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5.4만 가구 등 대상 에너지총조사… "소비실태 기초 에너지정책 만든다"

정부가 에너지 소비 실태를 기초로 한 에너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5만4000여 가구와 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총조사에 착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우리나라 에너지 최종 수요부문의 에너지 소비 실태와 소비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7월20일~12월1일까지 약 5만4000개 표본을 대상으로 2023년도(2022년 기준) 에너지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무응답을 최소화하고 조사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표본에 대해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질문하는 대면조사로 진행되며,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표본 수를 2020년 대비 56%(1만9402개) 늘렸다. 앞서 2020년 조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조사로 진행했다. 주요 조사 항목은 2022년의 에너지원별 소비량이다. 소비 특성에 대한 분석을 위해 표본의 일반 사항(규모, 이용 면적 등), 에너지 설비 이용 현황(종류, 대수, 연료 등), 자가 발전 및 열 생산설비 이용현황(용도, 용량, 설치계획 등)에 대해서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2024년 11월에 공표되고, 에너지정책 수립과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호성 에너지정책과장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및 소비에 대한 정확한 현황 파악과 진단을 통해 합리적인 에너지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국가통계 작성을 위해서는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표본의 성실한 응답이 중요하므로, 응답대상자들께 이번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19 15:10:5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올 상반기 수출 이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완벽한 콤팩트 SUV로 진화

올 상반기 국내 완성차 업계의 수출을 견인한 한국지엠 쉐보레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레일블레이저'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국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함께 흥행몰이에 나설것으로 보인다. 쉐보레는 19일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프리미엄 콤팩트 SUV의 기준을 제시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로베트로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플래그십 아메리칸 정통 SUV를 대표하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며 "가족과 친구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뛰어난 차량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완전변경급으로 상품성을 강화했다. 소형 SUV로 분류되는 트레일블레이저는 2020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하며 지금까지 누적 62만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자동차 수출이 역대 최대 호황이었던 올 상반기에는 승용차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된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듀얼포크 그릴'을 적용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상·하단을 가로지르는 크롬 그릴바는 한층 두툼하게 디자인돼 강인한 인상을 준다. 상단에 위치한 LED 주간주행등은 이전보다 얇아져 공격적이며 날카로운 인상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며,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기본 적용되었다. 후면 역시 새로운 LED 그래픽이 적용된 테일램프가 탑재됐다. 이전 모델에서 호평을 받은 트림별 특화 디자인 전략을 그대로 적용했다. RS트림은 쉐보레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담은 디자인 요소를 통해 스포티한 매력을, ACTIV 트림은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특징을 담았다. 특별히 많이 바뀐 부분은 인테리어다. 나만의 공간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추고자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드라이버 포커스 디자인'으로 바꿨다. 실내에는 8인치 컬러 클러스터와 중앙 11인치의 컬러 터치스크린이 배치된다. 화면은 모두 운전자 쪽을 향해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다양한 소재와 그래픽을 사용해 소형 SUV임에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황보영 GM 디자인 상무는 "트레일블레이저는 정통 SUV를 구현하는데 중점을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모델인 만큼 기존 장점을 유지하면서 보다 진보한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트레일블레이저의 주요 타겟층은 나만의 개성과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층"이라며 "다양한 소재와 그래픽을 사용해 한층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신형 트레일블레이저는 전작과 같은 1.35L 가솔린 이터보(E-Turbo) 엔진이 들어간다. 최고출력 156마력에 최대토크 24.1㎏·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전륜구동 모델은 'VT40 무단변속기'가 탑재돼 연비는 L당 12.9㎞다. 사륜구동 모델의 복합연비는 L당 11.6㎞(18인치 타이어 기준)다. 가격은 트림별로 LT는 2699만원, 프리미어(Premier)는 2799만원, 액티브(ACTIV)와 RS는 3099만원으로 기존 모델 대비 310만~450만원가량 인상됐다. 다만 완전변경에 가깝게 진화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인상폭은 크지 않다는게 업계 반응이다. 정정윤 한국지엠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전체적인 차량 개선, 부품 가격 인상, 환율 등의 요소를 반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은 점을 모두 고려해 최적의 가격을 책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은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 시행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의 악재에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7% 증가한 142만대였다. 특히 상반기 가장 많이 수출한 차량은 트레일블레이저(12만3000대)이며 그 다음으로 아반떼(10만4000대). 코나(10만대), 니로(7만8000댜), 모닝(7만7000대), 트렉스(7만3000대), 투싼(7만대) 순이다.

2023-07-19 15:06: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해창12도 찹쌀생막걸리 남도우리술품평회 최우수상

해남 해창주조장의 해창12도 찹쌀생막걸리가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남도 우리술 품평회는 전남술의 인지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회는 전라남도 30여개 전통주 업체에서 38개 제품이 출품되어 우리술 부문, 일반술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평가는 국산농산물 사용 비율과 술 품질인증 취득실적 등의 서류심사와 함께 10인의 전문평가단과 18인의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맛과 품질을 시음하는 관능평가 등으로 이뤄졌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해창12도 찹쌀생막걸리는 해남 유기농 찹쌀과 멥쌀, 누룩만으로 만든 무감미료 프리미엄 막걸리로 원재료의 감칠맛과 향이 잘 살아있고, 찹쌀 특유의 달콤한 맛과 요거트처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해창주조장은 9도, 12도 등 도수가 높은 프리미엄 막걸리를 출시해 막걸리 시장에 젊은 층을 끌어들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우수상에는 마케팅지원금 200만원이 지원되며, 남도 우리 술 큰잔치, 서울 전통주 갤러리 등 홍보부스 운영과 각종 행사의 건배주·만찬주 추천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해남군에서는 삼산주조장의 해남찹쌀생막걸리 9도가 2022년 남도 전통주 품평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해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사용한 다양한 우리의 전통주가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3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3년 남도 우리술 큰잔치에서 열리며, 홍보·판매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2023-07-19 15:05:1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제2회 담양군 청소년 사회참여 아이디어 발표대회’ 성황리 개최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8일 '청소년이 행복한 담양 실현을 위한 정책'이라는 주제로 제2회 담양군 청소년 사회참여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담양군과 담양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담양군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해 개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4월부터 참가자 모집 및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총 16개 조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전문심사위원과 청소년 청중심사단이 함께 조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제안의 적합성, 논리성,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담양정책우수상(담양군수상)에는 초등부의 '학교 주변 빈집 및 폐가 정비'와 중고등부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소년 심리상담시스템 구축'과 '불법 주정차 문제와 신호 체계 개선에 대한 해결방안'이 선정됐다. 이어 담양정책행복상(담양교육장상)에는 초등부 ▲담양군 청소년 진로체험 바우처제 운영, 중고등부 ▲탄소 제로화를 위한 기후 환경 교육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제안한 3개 조가 선정됐으며, 담양정책발전상(담양군청소년수련원상)은 초등부 ▲창평 학교 옆 골목길 되살리기, 중고등부 ▲금융 리터러시 교육 의무화 ▲담양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할인카드의 3개 제안이 선정됐다. 담양군은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제안을 정책의 실현 가능성 및 예산 확보 등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정책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올해 2회째를 맞은 대회인 만큼 청소년들의 참여와 관심이 뜨거웠다"며 "이번 대회와 같이 일상적인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9 15:03:2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