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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인삼 계약재배 농가 피해 복구에 역량 집중

KGC인삼공사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계약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부쳤다. KGC인삼공사는 금번 집중호우로 인삼밭 침수, 유실, 매몰, 해가림 시설 손상 등이 발생한 지역에 역량을 집중하고 계약경작인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전국 인삼 계약재배 농가의 피해 규모는 평년대비 2~3배가 높은 약 30㏊로 공식 축구장 면적의 40배에 달한다. 특히, 기록적으로 많은 폭우가 쏟아진 중부지방이 주요 발생지역으로 충북 괴산, 보은, 충남 공주, 청양, 경북 봉화, 영주의 피해가 컸다. 피해 상황에 따라 계약재배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한 인력을 파견하는 한편 홍삼음료 등의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삼 병해충의 2차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R&D와 연계하여 방제기술을 지도하고 재해보험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는 매년 농가의 크고 작은 자연재해가 발생되는 점을 고려해 '계약재배 농가 재해대응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날씨 예보에 따라 전 계약농가에 배수로, 농자재, 시설물 관리 방법과 피해 상황별 조치사항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피해가 발생되면 신속한 상황파악에 착수해 피해복구를 위한 물품, 인력, 상생기금 지원 등의 대처를 시행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김호규 원료사업실장은 "계약재배 농가는 정관장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정관장 재해대응 단계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농가 보호를 위한 조치를 즉각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전국 이재민 구호를 위해 1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과 정관장 펀드 성금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20 08:57: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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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집중호우 피해 中企에 '재해 특례보증' 시행

특별재난지역 기업에 운전자금 최대 5억등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20일 기보에 따르면 특례보증은 전국적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중소기업의 일시적 자금난을 완화하고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보증 우대지원 프로그램이다. 정부·지자체로부터 재해 중소기업 확인을 받은 중소기업, 재난복구 관련 자금의 지원 결정을 받은 중소기업, 기보의 현장조사를 통해 피해사실이 확인된 기업 등을 대상으로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집중호우 피해 관련 자금의 보증을 받은 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기보는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특별재난지역의 경우 운전자금 최대 5억원, 시설자금은 소요자금 이내, 0.1% 고정보증료율 적용 ▲일반재난지역의 경우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합산해 최대 3억원 이내, 0.5% 고정보증료율을 적용한다. 또 관련 보증에 대해서는 보증비율 상향(85%→90%), 보증심사 기준을 완화했다. 지난 19일 선포된 세종, 충북, 충남, 전북, 경북 등의 특별재난지역을 비롯한 재난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기보의 특례보증이 적용된다. 기보는 피해기업이 기존에 이용 중인 보증의 경우 만기도래에도 불구하고 상환없이 전액 기한연장을 지원한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우리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기업활동 재개를 위해 전국 영업망을 바탕으로 빈틈없이 피해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특례보증 지원에 모든 자원을 투입해 중소벤처기업 전담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0 08:52: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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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매니아, ‘여름 고기잡이’ 이벤트 실시…”매니아 낚시터 개장”

아이엠아이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아이템 거래 사이트 아이템매니아가 여름을 맞아 온라인에서도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는 '여름 고기잡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용자들의 아이템 거래에 소소한 재미를 더하고자 기획됐다. 반복되는 더위와 장마를 피해 실내에서 게임을 즐기는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다. 여름 고기잡이 이벤트는 20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 이용자는 판매·구매에 관계없이 3만 원 이상 거래 1건당 고기잡이 뜰채를 1회 사용할 수 있다. 뜰채는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5회까지 획득 가능하다. 뜰채를 사용해 바닷속 물고기들을 건져 올리면 각 어종별 해당하는 포인트가 적립되며, 잡은 물고기와 포인트는 나의 어망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기잡이 이벤트를 통해 획득한 적립 포인트는 상품교환소에서 할인쿠폰, 물품 강조 쿠폰, 마일리지 등 다양한 아이템 거래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매니아 낚시왕' 5명을 선정해 캐리비안베이 이용권도 증정한다. 아이엠아이 관계자는 "유달리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이는 올 여름, 휴가계획으로 겜캉스를 선택한 이용자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아이템매니아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0 08:44: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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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블록체인 ‘체인제트 토큰’ 서비스 GS인증 1등급 획득

