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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진화 "다른 DNA가 필요해"…금융+IT·유통·모바일

금융권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부족한 DNA를 정보통신기술(ICT)과 유통, 모바일 등에서 수혈하기 시작했다. 사라지는 은행 점포 대신 유통업체와 손잡고 네트워크를 확보하는가 하면 포털, 통신사는 물론 글로벌 ICT 기업, 인공지능(AI) 연구소와도 서둘러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은 전일 미국 아마존과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SCA)을 체결했다. 지난 4월부터 글로벌 ICT 기업과의 협력방안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 신한금융과 아마존은 연내에 별도의 협의를 통해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차세대 디지털 기술 적용을 위한 로드맵 구상을 마치고 향후 3∼5년간의 적용 대상 및 규모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아마존 클라우드 교육 과정을 통한 디지털 인재 양성과 해외진출법인의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신한은행은 2016년부터 북미지역 인터넷 뱅킹 웹사이트에 아마존 클라우드를 사용해 응답 속도 향상 및 비용 절감의 효과와 함께 사용자수의 증가 효과도 누리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전략적 협력 계약은 통상적인 업무협약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이 있는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조직개편에서 최고디지털총괄임원(CDO)을 지주사와 각 그룹사에 새로 만들었다. 앞으로는 그룹 차원의 디지털 부문 사업에 대한 의사결정은 CDO 협의회를 통해 이뤄진다. 인터넷전문은행 2호가 될 카카오뱅크는 다음달 영업개시를 앞두고 롯데그룹과 손을 잡았다. 카카오뱅크의 금융데이터와 롯데멤버스의 유통 관련 빅데이터 간 분석 등으로 새로운 형태의 금융과 유통 결합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와 롯데는 계좌기반 결제모형 공동 개발, 카카오뱅크의 금융데이터와 롯데멤버스의 유통 관련 빅데이터간 분석·결합을 통한 신상품 개발, 롯데피에스넷의 금융자동화기기(ATM)망 제휴를 포함한 다양한 제휴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양사는 계좌기반 결제모형 개발 후 롯데 유통채널에 적용해 금융생활과 소비를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뱅크 입장에서는 롯데백화점과 마트, 세븐일레븐 등 롯데 유통매장에 5000여 대의 금융자동화기기(ATM)를 보유하고 있는 롯데피에스넷의 망을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이득이다. KB금융그룹은 카이스트(KAIST)와 함께 'KB-KAIST 금융AI연구센터'를 열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각종 디지털 혁신 기술 관련 과제를 연구해 즉각적으로 실무에 적용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또 채용을 통한 우수 인력 확보 등 디지털 기술에 대한 내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하다. KB금융과 카이스트는 고객관리, 상품관리, 신용평가 영역을 우선 연구 분야로 설정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네이버와 상호 지분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협력을 강화했다. 미래에셋과 네이버는 지난해 말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신성장 펀드를 조성하기도 했다. 앞으로 네이버의 AI 기술과 미래에셋의 금융 콘텐츠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며, 국내외 첨단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등 영역에서 공동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에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디지털금융 사업 공동진출, 금융 분야와 관련된 AI 공동연구, 국내외 첨단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공동발굴과 투자 등이 포함된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네이버와 국내외 디지털금융 비즈니스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금융과 관련된 AI공동연구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지주와 SK텔레콤이 합작해 설립한 '핀크(Finnq)'는 조만간 첫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핀크는 통신과 금융 역량이 결합된 새로운 생활금융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지난해 10월 공식 출범했다.

