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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안전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집에서부터 교실까지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고, 학생과 학부모 등이 직접 참여해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6일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 이후 늘어나고 있는 학교안전사고 발생에 대응해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 강화, 맞춤 콘텐츠 배포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강화 사업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안전이 등하굣길을 거쳐 학교 교실까지 연결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방점을 두고 있다. 우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학부모가 자녀의 등·하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등학교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현재 초등학교 1학년에서 2024학년도에는 3학년까지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린다. 긴급통화, GPS 실시간 위치조회, 안심지역 설정 서비스 기능 등을 강화한 새로운 안심알리미도 수요조사를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지원청, 학교, 지자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학로의 교통환경을 점검하고 위협 요소를 개선하며, 등하굣길 교통안전·아동보호 등과 관련된 사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 등과 실무협의를 진행한다. 차량과 학생의 동선이 겹치는 학교에 대해서는 보행자 및 차량 출입구를 분리하고 고원식 횡단보도, 차선도색 등을 설치해 안전시설을 개선하는 등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교 내 복도·차도, 주차장 등 안전 사각지대에 반사경 및 고화소 CCTV 설치 지원 ▲카카오톡 채널 상시 운영을 통한 신속한 학교안전사고 상담 ▲학교안전지킴이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외부 위협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 학교안전 정책을 강화한다. 학생·학부모·교직원 개개인이 교육공동체 속의 안전 주체로서 자연스럽게 주인의식을 형성하고 직접 참여를 통한 안전의식도 개선한다. 올해부터 학부모로 구성된 학교안전 홍보대사 'SSAM(School Safe AMbassador)'을 운영 중이며, 현재 10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등하굣길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학교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서는 ▲친근한 캐릭터를 이용한 '학교안전사고 뽀로로와 친구들' ▲청소년이 좋아하는 웹툰을 재미있게 구성한 '학교안전가디언즈 시즌2' 등을 제작해 유튜브와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도교육청 하덕호 학교안전과장은 "가정에서 시작된 안전이 등하굣길을 통해 교실까지 연결되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문화가 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가정과 지역사회 모두가 동참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7-26 21:13: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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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공사, 부산항 트럭기사 모바일 앱 '올컨e' 가입자 5000명 돌파

부산항만공사(BPA)는 2022년 6월 도입한 트럭기사 전용 모바일 앱인'올컨e'가입자가 26일 자로 5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올컨e는 BPA가 항만물류통합플랫폼(체인포털) 사업의 하나로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을 이용하는 트럭기사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터미널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이고자 개발한 모바일 앱이다. 트럭기사에게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항만 관련 정보와 컨테이너 운송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2022년 도입 당시 1000명 수준이었던 올컨e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부터 급속히 늘어나, 7월 현재 5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을 이용하는 컨테이너 운송트럭(1만 7324 대, 2022년 기준)의 30%에 육박하는 수치다. BPA는 최근 가입자 확대를 위해 ▲현장 홍보 ▲참여 이벤트 ▲사용법 동영상 제작·배포 ▲부산항 전체 터미널(10개사)의 실시간 정보를 연계하는 등 제공 정보 확대 ▲항만 주변 실시간 교통 현황 정보 및 터미널 혼잡도 확인 기능 추가 등 이용자 편의를 제공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도 트럭기사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기능 등을 추가로 개발해 항만 이용자들의 편의와 효율을 개선할 계획이다. BPA는 올해 7월부터 3개월간 환적운송시스템(TSS) 2차 시범 운영을 추진 중으로 터미널 5개사, 운송사 6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효과를 검증하고 있어 올컨e 가입자와 이용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박에도 BPA는 부산항 모든 터미널 운영사의 모바일 앱 통합, 종이 인수도증의 전자화, 트럭기사에게 터미널 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 등의 기능이 포함된 '안전강화 모바일 플랫폼(가칭)'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 플랫폼은 기존 올컨e에 기능 추가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며, 오는 10월부터 현장에 적용되면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을 이용하는 트럭기사 대부분이 올컨e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올컨e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더 양질의 데이터와 서비스를 제공해 앞으로 부산항을 이용하는 모든 컨테이너 트럭기사가 안전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나아가 항만 연계성도 강화해 부산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7-26 21:13:2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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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 집중호우 대비 도척저수지 합동점검

