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HiVE 사업단, 방문형 구강위생관리 진행
춘해보건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단은 지난 26일 흥부노인복지센터와 효자손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용자 어르신들에게 '방문형 구강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역-대학 상생발전 강화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방문형 구강위생관리 서비스는 지역의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스스로 구강위생관리가 힘든 지역 사회 어르신들에게 얼굴근육 마사지, 구강 마사지, 전문가 칫솔질, 치간 관리, 혀 관리, 구강 건조증 관리 등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노인들의 보편적인 구강증상인 구강건조증과 평소 틀니를 착용과 관리에 대해 꼼꼼하게 교육해 호응을 끌어냈다. 사업단은 이번 흥부노인복지센터와 효자손노인복지센터 이후에도 울산 지역의 경로당과 요양원 등을 방문해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치위생과는 웰라이프 케어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20일부터 울산 남구 효사랑 노인복지센터, 행복노인복지센터, 삼산노인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치위생과 1학년 여인성 학생은 "치위생과에 입학 후 전공에 대해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구강 내·외 마사지, 전문가 구강관리법 등을 직접 보고 활동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어르신들께서 정말 좋아하시고, 고맙다고 하셔서 계속 관리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마했다. 프로그램 운영자인 고효진 교수는 "평생직업 교육을 통해서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시니어 헬스케어 자격증을 취득해 유휴 인력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투입하고 지역 어르신들께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 의미 있다"고 말다. HiVE 사업은 인구 감소,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춘해보건대, 울산과학대학교, 울산 남구청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대학 상생 발전 강화, 울산 남구 개방형 평생학습관 제공, 지역 특화 산업 직업교육 플랫폼 고도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자율 과제로 선정했다. 이번 지역-대학 상생발전 강화 사업은 전국 최고의 속도로 고령 사회에 진입한 울산 지역에서 노년기 건강한 삶의 영위를 위한 지역 사회 지원 활동으로 영유아 발달 케어, 심신 안정 케어, 웰라이프 케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