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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서울시와 손잡고 일본 관광객 공략

에어서울이 서울시와 손을 잡고 서울 관광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17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이날 서울특별시청에서 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과 서울시 안준호관광체육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와 해외 관광객 대상 공동 프로모션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기내 모니터, 기내지, 탑승권 등의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서울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의 홍보를 강화하고, 동시에 에어서울은 서울 대표 항공사로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에어서울과 서울시는 서울시 특화 관광상품 및 콘텐츠의 개발, 서울시 주관의 관광 행사 개최 시 승무원들의 재능기부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방면에서 협력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에어서울은 2016년 10월 일본 다카마쓰 국제선 취항을 시작으로 현재 일본 8개 노선과 동남아 3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히로시마, 나가사키, 다카마쓰, 시즈오카, 요나고, 도야마, 우베, 구마모토 등 일본 중소도시에 취항해 일본 관광객의 서울 접근성을 높였다. 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은 "금한령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가 당분간 어렵게 된 상황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확대를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업해 가겠다"며 "서울을 브랜드로 사용하는 만큼, 서울을 대표하는 항공사로서 서울 홍보대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17-04-17 17:26: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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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배달용으로 전기차 시대 성큼…트위지·다니고 등 경쟁 예고

완성차 업체를 넘어 국내 중소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전기자동차 개발 경쟁에 나서면서 초소형 전기차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초소형 전기차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보다 부품 수가 적고, 생산도 상대적으로 쉽다는 점에서 다양한 업체들이 앞다퉈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이르면 올해 6월부터는 2인용 초소형 전기차가 도로위를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의 '트위지(Twizy)'가 오는 6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인 대창모터스의 '다니고(DANIGO)'도 오는 7월경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대창모터스는 한국야쿠르트의 탑승형 전동카트 5000여대를 생산 판매하는 등 이를 바탕으로 다니고를 국내 중소기업 최초 양산형 전기차로 선보인다. 여기에 휴대폰용 카메라모듈 및 전장 IT 전문기업인 캠시스의 PM시리즈와 도요타 아이로드 등 초소형 전기차들의 국내 출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초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차는 르노삼성의 트위지다. 이미 유럽에서 2만대 이상 판매된 인기 차종인 트위지는 초소형 사륜 전기차로, 순찰차량이나 배달용 차량, 일반 가정 내 세컨드카로 활약하며 근거리 운송수단으로서 강점을 입증했다. 차체가 작기 때문에 주차가 용이하고, 좁은 골목길을 쉽게 달릴 수 있다는 것이 트위지의 장점이다. 또 별도의 충전기 대신 가정용 220V 콘센트로 3시간 30분이면 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100㎞까지 주행, 최고시속은 80㎞다. 르노삼성은 공식 출시 이전임에도 300대 이상 사전계약이 됐고, 회사는 올해 안으로 1000대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가격도 지자체 보조금을 받을 경우 5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국내 중소기업 가운데서는 대창모터스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야쿠르트 전동카드'와 '골프 카트'를 생산하며 이름을 알린 대창모터스는 2년간 연구 개발을 통해 초소형 사륜 전기차 다니고를 완성, 오는 7월 출시할 계획이다. 다니고는 트위지의 단점을 보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다니고는 트위지와 달리 창문을 달아 눈과 비 등 계절적 영향을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에어컨·히터 등 공조장치를 갖추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100㎞를 주행할 수 있고, 충전 방식은 트위지와 동일하게 가정용 220V 콘센트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자체 개발한 리튬이온 배터리 팩과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이 강점이다. 전력제어 기술에다 골프카트 사업에서 축적한 여러 엔지니어링 기술로 주행 성능 등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창모터스 다니고를 월 최대 100대 생산할 방침이며 시장 반응을 살핀 뒤 최대 500대까지 생산 물량을 늘릴 방침이다. 