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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원주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착수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지역 주민의 버스 이용 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되지 않은 정류소 20곳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신규로 설치하고, 버스정보시스템(BIS)도 고도화한다. 시는 이와 같은 사업내용을 담은 2023년 여주-원주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에 지난 7월 20일 착수, 연내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26일 전했다. 시는 지난해 원주시와 함께 '2023년 여주-원주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공모에 참여하여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국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하였고 올해 시비 1억 8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버스 이용자의 수요와 버스 운행 횟수, 지역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목아박물관 입구 등 최종 설치 대상지로 선정했다. 버스정보안내기는 시인성과 기능성을 고려한 LCD/LED 혼합형 단말기를 구축하고 버스정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센터시스템을 개선한다. 시는 이와 함께 정류소에 CCTV를 설치하여 버스정보안내기 파손 및 정류소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행정과에서는 "버스정보안내기 확충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체감적 대기시간이 감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버스정보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6 21:19: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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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HiVE 사업단, 방문형 구강위생관리 진행

춘해보건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단은 지난 26일 흥부노인복지센터와 효자손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용자 어르신들에게 '방문형 구강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역-대학 상생발전 강화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방문형 구강위생관리 서비스는 지역의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스스로 구강위생관리가 힘든 지역 사회 어르신들에게 얼굴근육 마사지, 구강 마사지, 전문가 칫솔질, 치간 관리, 혀 관리, 구강 건조증 관리 등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노인들의 보편적인 구강증상인 구강건조증과 평소 틀니를 착용과 관리에 대해 꼼꼼하게 교육해 호응을 끌어냈다. 사업단은 이번 흥부노인복지센터와 효자손노인복지센터 이후에도 울산 지역의 경로당과 요양원 등을 방문해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치위생과는 웰라이프 케어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20일부터 울산 남구 효사랑 노인복지센터, 행복노인복지센터, 삼산노인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치위생과 1학년 여인성 학생은 "치위생과에 입학 후 전공에 대해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구강 내·외 마사지, 전문가 구강관리법 등을 직접 보고 활동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어르신들께서 정말 좋아하시고, 고맙다고 하셔서 계속 관리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마했다. 프로그램 운영자인 고효진 교수는 "평생직업 교육을 통해서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시니어 헬스케어 자격증을 취득해 유휴 인력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투입하고 지역 어르신들께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 의미 있다"고 말다. HiVE 사업은 인구 감소,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춘해보건대, 울산과학대학교, 울산 남구청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대학 상생 발전 강화, 울산 남구 개방형 평생학습관 제공, 지역 특화 산업 직업교육 플랫폼 고도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자율 과제로 선정했다. 이번 지역-대학 상생발전 강화 사업은 전국 최고의 속도로 고령 사회에 진입한 울산 지역에서 노년기 건강한 삶의 영위를 위한 지역 사회 지원 활동으로 영유아 발달 케어, 심신 안정 케어, 웰라이프 케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3-07-26 21:1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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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원봉사자들, 자매도시 논산 비 피해 농장 복구 지원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공공기관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매도시인 충남 논산시를 찾아 비 피해 블루베리 농장 복구 지원에 나섰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수원문화재단을 비롯해 소비자교육중앙회수원시지회,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 등 자원봉사자들은 26일 오전 7시 수원시청에 집결해 비 피해를 본 논산시 가야곡면 덕은로 블루베리 농장으로 향했다.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은 출발을 앞둔 자원봉사자들에게 "봉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피해 농가에 미리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백성현 논산시장의 환영을 받고, 관계자에게 복구작업과 관련한 안전 유의 사항을 전달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월요일(24일)에 이재준 수원시장님이 직접 방문해 수해복구 성금을 전달해 주셨다"며 "오늘 자원봉사자들까지 피해 복구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곧바로 농장주로부터 작업 지시를 받은 뒤 침수된 비닐하우스에 들어가 복구작업을 시작했다. 무더위 속 비닐하우스 안은 마치 찜통을 방불케 했지만 봉사자들은 일사불란하게 블루베리 농장 피해 복구를 진행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비 피해 농가 복구작업에 직접 참여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힘든 일정이었지만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매도시 논산의 비 피해 소식을 듣고 많은 자원봉사자와 피해 농가 복구 지원을 하게 돼 의미 있었다"며 "피해 농가에서 기뻐하셔서 마음이 뿌듯했다"고 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공공기관을 비롯해 수원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 비 피해 블루베리 농장의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3-07-26 21:17: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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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어시장서 ‘수산물 소비 활성화’ 촉진 캠페인

