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런처 코워킹 스페이스 스타트업 2기 선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18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마이크로소프트 런처(Microsoft Launcher)'의 코워킹 스페이스 입주 스타트업 2기를 선발하고, 운영 파트너사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입주사를 위한 '웰커밍 데이(Welcoming day)'를 개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런처는 국내 스타트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애저(Azure) 크레딧과 각종 라이선스 및 기술 지원을 포함해 최대 5억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투자 유치 지원과 IR 피칭 기회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돕는다. 코워킹 스페이스는 10인 이내 규모의 스타트업에 제공되는 혜택 중 하나로 6개월 동안 임대료 등의 비용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무 공간이다. 별도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입주 스타트업은 서울에 위치한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런처 파트너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입주 스타트업 1기 6개사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운영 파트너사의 지원을 받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입주 스타트업 2기 4개사를 선발했다. 여기에는 ▲AI 여행 계획 자동 생성 및 동행 찾기 플랫폼 트립메이트 개발사 '체인라이트닝컴퍼니' ▲데이터 기반 농산물 분석 및 B2B 유통 스타트업 '해처리' ▲대화 크리에이터와의 1:1 소통 플랫폼 허그 개발사 '썸아더플레이스' ▲전시 아카이브 및 작가 포트폴리오 플랫폼 아토 개발사 '아스트리아' 등이 포함된다. 정우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 네이티브 팀장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스타트업이 직면한 가장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여기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특히 코워킹 스페이스는 소규모 스타트업이 핵심 역량과 비즈니스를 단기간에 확장할 수 있는 혜택으로, 앞으로도 이들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18 10:46:0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전 제품으로 '온보딩 서비스' 대상 확대…배송 알림부터 씽큐 연결까지 한 번에

LG전자가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스마트홈 연결까지 해준다. LG전자는 LG 씽큐 애플리케이션 '온보딩 서비스'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온보딩 서비스는 LG전자 홈페이지나 베스트샵, 렌탈 인증점에서 구매하면 제품 배송 현황 및 일정을 알려주는 것뿐 아니라 LG씽큐 애플리케이션까지 한번에 연결해주는 내용이다. 상담원과 라이브 채팅 기능으로 문의와 상담, 배송일 변경 등 편의도 제공한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했다. LG전자는 서비스 대상을 가전과 TV 전 제품군으로 확대했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UX와 UI도 개선했다. 구매자는 제품을 받은 후 LG 씽큐앱에서 자동으로 활성화된 제품 등록 버튼을 눌러 바로 제품을 연결할 수 있다. TV는 전원을 켜고 이용자 등록만 더 거치면 된다. LG전자는 온보딩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홈 플랫폼 이용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서비스 시작 전과 비교해 설치 당일 제품 등록 수가 약 74% 증가했다. LG전자는 고객이 온보딩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X/UI도 개선했다. 한 화면에서 배송현황, 상담원과의 라이브 채팅, 제품/생활 정보를 알려주는 '생활연구소' 콘텐츠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이번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이 생활 속에서 더욱 활발히 LG씽큐 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양한 스마트홈 기능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다. LG전자 플랫폼사업센터 김건우 상무는 "LG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LG 씽큐 앱에 제품을 보다 쉽게 등록·연결하여, 편리함과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경험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18 10:46:0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AI 앱생태계, 혁신 필요해” 구글코리아, 제3회 앱생태계 상생포럼 성료

구글코리아는 지난 1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 3회 '앱생태계상생포럼'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AI의 진화와 앱생태계'를 주제로 열린 이번 3회 포럼은 전 산업의 영역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최신 AI 기술과 비즈니스 변화를 살펴보고 앱생태계 차원의 시사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위크 2023에 이어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구글의 AI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들과 국내 AI 전문가 및 스타트업 관계자를 비롯해 조창환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장, 장대익 가천대 창업대학장(공동 의장) 등 IT/기술, 법률, 심리, 경제,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해 AI 기반의 모바일 앱생태계 성장에 따른 앱마켓의 책임과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발제자로는 AI 기반 뷰티 앱 '잼페이스'의 윤정하 대표가 참여해 AI를 적용한 뷰티 앱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구글의 요시 마티아스(Yossi Matias) 엔지니어링 및 리서치 부문 부사장은 구글의 최신 AI기술 동향과 원칙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정하 잼페이스 대표는 "AI 기술을 뷰티 앱에 적용해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모바일 앱 개발에서 AI 기술이 중요해진 만큼, AI를 통해 서비스 혁신을 모색하는 스타트업을 위해 앱마켓 차원에서 다양한 툴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요시 마티아스 부사장은 "2016년 AI First 기업을 선언한 구글은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AI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다양한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인류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해 '모두를 위한 AI'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창환 의장은 "전세계적으로 모든 산업에 있어 AI가 불러올 변화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앱생태계상생포럼에서 AI 시대에 앱생태계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글이 책임감 있는 AI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 앱생태계의 성장과 혁신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AI를 바라보는 국내 전문가들의 다양한 관점과 기대를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구글은 대한민국 모바일 앱 스타트업이 AI 기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10:46:0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LG복지재단, 새로운 LG 의인상 3명 시상…헌신·살신성인에 감사

