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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과 업무협약

부산대학교는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과 상호 협력 및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지난 17일 오후 교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과학기술 정보 제공, 인적 네트워크 확보, LINC3.0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안보 강화 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군(軍)-산·학·연·관과의 산학협력 상호 협력 ▲전력지원체계 획득을 위한 전문 인력·기관·업체 네트워크 구축 ▲LINC3.0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국방력 건설에 필요한 전력지원체계 소요(所要, Requirements) 창출 등이다.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은 지난 4월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 협의회(회장 최경민·부산대 산학협력단장)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충북대·충남대 등 여러 대학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대학-사업단 간 산학협력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자 해왔다. 부산대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육군과 부산대 간 물적·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군-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조성은 물론 국방 분야 과학기술 역량 강화와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부산대를 찾은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 정대건 단장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혁신·개방·융합을 기반으로 한 국방 R&D 체계 정립과 국방혁신 4.0 추진에 부산대와의 상호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 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7-18 10:22:23 이도식 기자
LH, KT와 매입임대주택 통신 인프라 환경개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케이티(KT)와 경남 서부권 다가구 매입임대주택에서 통신 인프라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LH는 지난 13일 다가구 매입임대주택 통신 인프라를 개선해 화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에게 보다 나은 통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KT 경남서부지사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은 경남 서부권(진주 사천 거제 통영시) 다가구 매입임대주택 3464호다. 다가구주택 특성상 건물 공용 통신함을 여러 통신·방송사업자들이 무분별하게 이용하는 경향이 있고 화재 안전사고 위험 및 통신장애에 쉽게 노출돼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통신·방송사업자들의 통신장비가 설치돼 있는 주택의 공용 통신함(단자함) 내 전기장치 및 케이블 등을 정비하고, 광고 스티커 등으로 미관이 훼손된 외부를 개선, 각 세대까지 광케이블을 포설해 초고속 정보통신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 통신 인프라 전반에 대한 정비 및 구축은 KT에서 담당한다. LH는 통신함 잠금장치를 설치·보완하고 이용 안내문 부착 등 건물 공용 통신시설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LH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매입임대주택 전기화재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통신시설 고장을 줄여 입주민에게 편리한 통신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H와 KT는 오는 9월까지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마치고, 이후 성과점검 등을 통해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LH는 KT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매입임대주택의 통신 인프라 환경개선을 위해 관련 업계와 다양한 협업을 시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7-18 10:15:2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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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라이트, '공익인권센터' 개설…공익활동 통해 사회 환원

공익활동 업무 세밀하고 전문적으로 진행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공익을 위한 활동의 폭이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디라이트는 '공익활동을 통한 사회 환원'이라는 설립 목적을 한층 더 체계화하기 위해 '공익인권센터'를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설립 6년 차를 맞은 디라이트는 사회적 약자를 돕고, 정의롭지 않은 사회제도를 변화시키는 것을 최우선의 가치로 로펌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디라이트는 사회적 약자,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등을 위한 ▲기술공모전(D-Tech) ▲법·제도개선사업(D'Change) ▲자문시간 기부(Time Bank)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디라이트 공익인권센터는 기존 디라이트 공익활동위원회 업무를 확장하는 개념으로 설립했다. 