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억'소리 나는 프로야구…이대호 연봉 25억원, 원년 박철순 104배

이대호(35, 롯데 자이언츠)가 2017시즌 KBO리그 '연봉 킹'에 올랐다. 9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17 KBO리그 소속선수 등록 현황'에 따르면 이대호는 올해 25억원을 받는다. 2001년 롯데에서 데뷔한 이대호는 6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롯데와 4년 총액 150억원에 계약, FA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역대 1위의 연봉이다. 이대호는 지난해 시애틀에서 1년간 총액 400만 달러(약 46억 원)를 받았다. KBO리그에서 연봉 20억 원 이상을 받는 선수가 나온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앞서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2012년 15억원을 받으며 연봉 '10억 시대'를 연 이후 5년 만이다. 올해 이대호가 받을 25억원과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최고 연봉 선수를 비교하면 35년 동안 급격히 성장한 KBO리그를 확인할 수 있다. 실업야구 스타 선수 박철순(OB)과 김재박(MBC)은 프로야구 첫해 2400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 당시 144명의 선수단 평균 연봉(1215만 원)의 두 배다. 일반 직장인의 월급이 20~30만 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액수다. 그러나 이대호는 당시 선배들에 비해 104배나 연봉이 많다.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들을 봐도 35년 전에 비해 부쩍 성장한 프로야구를 확인할 수 있다. 'FA 대박'을 터트려 연봉 10억 원을 넘긴 선수가 등장한 덕에 2017시즌 평균 연봉은 1억3883만원을 돌파했다. 올해 연봉 1억원을 넘는 선수만 158명이다. 프로야구에서 처음으로 연봉 1억 원을 넘는 선수가 탄생한 것은 1985년이다. 한 시즌 30승·427⅓이닝을 기록, 지금도 깨지지 않는 기록을 달성한 장명부(삼미)는 1985년 당시 1억 484만원의 연봉으로 삼미와 계약했다. 이후 김일융(삼성)이 1986년 1억1250만 원, 김기태(삼성)가 1987년 1억2000만 원을 받으며 '억대 연봉'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김기태 이후 프로야구에서 연봉 1억 원을 넘는 선수의 명맥은 잠시 끊겼다. 그리고 선동열(해태)이 다시 '연봉 1억 원'의 벽을 깼다. 그는 1993년 연봉 1억 원에 계약, 프로야구의 '억대 연봉' 시대를 열었다. 이후 1996년에는 7명의 선수가 연봉 1억 원을 돌파했고, FA 제도가 도입된 2001년에는 44명까지 늘어났다. 연봉 1억 원을 넘는 선수가 100명을 돌파한 것은 2010년이다. 당시 김동주(두산)가 연봉 7억 원으로 전체 1위에 오른 가운데, 양현종·나지완(KIA)은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발판으로 첫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올해는 158명이 '억대 연봉' 선수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 중 25명이 신규 진입이다.

2017-02-09 10:25:1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티아라 아름, SNS "미운 언니·기자들…예쁜 마음 줬으면" 재조명

티아라 아름의 과거 SNS 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티아라 아름은 지난 2013년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그는 "내 첫 번째 사랑은 너로 정했어"라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내가 가장 미운 건 지금 사장님이랑 언니들이랑 기자님들이에요! 예쁜 마음 줬으면, 예쁜 맘은커녕… 전 그런 거 신경 안 쓰는데 후회하지 말아요"라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난 정말 악플 다는 사람들도 안아줄 수 있다. 뭐가 그렇게 아프게 하던. 아니면 여자니? 또 질투로 날 아프게 만들 여자야? 그래도 난 사랑해줄 수 있는데. 너희에게 안 좋아 그런 건 너희에게…"라고 글을 남겼다. 당시 아름이 남긴 글들은 문맥 파악이 쉽지 않았다. 사랑, 외로움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 것으로 추측됐다. 한편 9일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티아라 사태의 진실'이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신을 5년 전 티아라와 함께 일한 스태프라고 주장하는 글쓴이는 "류화영, 류효영 자매가 우는 모습 잘 봤다. 화영이는 5년 전 그 일을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여자들끼리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 그건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5년 전 류효영이 티아라 막내 아름에게 보낸 메시지 캡처 화면을 올렸다. 사진에는 "먼지 나게 맞자" "방송 못하게 얼굴 긁어줄게" 등의 내용이 담겨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충격을 안겼다.

