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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지하쇼핑센터, 무더위 잊게할 개인전 개최

오는 8월 국제지하쇼핑센터 미술의거리에서 3가지 개인 전시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부산과 바람이라는 주제로 시원한 부산을 그려낸 '부산의 바람을 담다', 천연 염색의 매력을 보여줄 '천연 염색 꽃을 품다'와 꽃의 의미와 사람을 그릇에 비유한 '꽃과 나' 등이다. 미술의거리 작가회 소속 배천순 작가의 개인전 '부산의 바람을 담다'가 8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열린다. '부산의 바람'을 주제로 작가 개인의 사연을 담아낸 부채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일반 캔버스나 종이 대신, 원단과 천연 염색을 활용해 한국의 전통 느낌을 예술혼으로 담아낸 특별한 개인전이 열린다.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지는 김희순 작가의 개인전 '천연 염색 꽃을 품다'는 천연 염색으로 그림 뿐만 아니라 가방, 스카프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특유의 색감과 질감을 접할 수 있다. 꽃과 사람에 대한 생각을 표현한 이명화 작가의 개인전 '꽃과 나'는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유화를 사용한 꽃과 그릇 그림들이 전시되며 꽃의 기쁨과 즐거움, 사람과 추억, 사람의 마음을 그릇에 비유해 조화롭게 표현하고자 한 작가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한편 국제지하쇼핑센터 미술의거리는 미술 특화 거리로 다양한 전시회와 더불어 다양한 공예 공방과 무료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 DRAWING STREET을 구성돼 있다. 현재는 '얼굴과 꽃'이라는 주제로 시민 참여 전시회가 상설 개최되고 있다.

2023-07-29 07:46:3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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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하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함양군이 동계 전지훈련에 이어 하계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양 홍보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7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13일간 경남 거제시 연초중학교, 충북 청주시 청주대학교 등 2개 축구팀 80여명의 선수들이 함양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내년에 열리는 전국축구대회 및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함양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실력 향상에 매진 중이다. 함양군은 온화한 기온에 경기장 인프라 역시 잘 구축돼 최적의 전지훈련지로 부상하고 있다.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 및 협조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팀이 함양군을 찾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있다. 올해 1월 동계 전지훈련에는 전국 중학교 17개팀 1000여명의 축구 선수들이 함양을 방문해 2023년을 위한 동계 훈련을 진행,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군 체육회는 함양을 찾는 선수단의 편의를 위해 체육시설 사용료를 감면하고 선수단 이동 버스 및 체육용품 지원 등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전지훈련단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함양군체육회 안병명 회장은 "매년 함양을 찾아주신 축구선수단에 감사를 드리며,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전지훈련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하계 기간에도 전지훈련팀 유치를 비롯해 각종 스포츠 대회 개최로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가 지속되리라 기대한다"며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는 물론 스포츠 인프라를 꾸준히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올해 함양을 찾은 동·하계 전지훈련 축구팀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8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선수들을 비롯한 선수 가족들도 함께 방문해 지역 특산물 판매와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29 07:46: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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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9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9일 토요일 [쥐띠] 36년 고목에 꽃이 피듯 재기의 기회가 온다. 48년 먼 길에 교통사고가 염려되니 운행에 주의. 60년 헤어진 이성에게 마음을 접는 것이. 72년 짙은 화장은 복을 떨어뜨린다. 84년 현재 만나는 소수의 사람을 소중히 여기자, [소띠] 37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49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수확. 61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73년 자신의 행동이 항상 옳을 수는 없다. 85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호랑이띠] 38년 막혔던 돈줄이 조금 풀린다. 50년 개띠의 도움으로 밀렸던 업무 해결. 62년 공금이나 부정한 공돈을 탐하지 마라. 74년 직장에서 개인 전화는 오지 않게. 86년 실적에서 당장에 진척은 안 되지만 계획을 정리해두자. [토끼띠] 39년 비밀유지가 사업의 주요 성패인데 직원을 믿기도 어렵고. 51년 납품한 물건에 하자가 없나 좀 더 확인이 필요. 63년 눈치를 보지 말고 능력을 펼쳐라. 75년 어디서든지 먼저 베풀라. 87년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용띠] 40년 실수로 머리 아프니 현명하게 조치. 52년 기분전환이 필요하니 부부 동반하여 여행을 가 보도록. 64년 시기를 놓치지 말고 도전. 76년 실리가 있으니 한 가지 일에 집중. 88년 곡각살이 끼었으니 외출할 때 미끄럼 주의. [뱀띠] 41년 재물운이 강하다. 53년 승진에 빠지어도 초조해하지 말고 의연히 대하라. 65년 친구 잃는 운세이니 돈거래 유의. 77년 이성간 조건 없는 교제가 있어서는 안 되니 신중. 89년 이직은 명예에 흉액이 있으니 마음이 혼란. [말띠] 42년 실적이 높아지나 공을 과시하지 말 것. 54년 윗사람을 따르니 지혜가 생긴다. 66년 득이 없는 일에 지인의 감언이설. 78년 우는 아이가 젖을 더 먹지만 징징대지는 말 것. 90년 사람 많은 곳에 가서 실물수가 따른다. [양띠] 43년 업무가 밀려도 해야 할 일이라면 밝게 하고 받아들여라. 55년 운이 상승세니 하던 주식을 살펴보라. 67년 인연이 오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79년 외국어 공부를 꼭 시작하라. 91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전검. [원숭이띠] 44년 임원승진의 기회가 오니 힘낼 것. 56년 공과 사의 선택 갈림길에서 갈등이 생긴다. 68년 직장에서 위아래가 불화하니 좌불안석이다. 80년 사돈의 탓하기 전에 자신부터 살펴볼 것. 92년 삼재이니 돈을 과시하지 마라. [닭띠] 45년 이웃사촌을 소중히. 57년 실수를 만회하려다 시간만 낭비. 69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분란 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떠나라. 81년 지출에서 낭비 요소를 찾아서 정리해보면 개선된다. 93년 여기저기 투자한 것이 빚으로 남는다. [개띠] 46년 과거의 경력으로 재기의 운이오니 고맙다. 58년 차를 바꾸는 것은 하반기로. 70년 고생한 보람이 온다. 82년 주위 사람과 가능한 대립을 피하고 다투지 마라. 94년 미팅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만이 성사가 아닌데. [돼지띠] 47년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그지 못하니 집 나오지 말 것. 59년 상속이 예상되는 횡재 운이다. 71년 평소에 쌓은 덕이 복을 부른다. 83년 어려운 고비를 넘겨서 행복하다. 95년 결혼이 잘 안된다면 칠성 기도로 마음의 안정을.

