방안 등에 관하여 울산 4개구(남구·동구·북구·중구)와 양산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공청회는 고리3,4호기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평가 결과와 주민공람 결과 및 주요 의견에 대한 설명 후 울산과학기술대학교 방인철 교수를 좌장으로 한 사전 주민 의견진술에 대한 답변 및 현장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4회에 걸쳐 시행된 공청회를 통해 고리3, 4호기 계속운전으로 인한 방사선환경영향의 안전성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신뢰 증진과 지역 소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로 법령에 따른 주민공청회를 모두 마무리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주민 공람과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고리3, 4호기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에 반영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2023-07-16 10:38: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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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경북 지역 폭우 쏟아져 실종 10명 발생

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오전 8시 현재 경북 문경시·예천군에서 1명이 실종되고 9명이 연락이 닿지 않아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35분쯤 문경시 산북면 가좌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2채가 매몰됐다. 이 사고로 주민 1명이 실종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진입로가 끊겨 구조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같은 날 2시45분쯤 예천군 감천면 진평리에서는 산사태로 주택이 매몰돼 1명이 사망했다. 이어, 오전 5시 15분께 예천군 효자면 고항리에서도 산비탈이 무너져 2가구가 매몰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9명은 연락이 닿지 않아 실종 상태이다.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구조대원을 총출동 구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도로 유실로 사고현장에 접근을 못하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오전 6시 30분쯤 예천읍 한천 도효자마당 인근 한천에서 설치된 데크에 내려 가던 시신이 결렸다. 시신은 60대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 확인과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13~15일 오전 8시 현재 경북북부지역에는 상주(화북)351.0㎜, 문경(문경)344.0㎜, 봉화(물야)330.5㎜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경북 북부내륙과 북동산지에는 내일까지(15~16일)예상 강우량 100~200㎜, 그 외 30~80㎜(많은 곳 남부내륙 100㎜ 이상) 울릉 30~80㎜가 예상돼 피해가 우려된다..

2023-07-16 10:37:4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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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파워인덕터 양산 본격화…MLCC·반도체 기판 노하우 담았다

삼성전기가 미래차 핵심 부품을 양산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전기는 자율주행 전기차 카메라에 탑재하는 파워인덕터를 양산한다고 16일 밝혔다. 파워인덕터는 배터리에서 오는 전력을 안정적으로 반도체에서 쓸 수 있도록 변환하는 장치다. '제2의 MLCC'로 불린다. 자동차 1대에 스마트폰 대비 2배를 넘는 100여개가 탑재된다. 전기차와 자율주행 확대로 2030년에는 2배 이상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성체 특성 개선과 얼마나 더 많은 코일을 감을 수 있냐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 삼성전기가 만든 파워인덕터는 2016크기에 2.2uH 용량을 가진 2종이다. 기판 위에 얇은 코일을 형성한 박막형 제품으로, 자성체에 코일을 감는 권선형보다 생산성이 높고 소형화에 장점이 있다. 삼성전기는 처음으로 파워인덕터를 양산하지만, MLCC를 만들며 축적한 재료 기술로 자성체를 독자 개발하고 반도체 기판 제조에 쓰던 감광공법으로 코일을 미세하게 감으며 성능을 극대화했다. 지난해 12월 파워인덕터 담당 부서를 전자소자팀에서 전자소자사업팀으로 격상하며 본격적인 육성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신뢰성도 확보했다. 삼성전기 파워컨덕터는 자동차 전자 부품 신뢰성 시험 규격인 AEC-Q200을 만족하여 차량 내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와 같은 다른 응용처에도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 삼성전기 대표이사 장덕현 사장은 "파워인덕터는 자율주행 및 전기차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삼성전기는 소재와 기판 등 기술 융복합을 통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워인덕터를 '제2의 MLCC'로 육성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16 10:37:0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