판매 가격은 1500만원으로 예상되지만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500만원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창모터스 관계자는 "트위지는 유럽지역에 맞추다보니 4계절이 뚜렷한 국내에서 이용하긴 힘들 것"이라며 "달리고는 주로 단거리 주행이 잦은 지역에서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내 카메라모듈 전문업체 캠시스도 내년 2분기 4륜 승용 초소형 전기차 PM-100을 출시할 예정이다. PM-100의 1회 완충 시 주행거리는 100㎞, 시속 60~80㎞의 주행이 가능하다. 캠시스는 PM-100에 이어 2019년 상반기에는 3륜 초소형 전기차 TM시리즈를, 2020년 상반기에는 4륜 상용형 CM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4-17 17:25: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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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고성능 공작기계로 중국 시장 공략…판매 확대 위해 영업력 집중

현대위아가 고성능 공작기계를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오는 22일까지 중국 베이징 국제전시센터(CIEC)에서 열리는 국제 공작기계전시회 'CIMT 2017'에서 고성능 공작기계 XH6300과 XF6300 등 총 11대의 공작기계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CIMT는 80개국에서 32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로 2년에 한 번씩 베이징에서 열린다. 현대위아는 이번에 전시하는 공작기계 기종을 모두 '중국 맞춤형'으로 준비했다. 중국 제조업계의 트렌드에 맞춘 신기종을 선보여 고객들을 대거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CIMT를 통해 최초 공개하는 XH6300이 대표적이다. 이 기계는 수평형 머시닝센터 기종으로 유럽과 일본의 최고성능 공작기계에 대응하기 위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유럽연구센터에서 개발을 주도한 제품이다. XH6300의 절삭속도는 기존의 제품보다 두 배 이상 향상됐고, 팔렛트 교환시간도 기존 16초에서 9.8초로 대폭 줄었다. 가공 속도를 대폭 향상하면서도 주축의 모터는 '빌트 인(Built-in)' 방식으로 설계, 진동과 열을 최소화해 정밀도를 크게 높였다. 오는 7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지난해 말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XF6300도 중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휠 가공 라인'과 'FA 라인'도 전시한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중국 내 공작기계 판매 확대를 위해 영업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윤준모 현대위아 사장은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힘쓴 결과 유럽과 일본 제품에 뒤지지 않는 고성능 공작기계를 중국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세계 제조업의 심장인 중국에서 글로벌 공작기계 메이커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4-17 17:24: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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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보세구역운영인등 취득…업계 최초 AEO 인증 5개 '획득'

CJ대한통운이 관세청으로부터 보세구역운영인 및 보세운송업자 종합인증우수업체(AEO) 인증을 받았다. 1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 2011년 화물운송주선업, 2015년 하역업, 2017년 1월 통관취급법인 인증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2개 부문 인증을 받아 전체 9개 영역 중 물류관련 5개 인증을 모두 받은 최초의 종합물류기업이 됐다. AEO(종합인증우수업체) 인증은 미국의 9.11테러 이후 세계적으로 강화된 무역관련 법규준수, 안전관리 수준 등에 대한 심사를 수행하고 공인된 업체에 대해 통관 절차상 우대하는 제도로 세계관세기구(WCO)에서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수출, 수입, 선박, 항공, 통관취급법인, 보세구역운영, 보세운송, 화물운송주선, 하역 등 총 9개 영역 업체들을 대상으로 인증을 시행하며 이중 물류 부문은 수출, 수입, 선박, 항공을 제외한 5개다. AEO 인증 기업들은 국내외에서 검사생략 등 신속통관과 검사율 축소, 우선검사 등의 혜택을 받는다. 특히 최근 국제사회의 물류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AEO 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업체의 경우 거래대상이나 활동 범위가 좁아질 수 있다는게 업계 설명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들 인증은 물류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지금까지 5개 부문 인증을 모두 받음으로써 고객사에게 신속 통관과 수입 검사율 축소 등 물류 전과정에 걸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7-04-17 17:23: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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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차 산업혁명 대비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전략' 