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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11개 협력社와 지속가능 공급망 강화나서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 맺고 친환경 원부자재 및 제품 개발 나서기로 유한킴벌리가 11개 협력사들과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를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공급망 강화에 나섰다. 26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협력사들과 지속가능한 원료 및 소재 개발, 공급을 통한 산업계 공급망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속가능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식'을 전날 진행했다. 협약에는 대광산업, 도레이첨단소재, 동인물산, 삼보첨단소재, 세림플라스틱, 스미세이케미칼, 우일씨앤텍, 유씨엘, 정원산업, 한국콜마, 헨켈코리아(유)가 동참했다. 협약을 계기로 유한킴벌리와 협력사들은 비석유계 및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원부자재를 개발 및 이를 적용한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또 유한킴벌리 굿브랜드 제품의 환경성을 개선하고 혁신 제품을 출시해 생활용품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성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킴벌리가 주도하고 있는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는 지속가능한 원료, 소재의 개발과 공급 전환을 통해 2030년까지 매출의 95% 이상을 지속가능 제품에서 창출한다는 지속가능 목표 달성을 촉진하고 우리 사회 전반에서 지속가능성 전환을 선도함으로써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기 위한 공급망 혁신 프로젝트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선 환경친화적이면서 제품력 측면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제품으로 전환하는 것이 혁신이며, 이를 위해선 산업계 전반의 협력이 필수"라며 "협력회사와의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는 기후위기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앞당기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27 08:19: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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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2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앞으로 원사업자가 하도급대금 연동제를 고의로 회피하면 최대 50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고, 하청업체에 제도 회피를 강요할 경우 바로 공공입찰 참가자격이 박탈된다. 또 중소기업협동조합(중기조합)이 총회나 이사회 의결 없이도 하도급업체를 대신해 원사업자와 하도급대금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지난 5월 출생아 수가 2만 명 밑으로 내려앉아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저를 나타냈다. 전년동월 대비 기준으로, 출생아 수는 지난 2015년 12월 이후 7년6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상반기 대비 5.7%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코로나19 기저효과로, 온라인은 '온라인 구매 일상화'에 따라 각각 매출이 늘었다. 다만, 온·오프라인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폭은 감소 추세다. ▲서울시의회가 지난 5일 폐지한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생태전환교육 조례)'을 두고 서울시교육감이 '시대 역행'이라며 재의를 요구하기로 했다. 노조 사무실 면적을 최대 100제곱미터로 제한하는 '서울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노동조합 지원 조례)'도 "단체교섭권 제한 등 다수 법령 위반 소지 있다"며 재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 공무원이 올해 아낀 예산이 64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급된 성과금은 절감액의 약 0.1%였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 1월부터 현재까지 예산성과금제를 통해 절감한 금액이 642억5558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25일 열린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상봉7 재개발 사업, 금천 기아자동차부지 주택 건설사업, 봉천1-1구역 재건축 사업, 상도동 장승배기역 역세권사업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영원한 유통가 적수 신세계와 롯데의 e커머스 실력 다툼의 새로운 막이 열리고 있다. ▲현대바이오랜드가 바이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시작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낙농가와 우유업계가 원유 가격 인상 폭을 두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고, 몇몇 가공식품 가격이 오를 것으로 