이를 통해 디라이트가 진행해 온 공익활동 업무를 더욱 세밀하고 전문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 분야·선호도 등을 고려한 공익활동 그룹을 편성해 디라이트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익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익인권센터는 공익변호사 출신인 김용혁 디라이트 파트너변호사가 센터장을 맡아 다양한 영역의 공익활동 수요를 발굴하고, 센터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디라이트는 지난 6월 '공익인권센터' 업무의 전문화를 위해 인권, 장애, 학대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전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김강원 국장을 부센터장으로 영입했다. 김 부센터장은 현재 사단법인 정신장애인인권연대의 이사로 활동 중이며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운영위원, 유엔장애인권리협약 NGO연대 워킹그룹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조원희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전통적인 로펌의 공익활동인 '프로보노(무료법률서비스)' 보다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사내에 SI(Social Impact)위원회를 운영 중이었다"며 "공익인권센터를 통해 사회 양극화 문제 해결 및 사각지대를 위한 공익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8 10:12: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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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ETF 순자산액 5조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상장지수펀드(ETF) 총 순자산액이 5조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 말 순자산액 4조원 돌파에 성공한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전일(17일) 기준 ACE ETF의 순자산액 합계는 5조823억 원이다. 이는 연초 대비 75.05% 증가한 규모이다. 특히 ETF 시장 내 점유율 상위권 자산운용사 중 올 들어 순자산액과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한 곳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유일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의 순자산액 증가는 지난해 10월 ETF 브랜드를 기존 KINDEX에서 'ACE'로 리브랜딩한 이후 투자자 맞춤 상품을 지속 출시한 결과로 풀이된다. 리브랜딩 이후 출시된 대표적인 상품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 등이 있다. 이 중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와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는 각각 반도체 ETF(레버리지 제외)와 채권혼합형 ETF 중 가장 높은 연초 이후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와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65.78%와 49.16%이다. 올해 신규 상장한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와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크게 나타나며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상장 이후 넉 달 만에 순자산액 2000억 원을 넘어섰고(17일 기준 2118억 원),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의 순자산액 역시 두 달 만에 약 1500억 원(17일 기준 1476억 원)에 달한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가 기록한 누적 순매수액은 각각 1078억 원과 384억 원에 달한다.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는 "한투운용의 지향점은 '고객이 돈을 버는 투자'"라며 "이를 위해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제공하고 우수한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노력을 투자자들이 알아주신 결과 순자산액 5조원을 이뤄낸 것 같다"며 "향후에도 투자자에게 필요한 상품을 적시에 공급해 ACE ETF가 자산배분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본문 내 언급된 상품들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8 10:00: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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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SK E&S등 수소경제 활성화위해 '맞손'

SK플러스하이버스·한국복합물류 참여해 업무협약 물류센터 화물차·지게차 수소 연료車로 적극 전환 전국 물류기지에 수소충전소…연료전지 개발·보급도 CJ대한통운, SK E&S 등이 수소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화물차를 수소차로 전환하고 관련 충전소를 확대해나가는 것이 골자다. CJ대한통운은 SK E&S, SK플러그하이버스(SK Plug Hyverse), 한국복합물류와 '수소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SK플러그하이버스는 SK E&S와 미국의 수소기업 플러그파워(Plug Power)가 수소사업을 추진하기위해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국내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 및 수소 연료전지 제조, 수전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수전해'는 물을 전기분해해 고순도(99.999%)의 그린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은 경기 군포, 동탄, 양지 등 주요 물류센터에서 운행중인 화물차·지게차를 수소 화물차 및 수소 지게차로 적극 전환한다. SK E&S는 액화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해 수소충전소에 원활히 공급키로 했다. 