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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음식물처리기 '웰싱 더 라인' 출시

음식물 분해, 냄새, 소음, 디자인 등 업그레이드 앳홈이 앞서 선보인 미생물형 음식물처리기 웰싱의 신제품 '웰싱 더 라인(Wellsing The Line)'(사진)을 출시했다. 웰싱 더 라인은 이전 제품인 웰싱 대비 음식물 분해, 냄새, 소음, 디자인 등 성능과 완성도를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18일 앳홈에 따르면 제품의 핵심인 미생물은 양념이 많고 기름진 한국 음식에 최적화한 특허받은 미생물을 적용해 음식물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분해한다. 2중 도어 및 5단계 흡착 탈취 시스템으로 냄새도 원천 차단했다. 소음은 23.8 dB로 도서관 소음 수준인 40dB보다 더 낮아 가정 내 어느 곳에 놓아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외관은 화이트 톤의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앳홈이 직접 개발했다. 가정 내 가장 보편적인 화이트 가전 및 가구, 화이트 홈인테리어 등 어떤 공간과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장점이며 작동 기능 외에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한 간결하고 깔끔한 디자인 설계로 더욱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음식물 분해 후 부산물 처리를 위한 삽 또한 내부 수납이 가능하도록 삽의 형태 및 구조물을 설계해 삽을 분실하거나 부산물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앳홈 김형균 웰싱 BM은 "음식물처리기 시장이 올해 1조원에 이를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 등 음식물처리기가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음식물 분해력은 기본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에 대한 니즈도 높아지고 있다"며 "'웰싱 더 라인'은 한국 음식에 특화된 미생물로 음식물을 완벽히 분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시중 음식물처리기와 차별화되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사용자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7-18 08:27: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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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ESG 경영활동 성과담은 '2023 ESG 보고서' 발간

'녹색물류 기반 공유가치 창출, 수송보국 실현' 전략 담아 ㈜한진이 ESG 경영활동과 성과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3 ESG 보고서'(사진)를 발간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18일 한진에 따르면 보고서에는 '녹색물류 기반의 공유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성장 체계 구축 및 수송보국 실현'이라는 ESG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친환경 물류체계 구축 및 실천 ▲공유가치 창출을 통한 이해관계자와 동반성장 ▲책임있는 기업지배구조 구축에 대한 세부 전략·성과·계획 등을 상세하게 담았다. 보고서는 2022년 ESG 전략과 주요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목차는 한진의 역사와 비전, 사업활동 등을 담은 '회사소개', ESG 전략 체계와 이해관계자별 주요 활동을 소개한 'ESG Fundamentals', 중대성 평가를 통해 ESG 핵심 이슈로 도출된 지속가능한 경제가치 창출, 기후변화 대응, 안전문화 구축 관련 전략·체계·활동을 담은 E'SG Core Values',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별 주요 정책과 추진사항 및 성과를 담은 'ESG Performance & Management'로 구성했다. 아울러 고객에게 차별화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고객만족경영 체계와 다양한 고객 중심 활동, 글로벌 리더 양성과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 협력업체는 물론,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활동 및 성과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우리회사의 ESG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사회와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 ESG 보고서는 인쇄물 발간에 따른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위해 PDF 형식으로만 발간했다.

