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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취약계층 취업연계형 디지털 교육 돕는다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부통신부 주관 2023년 '취약계층 취업연계형 디지털 교육 공모사업'에 경북ICT융합진흥협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관련 업종 진출을 희망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제공과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프로그래밍 기초부터 심화까지 총 130시간의 온·오프라인 과정으로 진행되며, 챗GPT로 국내외 관심을 받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과 관련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정을 편성해 새로운 디지털 수요에 맞는 교육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란? 생성 인공지능에서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 명령어를 만드는 작업으로, 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인력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라는 신규직업으로 등장했다. 경북도내 경력단절여성, 결혼이민자 100명을 대상으로 포항, 김천, 안동시에서 교육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달 2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우수 수료자 50명에게는 취업 컨설팅 및 현직자 멘토링 제공과 디지털 교육사업 강사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혁신과장은 "지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이 가장 중요하다"라며"디지털 인재양성과 취약계층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도내 경력단절 여성과 다문화 이주여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18 10:34:0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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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단백질 조절'로 루푸스 발병 억제

최근 한 단백질이 루푸스와 신장염 발생을 촉진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루푸스 발병의 원인과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단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권혁무 교수팀은 연세대학교 신장내과 양재석 교수팀과 함께 '톤이비피(TonEBP)'라는 단백질이 루푸스와 신장염 발생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루푸스 신장염 환자의 신장에서 대조군 환자보다 톤이비피가 더 많이 발현되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신장 내 세포뿐만 아니라 대식세포, T세포와 같은 면역 기능 유지에 중요한 세포에서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이렇게 증가된 톤이비피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 염증반응에 깊이 관여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함께 진행된 동물실험에서는 톤이비피 단백질을 조절해 루푸스 발병과 신장 손상을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혔다. 연구팀은 골수성 세포에서만 특이적으로 톤이비피를 줄인 동물실험에서 루푸스 발병과 신장 손상을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톤이비피가 대식세포에서 식세포작용과 항원 전달을 통해 T세포의 분화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또한 연구팀은 대식세포에서 사멸됐거나 손상된 세포에서 발현되는 손상연관분자패턴에 의해 톤이비피 발현이 증가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식세포작용을 막아, 사이토카인 생성에 관여하는 엔에프-카파비와 인터페론조절인자를 제어해 다양한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발현시킬 수 있다. 즉, 톤이비피를 줄이면 이러한 염증반응이 줄어들어 루푸스 발병과 신장 손상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권혁무 생명과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톤이비피가 루푸스 발병 요인임을 확인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발병의 원인을 파악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단서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신장병 관련 최상위 국제 학술지 Kidney International에 5월 5일자로 온라인 공개됐으며 7월 1일 출판됐다. 연구 수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과제와 선도연구센터(SRC) 지원사업으로 이뤄졌다.

2023-07-18 10:3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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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도와 산사태 취약지역 합동 특별점검

거창군은 지난 13일과 15일 이틀간 호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경남도와 합동으로 산사태취약지역과 휴양지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섰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구 ▲수승대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등을 방문해 산사태 위험 여부, 침식 또는 붕괴 발생 여부, 시설물 안전 등을 점검했다. 거창군은 새벽 시간 집중호우에 대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지침에 따라 비상 대기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12개 읍면에서도 읍면별 취약지에 대한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수승대 야영장의 경우 경찰과 합동으로 야영장에 대한 안전을 확인하는 등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따라 산사태취약지구 207개소에 대해 산사태예찰방제단, 임도관리단, 읍면직원 등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순찰을 강화하고,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해 상황발생 시 재난안전선(safety-line) 설치, 재해 안내 문자 발송 등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들을 대피시킬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에서 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 중이며,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15일 밤 호우경보 발령에 따라 구인모 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산사태 우려지역 주민에 대한 선제적 대피명령으로 57명에 대한 대피가 이뤄졌다.

2023-07-18 10:33: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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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 국제 사물인터넷 융합학회 우수 논문상

국립부경대학교는 인공지능융합학과 응웬 티 미 쑤엔 씨(석사과정 2년)가 '2023년 국제 사물인터넷 융합학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rnet of Things and Convergence 2023)'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부경대에 유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 응웬 티 미 쑤엔 씨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이번 국제학회에서 논문 'Implementation of IoT using Voice Recognition'(지도교수 김태국)으로 우수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물인터넷의 음성인식 성능 개선 연구성과를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는 이 논문에서 구글 음성인식 모델을 활용, 사물인터넷 제어 명령 음성을 인식해 문자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인식이 어려운 문자의 인식률을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인식이 어려운 문자를 자주 사용되는 기기명, 제어 명령 데이터와 비교 확인하는 방식이다. 김태국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로 구현된 음성인식 인터페이스는 스마트 가전, 스마트 스피커, 차량용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응웬 티 미 쑤엔 씨는 부경대 BK21 인공지능융합교육연구단의 장학금 지원을 받으며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융합 연구를 수행해 이번 수상 성과를 거뒀다.

