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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재학생들,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최고 단체상

동명대학교는 뷰티케어학과 헤어전공 학생들이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에서 6년 연속 최우수 교육기관 최고 단체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재학생들은 지난 6월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회에서 헤어 종목 전체 1등인 '그랑프리대상'과 '부산시장상', '대상' 등 상위권 상을 휩쓸었다. 헤어 부문 1등 그랑프리대상을 받은 안소미 학생은 "새로운 미용 종목인 '캣워크'에 도전한 것도 기분 좋았는데 헤어 전체 그랑프리대상까지 받게 돼 더 기쁘다"고 말했다. 김서인 헤어전공 지도교수는 "교과에서 학습한 브레이드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염색·스타일링·의상 제작·메이크업 등 세계미용대회 종목인 종합예술 패션 캣워크에 도전장을 내고 연습 과정에서 많은 성장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8회인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는 'K-뷰티문화'를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세계문화예술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우수 인재 발굴 및 교류를 통한 국제 뷰티산업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행사다. 매년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등 외국 출전 선수들과 한국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동명대 뷰티케어학과 헤어전공은 2024학년도 단과대학 뷰티예술대학 신설로 뷰티케어학과에서 헤어 전공이 헤어디자인학과로 분리 신설돼 헤어디자인전공과 두피모발가발관리전공으로 특성화한다. 뷰티예술대학(페션디자인과 제외)은 미용 교직이수가 가능하며, 미용학 석사 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헤어디자인학과는 헤어 디자인, 전국 최초 두피 및 가발 모듈이 있다.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실용 메이크업 모듈과 특수 분장 모듈이 있다. 뷰티케어학과는 피부, 네일, 교직 모듈로 특성화했다.

2023-07-19 16:00: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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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여성고용 활성화 위한 기업체 협력 회의 개최

용인특례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용인새일센터)가 센터 내 회의실에서 여성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 고용 촉진을 위해 '기업체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용인새일센터 관계자와 용인한방병원, ㈜일터노무안전관리, ㈜한고연, ㈜태산상역 등 관내 14개 기업체 대표 및 인사담당자가 참석했다. 용인새일센터가 기업체 협력망을 구축하고 협업회의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의에서는 용인새일센터가 진행하는 여성 채용을 위한 지원 사업 및 행사를 소개하고 채용자의 장기적인 고용유지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새일센터와 기업체는 여성의 고용유지율을 높이기 위한 여성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용인새일센터는 2021년 8월 개소 이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취업 상담 및 직업교육훈련 등 종합적인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에는 641명, 올해 현재 기준 442명의 경력 단절 여성에게 일자리를 알선했다. 센터는 앞으로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장기 고용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기업체 대표는 "용인새일센터가 회사에 꼭 필요한 직원을 소개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새일센터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역량 있는 구직자를 선발하고 추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새일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이 성공적으로 다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여성 구직자를 찾는 기업이나 구직 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많이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9 16:00: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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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170억원 투입해 화재 취약 방음터널 11곳 교체 예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관내 PMMA(폴리메타크릴산메틸) 소재의 방음터널에 170억원을 투입해 불연성 자재(폴리카보네이트, 강화유리)로의 교체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PMMA 소재는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지난해 인명피해가 났던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 갈현고가교 방음터널도 PMMA 소재가 사용됐다. 용인시내에 설치된 방음터널 24곳 중 화재에 취약한 PMMA 재질을 사용한 방음터널은 11곳이다. 구체적으로는 기흥구 보쉬앞 사거리 인근 풍덕고가차도, 신갈고 인근 신중부대로, 더샵아파트 인근 신중부대로, 한성CC 앞 구교동로, 강남대 지하차도, 보정역 인근 동아 고가차도, 수지구 국도43호선(죽전동 1277), 상현지하차도, 성복지하차도, 성복방음터널, 신대지하차도다. 시는 내년 2월까지 터널형 방음시설 방음판을 화재 안전성이 높은 소재로 교체하고 소화·방재시설 강화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PMMA 소재 방음터널 교체 공사 추진을 계기로 방음터널의 내화성 및 안정성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터널 내 화재전파를 최소화해 도로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15:59: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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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선제적 주민 대피 등 호우 피해 대비 총력

