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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말씀대성회, 22일 전국 12곳서 목회자 830여 명 포함 6800여 명 참석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이 22일 전국 12개 지역에서 동시에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목회자와 교인 사이에서는 자신의 설교와 신앙생활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날 말씀대성회에는 전국 12곳에서 목회자 830여 명을 포함해 총 6800명이 참석했다. 특히 많은 목회자들이 강연 후 "내가 아는 신학 지식이 다인 줄 알았는데 마치 신대륙을 발견한 것 같다. 놀랍다", "짧은 시간에 성경 전반을 감동적으로 강의하는 모습에 목사로서 도전을 받았다", "왜 사람들이 모이는지 강연을 들어 보니 알겠다" 등 놀라움과 감탄을 담은 소감을 앞다퉈 드러냈다. 실제로 이날 말씀대성회에는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장이 나서 요한계시록 전장에 언급된 예언의 참뜻과 성취된 실체를 열정적으로 강연했다. 12지파장들은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하기 전 기성교단에서 신앙생활에 대한 간증을 비롯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과 프레젠테이션을 적극 활용한 강연을 펼쳤다. 이에 강연 초반 다소 경직된 자세로 듣던 참석자들도 질문에 대답하거나 고개를 끄덕이며 필기를 하는 등 열띤 자세로 경청했다. 경기도에서 10년째 목회를 하고 있는 한 목사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강연을 보고 '나도 목사지만 저렇게 할 수 없는데' 하는 생각을 했다. 정말 좋았고 기회가 있다면 또 참석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전남 지역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김모(69, 남) 목사는 "나도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배워서 오늘 강연한 지파장과 같이 성경 말씀을 증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성 교단에 말씀이 아닌 이야기를 증거하는 곳이 많은데, 신천지는 오로지 말씀만을 전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이번 말씀대성회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이뤄졌는데, 이번 말씀대성회가 계시록을 이해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됐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82.6%가 '매우 도움이 됐다', 또는 '도움이 됐다'고 긍정 반응을 보였다. 또 말씀대성회 참석 전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인식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중 26.3%가 '부정적', 41.2%가 '긍정적'이라고 답한 데 반해 말씀대성회 참석 후 인식이 어떠하냐는 질문에는 '부정적'이 5.4%, '긍정적'이라는 답변은 71.5%로 나타나,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록했다. 신천지예수교회가 세간의 잘못된 소문이나 부정적 인식과는 달리, 성경만을 명백히 증거하며 '말씀을 기준으로 바로 선 교회'임이 또 한 번 증명된 셈이다. 특히 말씀대성회를 가족 또는 지인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55.3%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후속 교육 참여 또는 다음 말씀대성회 참여 의사를 묻는 질문에도 각각 68.9%, 74%가 '있다'고 답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참석 목회자와 교인들의 적극적이고 뜨거운 반응에 오히려 우리가 놀라고 있다. 교계가 편견을 허물고 참된 가치인 말씀 안에서 빠르게 하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말씀대성회는 실시간으로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현재까지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MOU를 맺고 교류하는 교회는 80개국 8,176곳으로 확인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435명의 국내 목회자와 2,442명의 해외 목회자를 포함해 현재 11만 명 이상이 국내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수강하고 있다.

2023-07-24 13:30: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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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직장맘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 실시...'여성 돌봄 부담 해소'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7월 24일부터 여름방학기간에 돌봄이 필요한 직장여성들의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2023 직장맘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천시 평생학습관 내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실시하는 이번 「직장맘 자녀 안심케어 지원사업」은 직장맘 자녀 중 초등학교 1~4학년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8월 23일까지 평일 오전 3시간(9:00 ~ 12:00) 동안 돌봄을 지원하며, 다수가 참가할 수 있도록 관내 아파트 4곳(완산미소지움 2차, e편안세상 센텀스타시티 영천2블럭, 휴먼시아 5단지, 문내주공아파트)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학습 만족과 돌봄을 함께 채워가는 안심케어 지원사업은 올해도 4가지 학습주제를 선정해 운영한다. ▲책과 더불어 논술 ▲노래해요 영어로 ▲내고장 알아보기 ▲사장성어야 놀자 등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면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즐길수 있도록 과정을 편성하였다. 영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유익한 프로그램 구성과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계획을 수립했다"라고 밝히며, "직장여성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최선의 환경을 위해 대상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지원범위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4 13:30:1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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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3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준비 ‘착착’

