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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0주째 상승세

서울 지역의 아파트값이 10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수급지수는 21주 연속 상승하면서 매수심리가 회복하는 모양새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7% 상승했다. 지난해 5월 첫째 주(0.01%) 이후 55주 만에 상승 전환돼 10주 연속 오름세다. 권역별로는 동북권에서 성동구(0.10%→0.12%)가 금호·옥수동 주요 단지, 동대문구(0.08%→0.10%)는 장안·용두동, 용산구(0.08%→0.09%)는 이촌·한남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커졌다. 서북권에선 마포구(0.14%→0.16%)가 아현·공덕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서남권에서는 양천구(0.09%→0.12%)가 목·신정동 구축 위주로 상승폭이 커졌다. 동남권의 경우 송파구(0.14%→0.14%)는 신천·잠실동 주요 단지, 강동구(0.11%→0.11%)는 상일·고덕동 신축 단지, 강남구(0.11%→0.09%)는 압구정·대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가격 회복의 기대심리로 인해 매도·매수인간 희망가격의 격차가 커지며 거래는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일부 선호 단지와 개발 호재 영향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적인 상승거래가 발생하며 전체적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21주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넷째 주(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7.4로 전주(87.0)보다 0.4포인트 상승하며 지난 3월 첫째 주 이후 계속 회복하는 모양새다. 지수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집을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인 기준선 100 아래에 머물러 있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역전세 대책과 맞물리며 가격 회복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서울 지역의 거래량과 실거래가 회복세를 이끌고 있는 지역과 물건 유형 등이 강남권과 신축·재건축 등으로 확인돼 향후 비강남권과 구축 시세도 따라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졌다"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 수준이 과거보다 높은 상황이지만, 시장 전반의 유동성 효과가 개선된 만큼 내달부터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상승 전환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7-30 09:31:5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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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후퇴하지 않겠다는 절박함으로 무장하자”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조병규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500여명이 참석한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다르게, 놀랍게 우리 체인지(WOORI CHANGE)!'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날 회의에서 우리은행은 상반기 영업우수조직에 대한 시상을 실시하고, 각 사업그룹별 하반기 주요 영업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규 은행장은 상반기 실적발표 결과를 받아들고 취임 후 첫 경영전략회의를 주관했다. 조 은행장은 "우리 현 주소를 냉정하게 인식하고 타행과 격차를 빠르게 축소시키기 위해 절박함을 갖고 노력하자"며 "BIZ프라임센터, TWO CHAIRS W, 글로벌투자WON센터 및 동남아성장사업부 등 영업 특화조직이 새로운 시작의 최선봉 첨병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장 중심 인사와 보상의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한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RM, PB 등 영업전문인력에 대한 관리와 사업 예산을 소관 그룹에 이양함으로써 전문인력의 발굴부터 육성, 보상까지 현장을 중시하겠다는 방침을 명확히 했다. 조 행장은 그룹 차원에서 기획하고 추진하는'IT 거버넌스 혁신'에 발맞춰 주요 IT 개발과 운영을 기존 아웃소싱 방식에서 직접 운영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발표했다. 은행 경쟁력 핵심인 IT 개발역량을 은행에 내재화하고 모바일 채널인 우리WON뱅킹을 'NEW WON'으로 진화시켜 무한 변화와 확장이 가능한 비대면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마직막으로 조 행장은 "변화와 도전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며 "우리은행 리더인 지점장들이 결코 후퇴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로 영업에 집중해서 상반기 어닝쇼크를 하반기에는 어닝서프라이즈로 되돌리자"고 주문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30 09:29:2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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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그룹, ESG보고서 첫 발간…비전 'Link For Next' 제시

6개 계열사 ESG 전략 및 성과도 담아 LX가 그룹 차원에서 ESG 보고서를 처음 발간했다. LX홀딩스는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향성과 주요 계열사들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첫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LX홀딩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LX ESG 비전으로 'Link For Next'를 제시하고 그룹의 ESG 전략 체계를 수립해 ▲환경 경영 정책 수립 ▲환경영향 관리체계 구축 ▲이해관계자 및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 ▲공급망 관리 체계 구축 ▲ESG 거버넌스 체계 구축 ▲정도경영 문화 정착 등 6대 핵심 과제를 도출했다. 이와 함께 LX인터내셔널, LX판토스, LX하우시스, LX세미콘, LX MMA, LX MDI 등 6개 계열사의 ESG 경영 전략과 성과도 담았다.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그룹 출범 첫해인 2021년부터 ESG를 경영의 우선 과제로 삼고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후 LX그룹은 전 상장 계열사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계열사별 ESG 경영환경을 분석해 관련 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진서 LX홀딩스 대표는 ESG 보고서 인사말에서 "그룹 차원의 ESG 방향성 수립과 전략 확보에 집중한 결과 그룹 통합의 첫 ESG 보고서를 발간하게 됐다"며 "ESG 경영 내재화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며 LX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30 09:09: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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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초등생 공부방 '아이캔두 클래스' 새로 선봬

9월 출시…자기주도형 Ai 맞춤 학습·1대1 관리 가능 교원 빨간펜이 초등생 대상 공부방 '아이캔두 클래스'를 오는 9월 새롭게 선보인다. 30일 교원에 따르면 '아이캔두 클래스'는 아이캔두를 활용해 자기주도형 Ai 맞춤 학습과 1대1 대면 관리까지 가능한 오프라인 공부방이다. 올해 교원 빨간펜은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 기반의 오프라인 학습 채널 확대를 통해 아이캔두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공부방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아이캔두 클래스'에선 교과 개념 학습부터 서술형 첨삭까지 1대1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태블릿PC를 통해 아이캔두 학습을 마친 후 선생님에게 1대1밀착 관리를 받는다. 이처럼 수준별 디지털 학습과 1대1 대면 코칭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학습자는 매일 50분씩 주 4일 또는 5일 동안 방문해 공부할 수 있다. 교원 빨간펜은 이번 아이캔두 클래스 론칭과 함께 1기 선생님도 모집한다. 안정적인 공부방 운영을 돕기위해 ▲가맹비 및 보증금 전액 지원 ▲정기 교육 ▲LMS(학습이력관리)시스템 ▲본사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한다. 태블릿PC 및 학습용 헤드셋 등 수업 운영에 필요한 물품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캔두 클래스를 전국으로 확장하고, 아이캔두로 학습하는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30 09:08: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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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임직원 대상 건강 캠페인…응급 처치 교육도

