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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SPC 행복한 펀드' 기부금 전달

SPC그룹, 'SPC 행복한 펀드' 기부금 전달 SPC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저소득 가정의 장애아동을 위한 'SPC 행복한 펀드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SPC 행복한 펀드'는 SPC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해 장애아동 전문 지원단체인 '푸르메재단'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비와 재활 보조기구 지원, 긴급 수술비 등에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지원 대상 장애아동과 가족 등 모두 60여명이 참석했다. SPC 행복한 펀드 전달식과 장애 아동 부모의 감사공연 등이 진행됐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행복한 펀드를 통해 9억5000만원을 기부해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 458명의 치료 및 재활을 지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장애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여름에는 반복된 재활치료에 지친 장애아동 가족에게 심리적 안정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힐링 프로그램인 'SPC 행복한 가족 여행'도 진행할 계획이다. 'SPC 행복한 가족 여행'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7회 69가족이 참여했다.

2017-05-18 16:04: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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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롯데제과, '왓따 죠스바' 껌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롯데제과, '왓따 죠스바' 껌 출시 外 ▲롯데제과, '왓따 죠스바' 껌 출시 롯데제과는 '왓따 죠스바' 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죠스바 특유의 오렌지와 딸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포장 디자인 또한 죠스바에서 착안했다. 죠스바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2000개가 넘는 시제품을 테스트 했을 정도로 공들였다. '왓따 죠스바' 껌은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을 껌으로 확장시킨 첫 번째 사례다. 그간 다른 제품을 아이스크림에 적용한 사례는 있었지만, 아이스크림을 껌으로 선보이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리온, '마켓오 초코팔렛' 출시 오리온은 '버터팔렛'에 초콜릿을 더한 '마켓오 초코팔렛'을 출시한다. 기존 버터팔렛이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뛰어난 맛과 디자인으로 'SNS 인증 필수템'등 인기를 끌자, 올해 연이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초코팔렛은 프랑스 정통 비스킷인 팔렛 본연의 진한 버터 풍미에 초콜릿을 더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씹을수록 이색적인 식감이 특징이다. 커피와 특히 잘 어울린다. 최상급 발효 버터가 34%나 들어있어 기존 버터 과자에 비해 더욱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KGC인삼공사 굿베이스, 자연소재 신제품 출시 KGC인삼공사가 굿베이스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굿베이스는 프리미엄 자연소재 브랜드로 정관장 홍삼이 함유 된 '홍삼담은' 시리즈와 100% 제철 자연소재 제품인 '자연이 키운' 시리즈가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 된 5종 제품은 '홍삼담은 백수오', '홍삼담은 오미자', '자연이키운 상황영지', '자연이키운 수세미배도라지', '자연이키운 호박' 이 있다. ▲서울우유,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요구르트' 출시 서울우유이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요구르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캐리, 케빈, 엘리 캐릭터를 패키지에 그려 넣었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마시는 어린이 요구르트라는 제품 콘셉트를 살렸다. 어린이 입맛을 겨냥해 요구르트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살렸다. 소화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과 비타민C,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칼슘이 들어있어 놀이와 어우러진 간식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샘표 질러, '견과 스낵' 3종 출시 샘표 질러가 신제품 '견과 스낵' 3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견과 스낵' 시리즈는 영양소가 풍부한 '블랙 푸드'인 흑미에 각기 다른 견과류를 더해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견과 종류에 따라 어울리는 맛으로 차별화해 제품에 따라 각각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질러 아몬드랑 흑미랑'은 오독오독 씹히는 아몬드에 구운 양파 맛을 더해 향긋하고 고소한 맛과 씹는 즐거움을 더욱 살렸으며, '질러 캐슈넛이랑 흑미랑'은 캐슈넛의 부드러움과 새우마요의 감칠맛이 더해져 풍부한 풍미가 특징이다. '질러 호박씨랑 흑미랑' 제품은 바나나의 달콤한 향에 고소한 호박씨를 더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락앤락x배달의민족, '용기가 필요해'세트 출시 락앤락이 배달의민족과 함께 '용기가 필요해' 세트를 출시했다. '용기가 필요해'세트는 배달의민족 주요 고객층이라 할 수 있는 혼밥족, 자취생 등을 대상으로 기획, 배달음식 보관 및 조리에 유용한 락앤락 오븐글라스와 배달의민족이 직접 디자인한 위트있는 전용박스가 결합한 특색있는 제품이다. 또한 지난 4월 GS25편의점과 진행했던 '유어스x락앤락 기념세트'에 이어 락앤락이 1인가구를 위해 선보인 컬래버레이션 2탄이다. ▲KT&G,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잭' 출시 KT&G가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잭'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하계시즌을 앞두고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춰 자연스러운 상쾌함을 제공하는 특수 블렌딩 기술과 공간필터를 적용해 목의 자극을 줄인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서식하는 유일한 펭귄종인 자카스 펭귄을 모티브로 '아이스 잭'의 이름을 붙여 시원한 느낌을 표현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자카스 펭귄이 빙하 위에 누워 여유로움을 즐기는 모습을 구현해 색다른 감각을 더했다.

