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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2년까지 중소·중견기업 무역보험 지원 규모 65조로 확대

정부는 2022년까지 중소·중견기업 무역보험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또 중소·중견기업 우대지원을 기업 성장단계별로 차등화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무역보험공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무역보험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기준 44조3000억원 규모이던 중소·중견기업 지원규모를 2022년까지 연간 65조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무역보험 수요가 많은 창업·벤처기업, 수출성장기업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현재 30%로 획일화 돼 있는 중소·중견기업 우대지원을 기업 성장단계별로 차등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창업·벤처기업은 50%, 수출성장기업은 40%, 성숙·안정기업은 20%의 우대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소액한도에 한해 중소기업들이 신청 후 즉시 보험 이용이 가능한 '익스프레스 서비스(가칭)'도 도입된다. 산업부는 또 일자리 중심으로 무역보험 지원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높일 수 있도록 유턴기업에 대한 한도, 보험료 우대 등을 추진하고, 국내 부가가치 비중이 높은 직수출은 수출실적을 100% 인정하되 위탁가공·중계무역의 경우에는 국내 생산·이익 등 비중에 따라 최대 70%만 인정할 계획이다. 또 화장품, 의약품, 농수산식품, 생활용품, 패션의류 등 5대 소비재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해외 거점 유통업체 등 주요 바이어 앞으로 한국제품 수입 관련 보험한도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역보험 리스크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신용평가, 인수심사, 사후관리 등 무역보험 지원 전 단계를 보완하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등 신기술 기반의 지능형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진규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무역보험이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에도 중소·중견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중장기 정책방향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07-06 13:43:18 최신웅 기자
<금융꿀팁> 해외여행, 저렴하게 환전하려면?

#. A씨는 미국 여행 기간에 사용할 달러를 환전하기 위해 집 근처 은행을 찾았다. 은행 창구에서는 당일 환율과 수수료를 적용했더니 예상보다 많은 돈을 지불하게 됐다. 그러나 친구 B씨는 은행 모바일 앱을 이용해 환전수수료를 최대 90%까지 할인받았고, 친구 C씨는 이중 환전을 통해 더 많은 비용을 절약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금융감독원이 6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시 챙겨야 할 금융꿀팁'을 소개했다. 우선 현지 통화를 저렴하게 환전하는 방법으로는 인터넷·모바일앱을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대부분의 은행들이 모바일앱을 이용해 환전하는 경우 환전수수료(살때가격 - 기준환율)를 최대 90%까지 할인해 주고 있다. 달러·유로·엔 등 주요 통화가 대상이며, 기타 통화는 그보다 낮은 환전 우대율이 적용된다. 환전 신청 후 본인이 원하는 은행 영업점에서 직접 외화를 수령할 수 있다. 국내에서 미국 달러로 환전한 뒤 여행지에서 현지통화로 또 한 번 환전하는 '이중환전'도 수수료 절약에 효과적이다. 미국 달러화는 국내 공급량이 많아 환전 수수료율이 2% 미만이지만 동남아 국가 등의 통화는 유통물량이 적어 4~12%로 높은 수준이며, 환전 시 우대율도 미국 달러화가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50만원으로 국내에서는 약 888만 베트남 통화(VND)를 환전할 수 있는 반면, 이중 환전할 경우 약 972만VND 환전이 가능하다. 금감원은 또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할 것을 권유했다. 해외여행자보험은 여행기간에 맞춰 가입할 수 있으며 여행중 발생한 신체상해, 질병치료는 물론 휴대품 도난, 배상책임 손해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은 손해보험회사 인터넷홈페이지·콜센터·대리점·공항내 보험사 창구에서 가능하다. 카드 결제 시에는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 게 유리하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현지통화가 아닌 원화로 물품대금을 결제하는 DCC 서비스를 경우 원화결제 수수료가 약 3~8% 정도 추가된다. 만약 결제 후 신용카드 영수증에 현지통화 금액 외에 원화(KRW) 금액이 표시돼 있으면 DCC가 적용된 것이니 취소하고 현지 통화로 다시 결제해줄 것을 요청할 필요가 있다. 이 밖에 해외여행 중 카드 분실·도난으로 부정사용이 발생할 경우 카드사에 보상신청을 하면 신고 접수 시점으로부터 60일까지 카드사에 보상받을 수 있다.