2017-06-29 16:19: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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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얼려먹는 스낵' 인기…식음료업계 출시 봇물

무더위에 '얼려먹는 스낵' 인기…식음료업계 출시 봇물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얼려먹는 스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여름이 길어지고, 점차 기온이 높아지면서 식음료업계 여름 제품의 변화에 따른 것이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1910년대 여름 지속 일수는 80∼110일 정도였는데 2010년대(2011부터 2016년까지)에는 110∼140일로 훌쩍 늘었다. 이처럼 기상 관측 시작 이래 여름은 계속 길어지고 있으며 매년 폭염 기록은 예년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도 역대급 더위를 예고했다. 업계에서는 빙과류 제품이 단순하게 신제품 출시를 넘어 원물을 그대로 얼리거나 기존에 인지도가 높은 장수 제품이나 추억의 제품도 빙과제품으로 재출시 하고 있다. 또한 외국의 디저트를 선보이기도 한다. CJ푸드빌 뚜레쥬르는 '후르츠 소르베' 4종을 출시했다. 유제품을 전혀 넣지 않고 자두, 망고, 레몬 등 과일 원물을 넣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과육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비주얼도 매력적이다. 제품 포장 시 산소 접촉을 차단해 제품의 산화를 방지하는 진공포장 기술을 적용해 신선도를 높였다. '후르츠믹스 소르베'는 레몬 소르베에 딸기, 키위, 망고 생과일을 넣었다. '자두 소르베'는 자두를 넣은 소르베를 하트 모양으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망고 소르베에 복숭아 생과일을 넣은 '망고피치 소르베'와 레몬과 딸기 소르베에 딸기 생과일을 넣은 '스트로베리 소르베' 등이 있다. Dole(돌)은 열대과일의 100% 과즙이 들어간 '후룻팝'을 선보였다. 주스로 마실 수 있고, 얼려서 먹으면 시원한 아이스 바로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매장에서 녹을 걱정 없이 액체상태로 구매하여 주스나 아이스 바로 각자 기호에 맞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외부의 빛과 공기를 차단해 주는 테트라팩 무균 포장재를 사용해 상온에서도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다. 소형 패키지로 출시되어 무더운 여름철 어린 자녀들의 간식, 여름 휴가철 간식 등으로 건강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망고, 파인애플, 바나나, 오렌지 총 4종으로 출시되어 각자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해태제과 '트로피칼팝스'는 칵테일이나 음료로 즐기는 여름철 인기메뉴 트로피칼펀치를 아이스바로 선보였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대표적 열대과일인 바나나, 망고, 파인애플에 패션후르츠, 리치를 더했다. 과육을 담은 코코넛젤리(나타드코코)를 사이사이에 섞어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열대과일 원물이 갖고 있는 찬 성질과 이국적인 달콤함이 잘 어우러져 여름철 상큼한 아이스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고구마는 겨울철에 즐기는 간식으로 주로 인식되었지만 이제는 여름철에도 아이스크림처럼 쉽게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동원F&B의 '자연한입 ICE 고구마'는 100% 국산 고구마를 오븐에 구운 뒤 냉동한 제품이다. 얼린 상태 그대로 아이스크림처럼 먹거나 전자레인지로 데워서 즐길 수 있다. 껍질을 벗기고 한입 크기로 잘라 먹기 간편하며, 감미료나 첨가물을 넣지 않아 믿고 먹을 수 있다. 아이스 간식으로는 물론, 여름철 다이어트 식품 또는 바쁜 일상 속 아침식사로도 좋다. 프랑스식 디저트도 나왔다. 동원F&B 출시한 '수플레'다. 이 제품은 수플레 빵에 크림치즈를 얹고 그 위에 각각 과일이나 팥고물 등을 올려서 얼렸다. 휴대가 간편한 플라스틱 컵에 담겨있어 떠먹는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자몽, 망고, 말차, 홍차, 밀크 등 5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어린 시절 야쿠르트를 얼려 먹었던 추억을 되살린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의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야쿠르트 병을 거꾸로 한 패키지로 야쿠르트 고유의 아이덴티티는 살리되 수저로 떠먹기 좋도록 입구를 넓혀 편의성을 높였다.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탄생한 신개념 제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 시장은 식음료업계에서 최대 성수기다. 이미 아이스크림과 빙수 제품 등으로 포화상태에 이르러 색다른 제품을 출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여름철 건강한 제품과 독특함 제품 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색다른 여름 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7-06-29 16:10: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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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보리우 빈야드 스페셜 패키지 출시