2017-05-18 16:02: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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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맞은 GS칼텍스, 새로운 100년 열어간다

1967년 국내 최초의 민간정유사로 출발한 GS칼텍스가 19일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GS칼텍스는 18일 오전 역삼동 GS타워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가지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이날 밝혔다. 기념식에서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지난 50년 동안 GS칼텍스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규모와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내실 있는 100년 기업, 최고의 회사를 만든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탁월한 제품과 경쟁력 덕분에 지난해에는 매출액 중 71%가 수출이었다"며 "명실상부 내수중심에서 수출중심기업으로 성장해 국가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고 자평했다. GS칼텍스는 창립 이듬해인 1968년 12억원의 매출로 시작해 2016년 매출 25조7702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속 성장해왔다. 창립초기 하루 6만 배럴이던 정제능력도 79만 배럴로 13배 이상 늘어났다. GS칼텍스가 2016년까지 여수공장에서 정제한 원유량도 80억 배럴에 달한다. 200리터 드럼통에 채워 한 줄로 세우면 지구 둘레(약 4만㎞) 140바퀴를 감을 수 있는 규모다. GS칼텍스의 지속적인 성장에는 끊임없는 혁신 노력도 한몫했다. 지난 1981년 2차 석유파동 등으로 공장 가동이 어려워진 GS칼텍스는 국내 정유업계 최초로 유휴 정제시설을 활용한 '임가공 수출'을 시도하며 원유확보와 제품판로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 또한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했는데 2000년 제2 방향족(BTX), 2003년 제3 파라자일렌(PX) 등 석유화학 설비에 투자했고 경질유 수요 증대에 대비한 중질유 분해시설(고도화 설비)확충도 지속 추진했다. 현재는 하루 27만4000배럴 규모의 국내 최대 고도화 처리능력을 보유했다. 2000년부터 2016년까지 GS칼텍스가 집행한 투자비도 11조원에 달한다. 덕분에 2000년 전체 매출의 23% 수준이던 수출 비중은 2006년 50%를 넘어섰고 2012년에는 국내 정유업계 최초로 25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수출 비중이 71%에 달해 우리나라 대표 수출기업으로 거듭났다. 허진수 회장은 "기존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투자를 지속하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지속 성장할 수 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GS칼텍스는 2007년 연구개발에 착수해 약 10년을 연구한 끝에 바이오부탄올 양산에 필요한 관련 기술들을 확보하고 40건 이상의 특허를 국내외에 출원했다. 바이오부탄올은 상업적으로 가치가 없는 폐목재로 연료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지난해 9월에는 사업성 검증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바이오부탄올 데모플렌트를 착공했는데 올 하반기 완공이 예정되어 있다. 2013년부터는 체코에서 복합수지 생산을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멕시코 생산법인을 설립해 올해 초부터 복합수지 생산시설을 가동 중이다. 최근에는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미래전략팀과 위디아(we+dea)팀도 신설했다. 미래전략팀은 장기적 관점에서 포트폴리오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우리가 더하는 아이디어'라는 의미인 위디아팀은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고 회사의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조직이다. GS칼텍스는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13년부터 학교폭력, 집단따돌림 등 '학교부적응' 문제 해결을 위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 '마음톡톡'에는 지난해까지 총 9800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여수시에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조성한 복합문화예술공간 'GS칼텍스 예울마루'도 지난해까지 약 54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허진수 회장은 "기업은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때 지속성장이 가능하다"며 "마음톡톡과 GS칼텍스 예울마루 등의 선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05-18 15:32:0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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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디스플레이, SID서 세계 최고 기술력 인정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인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쿼드엣지 플렉시블 OLED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러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SID 2017'에서 올해의 '디스플레이 산업상'에 선정됐다. SID는 전년도에 출시된 제품 중 뛰어난 성과를 낸 기술력을 가진 제품을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어플리케이션, 디스플레이 부품 등 3가지 부문에서 각기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디스플레이 산업상(DIA)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제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전년도에 출시된 제품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SID는 갤럭시S7엣지에 탑재된 삼성디스플레이의 쿼드엣지 플렉시블 OLED가 업계 최초로 디스플레이의 상하좌우 모든 면을 커브드 형태로 구현한 탁월한 기술력을 수상배경으로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쿼드엣지 플렉시블 OLED는 패널의 상하 끝부분을 25R(반지름 25㎜ 곡률반경)로 미세하게 구부러지도록 해 스크린의 위 아래를 완만한 곡선 모양으로 구현했다. 쿼드엣지 OLED 패널은 베젤이 없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BM(블랙 매트릭스)이 줄어들었다. 화면 테두리의 비 구동영역인 BM 영역을 줄이려면, 회로 사이의 간격을 줄여야 하는데 그로 인해 발생하는 간섭현상을 없애는 것이 핵심기술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높이면서도 BM영역을 최소화하는 설계기술을 통해 이전 제품보다 베젤을 0.2㎜ 더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LG디스플레이의 65인치 UHD 월페이퍼 OLED TV패널은 'SID 2017'에서 '올해의 디스플레이'로 선정됐다. SID는 월페이퍼 TV패널에 대해 OLED 기술을 내세워 뛰어난 화질을 구현할 뿐 아니라 응용 범위와 디자인 측면에서도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LG디스플레이 65인치 월페이퍼 TV패널은 두께가 1㎜가 안되며, TV세트로 제작 시에도 두께가 3.55㎜에 무게도 7.4㎏에 불과해 액자처럼 벽에 완전히 밀착시킬 수 있어 디자인 효과를 극대화 하고 TV시청 시 몰입감을 높여준다. 이 제품은 올 초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7)에서 최고혁신상을 비롯해 엔가젯, 시넷 등 전세계 유력 매체들로부터 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SID에서도 최고 디스플레이로 선정되면서 압도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2017-05-18 15:31:36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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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전문가들이 제시한 새 정부 '10대 중소기업 정책'은?