경주시는 7월 24일 전국 최대 규모 유소년축구대회 '2023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다음 달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가 열린다. 먼저 1차 대회는 8월 11일~17일까지, 2차 대회는 8월 19일~25일까지 총 15일간 운영된다. 전국 학교·클럽에서 약 600여 팀 1만 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멈춰있던 해외 자매우호도시 축구팀도 초청해 일본 나라시와 중국 양저우시 유소년 축구팀도 참가한다. 축구 경기는 알천구장, 축구공원, 화랑마을, 스마트 에어돔구장 등에서 진행된다. 대회를 앞두고 경주시는 경주시축구협회·경주시시설관리공단·도시공원과·화랑마을과 함께 천연잔디 구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 경기운영과 교통대책, 자원봉사 등 분야별 지원이 매끄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특히 폭염 속 대회가 진행되는 만큼 대회안전과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의료진 및 경기요원을 확보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 이어 올해도 축구와 문화체험이 공존하는 대회 컨셉으로 기존의 성적 위주의 방식을 벗어나 유소년들이 축구를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국 최고의 유소년 축구대회를 올해도 진행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경주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2023-07-24 13:30:0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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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남 최초 ‘화순형 24시 양육돌봄제’ 시행 박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7월 21일 인구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화순형 24시 양육돌봄' 운영체를 선정하기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5월 25일부터 6월 9일까지 15일간 화순형 24시 양육돌봄제 운영체 공개모집에 신청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7월 21일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서면 사전적격심사 및 면접 심사를 통해 화순 한양립스어린이집과 화순 현대힐스테이트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했다. 화순형 24시 양육돌봄제는 부모의 야간 경제활동, 출장, 질병 등의 사유로 긴급돌봄이 필요할 때 필요한 시간만큼 안정적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 제도이다. 이용 대상은 화순에 거주하는 6개월에서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며, 시간당 보육료는 1,000원으로 월 80시간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2개의 어린이집은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운영하는 "화순형 24시 양육돌봄제" 시행에 맞춰 빈틈없는 안심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4시 보육을 희망하는 부모님 측 한 분은 "평소 가게를 늦게까지 운영하면서 갑작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가 많은데,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생겨 안심된다"라며 "이제 마음 놓고 일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반가움을 표시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형 24시 양육돌봄제 시행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도시를 조성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질적으로 우수한 24시간 양육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된 어린이집을 돌봄에 적합한 환경으로 가꾸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4 13:29: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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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촌지역 어르신대상 외로움예방 스토리텔링 실시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7월 21일 안강 육통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외로움예방 스토리텔링'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노년층 소통 및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종합검진, 스트레스 측정, 스토리텔링 특강과 마음 나눔 공연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특강은 TBC 싱싱고향별곡의 MC를 맡고 있는 기웅아재(한기웅)가 맡아 펼쳐졌고, 마음나눔 공연은 김민제 색소폰 연주자를 초빙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센터(054-777-157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의 2021년 자살률 실태조사에 따르면 노년층(65세 이상)의 자살률은 연간 46.6명으로 OECD 평균 17.2명의 3배로 나타났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건강(23.7%), 경제적 어려움(23.0%), 외로움(18.4%)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재홍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농촌지역 외로움 해소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2023-07-24 13:29:2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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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 군민 대상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예천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나선다.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며,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 방문조사가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정부24' 모바일앱을 이용한 비대면 사실조사(7.24.~8.20.)를 병행한다. 이후 8월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비대면 사실조사 미참여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는 이장과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해 확인·조사 한다.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결성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이다.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 하면「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박상현 종합민원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가 되는 조사인 만큼 '읍면 사실조사반'이 세대를 방문할 때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출생 미등록 아동 지원 특별팀(TF)'을 꾸리고 출생 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는 경우, 출생신고·긴급복지·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3-07-24 13:28:5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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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산부·영유아 동반자·노약자 위한 가족배려주차장 조성

서울시는 저출생 위기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가족배려주차장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임산부, 어르신과 노약자를 동반한 사람들이다. 가족배려주차장 주차구획 설치 대상은 여성우선주차장 주차구획이 마련된 주차대수 30대 이상의 공공·민간주차장 3000개소 5만6285면이며, 설치 비율은 총 주차 대수의 10% 이상이다. 주차구획선은 흰색 바탕에 꽃담황토색 실선으로 표시한다. 기존에 여성우선주차장이 설치된 시설은 해당 구획을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가족배려주차장의 설치 장소를 사각이 없는 밝은 곳, 주차장 출입구 또는 승강기·계단과 가까워 접근성이 확보된 곳, CCTV로 감시하기 쉽고 통행이 잦은 곳, 장애인 전용주차구역과 인접한 곳 등으로 정해 이용자들의 주차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관내 공공주차장의 여성우선주차장 654개소, 1만952면을 내년 상반기까지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족배려주차장 설치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맞춰 약자와 동행하고, 가족이 행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통 행정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13:28: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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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3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현황조사’실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이달 20일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고흥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이하 고흥센터)와 함께 건축물과 공원 등 392여 개소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편의증진 계획의 방향을 설정하고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3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조사'를 실시한다. 1998년부터 시작해 6번째를 맞는 이번 현황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며, 법 시행일인 1998년 4월 11일 이후 건축(신축·증축·개축 등)·대수선·용도변경 된 공공건물, 공동주택, 공중이용시설, 공원 등이 대상이다. 고흥센터에서 선발된 조사요원이 현장을 방문해 ▲매개시설(주 출입구 접근로, 높이 차이 등) ▲내부시설(계단 또는 승강기 등) ▲위생시설(화장실, 욕실 등) ▲안내시설(점자 블럭, 유도 및 안내설비 등) ▲기타시설(객실·침실, 관람석·열람석, 접수대·작업대 등)이 관련 법령 기준에 맞는 편의시설 설치 여부를 조사하게 된다. 강춘자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 자료가 전국 편의시설 안내 서비스에 활용되는 만큼, 조사 기간 동안 조사요원의 현장 방문 시 시설 출입 허용과 현장 안내에 시설주 및 관리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7-24 13:28:3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