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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민선 8기 취임 1주년 맞이 2번째 시정 브리핑 개최

성남시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과 언론인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4차산업추진단 주관으로 7월 19일 오전 10시 한누리에서 두 번째 시정 브리핑을 진행했다. 민선 8기 성남시는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시장을 단장으로 교수, 기업가 등의 민간 자문단 30여 명과 관계부서 5개 과 10개 팀의 지원단으로 구성된 산·학·연·관 협력 거버넌스인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을 발족했다. 또한, 올해 1월 1일 미래산업과와 기업혁신과, 스마트도시과 3개 과 62명의 기구와 인력으로 구성된 4차산업추진단을 신설했다. 성남시는 판교와 야탑밸리를 아우르는 차세대 성장 동력,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제2.3판교, K-반도체 기반 팹리스 거점 조성 ▲야탑밸리 시스템반도체 테스트베드센터 구축 ▲시스템반도체 설계(팹리스) 전문인력 양성 추진 ▲ 반도체 팹리스 얼라이언스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자족도시 기능 확충을 위해 위례 지구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에 우수기업을 선정해 LH에 추천하는 공모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공간제공, 사업화 지원, 융자 보증 등 다양한 유형의 창업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게임콘텐츠의 메카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판교 제1테크노밸리 750m 구간에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을 진행 중으로 현재 설계 및 행정절차 마무리 중으로 7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 ▲바이오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 의료 데이터 플랫폼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며, 특히 정자동 주택전시관 부지에 조성 중인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올해 3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했으며 하반기에는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2028년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중소기업 성장 도모를 위해 ▲기술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환 사업▲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 확충 및 맞춤형 기업지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4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는 성남통합관을 설치, 운영해 효율적으로 관내 기업 홍보 및 새로운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27일, 미국 LA 오렌지카운티의 풀러턴시에 성남 비즈니스 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 중이다. 전시관에는 성남시 기업의 ICT 융합, 스마트 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 22개 제품을 전시· 홍보하고 있으며, 온라인 홍보 플랫폼을 통해오프라인 전시가 어려운 21개 제품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성남시는 시민의 삶을 혁신하고자 스마트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인프라 AIoT 핵심기술 개발 사업 ▲메타시티 성남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 ▲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도심 항공 교통(UAM) 기반 마련을 통한 차세대 첨단항공 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꾸어 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황규범 성남시 4차산업추진단장은 "첨단산업 및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해 기업의 성장과 첨단기술 발전의 혜택이 성남의 시민의 삶에 투영되도록 성남의 새로운 50년, 색(色)다른 성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9월 12일까지 주 1회 국·소·단별 시정 브리핑을 통해 중점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2023-07-19 16:11: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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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안산 상록수역 추가정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통과· · ·연내착공 '파란불'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9일 열린 기획재정부 제3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최종 통과돼 GTX-C노선 사업추진이 본격화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우선협상대상자간 GTX-C노선 실시협약 체결이 조만간 이루어질 예정이다.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과 수원을 잇는 노선으로 안산 상록수역이 추가 정거장으로 포함돼 준공되면 ▲안산에서 서울 강남까지 30분대 이동 ▲인구유입 및 기업 유치 활성화 ▲향후 개통될 GTX-A·B 노선과 다양한 수도권 철도와의 연계 및 환승 ▲경기북부 지역 접근성 향상 등으로 안산시민의 철도이용 편의와 도시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실시협약 체결 및 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연내 착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GTX-C노선 사업추진 일정에 맞춰 국가철도공단, 수도권광역급행철도씨노선주식회사(가칭) 측과 상록수역 연장 관련 원인자부담 협약체결 예정"이라며 "안산시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광역철도망 확대 제공을 위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9 16:07: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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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길이 210m의 운악산 출렁다리 개통