창원시는 26일 직원들이 마산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 여름 유난히 긴 장마와 원전 오염수 방출로 수산물 소비가 급감하자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청 직원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 외식의 날을 맞아 마산어시장을 찾은 자치행정과 직원들은 수족관 앞에서 "싱싱한 활어를 보니 여름철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며 "오늘 점심은 활어회와 매운탕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어시장 내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새우와 홍합 등을 판매하는 코너도 방문해 싱싱한 해산물을 구매하고 "우리 바다에서 나는 수산물은 안전하니 시민들은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며 지역에서 나는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창원시는 전통시장도 살리고 수산물 소비도 유도하기 위해 마산어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금액 대비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8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 9월 진해만 싱싱수산물 축제와 11월 창원 홍합축제 등 수산물 판매 행사를 통해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해서도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3-07-26 21:16: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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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개최

진주시는 26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등 관련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된 지방지치단체에 명명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4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을 받으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로고 사용권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국제 행사와 교류 및 협력 기회의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시는 2020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유니세프와 업무 협약, 전담 인력 배치,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등 아동친화도시 10가지 구성 요소별 평가에 대응하기 위해 준비해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통해 전 세대가 살기 좋은 복지 공동체 완성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우리의 미래나 다름없는 모든 아이가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명실상부한 아동친화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으로 진주시는 무장애도시, 여성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와 함께 인권도시 사각벨트를 완성해 '복지 친화도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진주시는 2012년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장애 도시를 추진했으며 2020년 여성 정책 참여 확대, 여성 친화 시책을 통해 여성가족부에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올해 3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받았다. 이번에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으로 아동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에 걸쳐 다함께 살기 좋은 진주시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2023-07-26 21:14:4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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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취약계층 냉방비' 원포인트 임시회 마무리

하남시의회가 혹서기 취약계층을 위해 선제적인 냉방비 지원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 예산안 심의를 마무리했다. 26일 의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는 제322회 임시회가 열린 지난 20일 집행부에서 제출한 기정예산 대비 369억 원 증액된 9천449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심의했다. 예결특위는 이번 제2회 추경 예산안 심의에 있어 취약계층과의 동행을 통한 민생안정에 방점을 찍고 사업 효과성, 시급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심사한 가운데 3건의 사업에 해당하는 총 8억 원을 삭감했다. 주요 삭감 내역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용역(5천만 원) ▲한강 뚝방길 황토 건강 맨발 걷기코스 조성(4억 원) ▲미사한강공원 공원조성계획 변경 용역(3억5천만 원) 등이다. 예결특위는 여름철 폭염 및 공공요금 인상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편성된 냉방비 긴급 지원 예산(16억2천 만원)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취약계층 에너지 비용부담 완화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하남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8천100가구는 냉방비(전기요금)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오지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심사보고에서 "'한강 뚝방길 황토 건강 맨발 걷기코스 조성' 예산과 관련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야 한다는 것이 공통적인 의견으로, 관련 부서에서는 풍산근린3호공원 황토 산책길 운영에 따른 문제점 보완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한 좀 더 꼼꼼하고 밀도있는 계획 수립이 요망된다"고 삭감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오 위원장은 "이번 제2회 추경은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과 관련한 원포인트 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집행부는 용역비를 포함한 긴급하지 않은 예산을 편성·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집행부는 본예산 및 추경 등 예산 편성 시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지연 위원장은 "어려움이 있는 곳에 세금이 충분히 지원돼야 한다는 원칙하에 시민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도록 추경 심의에 최선을 다했다"며 "전기·가스요금과 생필품 가격 상승 등 고물가와 지속되는 폭염으로 건강한 생활을 위협받는 취약계층 가구의 냉방비 지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하남시의회 의원들은 최근 미사동 당정근린공원 산책길 맨발 걷기 코스와 풍산근린3호공원 황토 산책길을 현장 방문해 안전·편의시설 설치 및 관리현황, 우천 대비 배수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 가운데 '한강 뚝방길 황토 건강 맨발 걷기코스 조성' 사업 관련, 철저한 준비와 건강한 산책로 조성을 당부했다.

2023-07-26 21:14: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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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무료 상담 지원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기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스테이션K(청년창업허브지원센터)와 위기청소년 무료 상담실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기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들과 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을 시행하고 있다. 5개 읍면의 넓은 지역에서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상담을 위해 공공기관 또는 지역 업체 내 상담이 가능한 공간을 발굴해 지역 위기청소년에 대한 양질의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위기청소년 상담 및 예방 사업 협력, 취약계층 및 학교 밖 청소년 권익 증진 및 육성 보호에 관한 활동, 위기청소년 선도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상호 활용, 위기청소년 상담실 무료 제공 등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인구가 밀집된 정관 지역에 무료 상담실 제공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상담 및 정서지원을 받아 지역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이후에도 꾸준히 쾌적한 상담실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기장군에 주소를 둔 9세~24세 청소년에게 개인 상담, 심리 검사, 부모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7-26 21:14:12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