발표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7일 판교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업계 간담회'에서 '4차 산업혁명 대비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의료·건강서비스 세계시장 규모는 약 7조 200억 달러로 이중 의약품 시장이 1조1385억 달러, 의료기기 시장이 3905억 달러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바이오헬스 산업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별 맞춤 서비스로 산업 생태계 외연이 확장되는 등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분산형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규제 해소 ▲빅데이터 기반 맞춤 신약개발 및 혁신 생태계 조성 ▲융합 의료기기 개발 및 국내외 시장진출 지원 등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정부는 병원에 축적된 양질의 의료정보를 산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단기적으로 '분산형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을 검토하기로 했다. 분산형 바이오 빅데이터 모델이란 의료데이터 유통의 제약 요인 극복을 위해 병원의 원본데이터를 수요기업에 제공하는 방식 대신, 병원과 수요기업 간에 분석 결과만 거래하는 형태를 말한다. 정부는 산·학·연·병원 협력체를 구축해 피부 유형별 맞춤 화장품, 만성질환자 생활관리 등 빅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모델 개발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 빅데이터에 기반한 맞춤 신약도 개발하고 20억원 규모의 혁신 바이오신약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12년까지 1244억원을 투자해 동물·미생물 기반 백신 생산시설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 장관은 "이번 전략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새로운 의료·건강서비스 모델을 기획할 것"이라며 "아울러 바이오 관련 규제 개선 등 기업환경 개선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관 합동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을 위한 '분산형 바이오 빅데이터 추진TF'도 발족돼 송시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장을 단장으로 추대했다. 송 단장은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은 결국 빅데이터를 어떻게 구축하고 활용할 것인가의 문제"라며 "앞으로 관련 업계와 힘을 모아 바이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4차 산업혁명 관련 비즈니스를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MG::20170417000056.jpg::C::480::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17일 경기도 판교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연합뉴스}!]

2017-04-17 17:22:32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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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산업 종사자 104만명...수산분야 매출액은 66조원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수산업 종사자는 총 104만명, 수산분야 매출액은 약 66조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18일 수산업 전반의 고용·매출·재무현황 등의 내용을 담은 '수산업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수산물 생산업 ▲수산물 가공업 ▲수산물 유통업 ▲수산여가·서비스업 등 4개 일반 수산업과 ▲어선·낚시선박 건조업 ▲수산기자재 생산·설치업 ▲어선·낚시선박·수산기자재 유통업 ▲수산 연관 서비스업 등 4개 연관산업에 종사하는 6117개의 사업체와 2135명의 어업인을 표본으로 선정해 조사했다. 조사결과, 수산업 전체 종사자 수는 일반 수산업 부문 83만1000명(79.6%), 연관산업 부문 21만3000명(20.4%) 등 총 104만4000명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수산물 생산업 종사자가 64만5000명으로 전체의 61.7%를 차지했고 수산 관련 서비스업(12.2%), 수산물 유통업(12.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수산업 총 매출액은 65조9000억원으로 2015년 국가 전체 매출액의 1.2%를 차지했다. 이 중 일반 수산업 매출액은 49조9000억원(75.7%), 연관산업 매출액은 16조원(24.3%)으로 조사됐다. 사업체의 자산 총액은 215조8000억원으로 이 중 부채는 131조9000억원(자산 대비 61.1%), 연간 영업이익은 7조313억원이었다. 사업체당 연평균 매출액은 5억1621만원, 평균 영업이익은 5618만원이었다. 사업체 종사자의 고용형태는 임시직(46.2%) > 상용직(30.5%) > 자영업(14.0%) 순이었으며 연령분포는 50대(34.2%) > 60세 이상(28.3%) > 40대(22.0%) 순으로 높은 연령대의 종사자가 많은 경향을 보였다. 한편,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개인 어업인은 12만9000명, 해당 어업인의 피고용인은 3만명이었으며 평균 수산업 종사기간은 약 25.5년, 매년 어업에 종사하는 기간은 약 7.4개월로 나타났다. 최완현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수산업 실태조사는 연관산업을 포함한 수산업 전반의 경영현황을 보여주는 최초의 조사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IMG::20170417000037.jpg::C::480::}!]

