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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최종 후보 대표 4인 28일 발표되는 가운데 최종 후보 유력 후보 속속 거론...최종 대표 후보 명단 공개 가능성 커

KT가 28일까지 심층면접을 진행하게 될 차기 대표 후보 최종 4명을 발표할 계획인 가운데, KT 대표가 누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에 KT 대표 후보로 나온 인물 중 박윤영·임헌문·김철수·차상균·윤종록 ·김성태·김기열·최두환·이기주 등 후보가 최종 후보에 포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또 KT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 4인의 명단을 공개하나를 집중 논의 중인 가운데, 최종 후보 명단이 공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사외이사들로만 구성된 KT 이사추천위원회는 25일 차기 대표 후보를 8명으로 압축하게 된다. KT 차기 대표 후보는 이미 16명으로 1차 심사가 완료됐다. KT 대표 후보에는 현재 공개모집 후보로 20명, 주주추천 1명, 외부 전문기관 추천 6명 등 27인의 사외 대표이사 후보와 KT 내부에서 선정된 11명의 후보 등 총 39명이 후보로 나와 있다. KT의 한 임원은 "4인의 최종 후보 명단을 다음주까지 공개해야 한다. 이번주 말이나 다음주 초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며 "최종 후보 4인의 명단을 공개할 지 여부에 대해 이사회에서 논의하고 있으며 최종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표 최종 1인 후보는 KT 이사회가 7월 31일~8월 4일 사이 후보자를 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기 대표 후보 4인을 공개할 시점은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28일이 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최종 4인이 누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KT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9인이 KT 최종 대표 후보 4인이 되는 것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 부문장(사장)과 임헌문 전 KT 매스총괄 사장은 지난 2월 28일 면접 대상자로도 뽑혔던 인물로, 이번 대표 최종 후보 4인에도 다시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이와 함께 김철수 전 KT스카이라이프 대표,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초대 원장(전 KT 사외이사),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의원, 김기열 전 KTF 부사장등이 유력하게 최종 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두환 전 포스코ICT 대표와 이기주 전 방통위 상임위원(김앤장 고문)도 최종 대표 후보 4인에 뽑히는 것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관계자는 "김성태 전 의원은 정치인으로 ICT 분야 쪽 일을 하셨기 때문에 유력하고, 김기열 전 부사장은 KTF를 떠난 지는 오래 됐지만 인맥이 풍부하다. 박윤영 전 사장은 연구진 출신으로 실무 경력은 짧지만 승진이 빨랐던 인물"로 평가했다. 또 차상균 교수는 국내 빅데이터 분야 석학으로 AI(인공지능)에도 정통한 인물이며, 2012~2019년 KT 사외이사를 지냈다. 최두환 대표는 KT에서 신사업부문장을 거쳐 종합기술원 원장을 지낸 뒤 포스코ICT 사장에 선임됐다. 포스코그룹의 스마트화를 주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되기도 했다. 윤종록 전 미래부 차관은 KT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하다 박근혜 정부 때 관료로서 창조경제를 통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기주 전 방통위 상임위원은 공무원 출신으로 2012~2014년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을 역임했고, 박근혜 정부 때 대통령 추천으로 방통위 상임위원을 지낸 바 있다. 또 김철수 전 대표는 LG유플러스와 KT를 거쳤고 통신·방송 마케팅 및 유통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외부에서 KT 대표가 오면 '낙하산'으로 평가될 것인데 그거를 하려고 지금까지 파토가 낫냐는 야당의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공격을 받지 않으려면 KT 출신이거나 구현모 대표와 엮이지 않은 예전 KT 출신이 대표가 되는 게 낫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통신 쪽을 잘 모르는 사람이 오면 통신을 잘 아는 사람을 데리고 와야 해 번거로워지게 된다. 그러느니 KT 출신 중에서 구 대표를 명확하게 파헤치고 세계 공격할 수 있는 분을 대표로 찾는 게 낫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밝혔다. 관련업계에서는 'KT 대표로 KT 출신인 윤경림 대표이사가 내정됐다가 KT를 향한 정치권의 수사가 본격화됐고 이에 따라 윤경림 내정자가 사임한 바가 있어 KT 출신이 아닌 외부에서 사람을 뽑지 않겠느냐'는 분석도 나오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 경우, '낙하산 인사'라는 비난을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KT가 대표 후보 39명의 명단을 공개하지 않아 '깜깜이 선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소수노조인 KT 새노조는 "KT 사장 후보 심사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지만, 이사회는 계속해서 '깜깜이 심사'로 일관하고 있다. 우리 요구대로 인선자문단 명단도 공개하지 않고 있고, 지원자와 기관 추천자의 명단도 숨겨두고 있다. 이미 사장 공모 과정에서 지원자 명단을 공개한 바 있음에도 퇴행적인 비공개 깜깜이 심사를 일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KT 이사회도 명단 비공개에 대해 지속적인 비난에 최종 후보 4인의 명단을 공개하는 것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하지만 이전에도 최종 면접 대상자의 명단은 공개해 이번에도 이 명단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초에는 아예 전체 대표 지원자 명단을 공개했고 지난 2월 28일 면접 대상자 '박윤영·신수정·윤경림·임헌문' 등 4인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앞서 2019년 12월 12일 황창규 회장 후임을 뽑을 때도 면접 대상자 '구현모·김태호·노준형·박윤영·이동면·임헌문·최두환·표현명' 명단을 포함한 비공개를 요청한 1인 등 9명의 명단을 공개한 바 있다. KT 차기 대표의 임기는 기존 3년에 비해 줄어든 2년 7개월로 정해졌으며, 8월 말 주주총회서 선임되면 임기가 2026년 3월 말 정기 주주총회까지가 된다. 차기 대표는 주총에 추천하는 1명의 사내이사를 추천할 수 있다. KT 사내이사는 당초 2명이었는데 이번에 1인으로 감소됐기 때문에, 1명의 사내이사 역할이 전보다 훨씬 중요해진다. 이에 따라 '이번 대표 선정은 대표 1명이 아니라 대표가 지명할 사내이사 1명도 함께 뽑는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한편, 당초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과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번 KT 대표 후보에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2023-07-25 11:11: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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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두 번째 하이니켈 NCA 양극재 공장 신설…연산 5만톤 이상 확대