부산 기장군은 최근 집중 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정종복 군수가 주민 대피를 현장 지휘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 15일 호우 특보 시작 단계부터 기장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호우 특보 종료 후 19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했다. 또 비상 2단계를 발령해 직원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부서별로 관할 구역을 지정해 소관 시설물과 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과 응급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관내 하천, 지하차도, 침수 위험도로 등 재해 취약지를 사전 통제하고 주민 계도 활동을 이어갔으며, 특히 18일 저녁 8시에는 집중 호우로 하천 범람이 우려되는 하천변 주택가 주민들에 대한 선제적 사전 대피를 시행했다. 이날 주민 대피에는 기장군·군부대·경찰 등 56명이 참여했으며, 정종복 군수가 현장에서 직접 주민 대피 활동을 진두지휘하며 주민 18세대 25명을 안전한 인접 마을회관으로 대피시켰다. 군은 19일 현재 강우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며 부서별 소관 시설물 등에 대한 응급 복구와 정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종복 군수는 "피해 사항에 대한 신속한 응급 복구로 추가 호우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장기적으로 철저한 피해 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항구 복구를 시행하라"고 말했다.

2023-07-19 15:59:4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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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민간기업 최초 ‘데이터전문기관’ 선정

삼성SDS가 금융위원회 주관 '데이터전문기관' 지정 심사에서 민간기업 최초로 데이터전문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전문기관은 금융 데이터를 포함한 가명정보를 결합하는 전문기관을 뜻한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일부를 삭제ㆍ대체해 식별할 수 없도록 처리한 정보를 뜻한다. 이에 앞서 삼성SDS는 2020년 11월 민간기업 최초로 비금융 데이터의 가명정보를 결합하는 '결합전문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삼성SDS는 이번 데이터전문기관 지정으로 금융과 비금융 가명정보를 모두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려는 기업과 기관들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성SDS는 안전하게 결합된 가명정보가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활용되고, 산업 분야별 AI·빅데이터 분석 사업과 시너지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SDS는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 인력 ▲데이터분석플랫폼 'Brightics(브라이틱스) AI' 기반 분석 역량 ▲데이터 관리 및 보안 기술력 ▲다양한 산업분야의 고객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심사 및 결합테스트를 거쳐 전문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삼성SDS는 강력한 보안이 적용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amsung Cloud Platform, SCP)에서 결합전문시스템을 구현하여 안전하게 데이터 결합·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3-07-19 15:56: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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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우수행정 사례 '장려상' 수상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추진하는 '공공용지 보상기금 설치·운용' 행정이 2023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행정 사례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하는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정책사례를 선발해 이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우수행정 사례로 선정된 시흥시의 '공공용지 보상기금 설치·운용' 행정은 독창성과 효율성으로 혁신적인 재정 운영을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공용지 보상기금을 통한 신속, 절약 사업' 사례는 예산부서에서 근무하는 양희웅 주무관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 편성 후에 보상지연 등으로 효율적인 집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사업부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양 주무관은 '기금 설치 및 운용'을 통해 이를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시는 시의회와 기금 운용의 장단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해 조례안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기금 운용을 시작해 공공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로써 전년도 미집행 이월액 531억 원을 축소하고, 보상비 선납 할인 등을 통해 올 상반기에만 3억 원의 비용을 절감을 이뤄냈다. 당시, 기금 설치·운용을 위한 의회 협의과정에서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은 "기금 설치·운용은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인 만큼, 이를 통해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공용지 보상기금은 전국 최초로 시흥시가 운영하는 만큼, 지속적인 개선과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재정 운영이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2022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지역사회의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이라는 우수행정 사례로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2023-07-19 15:51: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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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민 2.6명 중 1명은 의료용 마약류 사용..역대 최다치