2017-04-17 17:22:11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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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산업 미래 한눈에…국제물류산업전 18일부터 킨텍스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물류의 미래를 한 눈에 내다볼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 17일 한국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제7회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7)'이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물류 서비스 및 장비, 자동화 시스템 등 물류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전시회다. 지난해 행사에 다녀간 인원만 6만2195명으로 이 가운데 해외 방문객도 2898명에 달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해외 4개국, 9개사와 국내 23개사간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총 898만 달러 가량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자율운송 로봇, 드론 등 첨단 물류장비 선봬 올해엔 물류 보관, 분류, 운송, 피킹, 패키징 등과 관련해 국내외 140여 개사가 행사에 참가할 계획이다. 또 전시장에는 물류창고형 자율운송 로봇, 드론, 작업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따라다니는 모바일 파워 카트, 경량형 트레일러 등 첨단 물류장비가 선보인다. 부대행사로는 ▲해외물류사절단 초청 간담회 ▲물류서비스기업 설명회 ▲물류정책설명회 ▲물류현장 방문 행사 등도 열린다. 통합물류협회 관계자는 "국토부와 무역회사, 제조회사 등 화주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글로벌 물류서비스 전용관, 물류 스타트업 전용관, R&D 전용관 등도 개설해 물류서비스기업의 특화된 스마트 물류서비스를 홍보할 예정"이라며 "물류서비스 기업과 화주 기업간 1대1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특화된 물류서비스를 필요로하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의 경우 CJ대한통운, 현대로지스틱스, 고고밴코리아, 메쉬코리아 등이 전용관을 꾸린바 있다. CJ대한통운은 올해엔 종합물류기업으로선 유일하게 행사에 참여한다. 전시회에선 운송로봇, 드론, 특송전용 포장기기 등 물류서비스 관련 다양한 융복합 기술과 장비들을 선보인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올해엔 드론 기술 기반의 무인배송시스템, 민간협업으로 탄생한 토털피킹 및 팔렛트 이송용 운송로봇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작업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이동형 피킹 시스템 'W-내비게이터', 센서·카메라를 이용해 체적, 중량, 바코드 등 화물정보를 고속으로 동시 인식하는 '고속복합인식시스템 ITS' 등을 출시했다"면서 "이밖에도 물류센터 및 저온차량 적재함의 온습도 상태 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관리할 수 있는 콜드체인 솔루션인 '쿨가디언', 최대 96시간 동일 온도 유지가 가능한 패키징 솔루션인 '스마트 큐브' 등도 전시한다"고 덧붙였다. ◆물류 스타트업 취업 정보도 '덤' 물류 스타트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길도 열린다. 행사 사흘째인 20일 오후에는 킨텍스 제2전시장 9홀 세미나실에서 채용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여기에는 '배달의 민족' 어플리케이션으로 유명한 우아한형제들과 배송서비스 '부릉'을 선보이고 있는 메쉬코리아, 그리고 원더스와 위킵이 참여해 기업현황, 채용일정, 인재상, 근무조건 등 채용정보를 구직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물류·IT 관련 전공 대학생이나 물류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시간은 업체당 20분의 발표와 15분의 질의응답 시간이 각각 배정돼 있다. 메쉬코리아는 채용설명회와 별도로 부스를 마련해 통합 물류관리 솔루션 '부릉 TMS'와 기업의 물류환경을 진단하고 물류 프로세스 개선 및 관리 방안을 제안하는 종합 물류 컨설팅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부릉 TMS'는 고객사의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메쉬코리아의 IT 기술력을 총동원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이다. 자동 배차 솔루션 '부릉 엔진'을 통해 배송기사와 상점의 위치, 차량의 적재용량 등 50여 가지의 다양한 변수를 분석해 최적화된 배차와 효율적인 배송 경로를 제안한다. 