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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거북섬 활성화할 축제 준비 '총력' 다하겠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5일 시청 다슬방에서 관계 공무원, 외부 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하반기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축제와 행사 내용을 공유하는 회의를 열었다. 이번 공유 회의는 거북섬 내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난 상반기에 개최된 각종 축제와 행사의 결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각 부서에서 계획한 축제 및 행사에 관한 내용을 소통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 임병택 시흥시장의 제안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 기획조정실장, 미래전략담당관, 관광과장 등 거북섬 축제와 행사를 담당하는 각 부서장과 ㈜웨이브파크, 거북섬발전위원회 등 거북섬 내 협력 기관, 축제 전문가인 한길오 대표가 함께해 힘을 실었다. 회의는 2023년 하반기에 계획된 2023 거북섬 해양축제, 거북섬 하와이안 페스티벌 등 거북섬 내 축제 등에 관한 각 부서장의 보고와 임병택 시장이 직접 주재한 각 축제의 연계 및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장은 회의에서 "긴 장마가 끝나는 8월부터 피서객을 포함한 많은 해양레저 관광객이 거북섬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달에 서해선 연장 운행을 시작으로 거북섬 분동, 시내버스 노선 확장(33번, 33-1번) 등 많은 기반 시설이 개선되고 처음 열리는 축제인 만큼, 거북섬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임 시장은 민간,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한 행사 준비에 모두가 합심하고,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3월 시작한 거북섬 활성화 전담팀(TF)을 중심으로 하반기 축제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민관 소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2024년 시화호 30주년 기념사업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3-07-26 21:27: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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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건교위, 도심공공주택 사업 추진 현장 방문

인천광역시의회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임관만)는 26일 도심공공주택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제물포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현장과 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제물포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노후화된 제물포역 주변 역세권을 공동주택, 업무시설, 판매시설, 공원 등 다양한 시설로 복합 개발하는 사업으로, 인천도시공사가 주민설명회를 거쳐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 중에 있다. 제물포역 주변 사업대상지를 둘러보고 주변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은 "민원 해소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구역 내 주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의견 수렴을 실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위원들은 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공사 현장도 방문해 장마철을 맞아 빗물 처리, 지하 굴착공사 안전 확보, 주변 지역 원활한 교통 확보 등을 꼼꼼히 살폈다. 임관만 위원장은 "공사 현장은 예기치 못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고, 주민과 근로자의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인근 주민들의 피해 방지와 적기에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딜리"고 당부했다. 이어 "인천시의회에서는 앞으로도 각종 사업의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더욱더 시민에게 다가가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21:27: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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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회발전특구' 지정추진 위한 실무회의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6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인천시 유관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회발전특구'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0일 기회발전특구 지정 관련 특별법인 '지방 자치분권 및 지역 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됨에 따라 기회발전특구 제도 내용과 현황공유, 관련기관 의견수렴 등을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시, 인천경제청, 강화·옹진군 관계 부서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현황 조사지원을 위해 인천연구원, 인천도시공사도 함께 참석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특구 지정을 위한 전담팀(TF) 구성 방향 등을 논의했다. 기회발전특구는 개인 또는 법인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필요한 곳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지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수도권에서 인구감소지역 또는'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접경지역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될 수 있는데, 행정안전부?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한다. 인천에서는 강화군, 옹진군이 대상 가능 지역이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취득세, 재산세, 소득세, 법인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 감면 혜택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기업 등에 대한 규제 여부 신속 확인, 실증 특례, 임시 허가 등 혁신적인 규제 특례가 적용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이번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기회발전특구 기획 사전조사, 인천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전담팀(TF) 구성 등 특구 지정을 위한 준비를 수행할 예정이다. 남경선 인천시 글로벌도시기획과장은 "비수도권에 비해 수도권은'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하는 지역'이라는 추가 절차가 있어 다소 불리한 상황이지만 특구지정에 적합한 사전 조사 진행, 대상지 유치산업 모색 등 입지와 현황 등을 면밀히 검토해 특구지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21:27: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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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추가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신규 이용자 150여 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가구별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이용자가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원하는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받을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다. 시는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33명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15명 ▲아동정서발달지원 서비스 25명 ▲유아동신체정서통합서비스 15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4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6명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7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30명 ▲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서비스 20명 등 총 9가지 유형으로 나눠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선정 기준은 중위소득 120% 이하~170% 이하인 자(사업별 상이)로, 1인당 최대 2개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차등 지원되고, 나머지 금액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사업별 증빙서류 등을 준비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모집인원과 증빙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바우처 담당자 혹은 시흥시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익 시흥시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복지 서비스에 대한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6 21:26: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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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개정 촉구