새 정부의 '중소벤처기업부' 신설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중소기업정책 통합 컨트롤타워 설치, 공정거래 제도의 엄격한 시행, 중소기업내 성과공유제 확산, 스타트업·벤처기업 등 성장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은 현 중소기업청을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중소기업학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새 정부 중소기업정책 혁신전략과 과제' 세미나를 열었다. 기조발제자로 나선 이정희 중소기업학회장(중앙대 교수)은 ▲중소기업정책 통합관리체계 구축 ▲공정 경쟁환경 정착 ▲일하고 싶은 중소기업 만들기 ▲대중소기업 함께 성장으로 양극화 완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도적 벤처&스타트업 육성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R&D 정책 강화 ▲소상공인 자립기반 확보 ▲내수시장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전환 ▲마케팅 지향적 판로정책 마련 ▲중소기업 금융지원제도 개선 등 '중소기업 10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이정희 교수는 "중소벤처기업부를 신설해 중소기업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시대와 시대적 변화에 맞도록 제도 및 법률을 정비하고, 정확한 실태 파악을 통해 사전 예방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는 중소기업 위기 사전 예방시스템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의 국세청을 기업 및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전파하는 역할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분기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동향보고서를 발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 중소기업 현황을 제대로 진단하고 사전적 예방을 위한 국책 금융기관들과의 협력시스템도 구축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특히 국책 금융기관들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채무자들의 부실화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역할 마련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소기업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기울어진 운동장'을 정상화시켜야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적절한 사업 영역을 구분하고, 현재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는 대·중소기업간 직접적 경쟁에 의한 갈등완화, 중소기업간 경쟁 촉진, 소비자 피해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토론자 중 한 명인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장은 "새 정부가 추구하는 중소기업의 바람직한 모습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성, 기업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첩성,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성 등을 갖춰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송기헌 의원은 "신설되는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중견 기업정책의 수립·총괄, 중소·중견 기업의 보호·육성,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촉진, 벤처기업의 육성, 소상공인 지원 및 그 밖에 중소·중견 기업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2017-05-18 15:29: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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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만9000여가구 입주...전세난 해소될까