2023-07-29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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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상반기 순익 3098억원 달성…전년比 8.5%↑

DGB금융지주는 2023년 상반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309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유가증권 운용 및 대출채권 매각이익 등 비이자 부문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력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6.4% 증가한 250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DGB금융은 견조한 원화대출 성장과 함께 비이자 실적 증대가 대구은행의 순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비은행 계열사 역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했다. ▲하이투자증권 291억원 ▲DGB생명 401억원 ▲DGB캐피탈 436억원 ▲하이자산운용 26억원 ▲DGB유페이 25억원 등이다. 특히 하이투자증권의 경우 부동산 경기 침체 상황이 지속되면서 PF 관련 수익이 크게 감소했고, 이와 관련된 대손충당금을 적립했음에도 상품운용 등 기타 부문 실적이 개선되면서 상반기 누적(연결기준) 29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높은 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자산건전성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므로 하반기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기관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DGB금융은 시중은행 전환 이슈도 언급됐다. 대구은행은 최근 은행장 직속의 '시중은행전환추진팀'을 구성해 인가 프로세스 검토, 사업계획 수립 업무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DGB금융지주와 DGB대구은행 공동으로 '시중은행전환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했다. 이날 실적 발표회에서 천병규 그룹경영전략총괄 전무는 "시중은행 전환 이슈는 현재 진행 중인 사항으로 향후 사업계획 등 구체적인 전략이 확정되면 신속하고 투명하게 소통 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29 00:40:5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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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낙연 회동...당 단합·혁신 논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종로 모처에서 만나 저녁을 먹으며 당 내 현안을 논의했다. 당 내 최대 계파의 수장인 두 사람은 이 전 총리의 귀국 이후 만남을 추진했으나, 전국적인 수해 피해로 두 차례 연기됐다가 결국 만남이 성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대표와 이 전 총리가 이날 오후 2시간 동안 저녁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엔 이 대표의 측근인 김영진 민주당 의원과 이 전 총리의 측근인 윤영찬 민주당 의원이 배석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내고 두 사람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총선을 앞둔 당의 방향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당의 혁신 등을 주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윤석열 정부의 폭주와 대한민국의 불행을 막기위해 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윤 대통령은 국민의 삶이나 국가의 미래에 대혀 전혀 관심이 없다"고 공통적으로 비판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이 대표는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당의 단합이 가장 중요하고 당이 분열되지 않도록 잘 이끌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 전 총리께서 많이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이 전 총리는 "민주당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대담한 혁신이 필요하며 혁신을 통해 단합하고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어야 한다"며 "민주당의 혁신은 도덕성과 민주주의를 회복하는데서 시작해야 한다. 지금 민주당은 위기의식을 가져야하고 당내 분열의 언어를 즉시 중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두 사람은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민주당의 역사적 소명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권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2023-07-28 21:39: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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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 보험 '삼성케어 플러스', 폴더블 파손시 본인 부담금 인상 예고