아영FBC, 보리우 빈야드 스페셜 패키지 출시 아영FBC는 '대통령의 와인'으로 유명한 '보리우 빈야드'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페셜 패키지는 100년 전통의 나파 밸리 보리우 빈야드의 한국 론칭을 기념하고자 기획됐다. 보리우 빈야드는 오랜 역사와 와인 메이킹 기술을 통해 나파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의 최대 생산자로 '나파 밸리 와인의 기준'이라 불린다. 지미 카터, 빌 클린턴, 버락 오마바 등 미국 역대 대통령들의 지난 60년간 백악관 디너 만찬 와인으로 꾸준히 사용되었을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와인 앤 스피릿에서 선정한 '올해의 와이너리'로 7회, 세계적인 와인 전문 매거진 와인 스펙테이터선정 100대 와인에 7회 선정됐다. 7월31일까지 한정 수량 판매되는 이번 스페셜 패키지는 보리우 빈야드 나파 까베르네 소비뇽 2병과 사슴가죽 1본입 캐리어 패키지, 보리우 빈야드 캘리포니아 까베르네 소비뇽 6병과 사슴가죽 1본입 캐리어 패키지 두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었다. 가격은 두 타입 모두 18만원이다. 아영FBC 관계자는 "보리우 빈야드는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환영 만찬자리에 사용되며 미국 와인의 우수성을 드러낸 기념비적인 와인"이라고 말했다.

2017-06-29 16:09: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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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2400선 돌파 ‘역대 최고 또 경신’

코스피가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2400시대'를 맞았다. 29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장중 2402.80까지 치솟으며 3000 시대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1980년 1월 4일 100으로 출발한 코스피(당시 종합주가지수)가 약 37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2400을 넘어선 것이다. 종가는 전날보다 13.10포인트(0.55%) 오른 2395.66에 장을 마쳤다. 일등 공신은 외국인이다. 이날 상승세도 1000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한 외국인이 주도했다. 이달 초 일부 차익에 나섰던 외국인은 지난 28일을 제외하면 최근 5거래일 연속 주식을 사들이며 '바이 코리아(Buy Korea)'를 재개했다. 이달 들어서만 1조6996억원, 올해 들어서는 9조2906억원 가량 사들였다.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2017년 4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4월 경상수지는 4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62개월 연속 흑자다. 경상수지 흑자는 국가 간 경상 거래(자본거래를 제외한 상품의 매매, 서비스의 수수, 증여 등)를 통해 벌어들인 돈이 지출한 돈보다 더 많다는 뜻이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실적 추정치를 제시한 코스피 상장사 152곳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3월 말 41조6392억원에서 전날 42조8044억원으로 2.8% 올랐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하면 19.4%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시즌 첫 테이프를 끊는 곳은 삼성전자다. 시장에선 매출액 58조원대, 영업이익 13조원대를 예상한다. 최대 15조원을 전망하는 곳도 있다. 새정부에 대한 기대감도 한몫한다. 증권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정책은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육성책,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이다. 특히 스튜어드십코드가 주주환원정책을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서양에서 저택을 관리하는 집사(스튜어드) 처럼 기관도 고객 재산을 선량하게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의미에서 생겨난 말이다. 장밋빛 전망도 쏟아진다. 일본 노무라증권은 코스피 3000 시대를 제시했고, 홍콩 CLSA증권은 '코스피 4000으로 가는 길을 다지는 문 대통령'이란 제목의 특별 보고서에서 "새 정부의 임기 말(2022년)에 코스피가 4000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근거로 "한국 시장이 저평가됐을 뿐 아니라 배당 성향이 낮고 재무제표상 효율성이나 기업 지배구조가 바닥 수준"이라는 점을 들었다. 지금이 워낙 안 좋은 만큼 1998년 외환위기 극복 때처럼 부패·기업지배구조 개선 등에서 커다란 변화가 찾아올 것이란 전망이다.