오는 6월 전국 46곳, 2만938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수도권은 1만272가구, 지방은 1만9114가구다. 그 중에서 서울 강남 및 양주신도시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재건축·재개발 이주로 서울 전세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신도시 입주 아파트로 전세난이 해소될 지 주목된다. 양주신도시의 경우 임대아파트 입주물량이 풍부하다.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개통하며 동부간선도로확장(2018년 예정), 제2외곽순환도로, BRT노선 등 교통망 이 개선된다. 동탄2신도시는 기반시설이 마무리 상태며 작년말 SRT동탄역이 개통했다. 수도권 권역별 물량으로 국제아파트를 재건축한 강남구 대치동 '대치SKVIEW' 239가구, 서초삼호1차아파트를 재건축한 서초구 서초동 '서초푸르지오써밋'907가구, 돈의문1구역 재개발 종로구 교남동 '경희궁자이(4BL)' 182가구가 관심 대상이다. 경기에서는 8220가구로 양주시와 화성시에 입주물량이 집중된 모습이다. 양주시에서는 '양주옥정(A8)', '양주옥정(A16)'등 임대아파트 3168가구가 입주한다. 화성시는 '동탄2신도시호반베르디움3차(A41)' 1695가구, '동탄2신도시2차푸르지오(A-1)' 832가구로 2527가구가 입주한다. 인천에서는 계양구 용종동 '계양코아루센트럴파크' 724가구가 입주한다. 지방은 1만9114가구가 입주한다. 경북에서는 경주시 용강동 '협성휴포레용황' 1588가구 등 5555가구다. 경남은 창원시 용호동 '창원용지IPARK' 1036가구 등 3384가구다. 이 외 지방 도시별 입주물량은 ▲충북 2116가구 ▲대구 1806가구 ▲전북 1361가구 ▲부산 1315가구 ▲충남 1269가구 ▲광주 949가구 ▲전남 813가구 ▲울산 419가구 ▲강원 80가구 ▲제주 47가구다.

2017-05-18 15:29:2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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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서남풍?...서울 서남쪽 속도낸다

부동산 시장에 '서남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서울 한강에 가깝고 도심과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입지적인 장점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보다 사업속도가 더뎌 투자자들의 시야에서 멀어졌던 서남권 뉴타운이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노량진뉴타운 1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추진위)는 최근 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율 요건인 75%를 달성했다. 오는 7월 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동작구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노량진뉴타운 '핵심' 1구역 조합설립 동의율 달성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45만9857㎡의 부지에 들어선다. 8개 사업구역에서 8000여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새롭게 지어진다. 지하철 1·7·9호선을 끼고 있고 한강은 물론 도심과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1구역은 노량진뉴타운의 핵심구역으로 정비면적이 13만953㎡로 가장 넓고 일반분양 분이 많아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높다. 1구역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 노량진뉴타운은 전 구역이 재개발 조합을 갖추게 된다. 2·6구역은 이미 2014년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시공사 선정절차에 돌입한 상황이고 7구역도 지난 1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다. 4·5·8구역은 조합설립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준비 중이다. 1구역과 함께 사업속도가 상대적으로 늦었던 3구역도 지난 2월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곧 조합설립인가를 신청을 앞두고 있다. 1구역 추진위 관계자는 "1구역이 조합설립 요건을 달성하면서 노량진뉴타운 전 구역이 조합을 갖추게 됐다"며 "재개발 사업성이 좋고 향후 갈등이 발생할 수 있는 요소도 적어 사업이 순항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신길뉴타운 5구역 '보라매 SK뷰' 견본부택 개관 신길뉴타운에서는 SK건설이 19일 보라매 SK뷰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신길뉴타운은 은평뉴타운에 이어 서울뉴타운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인 146만㎡의 개발면적을 자랑한다.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과 신풍역을 끼고 있다는 장점에 최근 신안산선과 신림경전철, 지하철 10호선 착공 등 교통호재까지 전해지며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보라매 SK뷰는 이 신길뉴타운에서도 알짜구역에 속하는 5구역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18개동, 전용면적 59~136㎡ 1546가구 규모로 이중 73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난해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처음으로 단독 분양에 들어가는 만큼 업계에서도 보라매 SK뷰의 청약 성적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5구역에 이어 올해는 신길뉴타운 8·9·12구역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8구역에서는 GS건설이 총 641가구(일반분양 245가구), 9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이 1199가구(일반분양 691가구), 12구역에서는 GS건설이 총 1008가구(일반분양 481가구)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신안산선 건설이 가시화되면서 7구역의 '래미안 에스티움' 84㎡의 경우 분양 당시 보다 1억원 이상이 올랐다. 미분양으로 고전했던 11구역의 '래미안 프레비뉴'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분양된 14구역의 '아이파크'는 청약 경쟁률 52.4대 1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흑석·방화뉴타운도 '순항' 중 2005년 3차 뉴타운으로 선정된 흑석뉴타운은 89만㎡의 부지에 10개구역으로 이뤄져 있다.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에 각각 전매제한이 풀린 8구역 '롯데캐슬 에듀포레'와 7구역 '아크로리버하임'의 분양권은 10억원 가까운 호가가 형성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이 완료된 구역 외에도 최근 3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취득하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9구역의 경우 지난해 건축심의를 받은 상태이며 11구역은 서울에서 최초로 신탁사가 조합의 업무를 대신해주는 신탁방식 재개발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주목받기도 했다. 마곡지구에 가려져있던 방화뉴타운도 최근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03년 2차 뉴타운지구로 지정된 방화뉴타운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에 오랜 기간을 표류해왔다. 당초 50만8607㎡의 부지에 9개구역이 개발구역으로 지정됐지만 1·4·7·8구역이 지정해제되면서 사업규모가 반토막 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부동산 경기가 되살아나고 '옆 동네' 마곡지구가 달아오르면서 핵심구역인 3·5·6구역을 중심으로 재개발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3개구역 중 가장 사업속도가 늦은 5구역에서도 최근 조합설립 동의율 75%를 넘어서는 등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흑석과 마곡 등 서남권 부동산 시장에서도 10억원을 넘보는 매물이 나오기 시작했다"며 "서울시에서도 '2030 서울시 생활권계획'을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서남부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만큼 서남권 뉴타운 사업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8 15:28:41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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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株 쓸어담는 외국인, 지금 사도 될까?

