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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VVIP 초청 자선 프로암…"기부문화 확산 앞장"

유안타증권은 전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골프클럽에서 '제 1회 유안타증권 VVIP 초청 자선 프로암 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초청된 유안타증권 최우수고객 117명은 홍진주, 한설희 프로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 43명과 각 조에 함께 편성돼 동반 라운딩을 펼쳤다. 유안타증권 서명석, 황웨이청 대표이사의 시구를 시작으로 43개 팀이 샷건(Shot-Gun) 방식으로 진행됐고, 홀인원·기부 이벤트를 비롯해 롱기스트·니어리스트, YOU안타존, 룰렛 미션, 프로를 이겨라 등 다양한 이벤트로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배가시켰다. 이 행사는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자선 프로암 대회로 기획되었다. 특히 기부금 위탁 및 관리를 위해 증권업계 최초의 공익신탁인 '유안타증권 장애아동 디딤돌 공익신탁' 을 설립했으며, 유안타증권이 직접 출연한 기금에 대회 참석고객의 기부금을 더해 1천만원을 마련했다. 해당 기금은 비영리공익재단인 아름다운재단과 연계된 장애 어린이들에게 보조기구 등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유안타증권은 1회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이행하고자 아름다운재단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향후 아름다운재단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나눔경영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유안타증권 서명석, 황웨이청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업계 최초의 공익신탁 설립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5-23 14:34:1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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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보험사 순이익 2조7765억원…전년 동기比 24% ↑

-투자이익 증가에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개선 보험사들의 지난 1분기 순이익이 급증했다. 생명보험사들은 배당수익 등 투자영업이익이 실적을 견인했고,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하면서 이익이 늘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사들의 지난 1분기 순이익은 2조77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4%(5442억원) 증가했다. 생명보험사의 1분기 순이익은 1조5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2470억원) 늘었다.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배당수익이 늘었고,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이 증가하는 등 주로 투자영업이익에서 실적이 좋아졌다. 손해보험사의 1분기 순이익은 1조20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8%(2972억원)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제도개선으로 손해율이 하락하면서 자동차보험 이익이 늘었고, 부동산 처분이익도 한 몫을 했다. 1분기 보험회사의 총자산이익률(ROA)은 1.07%로 전년 동기 대비 0.14%포인트 상승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도 전년 동기 대비 1.83%포인트 상승한 11.17%며, 손해보험사(14.78%)의 수익성이 생명보험사(9.41%)보다 좋았다. 지난 3월 말 기준 보험사의 총자산은 1048조8922억원으로 전년 동기말 대비 7.7%(74조5587억원) 늘었다. 자기자본은 100조7013억원으로 전년 동기말 대비 3.1%(3조388억원) 증가했다. 부채를 시가평가하는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 등 제도 변화가 예정된 만큼 보험사들의 재무 건전성 유지가 과제로 떠올랐다. 금감원 관계자는 "1분기에는 주식시장 호전 등 투자여건 개선으로 실적이 양호했지만 일시적 이익의 영향이 크다"며 "향후 지속가능한 손익구조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17-05-23 14:33: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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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창의 아이디어 중심 일하는 문화 정착

포스코가 철강부문 임직원 가운데 '창의 아이디어' 우수 제안자에 대해 포상했다. 23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번 포상은 창의 아이디어 중심의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포스코의 IP(Innovation POSCO) 프로젝트에 따라 이뤄졌다. 지난 3월과 4월 두 달에 걸쳐 철강부문 임직원들은 총 1006건의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중 57건의 아이디어를 임원단위 굴리기를 통해 구체화해 최종적으로 총 32건을 IP 프로젝트로 연계했다. 최우수 아이디어 제안자 3명에게는 철강부문장 포상과 상금 100만원을,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 6명에게는 최신형 스마트워치를 각각 수여했다. 또 우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연계하는데 기여한 아이디어 굴리기 기여자 200여명도 추가로 선정해 개별 포상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아이디어 제안 활동 주기를 분기에서 상시 체제로 변경하고, 제안방식도 임원·직책보임자 중심의 톱다운에서 직원 중심의 버텀업으로 변경해 아이디어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원들은 특히 아이디어 굴리기를 통해 연 2건 이상을 IP 프로젝트로 연계하고 그 중 1건은 스마트형 프로젝트로 추진하도록 했다. 포스코는 철강 부문에서 앞으로도 임직원의 창의 아이디어 활동에 동기부여를 하고, 프로젝트화(化) 촉진을 위해 우수 아이디어 포상을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2017-05-23 14:01:58 양성운 기자
‘위기의 롱숏펀드’ 순자산 1조원 대 무너져