2017-02-09 10:23:31 신정원 기자
금감원, 대출금리 부풀린 카드사 기획검사

금융감독원이 신용대출 금리의 산정방식을 합리적으로 개선하지 않은 카드사에 대해 기획검사에 나선다. 금감원은 카드사들을 대상으로 업무협약(MOU) 이행 실태를 점검한 결과 카드사들의 개선 실적이 미흡하다고 판단해 기획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5월 8개 카드사들과 불합리한 영업 관행 개선 MOU를 맺었다. 카드사들이 대출금리를 구성하는 원가 산정기준을 객관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러나 금감원이 지난해 말 MOU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목표이익률 산정기준과 조정금리 산정 시 금리 차등화 기준이 명확하지 않는 등 개선 실적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오는 3분기 중에는 MOU 뿐 아니라 그간 당국이 추진해 온 영업관행 개선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결과가 미흡한 카드사들는 MOU 기한을 연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이자할부로 결제했다가 일시불로 전환하거나 선결제하면 선결제한 부분에 대해 적정한 포인트를 적립해주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지난해 10월 표준약관을 이런 방향으로 개정해 시행에 들어갔으나 선결제분에 대해 포인트를 적립해주지 않은 카드사가 적지 않다. 금감원은 카드사 비대면채널로 리볼빙 계약(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을 신청한 회원에게 빠짐없이 이메일로 핵심 상품설명서를 보내도록 했다.

2017-02-09 10:21:0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라디오스타' 박경혜 "칼 물고 도깨비한테 기도"

'라디오스타' 박경혜 "칼 물고 도깨비한테 기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박경혜가 확실한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렇게 뜰 줄 알아쓰까~(?)' 특집으로 서현철·장혁진·민진웅·박경혜가 출연했다. 이날 박경혜는 드라마 '도깨비'와 관련한 에피소드로 포문을 열었다. 그는 "드라마 '도깨비' 오디션을 보고 작품이 너무 하고 싶었다. 그래서 빌 수 있는 건 다 빌었다"며 "집 앞 놀이터에 정자에서 칼을 물고 도깨비에게 소원을 빌었다"고 엉뚱한 면모를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귀신 눈빛'을 CG없이 소화한 사연에 대해 "첫 촬영 때 만발의 준비를 하고 감독님 옆에 서있는데, 감독님께서 '경혜가 조금 더 노력해주면 CG없어도 되겠는데?'라고 말했다"며 털어놨다. 이에 윤종신은 "귀신 역할인데 분장을 안 했다는 건..."이라며 감탄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날 박경혜는 쿨하게 양악수술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치아가 약해 30대면 틀니를 써야 해 수술했다"며 "수술당시 의사선생님께 예뻐지는 것이 무섭다고 말했더니 예뻐지고 싶으면 눈 이랑 코를 하라고 했다. 그래서 믿음이 갔다"고 셀프 디스를 했다. 이후 핸드폰 판매왕이었다고 밝힌 그는 판매왕이 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고, 일식집 아르바이트 당시 있었던 일화들을 털어놓으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전했다.

2017-02-09 10:17:3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화토탈 '플라스틱 병뚜껑 원료' 세계일류상품 선정

플라스틱 병뚜껑에 사용되는 한화토탈의 수지원료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한화토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선정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자사의 플라스틱 병뚜껑용 고밀도폴리에틸렌(HDPE)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 또는 5% 이상인 제품 가운데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제품이 뽑힌다. 한화토탈의 병뚜껑용 HDPE는 2015년 기준 국내시장 점유율 1위는 물론 연간 81만톤 규모인 세계 시장에서도 점유율 12%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병뚜껑용 HDPE는 각종 음료가 담긴 플라스틱 병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개당 무게는 1~4g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기술력이 동원된다. 플라스틱 병뚜껑은 손으로 일정한 힘과 압력을 가하면 쉽게 열려야 한다. 동시에 병 내부 액체가 새어 나오지 않도록 밀봉되어야 하며 뜨거운 액체나 탄산을 넣었을 때 병 내부에서 걸리는 압력도 버텨야 한다. 상반된 특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하는 셈이다. 식음료 제품에 사용되기에 무미무취 특성을 지녀야 하며 인체에 무해하다는 인증 절차도 거친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플라스틱 병뚜껑은 똑같은 원료로 생산하더라도 미묘한 물성이나 스펙에 따라 품질이 천차만별"이라며 "병뚜껑을 납품받는 고객사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야 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음료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플라스틱 병뚜껑용 합성수지제품 시장의 전망도 밝다"고 덧붙였다. 업계에 따르면 세계 음료시장은 2015년 기준 연간 약 6000억 리터 규모로 매년 10% 수준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화토탈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중국 시장에서 2008년 이후로 줄곧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해 탄탄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한화토탈이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로 선도적 석유화학기업으로 우뚝 서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전 사업부문의 고부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해외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2-09 10:13:21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라디오스타' 서현철 아내 에피소드에 윤종신 "아내 분 뵙고파"