새로운 영웅들이 LG그룹에 감사를 받았다. LG복지재단은 새로운 LG 의인상 3명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LG의인상 수상자는 이예분 씨와 이은필 씨, 최인찬 씨 등이다.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故 구본무 회장의 뜻을 따라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한다. 이예분 씨는 1995년 26세에 미용사 자격을 취득한 직후 경기도 고양시 아동복지시설에서 미용 복사를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매주 화요일 휴무를 내고 경기도 화성 지역 아동센터 2곳과 노인요양원 2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에도 한달에 한 번 이상 집으로 찾아간다. 머리를 깎아주던 지적장애학생이 취업했다는 소식에 해당 회사와 장애인 직원을 대상으로 1년 이상 미용 봉사를 하기도 했다. 이예분씨는 "평생 봉사하던 부모님을 보며 자라서인지 봉사는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일상"이라며 "앞으로도 제 '가위손'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있다면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은필 씨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시민을 구했다. 지난 6월 충남 천안-논산 고속도로에서 5중 추돌 사고를 당한 상태, 탈출 직후 불길에 휩싸인 다른 차량으로 달려가 창문을 깨고 4명을 구출했다. 다리 근육이 짖어지고 유리 파편으로 부상을 입는 살신성인 덕분에 부상 인원도 최소화했다. 이은필씨는 "불이 난 차량 안에서 의식을 잃은 사람들을 두고 갈 수 없었다"며 "뒷문을 흔들고 유리를 깨서라도 사람들을 구해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최인찬 씨는 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했다. 지난 6월 제주 해안가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자전거가 바다에 빠지는 장면을 목격, 3m 깊이 바다에서 밧줄을 붙잡고 있던 초등학생을 보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심근경색과 척추협착 등을 앓고 있지만 두려워하는 아이들 보고나서 망설이지 않고 행동에 옮겼다. 그러면서도 아무말 없이 자리를 떠나 초등학생 모친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수소문해 어렵게 선행이 빛을 봤다. 학생의 어머니는 "최씨가 아이를 구출한 후 놀란 아이를 달래주고 아이가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는 아무말 없이 가셨다"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수소문한 끝에 은인을 찾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인찬씨는 "평소 지병이 있어 조심해야 하지만 이런 위급한 상황에서 아이부터 구하는 것이 우선이었다"며 "아이가 무사한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LG 관계자는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헌신과 봉사의 마음을 아끼지 않는 의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LG 의인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18 10:45:3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경북 화장품 세계 3대 미용전시회 참가…1185만 달러 수출상담

경북도는 지난 11~14일 '2023 북미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Cosmoprof North America Lasvegas)'에 참가해 총 306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1185만 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전시회는 세계 3대 미용 전문전시회로 화장품 소재 및 완성품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유통사 및 온라인 플랫폼에 이르는 제품 공급망 전반을 구성하는 기업 대부분이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 총 40개국 1415개사가 참가했으며 4만여명의 참관객들이 전시회를 찾았다. 상북도 공동관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관으로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핸드크림 등 전통적 미용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과 함께 입술 보호기능 립스틱, 피부·두피 검사기, 샤워필터 등 독특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기업 등 총 10개사로 구성됐다. 경산시 소재 '허니스트'는 글로벌 호텔 순위 3위 규모(2022년 기준)인 현지 호텔에서 약 250만 달러 규모의 욕실용 편의용품 개발과 납품을 요청받았다. 이는, 높아진 한국 미용제품의 위상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도 높은 상품성을 보유한 도내 기업들에게 앞다투어 입점을 제안하기도 했다. '코리아비앤씨'는 세계 최대 온라인몰인 아마존(Amazon)에서, '파워플레이어'는 세계 최대 건강 보조제품 플랫폼인 아이허브(iHerb)의 입점제안을 받고 구체적인 조건 등에 대한 현장상담을 진행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세계 3대 화장품·미용 박람회에 최초로 경북도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며"한류문화가 불러온 긍정적 인식으로 미국 등 선진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만큼 지원을 강화해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8 10:43:15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관·군 합동 호우피해현장 복구작업 진행

