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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 전국재해구호협회 1000만원 기탁

'2023 문경찻사발축제' 개막식에서 문경시 홍보대사가수 박서진이 팬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연일 이어지는 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문경시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응원한다고 밝힌 가수 박서진은 팬들과 함께 지난 24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0만원을 기탁했다. '트롯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가수 박서진은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되기 전부터 연세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에 희귀·난치성 질환자들을 돕기 위한 치료비와 생계비를 꾸준히 기부하고 결식아동이나 독거노인을 돕는 등 꾸준히 선행을 펼쳐왔다. 4만여명의 회원을 가진 가수 박서진 팬클럽 '닻별'도 박서진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해 한국나눔연맹 산하 전국천사무료급식소 기부 및 도시락 나눔 자원봉사 활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2천만원 기부 등 선행에 함께하고 있다. 문경시는 7.13 ~ 7. 18 동안의 집중호우로 평균 342.9mm(최대 동로면 475.0mm)의 강우량을 기록해 도로유실, 침수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 씨와 팬클럽 '닻별'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문경시 전역에서 수해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는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수해 지역의 복구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7-25 14:51:2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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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 세계태권도한마당 국제대회 유치 확정

문경시는 세계 60여 개국이 참가하는'2024 세계태권도한마당' 국제대회 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세계태권도한마당은 199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60개국 이상 5천여 명의 전문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겨루기를 제외한 품새, 격파, 호신술, 태권체조 등 태권도의 다양하고 화려한 기량을 선보이는 최고의 태권도 축제이다. 문경시는 2024 세계태권도한마당 유치를 위해 지난 6월 국기원에 2024 세계태권도 한마당 유치 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유관 기관 방문, 각계각층의 지역 출신 정치인·체육인· 출향인· 문경시민과 함께 각고의 노력을 펼쳤다. 문경시는 지난 24일 2023 성남 세계태권도 한마당 폐회식에서 2024 대회기를 수령하며 대회 개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국제대회인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세계 각지에서 참여한 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에게 문경시를 알리는 좋은 기회로 문경의 브랜드 가치상승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한국 관광모델의 새로운 제시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바뀌고 있는 문경시에 걸맞은 국제대회 유치라 시민 모두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대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2024 세계태권도한마당을 통해 문경이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5 14:51:1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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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빠른 일상회복을 위한 도움의 손길 '잇따라'

영주시에 지난 7월 13일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며 피해복구가 속도를 내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군 장병 1737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1074명 등 누적 인원 3100여 명이 수해복구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해복구 참여자들은 비탈면 토사 붕괴로 주택 피해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복구작업에 투입돼 시름에 빠진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피해 가옥을 정비하고 배수로 정비와 두둑 쌓기로 추가피해 예방 조치를 진행했다. 긴급 복구지원 현장에 집중 투입되고 있는 군 장병들은 유실되거나 파손된 시설과 농경지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육군 제7공병여단은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지원해 주택 토사 제거, 도로개통 등 복구작업의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박남서 시장은 "지역의 아픔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대한 피해복구가 빨리 이루어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사망 4명, 부상 2명의 인명 피해와 24일 기준 도로 사면유실 등 624건의 공공시설 피해와 주택 95건, 농작물 370ha 등 사유시설 피해가 집계됐다.

2023-07-25 14:50:53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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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커피머신 추출량·추출온도 일정치 않아… "매번 커피맛 달라"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고, 가정 내에서 선호하는 맛을 쉽게 선택해 마실 수 있는 캡슐커피머신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커피 맛을 내년 추출량과 추출온도가 일정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머신에 사용되는 캡슐 안정성은 문제가 없었지만, 카페인 함량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브랜드 캡슐커피머신 10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일정한 커피 맛 유지에 영향을 끼치는 추출 소요시간과 추출량은 제품별 차이가 있었다. 에스프레소 한 잔을 추출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제품 간 최대 1.7배(50초~83초) 차이가 났고,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제품의 추출시간이 50초로 가장 짧았다. 제품별 에스프레소 1회 추출량 편차는 제품별로 최대 17% 차이가 있었고,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와 메디프레소 2개 제품은 4% 이하로 편차가 적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속 2회 추출 시, 첫 잔과 두 번째 잔 간의 추출량 균일성은 제품별 최대 21% 차이가 있었고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메디프레소, SCISHARE 3개 제품은 5% 이하로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추출온도 편차는 제품별로 최대 5℃ 차이가 났고, 3개 제품은 1℃ 이하로 상대적으로 편차가 적었다. 연속 2회 추출 시 첫 잔과 두 번째 잔 추출액 간 온도 편차는 제품별 최대 6℃까지 차이가 있었고 메디프레소, 이디야 2개 제품은 온도 편차가 거의 없었다. 전 제품이 구조와 감전보호, 온도상승 등 안정성은 전기용품 안전기준을 만족했고, 커피캡슐의 유해성분도 모두 안전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카페인 함량은 제품간 최대 2.5배(36.6mg~93mg) 차이가 났고, 카페음료(150mg)의 카페인 함량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평균 63.8mg)로 낮은 수준이었다. 소비자원은 "커피맛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추출량 균일성과 추출온도 등과 같은 핵심 품질과 성능 등 제품의 특성과 가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25 14:47: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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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 작년 매출 130억·신규채용 190명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이 매출 130억원, 청년 신규고용 190명, 투자유치 50억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소셜벤처허브는 약자·환경·돌봄 등의 사회문제 해결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이윤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3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시가 2019년 10월 개관한 소셜벤처 육성기관이다. 이곳에 입주한 소셜벤처는 시제품 제작, 창업 기획자를 통한 기술개발, 제품 상용화, 투·융자 유치, 판로 개척, 세무·법률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는다. 현재 입주 기업은 15개사다. 이들 기업은 입주 당시(2020~2021년) 매출액이 총 42억원에 불과했다. 시는 서울소셜벤처허브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입주 기업의 작년 매출액이 130억원으로 3.1배 늘었다고 강조했다. 기업당 평균 12.6명씩 총 190명의 청년을 신규 고용했다. 작년 입주기업 15개 중 10개가 5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입주 기간은 2년이다. 현재 들어온 기업 중 기간이 만료되는 업체가 있으면 신규 입주사를 모집한다. 공고는 보통 매년 1월에 진행되며, 올해 경쟁률은 11대 1에 달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소셜벤처허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3-07-25 14:42:2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