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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리산산청곶감 생산기술 교육생 모집

지난해 산청군 곶감기술교육 모습. 사진/산청군

산청군은 '2023년도 지리산산청곶감 생산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80명으로 곶감생산(희망)농가, 귀농ㆍ귀촌(희망)인 대상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6일까지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오는 8월 2일부터 9월 20일까지 8주간 진행하는 지리산산청곶감 생산기술교육에서는 고품질 감 생산을 위한 감나무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방안 교육 등이 이뤄진다.

 

특히 명품곶감 제조 기술, 고소득 창출을 위한 SNS 마케팅 기법 등 9개 과정으로 구성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또 선진농가에 대한 현장견학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8월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천면 소재 덕산문화의 집에서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산청군청 산촌소득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곶감은 곶감분야 전국 최초 지리적 표시제(PGI) 등록,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 대한민국 대표과일선발대회 최우수 선정 등 전국 최고의 명품곶감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명품산청곶감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곶감생산농가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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