서초동 본사서 7월 한 달간 3회 실시…금연 클리닉·금주 다짐도 KCC가 여름 피서철을 맞아 서초구 보건소와 함께 응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응급 처치 교육과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캠페인을 펼쳤다. 30일 KCC에 따르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서초구 본사에서 7월 한달간 세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 교육, 임직원의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해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음주상태를 체험할 수 있는 음주 고글체험, 금연 클리닉, 금주 다짐 등으로 구성했다. KCC는 응급 처치 교육을 이수한 직원에게 수료증을 발급했다.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 제고와 응급처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위해 관련 교육을 전국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가한 KCC 성지현 책임은 "매스컴을 통해서만 봐왔던 CPR을 직접 교육을 통해 실습해보니 응급 상황에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왠지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면서 "혹시라도 주변에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나서 귀한 생명을 살리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KCC는 사옥 주변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일반 시민들이 신속하게 자동제세동기(AED)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초구 본사 1층 로비에 비치한 자동제세동기(AED)의 위치를 '자동심장충격기 정보검색 서비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해당 정보는 '응급의료 정보망'에서 검색할 수 있다.

2023-07-30 09:08: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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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일냈다...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3위 기록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9일 신작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Top 3에 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레스'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25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에 올랐으며, 29일 구글 플레이 순위 3위를 달성했다. 출시 하루 전인 지난 24일에는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지 약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했으며, 26일에는 구글 플레이에서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현재 ▲양대 마켓 인기 1위기념 보상, ▲주말 접속 보상, ▲고급 슈트 지급하는 성장 지원 보상 및 다양한 게릴라성 보상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게임 이용을 돕는다. '아레스'는 전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세컨드다이브에서 다년간의 액션 RPG 개발 노하우를 집결해 개발한 크로스플랫폼 대작 MMORPG다. '아레스'는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 미래 세계관과 탄탄한 시나리오 ▲디테일과 속도감을 모두 잡은 고퀄리티 그래픽 ▲다양한 타입의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진행하는 전략적 & 논타겟팅 전투 ▲다양한 협동/경쟁 기반의 멀티 콘텐츠가 특징으로,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한다.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에 대한 자세한 게임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7-30 08:53: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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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美 앨라배마주 공립학교 교사 양성과정 운영한다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국제교육협의회 아시아지부(GEI Asia) 주관하에 미국 웨스트앨라배마대, 앨라배마한국교육경제협의회(A-KEEP) 등과 교육 국제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협력해 앨라배마주 공립학교 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협약에 따라 삼육대와 웨스트앨라배마대, 앨라배마한국교육경제협의회(A-KEEP) 등은 '앨라배마주 공립 초·중·고등학교 교사 양성 프로그램'(가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삼육대는 교직 전공 학생 중 아이엘츠(IELTS) 등 일정 수준의 영어능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해, 웨스트앨라배마대에 파견한다. 이후 웨스트앨라배마대에서 1년간 추가로 교원 양성과정을 이수하면, 앨라배마주 공립 초중고등학교 교사로 채용되는 과정이다. 아울러 삼육대와 웨스트앨라배마대는 2+2, 1+3 등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비롯해, 교환학생 파견, 교환교수, 공동연구, 세미나, 학술대회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은 26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앨라배마주 상원의원 아서 오어, 바비 싱글턴, 도니 체스틴, 팀 멜슨, 스티브 리빙스턴, 전 상원의원 제럴드 다이얼을 비롯해, 웨스트앨라배마대 켄 터커 총장, 앨라배마한국교육경제협의회 한미순 사무총장, 현지 교육기관 관계자 등이 방문했다. 웨스트앨라배마대는 미국 앨라배마주 리빙스턴시에 소재한 공립대학이다. 1835년 개교했으며, 경영학, 자연과학, 교육학, 리버럴아츠 등 8개 단과대학에서 60개 학사 학위와 20개 대학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5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김일목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교육 커뮤니티를 연결함으로써 양국 간 유대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많은 젊은 학생들에게 세계로 진출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30 07:57: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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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코리아요가컨퍼런스, 맞손…“요가 명상 분야 활성화”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가 지난 26일 코리아요가컨퍼런스(대표 김이현·곽지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요가 명상 분야의 인적, 학술 교류와 대중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체결됐다. 양 기관은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요가 명상 콘텐츠 제공 및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요가 명상 분야의 전문 인력보급과 대중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게 된다. 박승태 요가명상학과장은 "인도의 정통 요가 철학에 기반한 우리 대학의 교육콘텐츠를 더 많은 요가인에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이번 협약으로 요가 명상 교육의 대중화는 물론 재학생과 동문이 다양한 요가 행사 및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이라며 "전 세계 요가인들과 화합을 통해 문화를 나누고, 수련자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는 인도 전통 요가의 철학적 기반과 실천 방법을 교육하며, 과학의 발전과 함께 체계화된 현대 요가와 명상을 교육하는 학과이다. 졸업 후 보건교육사 3급, 산림치유지도사 2급, 요가명상지도사 자격증 등을 취득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30 07:57:2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