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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꿀팁>직장인, 승진했다면 금리인하 요구

-자영업자는 매출이나 이익 증가시 금리인하요구권 활용 #. 주택담보대출을 변동금리 조건으로 받은 직장인 A씨는 과장에서 팀장으로 승진해 대출 신청 당시보다 연봉이 많이 올랐다. A씨는 영업점을 방문해 재직증명서, 급여명세서 등 입증자료와 함께 금리인하를 신청했고, 대출 금리는 3.5%에서 3.0%로 0.5%p 인하됐다. #. 마이너스 대출을 이용하는 자영업자 B씨는 최근 매출이 크게 늘었다. 세금계산서 등 매출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금리인하를 신청한 결과 마이너스 대출 이자율이 기존 4.9%에서 4.5%로 0.4%포인트나 낮아졌다. 대출을 이미 받았더라도 금리인하 요건에 해당된다면 금리를 낮춰달라고 적극 요구할 필요가 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금리인하 요구권 활용방안으로 ▲대출받은 후 신용상태가 개선되면 누구나 신청 가능 ▲금융회사별로 적용조건이 상이하므로 확인 필요 ▲신용상태 개선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 제출은 필수 ▲신용등급 상승·취업·승진은 대표적인 활용사례 ▲자영업자 및 기업은 매출 또는 이익 증가시 활용 가능 등을 제시했다. 금리인하 요구권은 대출을 받은 이후에 신용상태가 개선됐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은행은 물론 저축은행, 카드사, 보험사 등 제2금융권에서도 시행되고 있다. 대출의 종류도 신용이나 담보대출, 개인·기업대출 구분없이 모두 가능하다. 다만 햇살론 등 정책자금대출과 예·적금 담보대출, 보험회사의 보험계약 대출 등 미리 정해진 금리기준에 따라 취급된 상품은 금리인하 요구권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리인하 요구권은 금융회사별로 적용조건이 다른만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한 은행의 경우 신용등급이 1단계만 상승해도 금리인하를 수용하지만 다른 은행의 경우에는 신용등급이 2단계까지 상승해야 수용하는 경우도 있다. 일부 금융회사는 대출 실행 후 6개월이 지나야 하며, 1년에 2회까지만 금리인하를 수용하는 등 제한을 두는 사례도 있다. 신용등급 상승과 취업, 승진, 전문자격증 취득 등은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은 대표적인 사례다. 자영업자나 기업이라면 매출이나 이익이 크게 증가할 때 금리인하 요구권을 활용할 수 있다. 신용상태가 개선됐음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 제출은 필수다. 또 대출금리 결정에 있어서 해당 금융회사와의 거래실적도 매우 중요한 요소다. 예적금과 펀드, 신용카드 등의 금융상품에 가입하거나 자동이체 신청시 주거래은행으로 지정해 거래실적을 꾸준히 쌓는 것이 좋다.

2017-05-22 13:09: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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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의 퇴직연금과 은퇴설계] <45> DC.IRP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