새 정부 출범 전부터 시작된 증시 랠리가 수출주와 내수주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미 외국인과 기관은 올 초부터 주요 수출주와 내수주를 사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단순한 기대심리 때문이라며 '내수주 회의론'을 말하지만 내수주를 낙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18일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이 연초부터 지난 17일까지 사들인 상위종목은 LG전자(9235억원), 현대차(7170억원) KB금융(4733억원), 하나금융지주(3895억원), 신한지주(2555억원), 코웨이(3993억원), 아모레퍼시픽(2599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최근 일주일 동안 현대중공업 다음으로 아모레퍼시픽(731억원)을 가장 많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수출주와 내수주를 순매수한 것. 기관의 '내수주 러브콜'은 더 적극적이었다. 연초 이후 기관은 유통주의 대장격인 롯데쇼핑(2907억원)을 가장 많이 사들였고, 신세계(1505억원)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 레저분야 내수주로 불리는 대한항공(1192억원)과 파라다이스(919억원)도 대량 매수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난 2015년 주가 반토막의 아픔을 겪었던 GS건설(1075억원)도 기관이 눈여겨 본 종목으로 나타났다. 실제 국내 소비심리는 회복 사이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00을 넘어서면서(101.2) 국민들이 경제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드러났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1순위 공약으로 일자리 창출 및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내세우고, 재정지출 증가율을 7%로 확대하겠다고 제안한 점 등이 내수 회복 기대치를 높이는 점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내수주에의 강세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고 말한다. 과거 18대 대선 직후에도 소비심리지수가 일시적으로 반등하는 등 소비심리가 회복되는 패턴을 보였기 때문이다. 아직 내수 회복세를 체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삼성증권 서정훈 연구원은 "올해 내수주는 수출주의 조정국면에 보완적 성격의 상승세만 반복되었을 뿐, 흐름을 장기적으로 이어간 이력은 소수 종목에 한정된다"며 "무엇보다 가계 소득을 비롯한 내수 섹터를 지지할 수 있는 지표의 개선세가 요원하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내수주에 대한 낙관론은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신 정부가 국내 경기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만큼 내수주가 강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한국투자증권 김대준 연구원은 "소득 정체는 아직 풀리지 않은 숙제지만, 주거 및 이자비용 감소로 처분가능소득이 늘어날 수 있다'며 "더불어 고용시장 회복에 다른 상용직 증가가 안정적인 소비계층을 구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재 내수업종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도 매력적인 수준이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2015년 20~40배에 달했던 내수주의 주가수익비율(PER)이 올해 15~25배 수준으로 떨어졌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지금이 저점매수의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2017-05-18 15:27:2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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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파워에이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공식 음료 선정