또한 고객사 시스템과 API 연동을 해 직접 물류 인프라를 운영하지 않아도 본사 차원에서 모든 물류 과정을 관제하고 제어할 수 있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행사기간 중 자사 전시 부스에 상주하는 물류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평소 기업의 물류 운영에 대한 고객들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유 대표는 또 19일에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4차 산업혁명과 물류의 융·복합 설명회'에서 '고객감동 Last 1 Mile을 챙겨라: 스마트 물류 사례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물류서비스 기업의 차별화된 물류서비스와 물류산업 4.0 대응 법안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세미나는 CJ대한통운 정태영 부사장이 '4차 산업혁명과 물류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고고밴코리아 남경현 대표가 '공유경제와 물류의 변화'에 대해 각각 발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첫 날에는 말레이시아 투자진흥청, 인도네시아 투자진흥센터,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물류·투자유치 설명회'도 열린다. 이를 통해 국내 물류기업이나 화주 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설명회에서 국토부는 '한국 기점 유라시아 해상-철도 복합운송루트 활성화 추진 전략'을 소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물류기업·연구기관·정부가 힘을 모아 물류산업을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야 한다"며 "연구개발(R&D) 투자확대, 도시물류 기반시설 구축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7-04-17 17:21: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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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케미' 라이프 가능할까?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온 석유화학

1960~70년대 봤을 법한 수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영아들 위주로 환자가 늘어났으며 지난해 수두 환자는 약 5만명에 달했다. 시대에 맞지 않는 수두 환자 증가 원인의 한 가지로 '수두 파티'가 꼽힌다. 수두 파티는 일부 부모들이 수두에 걸린 아이를 찾아 자기 아이들에게 옮기도록 하는 행위다. 백신이 아닌 자연 감염으로 수두를 앓도록 해 면역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인데, 그 속내에는 극단적인 케미칼 포비아가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기점으로 사회 전반에 화학약품에 대한 불신이 퍼져나갔다. 살균제 성분 중 하나였던 폴리헥사메틸렌구아디닌(PHMG)의 독성으로 인한 희생자가 발생한 사실이 밝혀진 것. 이어 아모레퍼시픽 치약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MIT이 발견되고 유한킴벌리 물휴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메탄올이 검출되자 화학제품을 일체 거부하는 '노-케미' 라이프가 유행하고 있다. 모든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살아가겠다는 노-케미 라이프가 인기를 얻었지만 실제 가능한 일일까. 17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석유를 정제해 얻는 화학제품들은 이미 일상 속 깊숙이 자리 잡았다. 가볍게는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기기와 자동차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플라스틱과 필름, 케이블 등이 석유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이에 더 나아가면 의류와 생명을 구하는 약에 이르기까지 석유에서 기원한 제품들이 줄을 잇는다. 석유에서 휘발유와 경유 등을 정제한 뒤 남은 '나프타'를 다시 정제하면 '화학의 쌀'이라 불리는 에틸렌을 얻을 수 있다. 이 에틸렌을 중합하면 플라스틱 용기로 많이 쓰이는 폴리에틸렌이 된다. 말랑말랑하고 잘 늘어나는 성질을 갖춘 덕에 일회용 도시락통과 비닐 백 등에 사용된다. 공기와 수분을 차단하는 밀봉이 가능하면서도 70도 고온에도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기에 음식물을 담는데 쓰인다. 플라스틱 용기로 많이 쓰이는 다른 소재는 폴리프로필렌(PP)이다. 에틸렌과 함께 생산되는 프로필렌을 중합해 만드는 이 소재는 고온에도 형질 변형이 없고 독성을 가지지 않아 일상생활에서 폭넓게 사용된다. 음식이나 화장품을 담는 플라스틱 용기와 유아용 젖병, 이불 안감, 돗자리 등 다양한 제품이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진다. 우리가 입는 옷도 석유에서 만들어진 것이 많다. 천연 소재인 면, 모, 가죽과 함께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아크릴섬유 등 다양한 합성섬유가 옷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무색무취인 일반 화학제품과 달리 벤젠, 톨루엔, 자일렌 등은 독특한 냄새를 가져 방향족이라 불리는 데, 이 방향족 기초유분들이 합성섬유의 원료다. 나일론은 벤젠에서 카프로락탐을 제조한 뒤, 폴리에스테르는 자일렌으로 고순도 텔레프탈산을 제조해 원료로 삼아 만든다. 이 외에 생활용품과 의약품도 석유로 만든다. 샴푸에는 세정력을 높이는 계면활성제가, 화장품에는 히아루론산과 글리세린이 들어간다. 특히 글리세린은 천연화장품에도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성분이다. 소염진통제 아스피린 역시 초창기에는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아세틸살리실산을 주 원료로 했지만 이제는 대량생산을 위해 합성하고 있다. 석유에서 추출하는 벤젠이나 페놀에 이산화탄소를 결합시켜 살리살신을 만든 뒤 에스테르화 반응을 거치면 '살리실산 메틸'이 되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약국에서 구입하는 아스피린이다.