2023-07-18 08:21: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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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김한규 순천향대 교수, 과총 ‘제33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태식)가 주관하는 '제33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에서 2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매년 국내 과학기술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학회별로 추천을 받아 과학기술 수준 향상 및 선진화에 이바지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순천향대는 올해 이학 부문 김대영 화학과 교수, 보건 부문 김한규 의학과 해부학교실 교수가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대영 교수는 '알케닐 사이클로부탄올의 전기화학적 N-라디칼 첨가/세미피나콜 전이반응 : β-아미노 고리화 케톤의 합성(Electrochemical N-Centered Radical Addition/Semipinacol Rearrangement Sequence of Alkenyl Cyclobutanols: Synthesis of β-Amino Cyclic Ketones)' 연구를 통해 외부 산화제 사용 없이 전기를 이용한 산화 반응으로 생리활성 화합물인 β-Amino 케톤 유도체를 합성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김한규 교수는 '혈관 구조 세부 패턴에 대한 중간 곧창자 동맥의 해부학적 분류(Anatomical classification of middle rectal arteries regarding detailed vasculature patterns)' 연구를 통해 큰창자의 마지막 부분인 곧창자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간 곧창자 동맥'에 대한 해부학 구조 및 분류법을 제시했다. 김승우 총장은 "우리 대학은 다양한 교내연구 과제 지원을 통해 연구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우리 대학은 각 전공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8 08:13: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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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2> KB금융…바이오닉컴퍼니(사람+AI)로 발돋움

KB금융그룹은 하반기 미래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사람과 인공지능(AI)이 조화롭게 일할 수 있는 '바이오닉 컴퍼니(Bionic Company)'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AI와 디지털이 주류가 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이러한 기술이 사람을 향한 기술임을 인정하고, 사람만이 창출할 수 있는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열린 '2023년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회의'에서 "불확실한 미래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객중심 경영'이란 KB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해야 한다"며 "KB만의 전통적인 역량과 자산을 바탕으로 혁신해 가치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사람과 AI 조화롭게 일하는 회사" 특히 KB금융은 하반기 지금까지 성장한 환경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에 KB금융이 담당해야 할 역할을 찾을 방침이다. 앞서 KB금융은 1분기 당기순이익 1조4976억원을 달성하며, 리딩뱅크 자리를 탈환한 상태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조4133억원으로 전년 대비 0.1% 늘었다. 리딩뱅크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이익을 지향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에게 필요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서도 고민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윤 회장은 "다가올 미래에도 KB금융은 소비자에게 만족과 행복을 주는 금융그룹이 되어야 한다"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평행 금융파트너가 되고, 목적이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했다. KB금융은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한 중장기 경영전략(R.E.N.E.W)을 올해 R.E.N.E.W 2023로 새롭게 정립한 상태다. R.E.N.E.W 2023은 ▲핵심 경쟁력 및 회복탄력성 강화(Reinforce the Core&Resilience) ▲글로벌&신성장 동력 확장(Expansion of Global & New Biz) ▲금융플랫폼 혁신(No.1 Platform) ▲지속가능경영 선도(ESG Leadership) ▲인재양성 및 개방적·창의적 조직 구현(World class Talents & Culture) 등 5가지 전략 방향으로 구성된다. KB금융은 하반기 핵심 경쟁력 및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KB금융은 KB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국민카드·KB라이프생명·KB캐피탈·KB저축은행 등 7개 계열사 고객센터를 클라우드와 AI 등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전환하는 'KB 미래컨택센터(FCC·Future Contact Center)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상담원과 연결되기 위해 한참을 기다리기보단 AI기반 혁신기술을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패턴 등을 분석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 AI 등 혁신기술로 대체할 수 없는 분야에 집중한다. KB금융은 전국 72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오후 4시로 운영되던 영업점 운영시간을 오후 6시까지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고령층 등 금융소외계층이나 일부 금융 소비자의 경우 비대면 상담보다 대면상담과 직원의 도움을 필요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KB금융은 9To6뱅크를 오는 8월부터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 '지속가능경영 선도' KB금융은 미래 생존을 위해 지속가능경영 선도(ESG Leadership)에도 집중한다. 