지난해 우리 국민 2.6명 중 1명은 의료용 마약류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류 처방실적을 집계한 이후 역대 최다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마약, 향정신성의약품)의 제조(수입)·유통·처방 현황을 담은 '2022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 통계'를 19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는 1946만명(중복 제외)으로 전년 대비 62만명(3.3%)이 증가했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관련 통계를 수집한 지난 2018년 이후 역대 최다 수치다. 효능별 의료용 마약류 처방 환자 수는 마취제(1122만명), 최면진정제(928만명), 항불안제(641만명), 진통제(312만명), 항뇌전증제(124만명), 식욕억제제(121만명), 진해제(65.6만명), ADHD치료제(22.1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가 21.0%(406만명)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40대 19.9%(384만명), 60대 19.3%(374만명), 30대 12.5%(243만명), 70대 10.6%(204만명), 20대 7.5%(55만명), 80대 이상 6.0%(40만명), 10대 이하 3.2%(32만명) 순이었다. 식약처는 40대 이상 연령대에서 의료용 마약류 사용이 많은 것은 프로포폴이나 미다졸람과 같은 마취제가 건강검진 등 진단이나 간단한 시술에 많이 사용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 전체 처방량은 18억7360만개로 전년 대비 2.5% 늘었고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효능별 처방량은 항불안제(49.0%)가 가장 많았으며, 성분별 처방량은 알프라졸람(21%)이 가장 많았다. 수년간 오남용 우려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진통제와 식욕억제제의 경우 2022년 처방건수는 전년 대비 각각 5.3%, 5.0% 감소했고, 처방량도 각각 3.6%, 0.8% 줄었다. 최근 오남용 문제가 제기된 펜타닐 경피흡수제(패취제) 처방 건수와 처방량은 2019년 121만건에서 지난해 101만건으로 꾸준한 감소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20세 미만의 펜타닐 경피흡수제(패취제) 처방 환자수는 482명이고 처방량은 3067개로 전체 처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0.3%, 0.1% 수준에 그쳤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매년 약 1억 3000만 건에 달하는 마약류 취급보고 정보를 토대로 통계를 분석·가공해 지속 안내함으로써 의료용 마약류 안전 사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오남용을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와 '마약류 오남용 감시단'을 주축으로 의료용 마약류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19 15:51: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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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8월부터 택시 기본요금 5600원으로 인상

산청군 택시 기본요금이 5600원으로 인상된다. 산청군은 전날 오후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8월 1일 오전 4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이 기존 4700원에서 5600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임금 상승률, 물가 상승률 등 운송 원가 상승과 2021년 경영 적자 등 택시업계의 경영난 등의 이유가 적용된 것으로, 2019년 이후 4년 만의 인상이다. 지난 6월 22일 열린 산청군 물가대책실무위원회에서는 복합 할증률을 42%(5700원)로 의결했지만 주민 부담을 고려해 40%(5600원)의 복합 할증률과 호출료(1000원)를 반영해 최종 결정했다. 택시 주행 거리 2㎞까지 기본요금은 5600원이며, 2㎞ 초과 130m당 15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또 단위 시간은 31초당 150원의 요금이 부과되며 심야(오후 10시~오전 4시) 운행 시간 20% 할증, 시계외 할증 30%가 적용돼 택시요금이 부과된다. 앞서 경남도는 소비자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6월 10일 오전 4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렸다. 거리 운임도 133m에서 130m로, 단위 시간은 34초에서 31초로, 심야 할증 시간은 오후 10시~오전 4시로 조정해 시행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택시요금 인상을 통해 교통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19 15:50: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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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원·수진공원 내 '맨발 황톳길' 시민 개방

성남시는 우천으로 개장을 연기했던 대원공원(중원구 하대원동)과 수진공원(수정구 수진동) 내 '맨발 황톳길'을 각각 19일과 20일 시민에게 개방한다. 맨발 황톳길은 이 두 곳과 위례·중앙·율동공원, 구미동 공공공지 등 모두 6곳에 조성돼 오는 9월까지 차례로 개방된다. 투입하는 사업비는 총 34억5100만원이다. 먼저 대원공원 맨발 황톳길이 7월 19일 시민에게 개방됐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대원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어 테이프 컷팅, 황톳길 걷기 등을 진행했다. 대원공원 맨발 황톳길은 길이 400m, 폭 1.5m 규모다. 시는 기존 산책로의 나무숲 그늘 밑에 황토를 20㎝ 두께로 깔아 황톳길을 조성했다. 세족장과 신발 보관함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이어 수진공원 내 525m 길이의 맨발 황톳길 개장식이 7월 20일 오전 9시 공원 내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다. 위례공원 맨발 황톳길(500m)은 8월 말 개장하며, 중앙공원 맨발 황톳길(1200m)은 8월 중 일부 구간(500m)을 우선 개장한 뒤 9월 중 모두 개통한다. 율동공원 맨발 황톳길(1000m)과 구미동 공공공지 맨발 황톳길(450m)은 9월 중 개장한다. 맨발로 폭신폭신한 황톳길을 걸으면서 도심 속 자연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맨발 황톳길 걷기 코스는 생활권 내에서 건강을 챙기고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9 15:49:4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