알려지면서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금융·부동산>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전망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3%대 초반대로 떨어졌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실제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대까지 떨어지자 앞으로도 물가상승률이 서서히 둔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4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실적이 역대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충당금과 분기배당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반기에 건전성이 악화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으로 금융지주들이 주주환원과 부실우려를 잠재울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은행권 예금금리가 4%대에 진입하면서 대출금리가 다시 오르고 있다. 한국은행이 4차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지만 은행채 금리가 오르면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다시 늘어난 것. ▲DGB금융지주는 올 하반기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과제를 우선 순위에 두고 리스크 관리와 함께 혁신을 통한 성장을 도모한다.특히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종료됨에 따라 지배구조 승계 프로그램을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감독원이 '퇴직연금제도 가입자를 위한 디폴트옵션 꿀팁'을 소개하고 퇴직연금 가입자들에게 디폴트옵션에 반드시 가입하되 본인의 위험성향을 고려해 상품을 고를 것을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휴가철을 맞아 자동차보험 보장사항과 교통사고 발생 시 처리 요령을 안내했다. 26일 금감원에 따르면 여름철 자동차사고 건수는 월평균 33만건으로 평상시보다 6% 증가했다. ▲앞으로 1년간 전세보증금 반환대출 규제가 완화된다. 전세가격 하락으로 집주인이 기존 세입자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해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7일부터 1년간 전세보증금 반환대출 규제를 완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국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입장을 강경 기조에서 규제 완화로 선회했다.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도 경기 회복이 예상보다 더딘데다 금리인하와 소비진작책 등 그간 내놓은 정책들도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한 탓이다. ▲최근 부동산 분양시장은 입지, 상품, 브랜드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대출 금리 인하 가능성도 늦춰지고 있어 주택 매수 심리가 완전히 살아났다고 보기는 어렵다. <자본시장>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이후로 줄어들었던 '빚투(빚내서 투자)'가 2차전지 열풍과 함께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도 역대 최대 규모를 갱신하고 있지만 특정 종목으로 쏠렸을 뿐더러, 오킨스전자 등의 주가 급락처럼 차액결제거래(CFD) 반대매매 우려가 잔존하고 있기 때문에 신중한 투자가 당부된다. ▲얼라이언스번스틴(AB)자산운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상반기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올해 긴축기조가 급격하게 완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채권 및 주식 투자 전략으로 국채와 고금리 회사채 등으로 분산 투자하는 바벨전략과 성장성이 있는 개별 종목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2023-07-27 07:00:2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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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무거운 갤Z플립5·폴드5…폴더블 경쟁자 ‘맹공’ 속 2000명 모인 언팩은 ‘성공’

"폴더블폰을 이끄는 삼성전자의 자신감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삼성은 폴더블폰 시장에서 완벽한 주류이며 기술력은 그 누구도 따라가지 못 한다." 26일 오후 8시 삼성전자의 첫 국내 언팩을 방문한 미국에서 온 기자와 한 일본 인플루언서의 평가다. 삼성전자 측에 따르면 '언팩 2023' 현장에는 2000명의 인파가 운집했다. 이 중에서 해외 미디어가 700명, 해외 거래선이 800명이 언팩장을 찾아 세계적으로도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실감하게 했다. 취재진 외에도 언팩에 초청 받은 K팝 스타들을 보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수 백 명의 팬이 몰려 '엔데믹 언팩'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신제품을 소개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은 오후 8시(한국시각)에 시작하지만 1시간 30분 전부터 입장을 시작했고 행사장에 들어서자 콘서트홀을 방불케 하는 무대가 중앙에 자리하고 있었다. 