저금리 시대에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인기를 끌었던 '롱숏펀드'가 위기를 맞고 있다. 최근 6개월 사이 설정액이 2500억원 가량 줄었고, 최근 1년 새 대다수 펀드의 수익률도 '1%'대에 머물고 있다. 롱숏펀드는 오를 것 같은 주식은 일찍 사고(long), 떨어질 것 같으면 미리 팔아(short) 차익을 챙기는 펀드다. 시장 상황에 게의치 않고 '절대 수익'을 추구한다. '투기꾼, 자본주의 악마'라 불리는 헤지펀드의 동생 쯤으로 여기는 사람도 적잖다. 23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재 판매 중인 46개 롱숏펀드 순자산은 9960억원 규모다. 최근 6개월새 빠져나간 자금도 2482억원에 달한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1.73%에 머물고 있다. 롱숏펀드는 코스피가 1800~2100을 오가는 '박스피' 시대의 대표 상품이었다. 그러나 최근처럼 코스피가 2300선을 넘나들 경우 롱숏펀드 수익률은 뒷걸음 할 수밖에 없다. 최근 코스피 랠리에 롱숏펀드 환매자금이 부쩍 늘어난 이유다. '새로운 기대주, 절대수익….' 시장에서는 달콤한 말로 잘 포장된 롱숏펀드 시대가 저무는것 아니냐는 우려가 적잖다. 롱숏펀드는 지난해 2조5000억원대로 성장할 정도로 광풍을 일으켰다. 시장에서는 부진한 성적이 실망감으로 이어졌다고 입을 모은다. 부진한 성적 뒤에는 전문인력 부족과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운용리스크도 적잖다. 롱숏펀드는 시장이 상승하는 경우와 하락하는 경우에 모두 베팅한다. 시장 위험은 그 만큼 줄수 있지만 '개별 종목 위험'은 항상 떠 안고 가야 한다. 개별종목에 미치는 펀더멘털이나 변수들이 예상을 벗어날 경우 두 배의 손해가 날 수도 있다. 시장에 편승해 묻어 갈수 없다는 얘기다. 과거 롱숏이라는 이름을 걸고 출사표를 던졌던 '우리 헤리티지 롱숏 전문사모투자신탁제1호','한화 아시아퍼시픽 롱숏전문사모투자신탁1호','한국투자펀더멘털롱숏1호', 'KDB PIONEER롱숏뉴트럴1호' 등과 같은 헤지펀드가 수익을 내지 못해 시장에서 사라졌다. 롱숏펀드의 미래에 대한 증권 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린다. 한 운용업계 관계자는 "주가 상승장이 이어질 경우 수익률 면에서 일반 주식형 펀드 대비 롱숏펀드의 성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며 "롱숏펀드를 통해 목표 수익률을 달성한 투자자라면 환매를 고려해봐도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의 트럼프 리스크, 금리인상 등으로 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설 수 있는 만큼 롱숏펀드 수익률이 지금보다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2017-05-23 13:55:3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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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K리그 팬사랑 적금' 가입 행사 개최

KEB하나은행은 국내 프로축구 리그인 K리그의 성공적 흥행과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K리그 팬사랑 적금'의 상품 가입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KEB하나은행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공동으로 지난 19일 선보인 'K리그 팬사랑 적금'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K리그 팬사랑 적금'가입 행사에 참석한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K리그 구단 관계자, 각 구단 팬들은 적금 가입을 통해 K리그와 한국 축구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날은 K리그 감독 및 선수 대표로 FC서울의 황선홍 감독과 곽태휘 선수, 수원삼성의 서정원 감독과 염기훈 선수, 울산현대의 김도훈 감독과 이종호 선수, 포항스틸러스의 최순호 감독과 손준호 선수가 참석해 적금 가입에 동참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KEB하나은행이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22개 구단과 함께 힘을 모아 축구팬들을 위한 첫 번째 공동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K리그 팬사랑 적금'이 K리그 활성화와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는 "KEB하나은행에서 'K리그 팬사랑 적금'에 가입하면 적금 수익 중 일부가 축구 발전기금으로 조성되어 K리그 구단에 지원될 예정"이라며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과 동참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는 8월 31일까지 판매하는 'K리그 팬사랑 적금'에 가입하면 우대금리 포함 최고 연 2.6%(1년제, 23일 기준)의 금리 혜택 뿐 아니라 K리그 전 경기 입장권 3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K리그 팬사랑 적금'가입 행사 이후에 K리그 22개 구단의 선수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포츠 전담 PB팀이 함께하는 '재테크투어'도 개최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3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2020 시즌까지 총 4년간 K리그 타이틀 스폰서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해 오고 있다.