2017-06-29 15:56:4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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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높고, 일자리 창출 기업 선별지원…中企 지원정책 틀 바꿔야(파이터치연구원)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 정책 틀을 과감히 뜯어고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로 사업주에게 지원하던 것을 경쟁력 갖춘 기업에 대한 선별 지원, 좋은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차별 지원, 사업자와 근로자가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설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개별 중소기업에 대한 직접 지원을 줄이고 창업, 생존, 경쟁, 국제화, 고용, 성장 등에서 중소기업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제공하는 간접지원 방향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파이터치연구원이 29일 발간한 '중소기업 정책의 새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기준으로 중소기업 지원정책은 중앙정부 288개, 지방자치단체 1059개 등 총 1347개다. 이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는 자금과 인력, 기술, 판로 등 기업경영의 모든 요소를 백화점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효과는 모호하다고 연구원은 지적했다. 중소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 사업과 막대한 지원 규모에도 불구하고 대·중소기업간 수익률 격차와 임금 격차가 확대되고, 수출 기여도가 미흡하고, 소수 재벌로 경제력 집중이 심화되는 현상이 이를 보여주는 증거라는 것이다. 게다가 개별 기업에 대한 지원방식이 기업 성장과 고용 창출 등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 대상 선정이 어렵고, 경쟁과 혁신 등 기업생태계를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파이터치연구원 김승일 원장은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대주주 1인 또는 그 가족의 지배하에 있으며 정부 지원의 수혜자는 사실상 그 대주주 또는 가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기업에 예산 등을 직접 지원하는 것이 적어도 국민들에게 괜찮은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기업 성장을 통해 법인세 등으로 국가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면서 "정부 예산을 지원할 때는 고용과 성장 기여도, 사회적 책임, 국민경제에 대한 기여도 등 기업경영의 질적 요소를 충분히 평가해 지원 대상을 공정하게 선정하는 시스템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체 고용의 87% 이상이 중소기업 규모 이하의 기업이나 소상공인에 종사하고 있어 '괜찮은 일자리 창출'을 중소기업 정책의 주요 목표로 삼아 고용과 성장간 균형 잡힌 목표를 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장 친화적 생태계 조성도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김 원장은 "중소기업은 별도의 저리 자금, 인건비가 저렴한 인력, 낮은 세금 등 저 비용으로 저 부가가치 경영에 익숙해졌다"면서 "또 중소기업 지원 대부분은 해당 부처 산하기관에서 집행하고 있어 관련 기관, 협회 등은 정부 예산을 받기 위해 전관 인력을 활용하며, 해당 요소를 공급하는 기업 등이 이들과 밀접한 관계가 되는 경우도 많다"고 꼬집었다. 정부는 관련 시장이 은행, 벤처캐피털 등 중소기업 친화적 금융, 학교와 직업훈련 기관 등 인적자원 공급, 기술과 경영 등 전문 서비스를 원활하게 해 중소기업을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금융, 기술, 마케팅, 인력개발, 정보통신(IT) 등 사업서비스업 발달로 한국 경제에서 취약한 전문 서비스업 발전도 촉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원은 또 공정 경쟁 생태계를 조성해 기업 혁신과 경쟁력 향상을 촉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선 재벌의 내부거래를 공정화하고 '갑질'로도 불리는 불공행위에 대한 규제 역시 강화야한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신설될 중소벤처기업부는 각 부처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들을 단순히 통합하는데서 벗어나 공정거래, 산업 정책, 금융, 노동, 교육 등 주무부처의 정책들이 중소기업 친화적으로 재편돼 중소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면서 "아울러 기재부, 미래부, 산업부, 공정위, 교육부, 고용부 등 각 부처의 정책이 중소기업 친화적 생태계 형성에 연계될 수 있도록 (중소벤처부는)'연계와 통합'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7-06-29 15:31: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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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앞세운 중국 로봇청소기, 국내 시장에 선전포고