통영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광도면 손덕마을 일대의 주택 뒤 고지대 밭 사면 토사유실 현장을 방문해 제8358부대와 합동 피해현장 복구작업을 펼쳤다. 지난 17일 제8358부대에서는 실시간 상황관리와 신속한 복구대응을 위해 통영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현장연락관을 파견했으며 피해현장 복구를 위해 39사단 김종묵 사단장 이하 30여명의 병력을 지원했다. 유실된 사면은 황토로 이뤄져 있어 발을 내딛기 힘들 정도로 질퍽해 복구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관·군이 합심해 약 4시간가량 방수포와 모래주머니 등으로 응급 임시조치를 완료했다. 토사가 유실된 인근 주택 2채에는 총 2세대 3명이 거주하고 있어 추가 유실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주민대피명령을 발령해 인근 숙박업소 등으로 현재 임시대피조치를 취한 상태다. 이날 복구작업에 참여한 39사단 김종묵 사단장은 "통영시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부대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자원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긴 장마로 인해 연일 비상근무에 힘써주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적극적인 인력지원에 협조해준 제8358부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023-07-18 10:42: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학교, 제1회 ESG 경남포럼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와 지속가능발전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가좌캠퍼스 박물관 대강당에서 '제1회 ESG 경남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경상남도, 경상남도의회, 재단법인 경남테크노파크, AAT(Amet Actio Technology Ltd.)가 후원한 이날 포럼은, 지속가능경영(ESG)에 기반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의 개발과 실행, 지속가능발전의 목표 달성 등을 추진하는 산·학·연·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대한민국 ESG 위원회, AAT, 한국산업건설기계재제조진흥회, 경상남도 및 관할지자체 구성원, 의회, 지역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신승구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이 개회사를,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이 인사말을, 김일수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윤여상 대한민국 ESG 위원회 운영위원장이 각각 축사를 했다. 포럼에서는 경상남도의 ESG 경영 정책이라는 큰 틀에서 경남도 전략특화산업 기반 지자체 및 기업 중심의 ESG·탄소 중립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측면의 ESG 경영 마스터플랜, 탄소 배출량 측정·보고에 관한 세부 내용을 발표하고 토론했다. 김관영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장(국제개발협력 초빙교수)은 '경남 지자체 ESG 이니셔티브를 통한 국제개발협력 성과 제고'라는 주제발표에서 ESG 및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관련한 기업의 의사결정 변화 요인,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국제적 정책과 사례 등을 소개하고 ESG 경영관련 기업시민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현태 한국산업건설기계재제조진흥회 부회장(한양대 교수)은 '탄소중립 핵심 과제, 순환경제 정책 및 산업별 사례'라는 주제발표에서 탄소중립 핵심 분야로 석유화학, 철강·비철금속, 배터리, 전자·섬유, 자동차·기계, 시멘트 분야의 순환경제 활성화 정책을 소개하고 경남도와의 실행방안을 제안했다. 유재수 주식회사 AAT 대표이사는 '지속가능발전 메커니즘(SDM)에 의한 ESG 경영평가 기술방법론'이라는 주제발표에서 경남형 ESG 국제개발협력사업 기획을 통해 지자체 ESG-국제개발협력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ESG 투자·평가기관과의 협력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ESG 철강 및 ESG 어업기지(항구) 활용방안 사례를 발표했다. 김인수 경상남도 산업정책과장은 '경상남도 ESG 경영 정책 현황 및 계획'이라는 주제발표에서 민선 8기 제조산업 혁신 시즌 2 및 경남형 ESG 플랫폼 확산 계획을 발표했다. 토론 시간에는 신승구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김관영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장, 김현태 한국산업건설기계재제조진흥회 부회장, 유재수 AAT 대표이사, 김인수 경상남도 산업정책과장과 함께 하반기 기업 중심의 산학연관 ESG 기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경남형 ESG 기반 국제개발협력 정책-기술지원, 사업기획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한민국 ESG 위원회 기술위원장 유재수 AAT 대표이사는 지난 6월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경남형 ESG 기반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실행계획 및 지차제 ESG 정책-사업 역량강화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포럼은 경상국립대가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와 지속가능발전센터를 중심으로 ESG 기반 개발협력 및 지속가능발전의 방향을 실천적으로 인식하게 하는 계기이다. 경상국립대를 비롯해 경남의 공공부문에서 ESG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와 지속가능발전센터 관계자는 "제1회 ESG 경남포럼은 경상남도와 관할 지방자치단체 구성원의 공공부문 ESG 인식 확산과 실천을 촉진하고 온실가스 감축, 탄소 배출량 측정 등 지방자치단체의 사업과 접목할 수 있는 실천적인 사업 기획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특히 ESG에 대한 경상남도와 경상국립대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관·시민단체 협력 파트너십에 기반한 ESG 네트워크 운영으로 나아갈 중요한 기회가 됐다"고 강조했다.

