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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회사채 전년比 8.7%↑…주식 발행은 85% 급감

올해 상반기 국내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형 IPO(기업공개)의 부재로 주식 발행 실적은 급감했다. 금융감독원은 '2023년 상반기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자료를 통해 지난달 주식과 회사채 총 발행실적이 124조 5370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8.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상반기 중 회사채 발행 규모 121조8016억원으로, 시장금리 하락 등 발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늘었다. 일반 회사채의 경우 채무상환 목적의 중·장기채 위주의 발행이 지속되며 50.7% 늘었고, 금융채와 ABS는 각각 20.6%, 11.9% 증가했다. 반면, 주식 발행 규모는 2조7354억원으로 85.1% 급감했다. 코스피 시장 기업공개가 없는 등 대형 IPO 실적 감소 탓이다. 올해 상반기 코스피 상장은 없고, 48건 모두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의 IPO로 구성됐다. 증시 부진에 따라 코스피·코스닥 시장 모두 발행 건수와 금액도 감소했다. CP(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총 발행실적은 635조8660억원(CP 195조6397억원, 단기사채 440조226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5% 줄었다. CP는 기타 ABCP를 중심으로, 단기사채는 일반단기사채를 중심으로 감소했다. 올 상반기 회사채 잔액은 630조76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3% 줄었다. CP 잔액은 199조6532억원으로 13% 감소했고, 단기사채 잔액은 88조5601억원으로 9.4% 증가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24 13:39:4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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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자등록 주식발행액 전년 대비 57% 감소…"대형 IPO 부재 영향"

올해 상반기 전자 등록을 통한 주식 발행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전자등록을 통해 주식을 발행한 회사는 925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했다. 주식 발행 수량과 발행 금액은 각각 80억2000만주와 10조3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5.6%, 57.7% 감소했다.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선 발행 회사 및 발행 수량은 각각 6.3%, 3.2% 늘었지만 발행금액은 8% 줄어 감소추세가 지속됐다. 예탁원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중 국내 증시의 완만한 회복 흐름에도 불구하고, 대형 기업공개(IPO) 부재 등의 시장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증권시장별로 살펴보면 올 상반기에 주식을 신규 또는 추가로 전자등록한 회사는 코스닥 상장법인 510개사, 비상장법인 263개사다. 발행수량으로는 코스닥 상장법인이 약 28억3000만주(35.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유가증권 상장법인은 약 25억9000만주로 뒤를 이었다. 코스닥 상장법인은 전년동기(약 38억2000만주) 대비 26% 감소했으나 유가증권 상장법인은 전년동기(약 24억2000만주) 대비 6.9% 증가했다. 총 발행금액 약 10조3000억원 중 유가증권 상장법인이 약 4조6000억원, 코스닥 상장법인이 약 3조9000억원을 주식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74.2%, 15.1% 감소한 수치다. 발행사유 중에는 유상증자가 가장 큰 비중(약 14억9000만주, 18.6%)을 차지했다. 그다음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약 10억7000만주, 13.3%)가 뒤를 이었다. 발행회사가 유상증자로 자본시장에서 조달한 자금규모는 약 8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약 21조8000억원) 대비 62.7% 감소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24 13:34: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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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처리부터 법률서비스까지…‘제로센터’ 9월부터 시범 운행