2023-07-18 10:32: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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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리산산청곶감 생산기술 교육생 모집

산청군은 '2023년도 지리산산청곶감 생산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80명으로 곶감생산(희망)농가, 귀농ㆍ귀촌(희망)인 대상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6일까지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오는 8월 2일부터 9월 20일까지 8주간 진행하는 지리산산청곶감 생산기술교육에서는 고품질 감 생산을 위한 감나무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방안 교육 등이 이뤄진다. 특히 명품곶감 제조 기술, 고소득 창출을 위한 SNS 마케팅 기법 등 9개 과정으로 구성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또 선진농가에 대한 현장견학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8월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천면 소재 덕산문화의 집에서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산청군청 산촌소득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곶감은 곶감분야 전국 최초 지리적 표시제(PGI) 등록,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 대한민국 대표과일선발대회 최우수 선정 등 전국 최고의 명품곶감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명품산청곶감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곶감생산농가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8 10:32: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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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ABM 신기술 활용 학생 캠프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4일간 부산교육연구정보원과 온라인을 활용해 관내 초·중·고등학생 76명을 대상으로 'ABM 신기술을 활용한 학생 캠프'를 개최한다. ABM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data), 메타버스(Metaverse) 등 신기술을 뜻한다. 이번 캠프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방향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 기반을 다지고, 신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력 등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이 캠프는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AI 교육플랫폼 'B-MOOC'와 텍스트 분석플랫폼 '부산에듀빅' 사이트를 활용한 사전 특강으로 운영한다. 이어 22일에는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집합 캠프로 진행한다. 참가팀은 초등학교 10팀, 중학교 6팀, 고등학교 10팀 등 모두 26팀이다. 이들은 분과별로 캠프 주제에 맞는 팀 프로젝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초등학교팀은 메타버스 분과에서 '마인크래프트 Code Builder로 구현하는 부산 세계 박람회장 꾸미기'를 주제로, 중학교팀은 빅데이터 분과에서 '부산의 도시문제를 진단하고 예측하여 해결방안 제시하기'를 주제로 각각 캠프 활동에 참여한다. 고등학교팀은 인공지능 분과에서 '컴퓨터비전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 분석 만들기'를 주제로 프로젝트 활동을 한다. 부산교육청은 캠프 결과에 따라 분과별로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AI·디지털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팀 동료와 소통·협업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ABM 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정책학교 12교와 교사동아리 9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메타버스를 학교 수업에 활용하기 위한 교수·학습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7-18 10:3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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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실감콘텐츠큐브 본격 운영…올 촬영예약 100%