방세환 광주시장은 26일 신경삼 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장과 함께 우기철 집중호우 대비 농업생산기반시설인 도척저수지를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금년 장기간의 우기로 인해 약해진 저수지 제방의 안전성 여부 확인을 위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다가오는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예찰 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와 더불어 관내 저수지 9개소(광주시 관리 7개소, 농어촌공사 관리 2개소)에 대해 저수지 제체·여수토·방수로·통관·주변 환경정비의 적정성 등에 대해 일제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신경삼 지사장은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빠르게 대응하고 직원들의 안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저수지 예찰 활동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라며 "비상 시 주민대피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대비하겠다"고 말하며, "이상강우로 인한 극한호우와 앞으로 발생하는 앞으로 발생하는 태풍에 대해서도 선제적 조치를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26 21:11: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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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계약심사제 운용 3년간 36억원 절감

광주시는 최근 3년간 계약심사제도 운용을 통해 36억6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계약 전 원가 산정 및 산출된 물량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로 예산 절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더불어 부실공사와 안전사고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각종 시험비 반영 및 현장 안전 및 품질관리에 필요한 비용 반영 등 품질·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비용이 반영돼 있는지를 확인한다. 또한 통상임금 조정 적용 및 각종 수당, 퇴직급여충당금, 보험료(산재·고용·건강·연금) 조정 등 근로기준법에 근거한 법정 비용 반영 여부 등을 심사해 정당한 임금이 지급되도록 조치해 근로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계약심사제도의 대상으로는 2억 원 이상의 공사와 7000만 원 이상의 용역, 2000만 원 이상의 물품 등이었으나, 자치단체 지방계약 특례에 따라 2023년 12월 31일까지 3억 원 이상의 공사(종합공사의 경우 5억 원 이상)와 2억 원 이상의 용역으로 변경 운영 중이다. 광주시는 2021년 1월부터 2023년 6월 말까지 본청을 비롯한 읍면동, 직속 기관, 사업소, 출연 기관 등에서 발주한 513건(공사 188건, 용역 180건, 물품 145건)의 사업에 대해 계약심사제도에 따라 자체 심사해 발주 금액 대비 36억 66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계약심사 제도 운용으로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것이며 공공사업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6 21:10: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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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00년거제디자인 자문단 위촉 및 정기회의 개최

거제시는 26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산·학·연 중심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100년거제디자인 자문단을 위촉하고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종우 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운영 계획 설명, 자문단장 및 분과위원장 선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 역점 사업인 미래100년 도시 디자인 정책 수립에 대한 방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 시간을 가졌다. 자문위원들은 '미래 세대를 위한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 조성'이라는 정책 방향에 공감하고 도시 공간 및 사회 전 분야에 대한 우수 사례 소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우 시장은 "우리 거제시는 다가올 100년 미래를 내다보고 시민 스스로가 정책 결정에 참여하고,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처한 도시 디자인 정책 수립을 위해 전 부서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 전반적인 현안 업무에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100년거제디자인 자문단은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교수, 연구원, 전문 단체 임원 등 29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2년 임기(2023년 7월 26일~ 2025년 7월 25일) 동안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 및 정책 방향 제시 등 지속 가능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미래 도시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또 해양·관광, 산업·경제, 사회·안전,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정기회의 외 분과회의를 통해 분야별 시정 진단 및 심도 있는 현안 분석과 조사 연구도 시행할 예정이다.

2023-07-26 21:1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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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해운항만물류전문인력양성사업 교육생 모집

한국해양진흥공사는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2023년 해운항만물류전문인력양성사업'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020년부터 해운·항만·물류 등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해운 산업에 특화된 실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부산 지역(1기) 20명, 서울 지역(2기) 25명 등 총 45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대면 현장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하는 부산 지역(1기) 교육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주 1회, 매주 금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과목은 해운 시황, 해운 영업실무 및 전략, 포워더 운송 실무, IMO 환경규제 및 ESG 대응 등으로 관련 분야 특화 강의로 구성됐으며 터미널 운영, 해외 항만 투자 등 일부 교과목은 강의 개설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변경 운영한다. 해운항만물류 유관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사 홈페이지의 교육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8월 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서울 교육(2기)은 8월 말에 교육생을 모집, 10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3-07-26 21:09: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