[김현기의 퇴직연금과 은퇴설계] DC.IRP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 확정기여형(DC)· 개인퇴직연금(IRP) 퇴직연금 적립금의 운용은 근로자가 직접 합니다. 직접이라 함은 적립금 운용 결과의 책임이 근로자에게 귀속된다는 의미입니다. 수익이 좋고 나쁨이 모두 근로자의 몫으로 남습니다. Q:DC. IRP 퇴직연금 적립금은 근로자가 직접 운용을 하여야 하는데 이 과정은 매우 어렵게 느껴집니다. 관련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A:DC. IRP의 운용의 결과는 적립금을 운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의 선택, 금융상품별 금액 비율 결정, 해당 금융상품의 매수·매도, 새로운 금융상품으로 교체하는 것의 결과입니다. 퇴직연금제도의 궁극적 귀결점은 적립금의 운용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퇴직연금 적립금 어떻게 운용하실래요?'가 핵심 질문이어야 합니다. 먼저 설명의 편의를 위하여 DC를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IRP는 DC에 준하여 이해하시면 되기 때문입니다. 아래 그림은 DC적립금의 운용지시를 하기 전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이 과정을 이해 하셔야 합니다. 1. 회사가 DB(확정급여형), DC, 혼합형 3개 제도를 도입하였다고 가정하였습니다. 2. 근로자는 DB, DC, 혼합형 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제도를 1개 선택합니다. 3. 회사가 퇴직연금 사업자인 금융회사를 3개 선정하였다고 가정하였습니다. 4. DC(①) 또는 혼합형(②)을 선택한 근로자는 3개의 금융회사 중에서 1개의 금융회사를 선택하여 DC 부분 적립금 운용을 합니다. 5. 선택한 금융회사는 소중한 DC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6. 운용의 최종 결정은 근로자가 합니다. DC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하기 위해서 적합한 금융회사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근로자는 금융회사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다양한 투자 대상에 자산을 나누어(분산) 운용하는 것)와 리밸런싱(자산배분 비율을 새롭게 맞추는 투자 전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과정이 DC적립금 운용입니다. DC. IRP적립금 운용의 전 과정은 퇴직연금과 은퇴설계란에서 따로 할애하여 시리즈로 상세히 설명 드릴 예정입니다. 확정급여형(DB)제도는 회사가 적립금 운용을 책임지므로 근로자는 운용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다만 향후 DC제도로 변경할 수 있고, 이직에 따라 IRP계좌로 계속 운용할 수도 있어 근로자는 언제든지 DC와 IRP로 소중한 퇴직연금 적립 금을 운용할 수 있는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즉, 근로자는 어떤 경우에도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에 관심을 갖고 적립금의 운용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네오50연구소장

2017-05-22 13:08:1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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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중 광역 이동통신망' 개발 가시화

해양개발과 국방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정부의 '수중 광역 이동통신망'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수심 100m의 수중에서 실시한 통신거리 30㎞의 양방향 통신시험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수부는 해양자원 개발, 해양방위체계 구축 등에 필요한 수중 무선통신기술 확보를 위해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총 사업비 270억원이 소요되는 '수중 광역 이동통신 시스템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호서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등 3개 기관이 참여 중이며 음파를 사용해 수중에서 무선으로 통신할 수 있는 근거리·장거리 통신장비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해수부는 본 연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제주도 동북방 약 23㎞ 거리 해역에서 수심 100m, 거리간격 30㎞ 지점 간 측정기(모뎀)를 설치해 음파를 사용한 디지털 정보의 송수신 상황을 측정했다. 그 결과 최대 30㎞ 거리에서 송신된 신호를 왜곡 없이 수신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공은 기존에 신호 왜곡 없이 통신이 가능하였던 최대거리 12㎞를 2배 이상 뛰어 넘어 우리나라가 이 분야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육상과 달리 매질의 밀도가 높은 수중에서는 전자파, 광파 등을 사용하지 못하고 오직 음파를 통한 제한적인 통신만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는 이번 실험의 성공을 바탕으로 장거리 수중 무선 통신이 다양한 조건의 수중 환경에서 안정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의 고도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 향후 문자 정보 뿐 아니라 다이버의 음성 정보, 수중 로봇이 촬영한 영상정보까지 안정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더욱 발전된 통신 기술을 2021년까지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우리 기술로 개발한 수중 이동통신기술이 상용화되면 우선 잠수함 간 장거리용 통신장비 등 국방 분야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해저 자원개발·구난작업 진행 시 작업 공정에 대한 정보교환 및 원격제어가 용이해져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준욱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은 "향후 지속적으로 관련 기술 및 장비를 개발·보완해 우리나라가 세계 수중 통신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70522000020.jpg::C::480::수중 광역 이동통신시스템 적용 개념도./해양수산부}!]