포스코퓨처엠이 두 번째 하이니켈 NCA 양극재 공장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생산능력을 5만톤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까지 총 6834억원을 투자해 전남 광양 율촌 제1산업단지에 연산 5만 2500톤 규모로 하이니켈 NCA 양극재 공장을 건설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5년 하반기 준공한다. NCA 양극재는 리튬·니켈·코발트·알루미늄을 원료로 제조하며, 배터리 밀도와 출력이 높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재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NCA 전용 공장 투자는 지난 4월 포항에 착공한 3만톤 규모의 공장에 이은 두번째다. 이번 투자는 2012년 양극재 사업에 진출한 이래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NCM·NCMA 시장을 선도해온 포스코퓨처엠이 최근 들어 NCA 양극재 투자도 확충함으로써 글로벌 양극재 시장의 니즈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 것이다. 이 공장이 준공되는 2025년 하반기에는 NCA 양극재 생산능력이 8만톤까지 늘어나게 된다. 현재 2025년까지 확정된 NCM·NCMA 생산능력 24만톤을 더하면 전체 양극재 생산능력은 약 32만톤으로 늘어난다. 광양 율촌 산단에는 이미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연산 9만톤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공장과 리사이클링 사업을 하는 포스코HY클린메탈이 있고, 수산화리튬을 생산하는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도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는 등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소재사업 콤플렉스가 조성되어 있다.

2023-07-25 11:11: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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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물가안정 대책 강화… “피서지 바가지 요금 막는다”