중국 로봇청소기 브랜드 에코벡스 로보틱스가 국내 로봇청소기 기업들에 선전포고를 했다. 최근 삼성전자, LG전자, 유진로봇 등 국내 다양한 기업들이 로봇청소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1, 2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로봇청소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높은 가격대 성능비를 갖춘 제품들이 연이어 나오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중국 로봇청소기 기업 에코백스는 29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에서 한국 진출 기자간담회를 열고 IoT 기능을 결합한 자율주행형 로봇청소기 2종과 유리창 청소로봇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에코백스는 지난해 중국 로봇청소기 시장의 65%를 점유한 기업이다. 1998년 중국 쑤저우에서 청소기 기업으로 설립돼 2006년부터 로봇청소기를 선보였다. 데이비드 첸 에코백스 해와사업 총괄사장은 "지금까지 세계에 판매한 로봇청소기는 총 200만대로 이 청소기들이 하루 15분씩 365일 청소하면 사람의 시간을 1억8250만 시간을 아껴준다"며 "사람들이 로봇청소기가 만들어준 시간을 가족과 함께하며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내세웠다. 그는 "한국에 최상급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국내 시장 목표로 '3년 내 톱3'를 제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은 지난해 25만대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과거 다양한 브랜드가 등장했지만 마미로봇, 모뉴엘 등이 부도를 맞으며 삼성전자, LG전자, 유진로봇의 3강 체제로 정리된 바 있다. 중국 기업인 에코백스가 이들 기업에 선전포고를 한 셈이다. 에코백스 국내 총판을 맡은 STI그룹의 경중호 대표는 "에코백스는 하이엔드, 미드레인지, 킬러 프로덕트 등 세 가지 세그먼트를 가지고 있는 점이 경쟁력이다. 거품 없는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가격대별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기에 중저가 또는 고가 제품 위주인 국내 기업들과 차별화됐다는 의미다. 에코백스는 국내 시장에 로봇청소기 '디봇 M86', '디봇 M81 프로'와 창문 청소기 '윈봇 950'을 7월 출시한다. 디봇 M86은 흡입 기능에 물걸레 기능이 더해진 로봇청소기로 레이저 센서를 이용해 집의 지형을 파악해 작동한다. 로봇청소기가 레이저 센서로 작성한 집안 지도는 사용자가 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방, 거실 등의 구역을 지정해 분리 청소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윈봇 950은 창문 모양을 자동으로 인식해 안팎으로 청소하며 전원이 꺼지더라도 추락하지 않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다만 흡입력, 작동시간 등 구체적인 성능에 대해서는 "7월 출시 이후 공개하겠다"며 밝히지 않았다. 국내 시장에서 해외 기업 제품의 발목을 잡는 가장 큰 요인은 AS 문제다. 에코백스는 "사설 수리업체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향후 대도시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이 고장 나면 택배로 물건을 보내 수리 받는 식이다. 회사 측은 "오프라인 매장 확보 계획은 아직 없다"고 선을 그었다.

2017-06-29 15:30:1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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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200D·6Dm2 무기로 국내 카메라 시장 부흥 나서

캐논이 하반기 국내 카메라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하반기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신형 DSLR 카메라 200D와 6D마크2(6D MarkII)를 발표했다. 인기 제품인 100D와 6D의 후속 라인업인 이 제품들에 대해 캐논은 국내 DSLR 시장 성장을 견인할 제품이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올해 1분기 국내 카메라 시장에서는 DSLR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캐논의 손숙희 부장은 "2016년 1분기 수량 기준에서 DSLR 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의 판매 비중은 42:58이었다"며 "올해 1분기는 48:52로 DSLR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판매금액에서는 지난해 55:45였던 비율이 63:37로 더욱 벌어졌다"고 강조했다. 캐논은 보급형 DSLR을 연달아 선보인 만큼 시장 성장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캐논은 올해 상반기 신제품으로 77D, 800D 등 중보급형 제품군을 선보인 바 있다. 하반기에는 보급형 DSLR 베스트셀러인 100D의 후속 모델 200D를 출시한다. 100D는 현재까지 20만7500여대가 판매되며 국내 DSLR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370g에 불과할 정도로 가벼운 무게와 1800만 화소, 터치 LCD 등의 기능을 갖춰 인기를 끌었다. 200D는 100D의 특징을 승계하며 기능은 더욱 강화했다.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7'과 APS-C사이즈 CMOS 센서, '듀얼픽셀 CMOS AF'를 채택해 2420만 화소 고화질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따라 초점이 변화하는 AF 트래킹과 회전형 터치 LCD를 적용하면서도 무게는 406g으로 증가를 최대한 억제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2년 '최경량 풀프레임 DSLR'로 등극한 6D의 후속작 6D마크2도 이 자리에서 공개됐다. 6D마크2는 전작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올크로스 45포인트 AF 시스템'을 지원하며 듀얼픽셀 CMOS AF, 디직7 등도 적용됐다. 상용감도 ISO 100-40000(확장감도 ISO 50-102400)의 고감도 저노이즈를 실현했기에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촬영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피사체를 추적하는 'AI 서보 AF2', 7560화소의 RGB+적외선(IR) 측광센서, 핸드헬드 촬영 시 손떨림을 보정해주는 '동영상 디지털 IS', 4K 타임랩스 기능 등도 추가됐다. 무게는 685g으로 최신 풀프레임 DSLR 가운데 가장 가볍다. 캐논은 내달 7일부터 23일까지 6D 마크2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배터리와 한정판 스트랩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42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9월 30일까지 정품등록을 하는 고객에게는 전용 배터리 그립, EF 50㎜ F1.8 STM 렌즈, 포토프린터 셀피 CP1200 가운데 하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6D 마크2 정식 출시는 8월 초이며 가격은 바디 기준 229만5000원이다. 200D는 7월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지만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2017-06-29 15:29:4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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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진' 그랜저IG·스팅어, 현대·기아차 첨단 기술 적용