실감콘텐츠 제작의 핵심 거점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가 시험가동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올 하반기 영화 촬영·제작 등 스튜디오 예약률이 100%에 육박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실감콘텐츠의 기술 개발 및 제작, 산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wangju Content Cube : 이하 GCC)'를 설립, 광주를 첨단영상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GCC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국·시비 900여억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광주시 남구 송암산단에 개관, 최첨단 영상제작장비를 갖췄다. GCC의 실감촬영스튜디오는 30m의 대형 발광다이오드 월, 시각특수효과 동시합성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는 최첨단 가상제작스튜디오다. 특히 실감촬영스튜디오와 멀티프로젝션 기반의 융복합스튜디오는 실감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시설로 민간기업이 소유한 수도권의 최첨단 스튜디오에도 뒤지지 않는다. 외지 촬영팀이 사용할 수 있도록 분장실, 레지던시까지 한건물 내에 구비돼 있으며, 이미 구축된 광주첨단영상제작센터(CGI)에서 영상후반작업과 연계도 가능하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올 하반기 15건의 영화 공연 등의 촬영 및 제작일정을 발표했다. 이는 스튜디오 예약률 100%에 달하는 일정이다. OTT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K-생존게임 소재의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가 촬영될 예정이고, 실감스튜디오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미디어아트 융합 클래식 앙상블 공연인 '아르캉시엘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밖에 XR(확장현실) 스테이지를 활용해 전통검무, 현대무용이 결합한 민속예술공연 콘텐츠와 상업영화 등이 촬영·제작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GCC의 첨단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콘텐츠들이 광주 첨단영상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국내 최대 규모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가 본격 가동되면서 첨단영상제작산업이 광주시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송암산단이 아시아문화전당, 나주의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연계한 콘텐츠산업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 실감콘텐츠 테마파크 건립, 기업 집적화 공간 확대 등을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10:32: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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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공식 스폰서 기업 공개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BIC 조직위)는 오는 8월 개막을 앞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3(BIC Festival 2023, 이하 BIC 페스티벌 2023)'의 공식 스폰서 기업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BIC 페스티벌 2023의 공식 스폰서로 확정된 기업은 '펄어비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 니칼리스, 프라우드넷, 에픽게임즈, 디볼버디지털, 채프게임즈, 뒤끝, 메가존클라우드, 미래콘텐츠재단, 젬파이, 원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라이트닝 게임즈, 엔씨소프트, 이스크라, 게임물관리위원회' 등 총 17개 사다. 상기의 기업들은 스폰서쉽 참여를 통해 BIC 페스티벌 2023에 참여하는 개발자의 작품이 더욱 많은 게이머에게 소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인디게임 저변 확대를 위한 뜻에 힘을 모으기 위해 공식 스폰서 참여를 확정 지었다. 우선 플래티넘 스폰서로 4개 사가 참여하며, 자체 엔진으로 개발한 '검은사막'을 전세계 150여개국에 직접 서비스 중인 글로벌 게임사 ▲펄어비스, 유저, 창작자와 함께 인디게임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 2007년부터 PC, 콘솔, 모바일 플랫폼상 게임 개발, 출시해오고 있는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니칼리스, PC 온라인, 모바일 MMORPG, 비동기 게임 개발에 최적화된 P2P 네트워크 서버 엔진인 ▲프라우드넷이 참여하며 인디게임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쓴다. 위 4개의 스폰서는 올해 처음 신설된 '스폰서픽' 특별 시상을 진행하며, 개발자 응원에 더욱 힘을 싣는다. 골드 스폰서로는 2개 사가 참여하며, 언리얼 엔진, 포트나이트 언리얼 에디터, 에픽게임즈 스토어, 에픽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개발자와 크리에이터가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배포, 운영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제공하는 ▲에픽게임즈, 전세계 인디 제작자의 훌륭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제공과 유쾌한 동료들이 엄선하여 제공하는 부티크 게임 레이블 ▲디볼버디지털이 참여하며 인디게임 개발자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골드스폰서 역시 BIC 페스티벌 2023에 참가하는 경쟁 부문을 대상으로 '스폰서픽' 1 작품 선정하여 특별 시상을 진행한다. 실버 스폰서로는 무려 10개 기업이 참여의 뜻을 밝혔다. 게임 등급 심의, 마케팅, 다국어 지원까지! 구독과 건별결제 투트랙 BM을 제공하는 올인원 게이밍 플랫폼 ▲채프게임즈, 게임 개발사들이 서버 개발 없이 쉽게 게임 서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국내 대표 게임 서버 플랫폼 ▲뒤끝, 국내 및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전문 기업(MSP)으로 220여개 게임사의 니즈에 특화된 맞춤형 ONE-STOP 서비스를 지원하는 ▲메가존클라우드, 콘텐츠 산업 전반의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인재 양성, 창작 지원, 장학 사업 등을 진행하는 비영리 공익 재단법인 ▲미래콘텐츠재단이 BIC 페스티벌 2023과 함께한다. 또 인디 게임 생태계에 활력을 돋우는 것을 모토로 인디 게임계의 글로벌 허브를 지향하는 소셜 플랫폼 서비스 ▲젬파이, 게임, 앱, 스토리콘텐츠 등 다양한 모바일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대한민국 대표 앱마켓 ▲원스토어, 게이머들을 Xbox 비전의 중심에 두고 있으며, 게이머들이 원하는 게임, 기기, 사람들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역시 실버 스폰서로 참가를 확정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플레이어에게 고품질 PC/콘솔 게임을 제공하는 비디오 게임 배급사로서 경험을 토대로 재능 있는 개발자들을 발굴하고, 비전을 향해 도약하는 것을 돕는 ▲라이트닝 게임즈,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길드워 등 다양한 게임 IP를 국내외 서비스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게임 개발사 ▲엔씨소프트 게임개발사들이 보다 쉽게 web3 게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블록체인게임 플랫폼인 ▲이스크라가 실버 스폰서로 참여해 올해 페스티벌을 풍성하게 만들어 갈 예정이다. 건강한 게임문화와 산업을 만들어가는 게임관리 공공기관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브론즈 스폰서로 참여한다. 행사장을 벡스코로 옮기며,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를 목표로 행사를 준비해 기대감을 더해가고 있는 BIC 페스티벌 2023은 오는 8월 17일부터 온라인 전시를 시작으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된다. 버츄얼 인플루언서 '존'과 '아놀드'와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 및 이벤트를 선뵐 계획이라 더욱 기대가 모인다. 서태건 BIC 조직위원장은 "인디게임 개발사와 인디게임을 발굴 및 육성하는 BIC 페스티벌 2023에 많은 기업 들이 기꺼이 뜻을 함께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인디게임 개발자 지원에 많은 기업이 손을 모아 주셔 주신 만큼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최대 규모 전시와 스폰서 참가를 보며 국내·외 인디게임과 개발사들이 스폰서와의 만남의 장을 갖는 일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인디게임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노력하여, 많은 인디게임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7-18 10:31: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