지속가능한 경영을 AI 등 혁신기술 외에도 행복한 지역사회와 내일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윤 회장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현재의 어려움이 '일상에 대한 불편함'이라면 ESG로의 길은 '미래 생존에 대한 문제'일 수 있다"며 "향후 미래세대의 생존자체가 위태로울 수 있는 만큼 위험을 기회로 바꾸기 위해 손을 맞잡고 걸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KB금융은 내부 배출량과 자산 포트폴리오 배출량의 넷제로를 각각 2040년, 2050년에 달성하는 'KB 넷제로 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이때 넷제로는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6대 온실가스의 순배출량을 영(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2030년까지 ESG상품·투자·대출을 50조원까지 확대한다. ESG 금융(Finance)은 2020년 22조9000억원에서 2021년 25조1000억원, 2022년 28조1000억원까지 늘어난 상태다. 이 가운데 25조원은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2023-07-18 07:00: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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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18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우리나라의 노인부양비율 증가 폭이 21세기 들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3번째로 컸다. 한국은 또 30년 내 노인부양비 순위가 2위까지 26계단쯤 급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반값등록금이 학부모·학생에게 등록금 부담 완화 효과는 있었던 반면, 실행 10년을 넘기는 동안 GDP 대비 고등교육비가 되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들이 반값등록금 일환으로 학생장학금을 늘리며 연구비나 실험실습비, 도서구입비 등 교육·연구의 질을 위한 투자가 줄면서 고등교육 경쟁력이 퇴보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6.6% 증가한 357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친환경차 수출이 1년 사이 70% 이상 증가하며, 전체 자동차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다만, 수출 대수는 4월부터 소폭 감소세다. ▲서울시는 출생 미신고 영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기임산부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온라인'을 통한 실업급여(구직급여) 신청이 한시적으로 가능해졌다. 집중호우에 따른 조처로,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방문 없이 원격 신청이 가능하다. ▲국내 자동차검사소 16곳이 방문 차량에 대해 부정·부실 검사 등을 실시하다 당국에 적발됐다. 이들 업체는 업무정지와 직무정지,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산업> ▲삼성중공업이 4조원에 가까운 대규모 친환경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3년 연속 수주 목표 달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여성 서사' 콘텐츠들이 잇따라 방영되며 큰 인기를 거두고 있다. ▲컴투스의 'MLB 9이닝스 라이벌'이 일본 앱스토어 게임 매출 10위권까지 상승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노조 활동이 왕성하면 법인세를 인하해도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부동산> ▲시중은행들이 하반기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공통된 전략과 화두는 '영업 강화'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이 2분기에 시장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한 6%대 성장률을 내놓았다. 소비와 수출 동반 부진, 부동산 침체 장기화 등이 겹치면서 올해 목표(연 5% 안팎) 달성에 부담이 커지게 됐다. ▲은행연합회는 배준석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감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은 하반기 미래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사람과 인공지능(AI)이 조화롭게 일할 수 있는 '바이오닉 컴퍼니(Bionic Company)'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상생금융 방안을 발표하는 신한카드를 찾아 상생금융의 신속한 집행을 당부했다. ▲한국은행이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저축은행권에선 안도하는 분위기다. ▲지난해 부동산투자회사(리츠) 평균 배당수익률이 전년보다 2.60%포인트 하락한 9.86%로 2019년(9.47%) 이후 수익률 상승 곡선이 4년 만에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 지역의 아파트 분양·입주권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을 대폭 완화하면서 분양권 거래 시장의 온기가 돈 것으로 풀이된다. <자본시장부> ▲정부가 태국 전기차시장 참여를 위한 협력 확대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에도 미국 증시에서의 반도체 훈풍 영향력으로 인한 하반기 기대감이 유지됐다.