2017-04-17 17:18:3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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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동원홈푸드 더반찬, 중화요리 메뉴 4종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동원홈푸드 더반찬, 중화요리 메뉴 4종 출시 外 ▲더반찬, 중화요리 HMR 메뉴 4종 출시 동원홈푸드 더반찬이 중화요리 메뉴 4종을 각각 9900원에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깐풍기, 양장피, 유린기, 해물누룽지탕 등 4종이다. 깐풍기는 고추기름을 기본으로 만든 특제 소스를 더했다. 양장피는 각종 채소와 함께 볶아낸 고추잡채와 피의 조화롭다. 유린기는 튀김옷을 입은 닭고기에 특제 간장 소스를 얹었다. 해물누룽지탕은 해산물과 누룽지를 걸쭉하게 끓여냈다. ▲뚜레쥬르, 건강한 한 끼 '밸런스 밀' 출시 뚜레쥬르가 '밸런스 밀'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전문 영양사가 우리 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의 균형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제품이다. 대표제품은 로제 치킨 샌드위치에 과일 샐러드를 하나의 도시락에 담은 '에너지 밸런스 박스'다. BELT 샌드위치와 샐러드로 구성한 '상큼발랄 밸런스 박스'는 265㎉로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했다. '프레시 콥 밸런스 샌드위치'는 토마토로 만든 번에 로메인, 오이, 달걀 등을 넣은 콥샐러드다. '속이 든든 프로틴 샌드위치'는 건포도와 호두를 넣은 건강빵에 에그&치킨 샐러드와 채소를 올린 제품이다. ▲동아오츠카, 데미소다 자몽 출시 동아오츠카가 '데미소다 자몽'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42㎉(100ml)로 시중 과즙탄산류(약 53㎉)보다 당 함유량을 20% 낮췄다. 여기에 천연과즙을 11% 함유해 착즙주스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자몽 1/2개에 해당하는 나린진 25㎎을 담았다. 한편 '데미소다 자몽' 출시를 기념해 PET류 패키지 리뉴얼도 진행됐다. 데미소다만의 과일 패키지를 입체적으로 표현하기위해 탄산음료가 구현하기 힘들었던 볼록형을 선보였다. ▲아워홈, '한국인의 밥심 바람에 씻은쌀' 출시 아워홈이 충북 청주산 무세미를 사용한 '한국인의 밥심 바람에 씻은쌀'을 출시한다. 이번새 출시하는 제품은 도정 단계에서 쌀 표면의 이물질과 미세 미강을 미리 제거한 무세미(無洗米)다. 쌀을 별도로 씻을 필요 없이 바로 용기에 담아 물의 양만 맞춰 간편하게 취사할 수 있다. 쌀 표면에서 미강만 깨끗이 제거해 맛의 근원인 아호분층이 그대로 살아있다. 바람을 이용해 이물질을 제거하는 건식 세척방식인 '초고속 분풍 및 미세가수' 기술로 생산했다. ▲샘표, 요리에센스 '연두 청양초' 출시 샘표가 요리에센스 '연두 청양초'를 선보였다. '연두 청양초'는 청양고추를 우려낸 칼칼한 매운맛이 요리의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살린다. 생강, 양파 등 국산 채소에 콩 발효액을 더해 요리의 맛을 깊고 진하게 해준다. 자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깔끔하게 매운맛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무민 드링킹 요구르트 2종 출시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무민 드링킹 요구르트 2종을 출시했다. 유럽식 정통 발효유 스타일로 잘 알려진 덴마크산 케피어(Kefir) 타입 유산균으로 발효해 맛이 깔끔하며 유당분해효소를 넣어 편안한 소화흡수를 돕도록 했다. 베리믹스와 청사과 두 가지 맛으로 선보였다. 한편 1945년 핀란드에서 태어난 캐릭터 무민은 만화, TV 시리즈, 뮤지컬과 각종 캐릭터 사업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익숙하다. ▲JTI코리아, '메비우스 LSS V1 수퍼슬림' 출시 JTI코리아가 메비우스 'LSS V' 시리즈의 수퍼슬림 1㎎ 제품 '메비우스 LSS V1 수퍼슬림'을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한다.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SS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경상도, 전라도 지역의 담배 소매점,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고 6월부터는 전국 모든 소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7-04-17 16:57: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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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위축에 유통은 여전히 겨울…2분기 전망도 '침체'