'라디오스타' 서현철 아내 에피소드에 윤종신 "아내 분 뵙고파"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서현철이 전매특허 아내 관련 에피소드를 방출하며 수요일 밤의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렇게 뜰 줄 알아쓰까~(?)' 특집으로 서현철·장혁진·민진웅·박경혜가 출연했다. 이날 서현철은 명불허전 토크박스임을 뽐내며 다시 한번 '아내 에피소드'로 MC군단은 물론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내가 리액션이 강하다. 집사람과 아버지가 '인간극장'을 봤다. 아내가 '왜 저러니'라며 혼자서 리액션을 반복했다. 이를 보고 아버지가 '왜 아는 사람이야?'라고 물었다"며 시작부터 담백한 에피소드로 4MC를 만족시켰다. 이어 "자다가 꿈을 꿨었다. 꿈에서 로봇 국회의원들이 '내가~ 이제~'를 반복해서 외쳤다"며 "눈을 떠보니 집 사람이 '내가~ 이제~'라며 코를 골고 있었다"고 일화를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이걸 이렇게 살리기 쉽지 않다"며 극찬을 했고, 윤종신은 "아내 분을 한번 뵙고 싶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또 서현철은 "아내가 단어 하나가 비슷하면 틀리게 말한다"며 '수저통'을 '필통'으로 '다이어트'를 '아르바이트'로 '비데'를 '내비'로 '리콜'을 '리필'로 말한 사연을 덧붙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그는 변함없는 토크왕 면모를 가감없이 발휘했고, 준비해 온 범상치 않은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9.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17-02-09 10:09: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세계 최초 안드로이드2.0 스마트워치 출시

LG전자가 차세대 스마트워치 'LG 워치 스포츠'와 'LG 워치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 제품들은 구글의 최신 스마트워치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세계 최초로 탑재한 스마트워치다. LG전자는 안드로이드 웨어 2.0 공개 직후인 10일(현지시간) 미국에 차세대 스마트워치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영국, 아랍에미리트, 대만, 러시아, 캐나다 등 글로벌 시장에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며 한국에는 3월 출시된다. 안드로이드 웨어 2.0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스마트워치에 직접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다. 기존 스마트폰 앱에 연동되던 것에서 벗어나 스마트워치를 독립적인 기기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워치 사용이 어려웠던 iOS 이용자들도 모든 안드로이드 웨어용 앱을 독자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구글의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와 피트니스 플랫폼 '구글 피트'도 제공된다. 사용자들은 음성으로 날씨 등 궁금한 것을 물어봐 확인하거나 음악 재생 등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다. 스마트워치 화면에 키보드를 띄워 문자를 입력하거나 화면에 직접 쓴 손글씨를 문자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입력 방식도 추가됐다. LG 워치 스포츠는 스마트폰 없이도 단독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워치다. LTE를 포함한 자체 통신으로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워치에서 앱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즉시 위치를 확인하고 길 안내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GPS칩을 내장했다. 1.38인치 원형 플라스틱 OLED(P-OLED) 디스플레이와 퀄컴의 최신 웨어러블 전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웨어 2100'을 탑재했다.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앱을 찾거나 콘텐츠를 스크롤할 수 있는 회전식 사이드 버튼을 장착해 사용성도 높였다. 고급 시계 소재인 '스테인레스 스틸 316L'과 '고릴라 글래스3' 강화유리를 사용해 내구성도 뛰어나며 IP68 등급 방수방진 기능과 심박센서 등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기능성도 갖췄다. 티타늄과 다크블루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LG 워치 스타일는 세련된 디자인에 편의성을 담아 스마트한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두께가 10.79㎜에 불과해 소매 있는 옷에도 무난하게 매치되며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LG 워치 스포츠와 동일한 AP, 소재, 회전식 사이드 버튼을 채택했으며 1.2인치 P-OLED 디스플레이와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다.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도 지원한다. 실버, 티타늄, 로즈골드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이번 스마트워치 2종은 LG전자와 구글이 협력해 안드로이드 웨어 2.0 시대를 여는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라며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면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선택의 폭을 넓힌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02-09 10:00:33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