가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증대를 위해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개정'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접경지역으로 지정받을 경우 국비 및 특별교부세 등 재정지원과 각종 부담금 감면 및 기업 등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이면서 접경지역에 해당하는 지역에 대해 올해 3월부터 2주택자는 1세대 1주택자로 종부세와 양도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연령·보유기간에 따라 최대 80%까지 세액공제와 소득세법상 비과세 양도소득 대상의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금년 말에는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법도 시행예정 중에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11년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전부개정 당시 접경지역으로써 기준으로 하는 거리·여건·낙후지역 등 3가지 지정요건 범위에 가평군이 모두 해당되는 만큼 접경지역지원 특별법 시행령 제2조(접경지역의 범위)의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군은 접경지역지원법 제정당시 접경지역의 거리기준이 민통선(민간출입통제선) 이남으로부터 20km이내에 위치하고 있고 군사시설보호구역 및 미군공여구역 등 지리적 여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발정도인 인구증감률, 도로포장률, 상수도보급률, 제조업종사자 비율, 군사시설보호구역 점유비율 등의 지표 5개중 3개 이상이 전국평균지표보다 낮다며, 반드시 접경지역 지정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확보와 세제혜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적시했다. 앞서 군은 2000년 접경지역지원법 제정시 접경지역에서 제외된 이후, 2008년 법령개정 및 2011년 특별법 전부개정 시에도 접경지정 검토 대상에서도 빠져 접경지역에 포함된 인근 시·군과 같은 조건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하다는 지적이다. 군은 각종 중첩규제로 지역발전이 정체되고 낙후지역의 획기적 발전을 위해 접경지역의 범위에 포함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개정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3월 경기연구원 등 관계기관을 방문하여 자료를 구하고 5월 경기도 정책연구용역심의회 연구용역 안건(가평군 접경지역 지정 범위연구) 채택 및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개정 건의문을 도와 행정안전부에 전달했다. 이어 6~7월에는 행안부·국회·경기도·경기연구원 등을 방문하는 강행군으로 접경지역 지정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다. 박재근 군 세정과장은 "접경지역지원특별법은 인구감소 및 낙후지역을 살리겠다는 취지"라며 "법에서 정하는 접경지역 지정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는 만큼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개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3-07-26 21:26: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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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인덕원~동탄선 1년간 재검토 마치고 연내 착공

인덕원~동탄선이 1년 간의 사업성 재검토를 마치고 연내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6일 인덕원~동탄선의 미발주 구간에 대한 공사가 연내 착공될 것 같다면서 용인 구간(흥덕역·서천역)의 원활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를 완료했다. 안양시 인덕원에서 의왕, 수원, 용인을 거쳐 화성시 동탄까지 이어지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39km, 18개 역사)은 경기 서남부 지역의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1년 착공했다. 2026년 개통 목표였지만 실시설계 결과 사업비 증가로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8월 미발주 구간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결정함에 따라 턴키(건설업체가 공사를 마친 후 발주자에게 넘기는 방식) 구간인 1공구와 9공구를 제외한 나머지 구간(2~8, 10~12구간)에 대한 공사가 중단됐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재검토 완료로 오는 9월 8공구에 포함된 흥덕역(가칭)에 대한 공사가 재개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하루라도 빨리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시공사 발주를 위한 입찰공고부터 도로점용 등 인‧허가 처리까지 행정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서천역(가칭)은 이미 공사를 시작한 9공구에 포함,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전 구간에 대한 공사가 드디어 본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됐다"며 "인덕원~동탄선이 개통되면 경기 서남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난이 상당 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므로 시도 늦어진 공사가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4개 도시와 공동 협력하면서 행정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21:26: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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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8월부터 인도 위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8월부터 1분이라도 인도 위 불법 주정차를 하다 적발되면 최대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전망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인도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의 계도기간이 7월 31일에 종료됨에따라 8월 1일부터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도를 침범해 1분 이상 주정차를 했다가 주민 신고 받을 경우 승용차는 4만원, 승합차는 5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으로 동일 위치에서 일정 간격으로 위반 지역과 차량번호 사진을 2장 이상 찍어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이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인도를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신고 간격을 1분으로 일원화하면서 성남시도 7월부터 기존 5분에서 1분으로 신고요건을 변경하여 운영 중이다. 신고 운영 시간은 기존과 동일한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인도를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추가로 포함시켰다. 기존 5대 구역은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이다.

2023-07-26 21:25: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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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공모사업 참여단체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관심과 일상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2023 탄소중립 생활실천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28일까지 모집한다.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를 산림 등을 통해 흡수하거나 제거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개념이다. 모집 부문은 ▲어르신 탄소중립 이야기 활동가 양성 ▲용인 탄소중립 100인 챌린지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사업 등이다. 어르신 탄소중립 이야기 활동가 양성 부문은 탄소중립 동화구연 교육 등을 통해 이야기 할머니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강의와 교구개발 등에 최대 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용인 탄소중립 100인 챌린지는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 100명이 다양한 주제의 월별 과제에 도전하고 활동 결과를 SNS에 공개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부문에는 예산 750만원을 투입한다.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은 예산 800만원을 지원한다. 가정, 상가, 학교 등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진단 등의 활동을 하는 컨설턴트를 양성하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한다. 공고일 현재 용인특례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탄소중립 활동 또는 환경교육 실적이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이거나 비영리법인이면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법인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지구온난화는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모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유도를 위한 컨설팅과 홍보교육·캠페인을 진행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6 21:25: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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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전동화 분야 선도기업 방문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5일 김경희 이천시장이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코리아(유)를 방문해 김준석 대표 등 회사관계자들과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노동자들을 격려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비테스코테크놀로지는 지속가능한 이동성을 위한 최첨단 구동 기술을 개발·제조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전기·하이브리드 및 내연기관 구동계를 위한 스마트 솔루션을 통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청정 모빌리티를 실현하며 오랫동안 지역경제와 자동차 산업발전에 기여 해왔다. 최근에는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에 발맞춰 전기차 부품인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고전압 인버터 및 전기자동차 통합형 모터 시스템을 양산하는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 공장을 증설하면서 미래를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준석 대표는"공장증설 및 생산유치를 통해 이천을 글로벌 완성차에 대응하는 주요 전동화 제품 연구 및 생산 허브로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국외 부가가치를 국내화하고 싶다"며 이천시와의 공동성장 의지를 다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기업·지역 간의 공존을 통한 상생발전이 필요하다는 것에 깊게 공감한다"며 "기업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천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 3월부터 읍면동 기업인협의회 간담회 개최 및 기업방문을 추진해 현장 중심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2023-07-26 21:19:1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