2023-07-18 10:41:3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박광온, "상상 이상으로 수해 피해 심각...여야정 TF 구성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수해로 피해를 입은 국민의 고통을 덜기 위해 정부·여당에 여야정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제안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수해) 현장에 가서 확인한 것은 상상 이상으로 피해가 심각하다는 점"이라며 "이것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피해 주민들의 한이 맺힌 하소연이었다. 재난의 상처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는 느낌이었고 인명과 재산 피해가 늘고 있어서 안타깝기 짝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피해 입은 모든 국민의 고통을 덜어드리도록 민주당이 돕겠다. 정부에 협력할 것은 전폭적으로 하겠다"며 "수해복구와 피해 지원을 위한 여야정 TF 구성을 바란다. 그 안에서 실효적 대책을 만들길 바란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특별재난 지원 선포와 피해지원도 중요하다. 그에 더해 미래 재난에 대해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여야정 TF에서 피해복구와 지원은 물론이고 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등 근본적 대책도 마련할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이어 "국회에서 이미 여야 의원이 발의한 도시 침수와 하천 범람 방지 대책 방지 법안의 발의돼 있다. 8월 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길 기대하고 여당에 이를 제안한다"고 부연했다. 김민석 민주당 정책위원장은 "국정은 긴장감이다. 폭우에 우크라이나 방문을 앞둔 엄중한 상황에서도 명품 쇼핑을 방치한 대통령실이 수해대책을 세웠겠나"라며 "사후약방문 현장 방문으로는 면피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방 하천을 지원하는 하천법과 도시 홍수 대책을 마련하는 도시 침수 방지법도 그만 뭉개달라. 윤석열 정부는 민주당의 도시침수 방지법을 개선과제로 채택해놓고 반년 이상 부처 싸움만 하고 있다"며 "대통령과 영부인부터 수신제가해야 치국평천하가 된다. 민주당은 특별재난지역의 조속한 선포, 실질적 피해 지원, 풍수해 보험 확대, 재난관리기금 설치 등 제도를 보완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야장 TF를 구성하자는 민주당의 제안에 정의당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변인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수해복구 여야정TF 구성 제안을 적극 환영한다. 정부와 여야를 모두 포괄하는 초당적 기구로 추진하자"고 밝혔다.

2023-07-18 10:40:58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취약계층 취업연계형 디지털 교육 돕는다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부통신부 주관 2023년 '취약계층 취업연계형 디지털 교육 공모사업'에 경북ICT융합진흥협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관련 업종 진출을 희망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제공과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프로그래밍 기초부터 심화까지 총 130시간의 온·오프라인 과정으로 진행되며, 챗GPT로 국내외 관심을 받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과 관련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정을 편성해 새로운 디지털 수요에 맞는 교육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란? 생성 인공지능에서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 명령어를 만드는 작업으로, 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인력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라는 신규직업으로 등장했다. 경북도내 경력단절여성, 결혼이민자 100명을 대상으로 포항, 김천, 안동시에서 교육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달 2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우수 수료자 50명에게는 취업 컨설팅 및 현직자 멘토링 제공과 디지털 교육사업 강사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혁신과장은 "지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이 가장 중요하다"라며"디지털 인재양성과 취약계층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도내 경력단절 여성과 다문화 이주여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18 10:34:06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