2017-05-22 11:57:1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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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냉장고의 엔진’ 컴프레서 누적 생산량 2억대 돌파…3초에 1대

삼성전자는 22일 냉장고 핵심부품인 컴프레서(압축기)의 누적 생산량이 2억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구 한 바퀴가 넘는 수량이다. 컴프레서는 냉매를 압축·순환시켜 냉장에 필요한 냉기를 만들어내는 냉장고의 엔진에 해당하는 핵심 부품이다. 모터 제작기술과 냉매 압축기술 그리고 초정밀 가공기술 등 다분야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됐다. 특히 이번 2억대 돌파는 삼성전자가 컴프레서를 처음 생산한 1976년 이후 40여년만에 달성한 성과다. 이는 3초당 컴프레서 1대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력을 입증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컴프레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으로 효율성과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여왔다. 이를 통해 냉장고 1대에 2개의 컴프레서를 채용하는 '듀얼 컴프레서' 기술을 실현해 냉동실과 냉장실 각각의 독립냉각 기능을 완성하기도 했다. 또한 삼성전자가 자랑하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는 냉장고 사용 빈도에 따라 전력 사용량을 정밀 조절해 일반 컴프레서 대비 최대 35%의 전력절감이 가능한 고효율 제품으로, 전세계 인버터 컴프레서 시장의 52%를 점유하고 있다. 이는 전세계 인버터 냉장고 2대중 1대는 삼성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삼성전자의 첨단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는 셰프컬렉션과 T9000, 지펠아삭 김치냉장고 등 삼성 프리미엄 냉장고 제품에 100% 적용돼 있으며, 뛰어난 성능에 힘입어 글로벌 주요국가에서 냉장고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컴프레서는 24시간 내내 전력사용량, 소음, 진동 수준을 결정해 가장 노력을 들이는 냉장고 핵심 기술의 하나"라며 "지속적인 컴프레서 핵심 기술 발전을 통해 삼성전자 냉장고의 가전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5-22 11:24:2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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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TV용 디스플레이 친환경 인증 획득

LG디스플레이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TV용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친환경 인증기관인 SGS사로부터 OLED 및 IPS 나노 컬러(Nano Color) TV용 디스플레이가 업계 최초로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친환경 인증은 2017년 출시되는 TV용 디스플레이를 대상으로 ▲유해물질저감(Hazardous substance) ▲자원효율성(Resource) ▲ 재활용성(Recycling) 등 친환경 요소를 평가하고, 이에 부합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에코라벨(Eco Label)을 부착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의 OLED TV용 디스플레이는 인체에 유해한 카드뮴(Cd)과 인화인듐(InP)과 같은 유해물질이 포함된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백라이트를 대체함으로써 경량 및 슬림 디자인 구현과 부품 수 저감으로 자원효율성과 재활용율이 우수해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IPS 나노 컬러 TV용 디스플레이는 고색재현 기술임에도 카드뮴(Cd)과 인화인듐(InP)을 배제하는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동시에 세계 최대 시험·검사기관인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품질·성능 인증마크인 QPM(Quality & Performance Mark)을 획득했다. LG디스플레이의 TV용 디스플레이가 친환경 인증을 받음으로써, LG디스플레이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기존 세트업체가 중심이 됐던 친환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업무 프로세스 간소화 및 진행비용 절감, 인증 기간 단축 등 고객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기초기술연구담당 이쌍수 상무는 "전세계적으로 시장 및 소비자들의 친환경 제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유해물질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LG디스플레이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총족하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5-22 11:12:55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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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車 인포테인먼트 SW표준단체 부회장사에 선출