가평군은 아름답기로 유명한 운악산(해발 935m) 절경을 공중에서 감상할 수 있는 210m의 출렁다리가 19일 개통돼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 14일 개통예정 이었으나, 폭우 등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돼 이날로 연기했다. 운악산 출렁다리는 운악산 중턱 계곡을 가로질러 길이 210m, 폭 1.5m 규모로 조성됐으며, 다리 양쪽에는 전망대도 있어 50m 높이 다리위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돼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출렁다리를 건너려면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서 약 1.5km를 걸어 올라가야 하며, 이용요금은 무료다. 군은 새로운 볼거리 및 체험거리 조성으로 관광객 유입증대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악산 출렁다리 공사를 진행해 왔다. 3년여의 공사기긴 끝에 올해 1차로 출렁다리를 설치했으며, 내년에는 2차 사업으로 산 아래 조종면 운악리 일대를 관광체험 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운악산 마을안길 확장 및 재포장을 비롯해 수목 및 초화류 식재, 농산물판매장․휴게실․관리실 각 1동 설치, 80㎡의 야외무대 설치, 등산로표지판 교체, 상가간판 및 관광안내판 정비 등이 추진돼 관광욕구 증대를 위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군은 이날 현지에서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관광객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악산 출렁다리 준공식을 갖기도 했다. 서 군수는 "오늘 개통된 출렁다리는 운악산의 절경과 함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체면적 82%가 산림자원인 만큼 산악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새로운 관광거점 부각으로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발 935m의 운악산은 가평8경 중, 6경으로 지정되어 있다. 운악산은 이름 그대로 구름을 뚫은 봉과같이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산중턱에 자리잡은 현등사와 백년폭포, 눈썹바위 등 절경이 산재해 있다.최정상인 망경대에 올라 사면을 둘려보면 남으로는 멀리 능선 좌측으로 현리 시가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뒤쪽으로는 포천땅이 한 눈에 들어온다. 북으로는 멀리 명지산과 화악산이 시야에 아물거리기도 한다.운악산은 관내에 있는 모든 산중에 아름답기로 으뜸이고, 등산중에 산과 계곡 그리고 수림의 정취를 함께 맛볼 수 있으며 천년고찰 현등사의 정적속에 몰입되어 볼 수도 있는 곳이다. 현등사에서는 외국인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가 운영되고 산하에 자리한 두부마을에는 등산객 및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미각을 사로잡고 있다.

2023-07-19 16:06: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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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울산과학기술원, 제2회 공동연구세미나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지난 14일 UNIST에서 제2회 공동연구세미나를 개최했다. 공동연구세미나는 양 기관이 2021년 말 '의과학 기술 및 바이오메디컬 분야 기초연구 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며,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비인후과 손희영 과장이 '심층 신경망을 이용한 스펙트로그램으로부터 갑상선 수술 후 3개월 후 목소리 회복 예측 연구(Predictions for Three-Month Postoperative Vocal Recovery after Thyroid Surgery from Spectrograms with Deep Neural Network)'에 대해 발표하고, 핵의학과 이홍제 과장이 'ICT 기반 방사성 의약품 헬스케어 연구사업'을 소개해 방사성 의약품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끌었다. 또 대장항문외과 한언철 과장이 '액체생검(Liquid biopsy)을 이용한 대장암 연구'라는 주제로 임상 현장에서 대장암 병기에 대한 판단 근거, 치료 기준 등을 소개해 기초 연구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UNIST에서는 조형준 교수가 'AI를 활용한 MRI 연구(AI-assisted MRI researches)'에 대해 발표하고, 고명곤 교수가 '혈액종양의 후성유전학(Epigenetics in hematologic neoplasia)'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김은희 교수는 '암에 대한 이해와 암 표적(Understanding and Targeting Cancer)'을 주제로 발표해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을 이끌어냈다. 세미나에 참석한 연구자들은 "양 기관의 협력연구세미나는 기초 연구와 임상 연구의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 기초 연구와 상용화를 아우르는 의과학 및 바이오 메디컬 분야의 공동연구의 활성화를 통해 연구의 신뢰도가 향상되고, 후속 연구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동 연구 세미나를 통해 협력 연구 사업 기획 등 모범 사례를 꾸준히 창출하자"고 입을 모았다.

2023-07-19 16:0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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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2023년 임금협상 무분규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 인상

르노코리아자동차(이하 르노코리아)는 대표 노조인 르노코리아 노동조합과 18일 진행한 2023년 임금협상 6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5월 15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세 차례의 실무교섭과 여섯 차례의 본교섭을 진행해왔다. 2023년 임금교섭은 올 초 노사상생 협약에 이어 미래의 가치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해 갈등이 아닌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갖고 진정성 있는 논의를 이어온 끝에 무분규로 잠정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잠정합의안에서 르노코리아 노사는 기본급 10만원 인상, 타결 일시금 250만원과 생산성 격려금 약 100만원(변동 PI 50%), 노사화합 비즈포인트 20만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은 "임금협상 교섭 과정에서 미래를 위한 노사 상생이란 공감대 아래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의견 차이를 좁히고자 노력한 노동조합과 회사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제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미래가 우리 손에 달려있다'는 다짐을 바탕으로 준비 중인 미래 계획을 실현하는데 노사가 한 마음으로 만전을 기하자"고 강조했다. 르노코리아 노사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설명회를 거쳐 21일 사원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2023-07-19 16:02: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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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원정비사업 위한 국비 13억원 확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상반기 공원정비사업을 위한 국비 13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국비를 활용해 ▲고기근린공원 잔디광장 조성(7억원) ▲보라동 건강마당근린공원 유수지 정비(3억원) ▲대지산근린공원 쉼공간 조성(3억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기근린공원 내에는 1만 제곱미터 규모의 잔디광장을 내년 상반기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잔디광장은 숲바람놀이터와 연계 조성해 피크닉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방침이다. 주변 수변 경관(낙생 저수지)과 함께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늘릴 계획이다. 공원 내 다목적 구장이 저지대에 조성되면서 물이 자주 고이고 계단과 하단 공간이 우범지대가 될 우려가 있는 건강마당근린공원은 이르면 연말까지 으슥한 곳이 없도록 조명 설치 등 환경을 정비할 예정이다. 인근에 죽전도서관과 아파트단지, 학교들이 있는 대지산근린공원은 이르면 연말까지 노후된 광장과 시설물을 정비하고 휴게시설을 마련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휴식과 힐링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원을 만들 계획"이며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국·도비를 확보해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16:00: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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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부산, 2023 상상라이브연습실 공연