세계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국내 수출이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지만, '내수 업종'으로 꼽히는 유통업체들은 침체 국면에서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봄철 반짝 소비가 늘고 있지만, 침체된 내수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준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17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 및 6대 광역시 1000여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90'으로 집계됐다. 8분기 연속 기준치 100을 하회했다.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유통업체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수치화한 것이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이고 100미만이면 반대다. 대한상의는 "전통적으로 이사, 입학, 관광 시즌인 2분기에는 내수소비가 늘기 때문에 긍정적 경기전망이 고개를 든다"며 "올해는 사드보복으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감소, 국내외 정세불안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인해 유통업계 분위기가 어둡다"고 설명했다. 2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요인으로 유통기업들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매출부진'(49.5%)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는 '업태간 경쟁 격화'(15.5%), '업태 내 경쟁 심화'(10.5%), '판촉 및 할인행사'(6.1%), '상품가격 상승'(5.6%), '광고 확대'(1.6%) 등이 꼽혔다. 2분기에 예상되는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수익성 하락'(47.5%)이 가장 많았다. '수익성 하락'을 꼽은 기업들은 1분기(42.6%)보다 4.9%포인트 늘어났다. 이어 '인력부족'(13.7%), '유통관련 규제강화'(9.6%), '자금사정 악화'(8.3%), 순이었다. 업태별로는 인터넷쇼핑몰(105)과 홈쇼핑 경기(104)는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 반면 백화점(90)과 대형마트(82), 편의점(82)은 고전할 것으로 봤다. 인터넷쇼핑은 육류,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 판매확장에 힘입어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부터 인터넷쇼핑몰 업체들은 신선식품 판매를 위한 물류·배송시스템과 자체브랜드를 구축해놓은 상태로, 올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둘 것이란 분석이다. 홈쇼핑의 2분기 경기전망치는 1분기와 같은 104를 기록했다. 업체별 단독(자체)브랜드 판매가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1인 가구수 증가에 맞춰 도입중인 무인택배, 여성안심 배송서비스 등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은 90을 기록해 부정적인 전망이 앞섰다. 대한상의는 "백화점들은 봄맞이 대규모 정기세일을 시작했지만 고객들의 지갑은 좀처럼 열리지 않고 있다"며 "사드배치가 마무리되는 5~7월까지는 중국인 방문객 증가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대형마트는 전분기(79) 대비 3포인트 오른 82를 기록했으나, 기준치를 넘지 못했다. 온라인 시장과의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마트를 방문하는 고객이 감소하는 등 부진한 업계상황이 반영됐다. 업체들은 신규점포 출점 계획을 미루거나, 기존매장을 축소하는 추세여서 당분간 성장 동력을 찾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슈퍼마켓(88)과 편의점(82) 전망도 기준치를 크게 하회했다. 다만, 음료·아이스크림 등 시즌상품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전망치는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대한상의 서덕호 유통물류진흥원장은 "5월은 대선과 징검다리 연휴를 전후로 국내 소비심리의 변화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면서 "업계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대응하고, 정부는 사드 영향 최소화와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4-17 16:47:09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