SK㈜ C&C는 20일, '블록체인 체인제트 토큰 (ChainZ Token) 서비스' 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체인제트 토큰'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호출만으로도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유통 가능한 토큰을 쉽게 생성·발급·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더리움 표준인 ERC-20을 준수하고 있으며,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토큰 관련 모든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SK㈜ C&C는 2019년부터 기업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인 체인제트(ChainZ)를 독자 개발해 운영 중이며, 토큰 서비스를 비롯해 NFT, 데이터 트레이싱과 같은 서비스를 API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체인제트 토큰'은 이번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 획득으로 소프트웨어 안정성 및 품질 확보는 물론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기술제품 자격도 갖추게 됐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 진흥법 제20조에 의거한 국내 소프트웨어 품질을 증명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체인제트 토큰'이 획득한 1등급은 GS인증에서 부여하는 최고 등급으로, ISO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신뢰성, 효율성, 사용성, 보안성, 호환성 등 9가지 시험 절차를 통과해야 획득할 수 있다. GS인증을 획득한 소프트웨어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기술제품으로 지정되며,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 체결 및 나라장터 등록을 통한 구매기관과의 수의 계약도 가능하다. '체인제크 토큰'이 가진 또다른 특징은 블록체인 서비스에서 종종 발생할 수 있는 키(계정) 분실 위험을 없애 서비스 이용 안전성을 높인 프록시 키(Proxy Key, 계정 복구) 서비스다. 프록시 키 서비스는 전자지갑 계정의 개인키를 분실하더라도 기존 이력과 소유권을 안전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록시 키 서비스에 새로운 개인키만 업데이트 해주면 기존 토큰 거래 내역을 그대로 살려낸다. SK㈜ C&C는 프록시 키 서비스를 개발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최철 SK㈜ C&C Web3 Tech.그룹장은 "GS인증 1등급 획득으로 '체인제트 토큰' 기술력과 더불어 안전성과 품질까지 증명됐다" 며 "토큰 증권과 연계한 신사업을 적극 발굴해 SK㈜ C&C가 디지털 자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3-07-20 08:44: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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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4> 하나금융…리스크관리 & 비은행 강화