무대 주변으로는 어디에 앉아도 제품 소개를 잘 보고 들을 수 있도록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가 벽면을 두르고 있었다. 오후 8시가 되자 'The future is open. Join the flip side'라는 제목의 오프닝 영상이 나오면서 장내는 박수 소리로 가득 찼다. 환호 속에 등장한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은 "우리의 언팩에, 한국에, 서울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는 삼성의 혁신 기술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실현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기술을 통해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혁신을 이끌어 왔다고 자부했다. 특히 이번 언팩은 이전과 달리 서울 강남에서 열려 드높아진 한국 문화의 위상을 드러내는 한편 '폴더블 종주국'이라는 이미지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켰다. ◆ 폴더블 경쟁사들 견제하며 실적 구원투수로도 나선 갤Z5시리즈 이날 새롭게 공개된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5·폴드5의 어깨는 무겁다. 반도체 업황 부진 속에서 하반기 실적을 견인할 '효자'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올해 1분기 14년 만에 1조 원을 밑도는 분기 영업이익(6400억 원)을 기록했지만, 갤럭시 S23 시리즈가 MX사업부의 영억이익을 받쳐준 바 있다. MX사업부는 S23 출시 효과로 3조9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으며 DS 부문 4조5000억 원의 영업손실을 대부분 상쇄하기도 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약 5% 감소했지만 하지만 판매가 600달러(약 77만 원) 이상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은 오히려 늘었다.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에는 7%였지만 지난해에는 21%로 증가했다. 매출도 2016년 18%에서 작년에는 55%로 커졌다. 프리미엄폰 제품군이 체계적으로 구축된 삼성전자로서는 호재다. 하지만 '1위'를 노리는 경쟁사들도 많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19~2025년 폴더블폰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114%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폴더블폰 시장이 급성장은 중국 제조사들의 폴더블폰 출하량 급증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지금까지는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분야를 개척해 줄곧 1위를 수성하고 있지만 구글, 오포, 샤오미 등의 제조업체들도 속속 폴더블 폰 전장에 뛰어들고 있어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삼성전자에서도 전·현 고위 경영진들이 언팩에 대거 참석해 폴더블의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방증했다. 한종희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부회장), 고동진 전 모바일 부문(옛 IM부문) 대표이사, 박학규 경영지원실장(사장), 이영희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 등이 현장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 플립5 바뀌고, 폴드5 가벼워졌다…거의 딱 붙는 '힌지' 삼성전자는 이번 언팩을 통해 갤럭시Z플립5의 모습을 대폭 바꿨다. 1.9인치에 불과했던 전작의 커버스크린을 3.4인치로 확실히 키웠다. 화면을 펼치지 않고도 커버스크린을 통해 메시지 답변을 할 수 있게 됐다. 쿼티 키보드를 지원하며 편리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쿼티 키보드를 사용해 문자에 답장할 수 있고 사진과 동영상 시청도 가능하다. 갤럭시Z폴드5는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화하면서 전작 대비 무게는 10g 가볍게, 두께는 0.2mm 얇게 만들었다. S펜은 이번에도 폴더블에 기본 탑재되지틑 못했다. 하지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전용 S펜 제품인 'S펜 폴드 에디션'을 갖췄으며 전작 대비 S의 두께도 3mm 줄였다. 플립·폴드5에 전작에 적용됐던 'U자형 힌지(경첩)'가 아니라 더 비싸고 좋은 성능을 보이는 '물방울 힌지'가 적용되면서 화면 사이의 공간이 그야말로 '딱' 붙어 이목을 끌었다. 신제품의 가격은 전작보다 소폭 인상되었으며 다음달 11일 국내 출시된다. 플립5는 메모리 용량에 따라 256GB(기가바이트), 512GB 제품이 각각 139만9200원, 152만200원, 갤럭시폴드5는 각각 209만7700원, 221만8700원, 1TB(테라바이트) 모델은 246만 700원이다. 전작보다 플립은 약 5만원, 폴드는 약 10만원 올랐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이날 언팩에서 스마트워치 신제품 '갤럭시 워치6' 시리즈와 태블릿PC 신제품 '갤럭시 탭S9' 시리즈도 함께 공개했다. 