교육부가 학교폭력 사안을 처리하고 피해학생 상담은 물론 법률서비스까지 지원하는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오는 9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이를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교육부는 올해 2학기부터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5개 시도교육청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2024년부터는 전국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별 여건에 맞는 우수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학교폭력 제로센터'는 일선 학교에서 발생한 폭력 사안처리부터 피해자 회복, 가해 학생과의 관계 개선을 비롯해 피해학생을 위한 법률 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단위학교와 피해학생은 센터에서 단 한 번의 신청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상황에 맞게 조력하도록 한다. 학교폭력 제로센터가 있는 지역은 학교전담경찰관(SPO), 변호사, 전담 장학사 등이 단위 학교의 사안 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회복과 피해·가해 학생 간 관계 개선을 지원하는 피해전담관(퇴직 교원, 심리상담전문가), 관계개선 지원단(상담·복지, 화해·분쟁조정 전문가)도 배치된다. 교육청 변호사와 지역 로펌, 마을변호사 등은 법률 지원을 맡게 된다. 제로센터 시범 운영을 위해 특별교부금 37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학교폭력 예방 선도학교' 추진계획도 마련했다. 이를 위해 늘봄학교와 초·중·고교, 특수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 200곳을 선정해 약 13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학교는 교육활동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한다. 학교와 학생, 학부모 간에 학교폭력을 벌이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는 '학교폭력 책임계약' 운동도 벌인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의 전문적 대응과 두터운 피해학생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학교폭력 제로센터의 신속한 현장 안착 및 학교 구성원들의 책임 의식 확립을 위해 시도교육청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4 13:33: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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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출생미등록 아동 확인…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파주시는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11월 10일까지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실조사는 '정부 24앱'을 통한 비대면-디지털 조사(7.24~8.20.)를 선행한 후, 해당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자를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방문조사(8.21.~10.10.)로 진행된다. 1인 가구 및 부재 세대 증가, 대면 조사에 대한 반감 등으로 방문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직접 '정부 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를 완료하면 방문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단,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 조사대상인 ▲복지 취약계층(고위험군)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세대는 방문조사를 통해 정확성을 기할 예정이다. 시는 사실조사 기간 동안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를 병행 추진하며 특히, 해당 기간에 '출생미등록 아동 지원 특별팀(TF)'을 운영, 출생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면 출생신고 → 긴급 복지 → 법률 지원 등 일괄 통합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해 제도권 밖에 있던 출생미등록 아동을 보호한다는 구상이다. 단,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 시에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책 수립의 기초이자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꼭 필요한 조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07-24 13:32: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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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고양 킨텍스 피비에이(PBA) 스타디움’ 개관식 참석

지난 7월 2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고양 킨텍스 피비에이(PBA) 스타디움'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영수 프로당구협회 총재, 9개 구단의 단장과 후원사 관계자, 주요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피비에이 스타디움 개관은 프로당구협회(PBA)의 숙원사업이었다. 프로당구협회는 전담 팀을 구성해 지난해 말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부지를 스타디움 부지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전용구장 건립에 착수했다. 스타디움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 904.1㎡(약 274평) 규모로 건립됐다. 240여석의 관람석을 갖춘 스타디움에서는 향후 피비에이-엘피비에이(PBA-LPBA) 투어 1~3부, 피비에이(PBA) 팀 리그,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경기가 연중 300일 이상 열릴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프로당구와 관련된 행사, 당구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당구 아카데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고양시는 연간 예상 방문객 165,000명, 약 100억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킨텍스와 그 주변 지역은 고양시의 미래가치를 높일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곳"이라며 "추후 킨텍스 제3전시장이 완공 되면 주변 기반시설이 더욱 확충될 예정이다. 킨텍스 피비에이 스타디움이 고양시의 탄탄한 생활체육 기반과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 지역 스포츠 산업과 레저산업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4 13:31: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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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3’, 10월 개최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 FLY ASIA 2023 운영위원회와 함께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 지원과 국내·외 창업 생태계 소통 및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한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3'을 올해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 'Connect Asia, Fly to the World'라는 슬로건 하에, 부산에서 아시아의 창업기업이 함께 날아오른다는 염원을 담아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FLY ASIA는 올해 '모든 도시의 현안들이 스타트업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의지를 담아 'From Cities to Startups'으로 주제를 정하고, 준비업무가 본격 시작됐다. 행사는 ▲개·폐막식 ▲글로벌 모태펀드 중심 벤처투자 생태계의 발전방안 투자자 회담(LP 서밋), 벤처캐피탈 토의(VC 포럼) ▲창업도시 간 협력을 논의하는 창업정책 관계자 회담(리더스 서밋) ▲대기업과 함께하는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우수 창업기업의 기업 소개를 위한 공개 행사(스케일업 쇼케이스) ▲아시아 우수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경진대회(FLY ASIA 어워즈) ▲세계적 저명인사의 기조연설과 창업생태계의 주요 흐름(트렌드) 분과(세션)별 강연인 학술행사(콘퍼런스)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1:1 간담회(밋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창업생태계 소통과 교류의 장인 혁신 스타트업 경진대회 FLY ASIA 어워즈는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시상하여 권역 간 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 연계 기회를 제공해 상호 협력을 통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부터 8월 4일 18시까지 참가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모집분야는 ▲플라이 어워즈(Fly Awards) ▲부산 이니셔티브 어워즈(Busan Initiative Awards) ▲씨네 플라이 어워즈(CINE Fly Awards) 세 분야 중 한 가지 분야만 신청 가능하며, 씨네 플라이 어워즈(CINE Fly Awards) 는 올해 개설된 분야로 영화, 영상 콘텐츠 산업과 관련돼 있다. 8월 4일 오후 6시까지 신청받고 심사를 거쳐 50개의 창업기업을 선정한 후 본 행사 기간 중에 최종 결선을 진행할 예정으로, 결선에 진출한 최종 10개 기업에 총 18만 달러의 상금을 지급하고 국내·외 투자사 매칭을 통해 후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FLY ASIA 어워즈 관련 문의는 부산테크노파크 및 FLY ASIA 2023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올해 2회차로 개최되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3은 아시아 창업 중심도시 부산으로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성황리에 개최한 FLY ASIA 2022를 바탕으로 올해는 부·울·경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분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중"이라고 전했다.