전세계 자동차 업체들은 운전자 편의성 향상과 안전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차체 강성 확보와 에어백 시스템 개선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덕분에 과거에 비해 차량 안전성이 월등히 높아졌다. 자동차 사고발생시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튼튼한 차체를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미연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다. IT기술과 각종 첨단 기술이 발달한 지금, 이제는 튼튼한 것을 넘어서 똑똑해진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자의 안전 운전과 주행 편의를 돕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계 1위인 현대·기아차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품질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첨단 안전 및 편의 기술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에 지능형 안전기술 브랜드 '현대 스마트 센스'를 최초로 적용했다. 현대 스마트 센스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다른 운전자와 보행자까지 모두를 위한 안전과 함께 운전자의 편안한 주행을 돕는 자동화 기반의 지능형 안전 기술이다. 안전한 주행환경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는 현대차는 현대 스마트 센스를 신형 그랜저를 시작으로 최근 출시한 코나까지 적용했으며, 향후 현대차 전 차급에 적용될 계획이다. '현대 스마트 센스' 기술은 ▲위험을 감지하고 경보 후 브레이크를 작동하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 카메라를 이용해 차선을 유지하도록 하는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 ▲사각 지역의 차량을 감지하고 경고하는 '후측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 ▲운전 패턴 인식해 위험을 방지하는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 ▲차간 거리를 유지해주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량 주변 상황을 볼 수 있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으로 구성된다. 기아차 역시 '번거롭고 성가신 운전으로부터의 완벽한 해방'을 콘셉트로 다양한 자율주행 기반 기술들로 구성된 '드라이브 와이즈'를 통해 운전자의 안전과 주행 편의를 향상시키고 있다. '드라이브 와이즈'는 기존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기능 간 결합은 물론 텔레매틱스, 내비게이션 및 IT와의 연동·융합을 통해 월등히 향상된 인식과 제어를 수행하는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얼마 전 출시된 스팅어에는 '2세대 드라이브 와이즈'가 적용됐다. 또 2018년형 K3, 니로, 쏘렌토, 모하비, K9 등 연식변경 차량 대부분에도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현재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를 선택할 수 없는 차량은 레이, 쏘울, 프라이드(단종) 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 구매 고객 중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 선택 비율은 43%에 달하며 기아차도 마찬가지다"며 "모닝은 전체 고객 60% 이상이 드라이브 와이즈를 선택했으며, 스팅어도 계약고객 2700명 중 66.2%가 150만원 이상 추가 비용이 필요한 드라이브 와이즈를 장착했다"고 설명했다.