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자산승계연구소장은 18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하는 '2023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에서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前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18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 '2023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에서 '100세 시대 자산관리와 채권투자'에 대해 강연한다.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은 18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하는 '2023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에서 '100세 시대 연금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유통&라이프 > ▲유통업계가 식품, 외식물가 상승에 위축된 소비심리를 진작시키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환경에 맞춰 식품기업들이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휴젤이 오는 30일 서울 테헤란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학술포럼 '2023 H.E.L.F 인 서울(in Seoul)'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인벤티지랩이 개발하고 있는 장기지속형 치매치료제가 3개월간 일정한 양을 지속 방출하며 약효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18 06:00:1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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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1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18일 화요일 [쥐띠] 36년 액운을 막아주는 풍속을 따르는 것도 지혜. 48년 조력자가 있어서 행복. 60년 고급관리가 되기 전초전. 72년 금전 문제는 사람 잃고 돈을 잃으니 받을 생각 말고 줘라. 84년 친구가 지적해주는 말을 경청해야. [소띠] 37년 동서남북 어느 쪽으로 가도 좋은날. 49년 돈의 유무에 따라 서비스가 차이 난다. 61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 73년 실의에 빠지지 말자. 85년 열 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헤아리기 어렵다. [호랑이띠] 38년 경관은 넓고 화려하나 머물 곳이 없다. 50년 사회적으로 정의와 책임의식이 일어난다. 62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에게도 배울 것이. 74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이다. 86년 심신을 닦고 집안도 닦자. [토끼띠] 39년 백(魄)이 편안해야 후손도 편안해진다. 51년 배우자가 나에게 좋은 협력자. 63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이다. 75년 흰색이 행운을. 87년 물과 고기의 관계처럼 뗄 수 없이 친한 친구가 감사. [용띠] 40년 기도로 우환을 줄여보라. 52년 사람의 귀천이 돈이나 권력에 의해 구분되는 느낌. 64년 보험으로 노후대비를 조금씩. 76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불평 말고 차라리 가지 않으면 될 것. 88년 처남으로 인해 손재수가. [뱀띠] 41년 독신이 부자라면 그 재물을 지키기가 수월치 않다. 53년 조금이라도 미흡하면 일을 중지. 65년 직장에서 공과 사를 구별하라. 77년 부지런하여 앞서가는 사람을 본받도록. 89년 지난 일에 집착 말고 잊는 것이. [말띠] 42년 불행한 가정은 말이 많아 저마다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54년 위기를 기회로 삼아라. 66년 서투른 표정은 오해를 부르니 표정관리를. 78년 하나를 주고 두 개를 얻는다. 90년 너무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지 않는다. [양띠] 43년 잠자기 전에 물을 떠 놓고 명상을 잠시 해보라. 55년 말을 많이 하려면 지갑도 열어 베풀어야. 67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손실이. 79년 윗사람을 도우니 성과가 온다. 91년 콩과 보리는 분명 모양이 다르니 우기지 말자. [원숭이띠] 44년 어려운 일이 닥쳐도 뚝심으로 밀고 나가자. 56년 함께하는 상대방을 의심하지 마라. 68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일하라. 80년 모임중간에 주변이 시끄러워 절로 입을 다문다. 92년 조상을 숭배하고 문중을 돌보자. [닭띠] 45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회를 잘 잡자. 57년 병은 자랑해야 빨리 낫는다고 했다. 6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81년 아침에 주변을 청결하게. 93년 험난함을 넘어가다 보면 발전도 늘 달려오게 마련이다. [개띠] 46년 대기업을 그만두겠다는 남편이 기가 막혀서 우울. 58년 시비를 가리니 내 허물이 더 크다. 70년 눈치를 보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82년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다. 94년 재물의 증식은 음의 영역에서 시작이다. [돼지띠] 47년 고독하게 치우쳐 있는 삶에는 재정이 도모되지 않는다. 59년 부모님 생신날 효도를 행하자. 71년 골치 아픈 일은 조언을 구하여 처리. 83년 간교한 싸움에는 휘둘리지 않도록. 95년 새 술은 새 부대에 품으라 했으니.