2023-07-24 13:31: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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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익수자 2명 구조한 '시민 영웅'에게 표창패와 감사의 마음 전해

포항시는 지난 7월 2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시민 영웅 2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주인공은 최재호 씨(41세)와 김단결 씨(40세)로, 물에 빠진 관광객을 구한 이들의 선행은 시민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달 4일 오후 6시경 울진군 군남면 왕피천 하류에서 낚시하던 관광객 2명이 수심 2m에 빠지자, 곧장 물길 속으로 들어가 익사 직전에 사람들을 구조했다. 최 씨는 수영 강사로 일상에서도 물놀이 안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김 씨 또한 포항해양경찰서 소속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온 공무원이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표창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용기 있는 결단과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시민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남일 부시장은 "시민 영웅들이 용기 있게 나선 덕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포항이 안전 도시로 도약하는 데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안전 문화가 확산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시는 이번 시민 영웅들의 선행을 널리 알려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6개 지정해수욕장은 물론 물놀이 안전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계곡 7개소, 하천 3개소, 비지정해수욕장 17개소에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축제와 행사 개최 전에도 안전관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안전계획을 검토하고, 전문가와 함께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인파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3-07-24 13:31: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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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4년도 국비 확보 위해 총력

포항시가 2024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의 건전 재정 운용 기조 아래 올해 세수가 약 40조 가량 감소할 것이 예상되면서 시는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포항시는 올해 두 차례의 국비확보 보고회를 통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설득력을 높이는 한편, 끊임없이 중앙부처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특히 기재부 1차 심의에 대비해 지난 5월 9일 농림해양예산과를 시작으로 6월 20일 국토교통예산과까지 7개 예산과를 대상으로 국장 또는 부서장들이 직접 주요사업 설명에 나서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지난 21일에는 이혜림 기재부 문화예산과장에게 2024년도 주요 국비 건의사업을 설명한 바 있다. 포항시의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 ▲대형장비 통합활용 신약디자인 플랫폼 구축 ▲포항 영일만항 연안여객부두 축조 ▲영일만산업단지(2·3·4) 완충 저류시설 설치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포항 뇌성산 뇌록산지 보존연구센터 건립 등이 있다. 내년도 신규사업 예산반영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포항~영덕 고속도로(영일만대교) 건설 설계비와 항사댐 건설 설계비,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비 등 주요 계속사업 예산도 차질없이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에 진행되는 공모사업에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추가 신규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재민 예산법무과장은 "기재부에서 부처 예산안을 전면 재검토를 지시하는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와 공조 아래 주요 국비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시는 기재부의 예산 심의가 예정된 8월 말까지 수시로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3-07-24 13:30:48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