LG전자가 IVI(In Vehicle Infotainment, 오디오·비디오·네비게이션 등 차량 내장용 인포테인먼트 기기) 분야 SW플랫폼 표준단체 '제니비 연합(GENIVI Alliance)'의 부회장사 지위에 올랐다. LG전자는 최근 영국 버밍햄 국제종합전시장(ICC)에서 열린 '제니비 연합'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LG전자 VC스마트 SW플랫폼담당 류경동 상무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동시에 초대 회장사인 BMW 인포테인먼트설계담당 피터 쉔넨버그(Peter Schonenberg)가 회장으로 복귀했다. '제니비 연합'의 집행임원은 회장, 부회장, 회계담당, 총무 단 4명이다. '제니비 연합'은 오픈소스인 '리눅스(Linux)' 기반 IVI용 SW플랫폼 표준인 '제니비 플랫폼'을 개발, IVI 생태계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2009년 출범해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기업 150여 개가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제니비 플랫폼'은 BMW, 르노-닛산, 볼보, PSA푸조시트로엥, 현대기아자동차 등 여러 자동차업체의 IVI 제품에 적용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부회장사 선출로 '제니비 연합'의 의사결정을 주도할 수 있는 영향력을 확보했다. LG전자는 회장사인 BMW를 비롯한 회원사들과 함께 ▲Connectivity: 스마트폰, IoT 가전, 웹콘텐츠 등 다양한 연결성을 확대하고 ▲Code: 재활용 가능한 코드 중심으로 SW생산성을 더욱 높이며 ▲Collaboration: 전장 SW분야 표준단체 오토사(AUTOSAR), 웹 표준화 기구 W3C 등과의 협업을 추구하는 '3C' 활동을 통해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시대 '제니비 연합'의 SW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해 10개사로 구성된 이사회 멤버가 된 데 이어 단 1년만에 부회장사로 올라섰다. 이는 2011년부터 '제니비 연합' 회원사로서 표준화된 차량용 웹 API를 개발, 제니비 표준으로 등재하는 등 그 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 '제니비 플랫폼'과 호환되는 자체 SW플랫폼을 개발, 여러 완성차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등 우수한 SW 기술력도 인정받았다. LG전자 VC스마트SW플랫폼담당 류경동 상무는 "이번 '제니비 연합' 부회장사 선출은 LG전자가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의 SW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니비 회원사를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5-22 10:53:5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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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Wi School 통해 예비 청년창업가 돕기 나서

코웨이가 예비 청년창업가 돕기에 적극 나섰다. 코웨이는 지난 주말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공유가치창출(CSV) 프로그램인 '코웨이 Wi School'의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날 수료식에서는 Wi School 과정을 통해 성장한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성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 해 12월 첫 시작한 '코웨이 Wi School(What is Start up)'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 지원을 목적으로 코웨이만의 특화된 1인 기업 육성 노하우를 접목한 맞춤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 코웨이에는 서비스 전문가인 코디(Coway lady)ㆍ젊은 세일즈 전문가인 파랑새 등 약 2만 여명의 1인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1기 수료식에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와 함께 교육생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Wi School 1기, 6개 팀의 창업 사업계획서 발표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업 사업계획서는 총 11회의 Wi School 정규 교육과 혁신창업가를 육성하는 '언더독스'의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완성됐다. 이날 발표 내용은 ▲중국·아세안 자유여행객 위한 현지인 여행친구 매칭 서비스 'HYUNTA TRIP' ▲개인 맞춤형 블렌딩 차(TEA) 제공 'T fine' ▲합리적인 장례문화 서비스 'Farewell' ▲명품 핸드백 공유 플랫폼 'MY SECRET BAG' ▲게임 시나리오 컨설팅 'normgamestory' ▲정치 이슈 패션 캠페인 'DESIGN CRACY' 등이다. 이번 발표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를 포함한 고영하 엔젤투자협회 회장, 조성주 카이스트 경영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다. '명품 핸드백 공유 플랫폼' 아이템을 발표한 'MY SECRET BAG'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해선 대표는 "치열한 창업 열풍 속에서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일하는 방법을 익히고, 창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의 미래인 청년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코웨이의 핵심역량을 접목시킨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는 오는 하반기부터 Wi School 2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2017-05-22 10:47: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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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기저귀 원료 국산화 30주년… 시장 공략에 속도