2017-06-29 15:29: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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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수난사고 등 각별한 주의 필요"

7월의 중점관리 대상인 재난안전사고로 폭염, 호우, 산사태, 수난사고, 추락, 환경오염이 선정됐다. 국민안전처는 2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재난안전사고 6개 유형을 선정하고 국민들에게 피해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7월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로 폭염, 호우, 태풍, 산사태 등의 자연재난의 발생이 급증하고, 해양사고, 추락사고, 환경오염, 승강기 사고 등의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5월 17일에 첫 폭염이 발생하는 등 폭염 일수가 증가로 그 어느때 보다 폭염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국민안전처는 폭염일수, 열대야일수 및 사망자수 등 폭염 관련 요인들을 종합해 폭염 위험지수를 산출한 결과, 창원·포항·경주·제주·전주·진주·익산·밀양 등이 위험 지역으로 나타나 이 지역 주민들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노인, 농림어업종사자, 단순노무자 등에 대한 맞춤형 폭염피해 예방활동을 지자체에서 펼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폭염과 함께 7월에는 본격 휴가철을 맞아 수난사고도 크게 늘어난다. 국민안전처는 7월 초까지 물놀이시설 범정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그믐 대조기에 해수면 상승이 예측되는 만큼 마산, 목포 등 취약 지역에서의 연안활동에 각별히 유의를 당부했다. 국민안전처 최복수 안전통괄기획관은 "7월에 빈발하는 재난안전사고에 대해 각 부처와 지자체가 중점 관리할 예정"이라며 "국민들께서도 이러한 재난안전사고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전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국민안전처는 매월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사고 5~6개 유형을 선정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집중관리할 방침이다.

2017-06-29 15:28:57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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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0만 명, 복잡한 도시 벗어나 농어촌으로 떠났다

지난해 도시를 벗어나 농·어촌 지역에서 새로운 삶을 선택한 귀농·귀어·귀촌 인구가 약 50만 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절반이 30대 이하의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나 정부는 향후 2030 청년세대와 5060세대에 대한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기준 귀농어·귀촌인 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가구는 1만2875가구(2만559명)로 전년의 1만1959가구(1만9860명) 보다 7.7% 증가했다. 시도별로는 경북이 2323가구로 전체의 18%를 차지했고 전남이 1923가구, 경남이 1631가구로 뒤를 이었다. 귀농가구주의 성별 및 연령을 살펴보면 남자가 67.8%, 평균 연령은 54.2세로 나타났으며 귀농가구 중 1인가구가 8276가구로 64.3%를 차지했다. 지난해 귀촌가구는 32만2508가구(47만5489명)로 전년의 31만7409가구(46만6778명) 보다 1.6% 증가했다. 가구당 평균 귀촌인수는 1.47명으로 시도별로는 경기가 8만5441가구로 전체 26.5%를 차지했고 경남이 3만7732가구, 경북이 3만7261가구로 뒤를 이었다. 귀촌을 선택한 이들이 전에 거주했던 지역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이 전체의 49.9%를 차지했다. 반면, 귀농·귀촌 인구와 달리 지난해 귀어를 선택한 인구수는 전년보다 약간 감소했다. 2016년 귀어가구는 929가구(1338명)로 전년의 991가구(1446명) 보다 6.3%가 줄었다. 정부는 지난해 농어촌으로 이동한 인구 중 30대 이하(39세 이하)의 청년층이 50.1%를 차지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청년층의 이동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스마트팜 및 6차산업의 성공사례가 젊은 층들에게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로 주목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향후 귀농·귀어·귀촌 정책을 2030세대와 5060세대로 차별화해 세대별 맞춤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2030세대는 농어촌의 신규 후계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춰 품목 전문기술 교육 확대, 영농 창업 정보 제공, 농지와 주택 및 귀농창업 자금 우선 지원 등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5060세대는 안정적인 정착 유도 및 지역 공동체 리더 육성을 목표로 귀농귀촌 정보 및 교육 지원, 지역 일자리 알선 및 다양한 공동체 활동 참여 프로그램 지원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정부는 2016년 귀농·귀어·귀촌 통계에서 나타난 결과를 반영해 유형별·세대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6-29 15:28:10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