하나금융그룹은 올 하반기에 리스크 관리는 물론 비은행 부문 강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하나금융은 최근 KDB생명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하나금융은 또 금융당국의 은산분리(은행과 산업자본 분리) 규제완화와 상생금융 기조에 맞춰 영업영토를 확장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속할 방침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20일 "다양한 금융 생태계를 대상으로 투자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영업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지원 솔루션을 확대할 것"이라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위기 상황에 적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생과 신성장 사업 '돌파구' 하나금융은 지난 6일 경영전략회의를 마무리하고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 핵심 과제로 ▲Biz.전략 실행 ▲리스크 관리 ▲사회가치 창출 ▲기업문화 혁신을 제시했다. 먼저 하나금융은 'Biz.전략 실행'을 통해 현장 영업, 자산 관리, 오프라인 채널 등의 강점을 강화해 업의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그룹의 디지털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온·오프라인 채널의 연계를 강화하고, 데이터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금융·비금융 생태계를 대상으로 투자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영업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지원 솔루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리스크 관리 강화도 지속한다. 불확실성이 짙어질 하반기에 대비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필수인 만큼 고객 신뢰 확보를 우선시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금융사에서 리스크 관리는 경영의 기본이고, 업(業)의 필수 요소"라며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 전략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위기 상황에 적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하나금융은 적극적인 서민금융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적극적인 서민금융 지원을 통해 민생 안정에 기여하고, 취약 계층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금융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한 녹색금융, 일자리 창출 등 ESG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서겠다는 포석이다. 마지막으로 기업문화 혁신을 주요 경영방향 중 하나로 내세웠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임직원이 행복한 조직일수록 고객도 행복해지고 회사도 지속 성장해 나가는 선순환이 이뤄진다"며 "일하는 재미를 불러 일으키는 조직 문화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과에 따라 정당한 보상을 받는 인사 시스템을 마련하고 모든 구성원들이 협업할 수 있는 조직 강화를 통해 임직원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 KDB생명보험 인수 참전 하나금융은 특히 KDB생명보험 매수 우선 협상 대상자에 선정된 만큼 숙원사업인 비은행 사업 강화에 적극적이다 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또한 '비은행 사업재편'을 그룹의 3대 전략 중 하나로 꼽으며 비은행 계열사의 수익 비중 확대를 꾀하고 있다. 함 회장은 지난해 3월 취임사와 올해 신년사까지 지속적으로 "보험 등 비은행 부문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업의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지난 13일 산업은행은 KDB생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나금융지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산업은행과 칸서스자산운용이 공동으로 조성한 KDB칸서스밸류PEF 등이 보유한 KDB생명 지분 92.73%다. 하나금융은 이번 인수를 통해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보험계열사의 덩치를 키울 전망이다. 하나생명은 올해 1분기 기준 6조3264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국내 22개 생보사 중 17위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KDB생명의 자산이 17조1433억원으로 하나생명과 합병할 경우 자산순위 10위권 안으로 몸집을 불릴 수 있게 돼 경쟁력이 강화된다. 하나금융은 비은행 확장으로 금융지주 2위 자리까지 노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 1분기 금융지주별 순이익은 KB금융 1조4531억원, 신한금융이 1조4004억원, 하나금융 9022억원, 우리금융은 8842억원 순이었다. 2위 신한금융과 5000억 차이가 나지만 보험사 강화에 성공한다면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4대 손해보험사(삼성화재·DB손해보험·메리츠화재·현대해상)의 1분기 순익은 3000억~6000억원이다. 하나생명은 올 1분기 20억 적자를 기록하면서 하나금융 실적 성장에 기여하지 못했지만 KDB생명은 37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합병 후 시너지를 발휘한다면 2000억원의 순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등의 비은행 부문 실적도 개선된다면 충분히 5000억원의 차이를 좁힐 수 있다는 계산이다.

2023-07-20 08:43:3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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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한농연·한여농, 15년만에 농업경영인 대회 개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광군연합회(회장 이동주)와 한국여성농업인영광군연합회(회장 최성화)는 지난 7월 13일 군남중학교 서호관에서 회원 및 청년농업인과 함께 농업경영인 대회를 개최했다. 2009년 이후 15년 만에 개최되어 더욱 뜻깊은 이번 대회는'농업농촌이 살아야 영광이 산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농업소득 창출과 농업농촌 회생 대책을 강구하고 한농연·한여농 회원 단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광군 후계농업경영인회원, 여성농업인연합회원, 청년농업인들과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농업에 대한 정보교류 및 화합·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어려운 농촌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 지속가능한 영광형 청년정책 수립 ◆ 스마트팜을 통한 농업 기계화 ◆ 첨단 가공시설 확대 운영 ◆ 농촌 교육문화 복지사업 확대 등 재도약의 비전을 선포하며 지방소멸이라는 암울한 현실 속에 지속 가능한 영광농업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이 앞장서서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한농연 이동주 회장은 대회사에서 "인구감소와 농업인력의 고령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회원 여러분과 청년농업인이 함께 행동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촌 고령화 문제와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광군 농업을 지켜오신 회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발전하는 농업농촌과 살고 싶은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소통하고 협력하며 신규 후계인력과의 가교역할을 힘써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2023-07-20 08:42:1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