경남도가 상반기 물가안정 대책 합동점검반 운영 결과를 발표하고, 물가안정 대책을 강화한다. 경남도는 지난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통시장 내 350개소, 골프장 39개소, 착한 가격업소 20개소 등 도내 409개소에 대해 경남도 관련 부서와 시군이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가격 표시제와 원산지 표시제 등은 잘 이행되고 있었으나, 일부 분야에서 꾸준한 행정 지도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도내 골프장 39개소 가운데 19개 업체에서 골프장업 이용 요금 표시 관리 기준 위반이 드러나 시정조치 하기로 했다. 골프장에서 판매하는 짜장면 등 음식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곳은 가격 안정 협조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시정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때는 과태료 부과 등 지속적인 행정 지도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전통시장은 시장 상인회 관리 아래 자율적인 가격 책정과 원산지 표시가 원활하게 이행되고 있었으나, 일별 가격 변동 품목인 수산물 등의 가격 표시에 애로가 있다는 의견이 있어 시군과 협의해 수정 기재할 수 있는 가격 표시판을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청결한 위생 관리와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 가격업소에는 현장점검 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많아 이번 추가 경정예산에 2억 원을 편성해 업소당 48만 원 정도의 공공요금(전기, 상·하수도, 도시가스 요금)을 지원한다. 또 민간이 주도해 합리적 가격을 책정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물가안정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외식업 중앙회 경남지회 등 관련 협회와 소비자 단체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간담회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사천시 남일대해수욕장 상가 번영회에서 바가지 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동일한 가격표를 소비자들에게 제시한 공동 메뉴판 제작 사례 등 우수사례는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8월 31일까지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피서지 물가안정을 위해 도-시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지도 점검을 추진한다. 중점 점검 대상 시군은 창원시, 통영시, 사천시, 거제시, 남해군이며, 나머지 시군도 협의해 합동 및 자체 물가점검을 병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해수욕장, 축제장 등 피서지에서 숙박업, 요식업, 피서용품 등 피서지 주요 품목 가격 표시 이행 여부 기존 점검 대상인 전통시장, 착한 가격업소, 골프장 등의 개인 서비스 요금에 대한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병행 점검한다. 또 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요금 등의 경우, 물가안정 관리를 위한 협조가 이뤄지고 있는지 시군 담당 부서와 긴밀하게 협의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소비자 단체 등으로 구성해 ▲피서지(해수욕장, 축제장 등) 개인 서비스 업소의 피서용품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피서지 내 부당 요금 신고센터 운영 및 관리 ▲착한 가격 업소 활성화 사업 추진 홍보 ▲바가지 요금 대비 외식비 안정 및 물가시책 협조 요청(지역 관광지 내 상인회 등 관련 단체 면담) 등을 추진한다. 도는 앞으로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운영하고 도, 시군 물가안정 회의를 통해 도와 시군 간 유기적인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 기능을 강화해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대응한 경남도만의 물가안정 관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또 하반기 공공요금 인상 요인 발생 시 충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인상률과 시기 등을 최대한 조정하고, 지역 내 착한 가격업소 이용하기 이벤트 추진 등 홍보를 통해 물가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자 단체, 소비자 단체와의 꾸준한 실무 간담회를 통해 적극적인 물가동향 파악 등의 협력도 이어간다. 노영식 도 경제기업국장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바가지 요금 등 불공정 거래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 방문, 관계 기관·단체 면담을 통해 자율적 요금 동결 분위기 조성에 협조를 구할 것"이라며 "특히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등 현장 중심의 물가 안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도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4%로 2%대에 진입하면서 202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2023-07-25 11:11:2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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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 여름방학 특강 오픈

아트센터인천은 8월7일 부터 2023년 여름방학 특강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기존의 예술교육 아카데미에서 높은 호응으로 수강 신청을 다 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많은 두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학기간을 맞아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체험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여름 방학 특강 중 첫 번째는 어린이 작곡 프로그램 '꿈꾸는 음악가-INTERMEZZO'로 대표적인 클래식 작곡가를 선정하여 그들의 음악을 감상하며, 놀이와 활동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음악을 다채로운 방법으로 즐기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 유쾌하게 클래식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두 번째 특강 프로그램은 어린이 뮤지컬 프로그램인 '꿈틀뮤틀'로 이번 가을학기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작품 '캣츠(CATS)'를 미리 체험해보는 '꿈틀뮤틀 뮤지컬 '캣츠'프리뷰'로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 뮤지컬 '캣츠'는 오랜 시간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작품으로 여름 방학 특강에는 이 작품을 토대로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신체활동과 미술활동으 로 체험할 수 있다. 아트센터인천은 "이 프로그램은 뮤지컬 전문 강사진과 함께 연기·노래·안무 등을 통해 배우로서 경험해 볼 수 있으며, 동시에 가면과 같은 소품 만들기, 분장체험 등 백스테이지에 대한 이해를 함께 길러 입체적인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트센터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는 신선한 견해와 해석을 통해 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환기하고자 2021년 시작되어 시민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생활속의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확대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오전, 오후 각 3일씩 일주일간 4개의 강좌가 진행되며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가지 강좌에 맞게 진행된다. 강좌신청은 7월 24일 10시부터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로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2023-07-25 11:11: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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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인플루언서 대상 홍보대사 모집…'고객 소통 창구 역할'