한국복합물류는 전국 물류기지에 수소충전소 부지를 제공한다. SK플러그하이버스는 한국복합물류의 전국 물류기지에 액화수소충전소를 구축·운영하고 모빌리티용 연료전지를 조기 개발·보급한다. CJ대한통운은 SK플러그하이버스가 생산하는 연료전지 제품과 수전해 설비의 물류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수소 지게차의 경우 1회 충전으로 8시간 운행이 가능하고, 충전 속도도 3~5분 내외로 짧아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다. 특히 액화수소는 기체수소에 비해 운송량이 많고 충전속도가 빨라서 물류센터 내 수소 모빌리티용으로 사용하는데 더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전국 주요 물류센터에 화물차와 지게차를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로 전환을 촉진하기로 하고 관련 계획을 수립한 예정이다. 경기 군포, 경남 양산 등 전국에 4곳의 대형물류기지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복합물류는 전국 물류기지에 충전소 설치가 가능한 부지를 확보하는 동시에 SK플러스하이버스가 액화수소충전소를 원활히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한국복합물류는 향후 수소경제 확산을 위해 군포복합물류를 수소에너지 전진 기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선 수소 생태계 내의 산업별 선도기업들이 협약에 참여했다는 점을 들어 화물차, 지게차 등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전환과 수소충전소 구축 등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물류산업에서 화물차의 비중이 높아 탄소감축의 효과가 높고 물류센터 설비 첨단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수소에너지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소 모빌리티 전환과 충전소 구축 등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ESG경영 확산을 주도하겠다"고 전했다. SK E&S 권형균 부사장은 "국내 대표 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력 있는 액화수소를 적기에 공급하고 수소버스는 물론 지게차, 화물차까지 수소상용차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8 09:42: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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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CCTV에 AI 기술 접목...AI 기반 차세대 영상관제 솔루션 상용화

SK텔레콤이 CCTV에 영상인식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 영상분석 정확도 개선을 통해 사고 상황까지 알려주는 AI기반 차세대 영상관제 솔루션을 개발해 상용화했다. SKT는 CCTV관제플랫폼 전문업체인 이노뎁과 함께 AI기반 차세대 지능형 영상관제솔루션을 출시한다고 18일(화) 밝혔다. AI기반 차세대 지능형 영상관제솔루션은 일반 CCTV가 촬영한 영상을 비전AI(영상인식AI) 기술을 활용해 서버에서 분석, 이상 상황 발생시 관제사에게 알려주는 솔루션으로, 현재 운영중인 대부분의 일반 CCTV에 적용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한 솔루션은 이노뎁이 구축·운영 중인 CCTV 통합관제 플랫폼과 SKT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비전(Vision) AI 기술을 결합해 개발하였으며, 기존 솔루션 대비 향상된 영상분석 정확도를 바탕으로 사고 감지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주된 감지 대상은 사람, 차량, 오토바이 등으로, 양사가 출시한 솔루션은 기존에 출시되었던 타 솔루션 대비 다양한 분석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 기존 솔루션에서 제한적으로 제공되었던 사람에 대한 속성구분 기능을 대폭 강화해 성별과 연령, 옷차림의 상·하의, 긴소매·짧은 소매 등의 세부 형태분석은 물론 색상 정보도 13종류까지 구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발의 길이(긴·짧은 머리), 모자 착용 여부에 대한 식별이 가능해 향후 미아, 치매노인 찾기, 범죄용의자 검색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승용차, 트럭, 버스 등과 같은 중대형 차량뿐만 아니라 자전거와 오토바이와 같은 소형 객체도 정확하게 분석함으로써 다양한 사건 사고에 대한 관제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번 솔루션은 SKT가 오랜 기간 대규모로 확보한 AI 학습 데이터와 독자 개발한 비전AI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솔루션 대비 운용 신뢰성을 크게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솔루션은 AI기술을 통해 관제 효율을 크게 향상, 향후 공공 안전 개선은 물론 각종 시설의 보안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우선 공공 부문 및 지방자치 단체를 위한 맞춤형 AI CCTV 솔루션 공급에 주력하고, 성공적인 공공분야 운용 사례를 확보한 후 대기업 및 공장 등 민간시장으로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솔루션 출시를 계기로 양사는 영상관제 보안 분야는 물론 초고속 성장이 예상되는 다양한 비전AI 시장 진출을 협의하고 있으며, 첨단 AI 기술을 적용시킨 성공적 협업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낙훈 SKT 엔터프라이즈 AI CO장은 "SKT의 비전AI 기술은 도시안전, 산업, 의료,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전환의 핵심 기술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며, "AI기반 차세대 영상관제 솔루션 상용화를 통해 공공안전과 재난, 산업시설 실시간 보안서비스 등에 진출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성진 이노뎁 대표는 "첨단 AI기술 선도업체인 SKT와 영상관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지배력을 보유한 이노뎁의 협력으로 향후 민간과 공공 영역을 망라한 비전 AI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8 09:37: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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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위원장, "대선 패배, 민주당 다소 오만했었다...