2017-05-23 13:54:2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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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본사건물을 금융문화 복합공간으로 만든다

대신증권이 본사건물인 대신파이낸스센터를 금융과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만든다. 대신증권은 23일 '나무', '사막' 시리즈로 잘 알려진 이명호 작가의 사진전을 명동 대신파이낸스센터 6층에 위치한 갤러리343(GALLERY343)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명호 작가의 '나무' 시리즈는 피사체인 나무 뒤에 캔버스를 설치해 배경과 분리시켜 그 동안 보지 못한 나무의 모습을 오롯하게 나타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작가의 작품은 장 폴 게티 미술관, 프랑스 국립도서관, 암스테르담 사진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외 유수의 미술관과 공공기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엘튼 존, 우디 앨런,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세계적인 스타와 유명인사들이 작가의 작품을 소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이명호 작가의 대표작인 나무 연작 중 신작인 'Tree…#8'과 사막을 배경으로 한 신기루 연작 중 'Mirage #5'와 함께, 나무와 사막 시리즈의 촬영과정도 감상할 수 있다. 8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주중(월~금)에 운영되고, 대신금융그룹 고객을 포함한 일반인들도 감상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 3월에는 '시간을 담는 작가'로 유명한 독일의 사진작가 마이클 웨슬리의 작품을 전시했다. 또한, 국내에 유일하게 전시되어 있는 로버트 인디애나의 '러브(LOVE)'나 루이스 브루주아의 '아이 벤치(Eye Bench)' 등 세계적인 조형물도 감상할 수 있다. 김봉찬 브랜드전략실장은 "'아트(ART)'는 소수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즐겨야 한다는 철학이 있다"라며 "금융회사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모든 사람들이 세계적 거장의 작품을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금융과 문화의 복합공간으로 대신파이낸스센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23 13:53:4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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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 네일 O2O서비스 ‘젤라또’ 정식 런칭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수백만 장의 네일 디자인과 함께 전국 1만개 이상의 네일샵 정보 제공 및 예약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일아트 모바일 서비스 '젤라또'를 정식 오픈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개월간 베타서비스를 진행한 젤라또는 헤어와 메이크업 위주로 구성된 오프라인 뷰티 시장에서 네일이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해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유일한 뷰티 앱으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직접 검수한 120만장의 네일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0만건의 앱 다운로드가 이뤄졌다. 1인이 운영하는 영세한 네일 샵이라도 정확히 타겟팅된 고객을 대상으로 손님을 모아주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티몬측은 설명했다. 현재 전국 1만여곳에 달하는 네일샵의 정보를 제공하는 젤라또의 강점은 최신 유행의 네일 디자인이 매일 업데이트 된다는 점이다. 전국에 있는 네일 아티스트들이 자신이 직접 창안한 디자인을 공유하면 젤라또에서 창의성과 세련미, 인기도 등을 감안해 선별해서 메인 화면에 노출시킨다. 이미지를 본 고객은 해당 샵에 예약을 하거나 방문하게 된다. 젤라또가 보유한 수백만 가지의 네일 디자인은 컬러와 유형(네일·패디), 옵션별(프렌치·아트·파츠·글리터·그라데이션) 필터를 이용해 쉽게 검색할 수 있다. 네일을 받기 위해 어떤 샵을 찾아가야 할지 고민되면 젤라또에서 '내 위치' 검색을 사용하면 된다. 현재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네일 샵들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정규화 티몬 지역사업그룹장은 "젤라또는 티몬의 O2O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뷰티 시장의 하이퍼 니치 마켓을 공략한 것"이라며 "젤라또를 운영하면서 네일샵에서 제공한 포트폴리오를 확인하고 네일샵을 선택한 고객의 만족도가 훨씬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실시간 예약 시스템을 런칭해 네일 서비스 이용 고객의 경험을 크게 개선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05-23 13:47: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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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월 매출 1000만원 이상 파트너 4412개사…전년比 36.9%↑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올해 지난달 매출이 1000만원 이상 파트너수가 4412개사로 작년 동월 대비 36.9%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일 기준으로 위메프에 입점한 파트너사 중 월 매출이 1억 원이 넘는 파트너사의 수는 426개사로 지난해 동월(297개사)대비 43.4%, 월 매출이 3000만원이 넘는 파트너사도 1794개사로 지난해(1286개사)보다 39.4% 증가했다. 위메프는 전략적인 특가상품 운영을 통해 매출 및 홍보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특가상품과 일반상품의 교차구매와 재구매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각 카테고리 별 MD들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구색에서 가격 전략까지 매출 증대를 위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특가 운영을 통한 괄목할만한 매출 신장을 이룬 파트너사 사례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JC스타일'패션 브랜드를 판매하는 '제이엠어패럴'은 '위메프 111데이'를 비롯한 파격 특가 서비스와 '투데이특가' 등을 활용해 1월 대비 4월 위메프 매출이 1384% 성장했다. 유아동 의류를 판매하고 있는 '더사랑이'는 올 1월 대비 4월 매출이 357% 성장했다. 경북 청도군에 위치한 신선식품 유통업체 '태양농업'은 계절과일 수요에 맞춰 특가 기획전을 활용해 지난 1월 대비 4월 월 매출이 434% 증가했다. 이진원 위메프 상품사업본부장은 "매월 진행되는 파격 특가행사와 다양한 특가 서비스를 활용한 파트너사의 매출 증가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위메프는 전문적인 상품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특가 서비스를 통해 파트너사들의 매출을 향상시켜 파트너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23 13:46:46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