특히 탭S9는 태블릿 최초로 IP68 등급 방수방진 지원하고 야외 사용성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태블릿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2023-07-27 05:10: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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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7일 목요일 [쥐띠] 36년 즉흥적인 판단은 손실로 이어진다. 48년 새로운 변화가 오지만 쓸데없는 참견은 미움을 산다. 60년 고민하던 일이 해결된다. 72년 오후 음주는 하지 않아야. 84년 삼재이니 재물 문제는 관음기도 발원으로 해보라. [소띠] 37년 신경성 질병으로 고생하니 건강을 생각. 49년 조직의 일에 상대방과의 계약관계를 잘 살펴라. 61년 이직은 한 번 더 생각하자. 73년 속 보이는 행동은 자제를. 85년 전날에 뿌린 씨앗이 좋은 열매가 되어 돌아온다. [호랑이띠] 38년 여름더위에 활동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외출을 삼가야. 50년 직장이나 밖에서 이성에게 한눈팔지 않도록. 62년 생각 없이 한 말이 원수가 될 수. 74년 동료의 도움으로 어렵던 일 해결. 86년 조심이니 화재보험을. [토끼띠] 39년 지혜를 나눠 공유하니 주변의 존경이 따른다. 51년 새로운 계획으로 집안에 재물운이 들어온다. 63년 첫째신용으로 주변을 개선하라. 75년 영업직장에서 꾀부리지 않도록. 87년 일이 계속 이어지니 자부심도 늘어난다. [용띠] 40년 너무 자부심이 지나치니 혼자 피곤하다. 52년 화를 내면 나만 손해이다. 64년 능력이 안 되면 제발 성실하기라도 해라. 76년 이성과 불화의 해결책은 헤어지는 것뿐. 88년 열 사람이 다 자신의 마음에 들 수는 없다. [뱀띠] 41년 일 때문에 먼 여행을 해야. 53년 바늘 가는 곳에 실이 가니 원만함이 요구된다. 65년 매매시 상대방의 속임수를 주의. 77년 변명보다는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갖자. 89년 배우자에게 성실함을 요구해도 안 되는 것을. [말띠] 42년 고집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니 신중하라. 54년 배우자를 의심하여 불화가 이어진다. 66년 아침부터 행운이 찾아온다. 78년 복권에 당첨되려면 복권을 사야 되지 않겠는가. 90년 이웃과 한 가지 이익을 두고 다툰다. [양띠] 43년 즐거움으로 인해 다소 과한 지출이 예상. 55년 시간을 끌다 보니 일이 산더미로 싸임. 67년 동료와의 불화가 있으니 양보하라. 79년 이득을 위해 우기지 말고 질서를 존중. 91년 재물이 목표였으나 나만 혼자 남아 허망. [원숭이띠] 44년 남의 일에 참견하려거든 옳게 하여라. 56년 꼼꼼함이 문제해결에 도움 된다. 68년 적극적인 행동과 운세가 행운을. 80년 사고가 있으니 일찍 귀가하는 것이 상책이다. 92년 삼재팔난이니 초하루기도를 해보는 것도. [닭띠] 45년 서두르지 말고 내부 문제를 들여다보라. 57년 본인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않도록. 69년 친구 따라가다 손해를 보니 경거망동 주의. 81년 늦은 외출은 자제. 93년 다단계에서 만난 사람을 소개하는 것은 신중해야 할 듯. [개띠] 46년 대표라도 다수의 의견을 중시해야 할 필요가. 58년 방심하지 말고 급할수록 천천히. 70년 현재의 환경과 동료들을 소중히 여겨야. 82년 등을 돌린 이성에게 연연하지 않도록 하자. 94년 기분전환이 필요하니 산행이라도. [돼지띠] 47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받아들이다 큰코다친다. 59년 성실한 노력이 승부수다. 71년 부동산에서 소식이 온다. 83년 조금은 힘에 부치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 95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성실함을 개선해야 외면 받지 않는다.

2023-07-27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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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입조심 말조심

말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다. 주변에 사람이 없다 하더라도 혼잣말이라도 하게 되어 있다. 혼잣말을 하다가 범죄의 확증을 제공한 실화도 있다. 미국의 억만장자이자 2건의 살인사건 용의자였던 로버트 더스트는 9.11테러 때 무너졌던 세계무역센터를 재건한 부동산 재벌가의 장남이자 승계자였다. 그는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를 살해했다는 용의자였으나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다. 아내 살인에 대한 불리한 증언을 할 예정으로 있던 친하게 지내던 잡지기자 또한 죽였다는 수사의 유력 용의자로 조사를 받다가 역시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다. 이로부터 십 년이 넘게 흐른 후 미국의 한 감독이 이 사건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했는데 의외로 그는 인터뷰에 흔쾌히 응했다. 이유는 이 의혹을 없애기 위해서 라면서, 하지만 여기서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우연" 이 발생한다. 촬영을 마친 후에 마이크와 카메라가 아직 켜진 것을 모르고 그는 혼잣말로"내가 무슨 짓을 했냐고? 물론 다 죽여 버렸지."(What the hell did I do? Killed them all, of course.)라고 독백을 했다. 놀란 감독은 녹음된 이 발언을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그는 긴급 체포됐다. 이는 단순 농담이었으며 동의를 받지 않은 녹음은 증거가 될 수 없다고 하며 무죄를 주장했으나 마침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드라마 같은 이 얘기는 물론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세상사 모든 일의 화근이 입에서부터 나오는 것이 다반사이기에 오죽하면'설화(舌禍)' 라는 글귀까지 있다. 올해는 신자진申子辰 즉 원숭이 쥐 용띠가 눌 삼재에 해당한다. 삼재의 으뜸이 구설이다. 안하고 살 수 없는 것이 말이기도 하지만 말이 많으면 많을수록 빈 수레가 되기 십상이다. 말을 안 하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속담을 명심해야 한다.