2023-07-18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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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투자 미래지표 나스닥

전 세계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증권시장은 흔히들 뉴욕증시라고 부르는 뉴욕증권거래소가 시가총액이 가장 크다. 나스닥시장을 꼽는 분도 있는데 나스닥은 세계 2위다. 2022년 기준으로 뉴욕증시 시가총액은 22조 달러이고 나스닥은 17조 달러다. 그럼 전 세계 기업 중 시가총액 1위인 애플은 어느 시장에 속해있을까. 세계 1위 기업이니 뉴욕증시라고 하는 곳이 있을 듯하다. 애플은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이다. 애플뿐만이 아니다. 세계 시총 1위부터 4위까지 기업이 모두 나스닥에 있다. 너무 익숙한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이 그 기업들이다. 이런 쟁쟁한 기업들이 왜 뉴욕증시가 아니라 나스닥에 있을까. 나스닥이 그만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장외시장으로 시작한 나스닥은 1971년 2월에 창립됐다. 나스닥의 특징은 기술주 위주로 상장을 받는다는 것이다. 기술주란 첨단기술을 말하는데 IT전자 반도체 생명공학 신소재 등이다. 또한 적자인 회사들도 기술력만 좋다면 상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성공 기반을 다질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런 성격 때문에 벤처들이 많이 상장하고 작은 기업에서 세계 일류로 도약하는 기업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나스닥 지수는 2021년 8월 1만5000을 돌파하며 성장의 폭을 더 확대했다. 이후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세계 최고의 기술주 시장이라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기술주 시장의 유일한 강자라는 명실상부한 입지를 확실히 다진 것이다. 미국이 디지털 시장을 이끌어가는 힘은 나스닥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미래의 기술이 어느 방향으로 진화하는지 알고 싶으면 나스닥 상장기업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투자자로서 더 나은 수익을 원한다면 나스닥을 놓치면 안 된다.

2023-07-18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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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카?' 현대차, 5세대 신형 싼타페 공개

현대자동차가 5세대 신형 싼타페를 공개하고 국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왕좌 탈환에 나선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로 기아 SUV 쏘렌토에 내준 중형 SUV 시장 1위 자리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싼타페는 현대차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링카'다. 2000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2005년 2세대 ▲2012년 3세대 ▲2018년 4세대로 변화하며 내수 시장에서 138만대 이상 판매됐다. 특히 4세대가 출시된 2018년엔 10만7202대가 팔리며 국내 SUV 최초로 연간 '10만대' 판매기록을 세웠다. 현대차는 신형 모델인 '디 올 뉴 싼타페'의 디자인을 18일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싼타페는 2018년 4세대 출시 이후 5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로, 자연과 도시를 연결하는 1세대 싼타페의 디자인 콘셉트를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통해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부사장)은 "신형 싼타페는 도심의 일상과 차박, 캠핑 등의 아웃도어 라이프를 넘나드는 SUV"라며 "테라스 콘셉의 테일게이트 공간을 기반으로 한 SUV의 강인함과 섬세한 고객 경험을 반영해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형 싼타페의 외관은 박시(Boxy)한 형태의 강인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긴 휠베이스와 넓은 테일게이트에서 비롯된 유니크한 실루엣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엠블럼을 아이코닉한 형상으로 재해석한 H 형상의 디자인을 곳곳에 반영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디자인은 차량 전면과 후면에 있는 H 라이트다. 전면에는 헤드램프와 좌우 헤드램프를 수평으로 길게 연결하는 램프에 적용돼 와이드한 스탠스를 구현한다. 후면에는 리어램프에 H 라이트를 반영해 전면과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싼타페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성도 확보했다. 대형 테일게이트 공간은 넓은 실내 공간과 함께 테라스에 있는 듯한 새로운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며 2열과 3열 시트를 완전히 접을 경우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또 신형 싼타페의 실내에도 H 형상의 디자인을 대시보드 전면, 송풍구 등에 반영해 외장과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개방감을 높였으며 현대차 로고를 모티브로 빛이 퍼져 나가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시트 패턴을 통해 유니크한 감성을 살렸다. 또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듀얼 스마트폰 무선충전 등 고객을 배려한 다양한 사양들은 하이테크하고 섬세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각각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디스플레이를 곡선 형태로 연결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듀얼 스마트폰 무선충전은 차량 내에서 스마트폰 2대를 무선으로 고속 충전하는 시스템으로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다. 신형 싼타페는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지속가능성을 구현하고자 했다. 스웨이드 헤드라이너, 바닥 매트, 2열과 3열 시트백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소재를 적용했으며, 크래시 패드, 도어 트림 커버 등은 친환경 인조가죽을 사용해 제작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견고하면서도 섬세한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과 테일게이트의 개방감에서 이어지는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신형 싼타페를 앞세워 고객들에게 중형 SUV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8월 10일 온라인을 통해 신형 싼타페의 주요 사양, 제원 등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2023-07-18 00:01:2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