기아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SNS 앰배서더(홍보대사) '기아 큐레이터'를 모집한다. 기아는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젊고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기 위한 공식 브랜드 SNS 앰배서더 '기아 큐레이터' 1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아 큐레이터는 만 26세에서 35세 사이 운전면허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또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라면 기아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기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약 일주일간이며 선발된 기아 큐레이터들은 8월부터 약 2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기아 큐레이터들은 기아의 다양한 차량을 직접 체험해 보고 관련 영상 및 콘텐츠들을 자신의 SNS 채널에 소개하는 미션을 진행하게 된다. 또 기아 브랜드 차량뿐만 아니라 '기아 EV 성수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를 비롯해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HMG 드라이빙 센터' 등 기아의 다양한 브랜드 체험 공간도 방문해 콘텐츠 제작에 나설 방침이다. 기아는 기아 큐레이터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운영 기간 동안 EV9 등을 비롯해 3종의 기아 시승 차량 제공과 더불어 소정의 활동비 및 웰컴 키트와 브랜드 한정판 굿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 브랜드 차량의 다양한 장점과 젊고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는 SNS 콘텐츠를 마련하기 위해 기아 큐레이터를 모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아는 고객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25 11:11: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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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욱 국토부노조위원장,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노동조합연합회장 선출

정부세종청사연합회가 지난 7월 24일 7월 월례회의에서 최병욱 국토교통부노동조합 위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신임 집행부로 선출된 임원은 최병욱 회장(국토교통부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성주영 부회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노동조합 위원장), 최선동 재정국장(국가보훈부노동조합 위원장), 은준기 대외협력국장(환경부노동조합 위원장)이며,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노동조합 연합회는 ▲공정거래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우정사업본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세종청사에 있는 15개 중앙행정기관 노동조합들로 구성된 단체다. 최병욱 회장은 "우리 정부세종청사연합회는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중앙행정기관에 속한 노동자를 아우르는 노동단체로, 명실공이 대한민국의 핵심 공무원노동자 연대체라 볼 수 있다"며, "정부 정책이 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동운동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병욱 신임 회장은 국토교통부노동조합 최초의 3선 위원장으로,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 자문위원을 역임했고, 현재는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자문위원,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특별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3-07-25 11:10:5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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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NH농협카드·신한카드

롯데카드가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ESG경영에 나섰다. ◆ 친환경 차 판매금융 지원 롯데카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4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녹색채권이란 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맞춰 발행했다. 녹색분류체계는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이다. 한국신용평가로부터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 적합성 판단을 마쳤다. 만기별로 200억원씩 총 400억원을 발행했다. 각각 15개월, 2년 만기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이 전기차,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운송수단 구매 지원 및 인프라 구축에 활용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효과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지금(zgm)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마련했다. ◆ 아이패드, 닌텐도 스위치 등 증정 NH농협카드는 지금 카드 3종 이용 고객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지금 더페이 ▲지금 스트리밍 ▲지금 플레이 카드로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인앱결제 및 생활스포츠 업종에서 1만원 이상 이용 시 조건 충족 고객 전원에게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및 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출시한 브랜드 '지금' 상품들이 많은 사랑을 받아 이용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핸드볼 통합리그인 'H리그'의 첫 번째 타이틀 스폰서로 선정됐다. ◆ 야구, 축구 등 5대 구기 종목 후원 신한카드는 한국핸드볼연맹과 함께 올해 H리그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3/24 시즌을 시작으로 다음 시즌까지 H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리그 타이틀 명칭 사용권, 로고 사용권 등 다양한 스폰서십 권리를 획득했다. 핸드볼 타이틀 스폰서를 포함하면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등 프로리그가 있는 5대 구기 종목을 모두 후원한다. H리그의 공식 명칭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송진수 한국핸드볼연맹 부총재는 "국내 1등 카드사인 신한카드가 'H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통합리그가 잘 정착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25 11:05:3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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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부산항만공사(BPA)는 교육부에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기관 인증제는 학생들에게 체험비를 받지 않고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효력은 인증기관 선정 결과 발표일로부터 3년 동안 유지된다. BPA는 대표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항만 안내선을 이용한 항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항만 안내선에 승선해 컨테이너 부두와 북항 재개발 사업 등에 관한 설명을 듣고 항만과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부산항을 찾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초·중·고등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평소 항만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을 초청해 항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지난 6월에는 ESG 경영과 연계해 두 차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ESG 경영을 주제로 강연과 항만 안내선 승선 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서 우리 공사가 보유한 시설과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11:02:48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