개선 의지 없었어"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18일 당이 지난 20대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에 대해 "거대여당으로 받았던 180석, 그 과정에서 다소 오만함이 좀 있었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에 출연해 "그러면서 갑자기 거대야당이 됐고, 그런 과정에서 본인들이 갖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 의지가 없었던 것 같다"며 "그래서 체질 개선을 못했고 결국은 자가치유 능력을 못 가졌다. 그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코인 사건이니 돈 봉투 사건이니 일탈행위가 될 순 있겠지만서도 여기까지 와서 결국은 혁신위를 불러내는 것이 되지 않았나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모 언론과 인터뷰에서 '분열은 혁신대상'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친이낙연'계인 설훈 민주당 의원이 반발하면서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해 언론이 발언의 앞뒤 맥락을 잘랐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제가 복기해보면 그렇게 표현했던 것 같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께선 원로이신데 자기 계파를 살리려고 정치적인 언행 등을 하실 것 같지 않다. 결국은 그분께선 그러실 것 같지 않고 오히려 당을 통합하는 데에 역할을 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는데 (인터뷰에서) 앞뒤 자르고 딱 연결하니까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설 의원꼐서도 충분히 서운하실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19일 비공개로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만남이 이뤄지는 것에 대해서 "답은 간단하다. 전라도에서는 깨복쟁이 친구라는 이야기를 한다. 내천에 친구들끼리 물장구 치고 놀만큼 친한 친구를 말한다"라며 "두 분이 만찬을 끝내고 나오면서 깨복쟁이 친구처럼 어깨동무하고 나온다면 너무 기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굉장히 상징적인 일이기도 하고 지금처럼 수해로 여러가지 국민들이 고통도 받고 경제상황도 좋지 않고 모든 상황이 녹록치 않은데, 저희들에게 희망이 되는 것 같고 그분들은 그런 희망을 주셔야 하는 책임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둘이 어깨동무를 하면 그분들을 지지하는 모든 분들이 나서서 스크럼을 짜주실 것 같다"고 부연했다.

2023-07-18 09:34:0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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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상생협력 협약 체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이하 한수원(주))과 7월 17일(월) 한수원(주) 본사(경북 경주시)에서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22.~'36.)' 확정('23.1.11.)에 따라 신규 양수발전소 건립사업 신청 일환으로 사업 시행처인 한수원(주)과 예비 후보 지자체인 경북 영양군 및 경남 합천군이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금일 협약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하여 황주호 한수원(주) 사장 및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기관 간 상호협력 및 행정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상생협력 협약서에는 ▲ 양수발전소 사업자 선정 추진 및 사업유치를 위한 노력 ▲ 사업자 선정 후 인허가 ▲ 이주민 지원사업 ▲ 발전소 주변지역 상생 발전사업 등 향후 사업추진의 기반이 되는 협력 분야를 명시했다. 영양군은 지난 4월 24일,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예비후보지 선정을 시작으로 70여일 간 모범적인 민관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결의대회를 비롯한 서명운동 및 전 군민 챌린지까지 범군민 유치활동을 펼쳐 왔으며, 6월 30일 군민적 염원을 담아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를 한수원(주)에 제출한 상황이다. 오도창 군수는 "먼저 양수발전소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 상생협력 협약 체결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황주호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우선 사업자 선정을 손꼽아 기다리며 한결같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군민들과 범군민 유치위원회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1만 6천 영양군민과 함께 향후 양수발전소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규 양수발전소 우선 사업자 선정은'발전사업 의향조사 공고(전력거래소)' 및'우선순위 심의·결정(산업통상자원부)'을 거쳐 올해 9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2023-07-18 09:33:34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