수입에 의존하던 기저귀 원료가 국산화에 성공한 지 올해로 30년이 됐다. LG화학은 30주년을 발판삼아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LG화학은 국내 최초로 준공한 아크릴레이트 공장이 30주년을 맞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아크릴레이트계 제품들은 아크릴 섬유와 접착제, 기저귀에 수분 흡수를 위해 들어가는 고흡수성수지(SAP)의 원료이다.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아크릴레이트는 1985년 11월 LG화학이 나주공장에 아크릴레이트 공장 건설을 시작하며 국산화의 문을 열었다. 1987년 5월 준공 당시 연간 생산량은 3만5000톤이었지만 1990년대 들어 LG화학이 전남 여수에 2, 3공장을 추가 건설하는 생산시설을 꾸준히 확장했다. 현재 국내 유일의 아크릴레이트 생산회사인 LG화학의 생산량은 연간 52만톤에 달한다. 생산규모기준으로 세계 5위 수준이며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미주,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등 세계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LG화학은 나주·여수 아크릴레이트 공장에서 생산한 아크릴산을 원료로 여수·김천공장에서 고흡수성수지(SAP)를 생산한다. SAP는 1g이 500㎖의 물을 흡수하며 외부에서 압력을 가해도 물이 빠져나가지 않는 특성을 가져 기저귀나 여성용품에 사용된다. 고도의 생산 기술이 필요해 LG화학과 독일 에보닉, 바스프, 일본촉매 등 소수 화학기업만 생산하는 고부가 제품이기도 하다. LG화학이 SAP 사업에 뛰어든 것은 2008년 코오롱에서 6만1000톤 규모의 SAP 사업을 인수하면서였다. 이를 통해 LG화학은 원유를 정제 나오는 나프타부터 프로필렌, 아크릴산, SAP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도 완성했다. SAP 사업에 진출한 LG화학은 지속적인 투자로 연간 36만톤의 SAP 생산능력을 확보해 세계 시장 13%를 점유하는 글로벌 4위 메이커로 도약했다. SAP 36만톤은 기저귀 360억개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세계 SAP 시장은 지난해 약 288만톤에서 2020년 360만톤 규모로 연간 약 5.7%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인구가 많은 중국과 인도는 기저귀 사용 비율이 약 20~30%에 머물러 있기에 소득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사용량이 폭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LG화학 관계자는 "국가별로 중요시 여기는 기저귀 특성이 다르기에 다양한 실험을 통해 현지 요구에 맞는 SAP를 개발·생산하고 있다"며 "고온다습한 남미에서는 수분에 쉽게 굳지 않고 뽀송뽀송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중국에서는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선진국은 모양새를 중요시 여기기에 얇은 기저귀가 선호된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SAP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약 1조5000억원 수준이었던 아크릴·SAP 사업부 사업규모도 2020년 2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17-05-22 10:46:3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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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부모님 초청행사' 개최

한화테크윈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임직원 부모님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테크윈 조직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부모님 초청행사는 회사와 임직원 가족의 상호 유대감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애사심을 고취시키고자 추진됐다. 한화테크윈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해 행사 참가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부모님 결혼 60주년, 환갑, 정년퇴직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임직원 가족 총 15가정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 가족들은 한화테크윈 본사를 방문해 회사와 한화 그룹에 대해 소개 받고 자녀가 보내는 영상편지를 시청했다. 또한 여의도 63빌딩 아쿠아플라넷 관람과 파빌리온 식사, 더 플라자 호텔 숙박 등 한화그룹 계열사 주요시설을 체험하며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행사에 참가한 한 임직원 가족은 "신현우 사장님의 환대와 행사 관계자 분의 정성 어린 준비 덕에 가족들과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자녀가 근무하는 회사에 대한 믿음이 생겼고 한화그룹에서 운영하는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니 그룹에 대한 친밀감도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금번 행사가 임직원과 가족이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고 더욱 즐겁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5-22 10:45:3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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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협력사 위한 '동반성장 아카데미' 개최

금호석유화학이 협력사 임직원을 초청해 '금호석유화학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17일 전남 여수시 히든베이호텔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45개 협력사 임직원 50여명을 초청하고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동반성장 아카데미는 모기업과 협력사 임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수탁기업협의회 활성화와 기업 협력네트워크를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금호석유화학과 협력재단이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반성장과 CSV',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팩토리'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이뤄졌다. 또한 기업 간 성과공유제도와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수탁기업협의회 지원 사업,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제도 등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의 상생협력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금호석유화학의 상생결제시스템 제도와 협력사 대금 지급조건 개선실적을 비롯한 금융·기술지원 계획도 공유됐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지난 1월 76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한 뒤 금융·기술지원 및 교육과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협력사와의 교류도 계속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7-05-22 10:45:08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