2023-07-27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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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취타’ 울린 언팩장에 슈가 등장…장원영과 美배우 시드니는 ‘셀피 공유’

삼성전자는 '안방'인 한국에서 언팩을 열면서 한국 콘텐츠를 활용한 K-마케팅을 적극적으로 구사했다. 슈가와 장원영 같은 K팝 스타를 언팩에 대거 초청했으며, 언팩 취재를 위해 방한한 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는 ▲경복궁 체험 ▲삼성 수원사업장 투어 등의 별도 일정을 소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서 개최한 '최초의 언팩'인 '언팩 2023'은 갤럭시를 애용하는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는 물론, 그들의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삼성전자는 그간 미국 뉴욕·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글로벌 IT 중심지에서 언팩을 개최해 왔기에 이런 삼성이 서울을 선택한 것은 '폴더블 종주국'의 면모를 다시금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갤럭시 찐팬' 슈가도 인정한 폴더블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덤 아미가 언팩 행사장 입구에 운집한 이유는 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갤럭시 언팩 2023' 현장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언팩 시작 전에는 2020년 발표한 슈가의 믹스테이프 타이틀곡 '대취타'가 울려 퍼져 '갤럭시 팬' 슈가의 등장이 기정사실처럼 됐다. 슈가는 언팩에 공식적으로 참석한다는 발표도 없었고 현장에서도 특별한 발언을 하지 않았지만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부사장) 옆에 앉아 행사를 지켜봤다. 슈가는 발표자에게 "새로운 폴드5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받자 대답 대신 자신의 폴드5를 수줍게 들어 올리며 갤럭시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슈가는 가요계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를 사용하는 대표 주자로 인지되어 있다. 자신의 콘서트 장에서 팬들이 셀피를 요청할 때도 팬들에게 갤럭시를 선호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해 이목을 끌었다. 실제로 슈가는 지난 4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열린 첫 솔로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팬들을 향해 "제가 달라고 하면 갤럭시만 주세요. 아이폰 말고(No iphone)"라고 말하며 갤럭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언팩 개장 2~3시간 전부터 코엑스 B홀 앞에는 슈가를 비롯한 언팩 참석 유명인들을 보기 위해 팬들이 북새통을 이뤘다. 슈가 외에도 아이브의 장원영, 트와이스의 정연, 스트레이키즈 등 국내·외 유명인사와 인플루언서들이 속속 갤럭시 언팩을 방문했다. 행사장에는 행사에 초대받은 미디어, 파트너, 인플루언서임을 증명하는 QR코드가 있어야지만 들어갈 수 있었기에 팬들은 포토월 주변에서 자신의 '스타'들을 기다렸다. 홍콩에서 슈가를 만나기 위해 온 린씨(13)는 "BTS 슈가를 보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왔다"고 말했으며, 스트레이키즈의 이탈리아 팬 모니카씨(28)는 "예전엔 아이폰을 썼는데 스트레이 키즈 멤버 창빈이 갤럭시 모델로 나서 갤럭시 폰을 사용하니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 "우리는 폰 덮고 찍어"…장원영·시드니 스위니 갤Z플립5로 '찰칵' 언팩 행사 중간에는 HBO 시리즈 '유포리아'로 유명한 미국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등장해 이번 언팩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Z5플립으로 장원영과 즉석으로 셀피를 촬영했다. 시드니와 장원영이 1.9인치에서 3.4인치로 커진 외부화면으로 플립5를 덮은 채 '플렉스캠(FlexCam)'으로 사진을 촬영하자 관객들은 신기해했다. 시드니는 스마트폰을 펼치지 않은 상태에 빠른 보기 기능인 '퀵 뷰(Quick View)'를 사용해 장원영과 사진을 확인하며 대화를 나눴다. 촬영 후 '퀵 셰어' 기능을 통해 두 사람의 사진이 공개되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두 사람의 플랙스 캠 시연 때문이었는지 언팩 행사 직후 체험 공간에서도 플렉스 캠을 이용해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 밖에도 듀얼 프리뷰(Dual Preview)'를 사용하면 사진을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이 모두 촬영물을 직접 확인하며 적절한 구도를 잡을 수 있으며, '슈퍼 스테디(Super Steady)'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돼 움직이는 와중에도 안정적인 촬영을 가능하도록 해준다. '자동 프레이밍(Auto Framing)' 기능이 얼굴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촬영 범위를 조정해 빠지는 사람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Z플립5·폴드5 외에도 태블릿PC 갤럭시 탭 S9,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6 등을 공개했다.