삼성전자 제품 월정액 보험 상품인 '삼성케어플러스'의 폴더블 스마트폰 파손보장형 자기부담금이 대폭 인상될 것으로 보이는 약관이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폴드 기준 '파손 보장형 자부담금'이 기존 16만원에서 29만원으로 금액이 조정되는 가운데 변경된 금액은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케어플러스는 2가지 상품으로 구별된다. 스마트폰의 경우 도난·분실에 대한 보험과 배터리 교체까지 지원하는 '스마트폰' 상품과 파손 시 수리비만 지원해주는 '파손보장형' 상품이다. '파손보장형'의 경우 갤럭시Z폴드 시리즈를 기준으로 개정 이후에도 월 이용금액은 6900원으로 변동이 없지만, 기기 파손 시 1회 당 자기부담금이 16만원에서 29만원으로 13만원가량 인상된다. 갤럭시Z플립 시리즈는 14만원에서 19만원으로 5만원 인상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보험 가입 시 상품 보장기간 36개월 내 2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갤럭시S·A·노트 시리즈의 파손시 자기부담금 및 이용요금은 기존과 동일하다. '스마트폰' 상품에서도 폴드 시리즈만 파손 시 자기부담금이 16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바 타입 스마트폰에 비해 내구성이 약하고 배터리 용량이 적다는 점을 감안해 삼성케어플러스 가입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수리 시 폴드 계열이 바 타입보다 수리비가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 보험 가입하는 사례도 있다. 실제로 액정 자재 반납가 기준으로 현재 폴드4의 액정 단품 수리비는 55만500원, Z플립4는 25만2500원, S22울트라는 21만8000원이 들어 폴더블 수리가 더 비싼 것을 알 수 있다. 새로운 이용약관은 8월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신규 고객부터 자기부담금이 인상된 상품으로 가입되며 기존 삼성케어플러스 가입자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삼성전자 측은 이번 폴더블 신제품을 사전예약한 고객에게는 삼성케어플러스 파손보장형 1년권(▲파손 보상 2회 ▲수리비 즉시할인 ▲방문 수리 3회)을 제공한다.

2023-07-28 19:12: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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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익 2482억원 호실적 달성…한국공장 노조 파업으로 적자

국내 타이어 업계를 대표하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올해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원료 및 물류 부담이 줄어들고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가 늘어난 덕분이다. 한국타이어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2634억원, 영업이익 248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41.6% 증가한 수치다. 한국타이어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으로 전기차 전용 타이어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상승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차량용 반도체 공급 안정화로 신차 수요 증가에 따라 글로벌 전 지역의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 공급 확대가 지속됐다. 동시에 주요 시장의 유통 재고 증가로 인한 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시장 수요를 상회하는 '교체용 타이어(RET: Replacement Equipment Tire)' 판매량으로 호실적을 이끌었다. 원자재 가격 및 운임비 안정화도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인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은 43.6%로 전년 동기 대비 4.5%p 상승했다. 주요 지역인 유럽, 북미, 중국 등에서는 신차용 타이어뿐만 아니라, 교체용 타이어의 판매도 증가하면서 글로벌 성장세를 견인했다. 2분기에는 국내에서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인 '아이온(iON)'의 고성능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와 '아이온 에보 SUV(iON evo SUV)'를 출시했다. 지난해 9월 한국에서 '아이온'의 사계절용, 겨울용 타이어를 선보인 이후, 올해 퍼포먼스용까지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도 '아이온 에보'와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ST AS(iON ST AS)'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인 '아이온'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단 한국공장(대전 및 금산공장)은 공장 화재와 파업 등으로 2분기 적자 전환했다. 대전공장의 경우 민주노총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의 게릴라성 파업 및 화재 영향으로 상반기 누적 기준(1~6월) 약 400억원대 이상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한국공장은 지난 2021년부터 노조 파업 등의 악영향으로 연간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2분기도 전 분기 대비 적자 전환하면서 하반기 수익성 개선에 더욱 어려움이 생길 전망으로, 노사 차원의 대책 모색이 중요한 상황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하반기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 속에서도 2023년 매출액 전년 대비 5% 이상 성장률 증가와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 45% 달성, 그리고 승용 및 경트럭용 타이어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 중 전기차 모델 공급 비중 20% 도달을 목표로 전기차 시장 선점,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파트너십 확대 등 질적 성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023-07-28 19:09:3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