코카콜라 파워에이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공식 음료 선정 코카콜라는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가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공식 스포츠 음료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은 5월20일부터 6월11일까지 우리나라에서 진행된다.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본 국제대회는 국내 6개 도시(수원·전주·인천·대전·천안·제주)에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한 24개국의 축구팀이 참가해 모두 52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은 FIFA 주관 대회 중에서는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대회다. 월드컵, 컨페더레이션스컵, 17세 이하(U-17) 월드컵과 더불어 4대 남자 축구 행사로 꼽힌다. 코카콜라는 지난 1977년 튀니지에서 열린 첫 U-20 월드컵 대회부터 현재까지 공식 후원사로서 함께 해오고 있다. 파워에이드는 대회 기간 내 선수 대상 파워에이드 제품 지원은 물론 축구 팬들과 함께 대회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래 축구 선수를 꿈꾸는 유소년 축구단 꿈나무 144명을 발탁해 총 12개 팀을 구성, 52개 경기 진행 시 매 경기 기수단으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축구 커뮤니티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경품 증정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달 21일까지 '축동' 페이스북 커뮤니티 페이지에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 참여하는 우리나라 선수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결승전을 비롯한 총 세 경기의 티켓(총 30명) 및 매치볼(총 10명)을 증정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파워에이드는 FIFA 월드컵 및 올림픽 등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서 공식 스포츠 음료로서 후원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특히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을 시작으로 내년 2018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한국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스포츠 행사를 통해 공식 스포츠 음료로서 브랜드 파워와 소비자 선호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8 15:08: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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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결혼·이사 시즌 맞아 가구·생활용품 모아 '리빙페어'

G9는 가구부터 침구, 주방, 생활용품 등 7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리빙페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9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옵션 추가금이 없고 대형 가구를 포함해 전상품을 무료 배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캐시백, 할인쿠폰 지급, 카드사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해 5월 결혼 및 이사 시즌 실속 쇼핑을 돕는다. 행사에는 한샘, 리바트, 시디즈, 시몬스, 까사미아 등 약 34개 가구 브랜드가 참여한다. 침구는 바자르, 올리비아데코 등 약 13개 브랜드가, 주방 부문에 테팔, 락앤락 등 15개사, 생활 부문에 왕자행거, 까사마루 등 5개사가 참여한다. 바보사랑 등 디자인몰 3개 브랜드도 함께 한다. 일주일 마다 주력 상품을 3개씩 선정해 최대 10%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22일까지는 시몬스, 일룸, 테팔 대표상품을 선보인다. 리빙페어에서 선보이는 가구 및 홈데코 상품은 구매 시 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기획전 기간 동안 한 ID 당 10회씩 다운 받을 수 있으며 할인한도에 제한이 없다. 카드사 제휴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22일 오전 9시까지 리빙페어 상품을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15% 할인 가능한 쿠폰을 지급한다. 스마일페이 결제의 경우 ID 당 매일 5회 다운받을 수 있고 일반 결제는 3회까지 지급된다. 22일부터 29일 오전 9시까지는 KB카드도 결제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 ID 당 매일 5장(스마일페이 결제) 또는 1장(일반결제)씩 발급 된다. 한편 5월을 맞이해 결혼과 이사가 늘어나면서 상품 수요도 늘고있다. G9에 따르면 4월17일부터 5월16일까지 침대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441%) 크게 증가했고 소파와 옷장 판매는 각각 208%, 64% 늘었다. 가구 외에도 대표적인 혼수 용품 판매가 늘었는데 같은 기간 침구세트 판매는 지난해 보다 2배 가까이(95%), 식기·홈세트 판매는 3배 이상(26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경진 G9 마트리빙팀장은 "5월 결혼 시즌 및 이사 시즌을 맞아 가구부터 침구, 생활용품까지 꼭 필요한 상품으로 큐레이션해 리빙페어를 진행한다"며 "카드 혜택, 캐시백 등을 이용하면 보다 알뜰한 쇼핑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5-18 15:07:3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