2023-07-27 03:18: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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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팩 2023] ‘폴더블 원조’ 강조한 노태문 사장, “향후 폴더블 판매량 ‘1억대 돌파’ 확신한다”

"몇 년 후에는 폴더블폰 판매량이 1억 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략) 평생 엔지니어로 일해 왔기에 한 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결코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26일 오후 8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에서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를 공개하며 폴더블 스마트폰 영역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각오를 다졌다.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가 개척했지만 이제는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서울 강남 코엑스(COEX)에서 '원조 폴더블 스마트폰'은 삼성전자라는 사실을 '언팩 2023'을 통해 다시금 공표했다. 노 사장은 키노트 스피치에서 "스마트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다음에는 폴더블 제품을 구매하는 걸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며 "삼성 갤럭시는 가장 인기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 브랜드로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폴더블이 단순히 새로운 폼팩터를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았음을 이번 폴더블 갤럭시Z5시리즈를 통해 입증했다. 노 사장은 "갤럭시Z플립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최적의 도구로 스타일리시하고 과감한 디자인을 통해 개성을 표출하는 더 많은 방법을 제공한다"며 "갤럭시Z폴드는 주머니 속의 PC 같아 대화면이 있어 어디서나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하고 멀티태스킹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갤럭시Z폴드5의 경우는 약 192.1mm(7.6형)을 제공하며 사용자에게 시원한 시야감을 준다. 또한 노 사장은 갤럭시 폴더블폰이 작은 디테일의 완벽함까지 추구한 제품이라며 장인정신과 기술 혁신을 위해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제품 폴더블폰은) 세련된 디자인을 지니면서도 어려운 환경에서 견딜 수 있는 우수한 내구성과 뛰어난 배터리 수명을 더해 강력한 성능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노 사장은 폴더블폰이 강력한 연결성을 지닌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노 사장은 "갤럭시Z플립5는 커스트마이징 기능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는 최적의 도구이며, Z폴드5는 대화면을 통해 어디서나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주머니 속 PC와 같다"면서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통해 일상의 변화와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 사장은 엔터테인먼트와 생산성, 건강과 웰빙까지 삼성 갤럭시 에코시스템에서 그 모든 것은 아우를 수 있을 거라는 자심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도 노 사장은 '제품 혁신의 공(功)'은 사용자들에게 돌렸다. 그는 "우리(삼성전자)는 여러분으로부터 영감을 받는다. 여러분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배우며, 여러분이 가진 높은 기대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하루가 멀다고 바뀌는 세상 속에서 여러분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27 02:00:0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