'KT&G 상상마당 부산'의 대표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 '2023 상상라이브연습실' 공연이 오는 30일 오후 2, 5시에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상상라이브연습실은 KT&G 상상마당 부산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지원 사업이다. 지역 인디 뮤지션들에게 연습 공간과 장비를 지원해주고, 부산 및 서울 투어 공연을 기획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0석 규모 좌석과 높은 수준의 장비를 보유한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은 음향 및 조명감독이 상주해 전문적인 기술까지 소통할 수 있어, 공연장 경험을 필요로 하는 지역 아티스트들에게 가장 큰 혜택이다. 또 혜택 중 하나인 '아티스트 프로필 사진'과 '라이브 클립 영상제작'은 KT&G 상상마당 부산의 전문 인력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수준 높은 포트폴리오 자료를 제공하며, KT&G 상상마당 부산 SNS 채널에도 업로드해 자신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같은 혜택을 제공하는 상상라이브연습실은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 10번째 시즌을 맞이했으며, 그동안 총 147팀이 지원했고 56팀이 선정돼 참여했다.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본인의 곡에 맞는 조명·음향 상세 디자인 연출 등 5주간 연습을 마친 뒤 부산 유료 콘서트를 진행하며, 이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한다. 특히 부산 공연에서는 서울 투어 공연을 함께할 슈퍼 루키 우수 4팀을 선정, '인디의 메카' 홍대 투어 기획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서울 진출을 통한 활동 영역 확대 및 리스너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서울 투어 공연을 함께할 우수 4팀은 현장에서 내·외부 심사위원과 관객 투표로 선정되며, 이 가운데 두 팀에는 우승 100만원, 준우승 50만원의 창작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해당 공연들의 수익금 전액은 참여 아티스트에게 지급되며, 한정판 굿즈를 제작해 의미를 더한다. 올해 2023년 상상라이브연습실은 1차 서류 심사 및 2차 현장 실연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2차 실연 심사에서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MPMG, 유어썸머, 록스타뮤직앤라이브 레이블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성 및 객관성 확보와 더불어 아티스트의 참여율을 높였다. 하반기에는 솔로 3팀, 밴드 4팀으로 총 7팀이 선정돼 커리큘럼 및 공연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공연 종료 후 현장에서 우승, 준우승팀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돼 현장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오는 30일 공연은 취학 아동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 5000원이다. 공연은 선정된 7팀의 아티스트를 두 팀으로 나눠 1일 2회(오후 2, 5시)로 진행돼 두 번의 공연을 연달아 관람하는 것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밖에도 KT&G상상마당 부산은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울경 지역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 공연 소비자들을 직접적으로 만나게 하려는 기획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대표 뮤지션들로는 해서웨이, 나의 노랑말들, 밴드기린 등이 있다.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T&G상상마당 부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19 16:00: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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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 연꽃축제' 잠정 연기· · ·'월곶 물총축제' 취소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이달에 진행 예정이었던 축제 일정을 취소하거나 잠정 연기하는 등 장마 피해 아픔을 함께하고,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023 시흥 거북섬 해양축제' 잠정 연기에 이어, 22일 연꽃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제3회 시흥 연성 관곡지 연꽃축제'도 잠정 연기한다. 또, 22일 월곶어울림센터 옆 나눔주차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4회 시흥 월곶 물총축제'는 전면 취소됐다. 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피해자 애도와 수해 복구가 우선이라는 판단에 무게를 실었고, 이에 각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 취소 및 연기를 결정했다. 김용기 연꽃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시흥시민 화합의 장인 연꽃축제가 연꽃의 절정기에 개최되지 못해 매우 아쉽지만, 시의 재난 행정에 적극 협력하는 차원에서 불가피하게 축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으니, 지역주민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건하 월곶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지금은 전국적인 수해 복구와 앞으로의 피해 예방이 먼저다. 수많은 이재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월곶의 지역 특색을 알릴 수 있는 월곶 물총축제는 내년에 더욱 다채로운 행사로 기획해 시민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3-07-19 16:00:3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