2017-07-06 13:20:0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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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세 韓경제](下)하반기 성장, 추경에 달렸다

'가계부채, 내수부진, 국제유가 하락'. 현재 금융시장에서 꼽는 우리 경제의 주요 변수다. 지난 3월 말 기준 1360조원을 육박하는 가계부채는 한국경제의 대표적인 금융안정 저해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말 안정세를 찾아가던 가계대출은 올 들어 은행권 기준 1월 1000억원에서 5월 6조3000억원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에 대해 지속적인 가계부채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별다른 해법이 없는 상황이다. 가계 돈줄을 급격히 조이자니 소비 위축을 야기하고 부동산 경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가계부채→내수부진, 유가 하락→수출 발목 실제 가계부채 부담에 따른 내수 부진은 심각한 상황이다. 소비 회복세를 가늠하는 소매판매는 올 2월 4개월 만에 3.2% 반등한 이후 3월 -0.3%, 4월 0.7%, 5월 -0.9% 등 증감을 오가고 있다. 올 초 우리 경제의 성장세를 이끈 수출이 반도체·석유화학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 6월까지 8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국내 소비 회복은 극히 더디기만 하다. 국제유가 하락은 우리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수출 및 건설투자의 발목을 잡는다. 유가 하락은 통상 수출단가 하락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올초 배럴당 50달러 초반에서 소폭의 등락을 이루던 국제유가는 지난 6월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 증가 등으로 40달러대 초중반까지 떨어졌다. 문제는 이 같은 유가 하락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한은은 "글로벌 원유시장에 있어 수급 요인과 관련한 높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가격의 불안정한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정대희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최근의 유가 하락은 러시아 등 신흥국 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리나라의 수출 증가세도 꺾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추경 집행 시 성장률 0.2%포인트 상승" 이 같은 한국경제의 주요 변수들을 단기간에 해결하기 위해서 최근 논의되고 있는 것이 정부의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3% 성장을 위해선 하반기 추경 집행이 관건이라고 강조한다. 성태윤 연세대 교수는 "추경 집행 여부에 따라 올 성장률 전망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최근 국무회의에서 "추경이 집행되기만 하면 (한국경제가)그간의 2%대 저성장에서 탈출해 다시 3%대 경제성장을 열 수 있다"고 역설했다. 우리 경제는 지난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2.8% 성장에 머문 바 있다. 문재인정부는 올해 11조원 규모의 추경 편성을 통해 성장률이 전년 대비 0.2%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도 최근 경제성장률 추정치를 2.3%에서 2.5%로 상향 조정하면서 추경 효과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회가 문재인정부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화 논란과 관련해 추경 통과를 지연시키면서 이달 임시국회에서도 추경안 통과는 불확실해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추경이 하반기 경제성장에 기여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일각에선 추경 집행 후 시장에서 효과를 발휘하기까지 시간을 고려할 때 올해 목표한 경기부양 효과가 불투명해졌다고 지적한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실장은 "국회 처리 절차 이후 정부 지출에 걸리는 시간 등을 감안할 때 (추경이)올해 안에 목표로 한 경제성장의 마중물로 작용할 지 의문"이라며 "이번 추경이 일자리 추경인 것을 감안할 때 (추경 편성의)중장기 효과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IMG::20170706000051.jpg::C::480::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야당에 추경심사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연합뉴스}!]

2017-07-06 13:14:2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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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헤지펀드 10조 공룡 성장...'큰손' 투자처로 각광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이 약 10조4657억원 규모로 급성장했다. 저금리 지속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슈퍼리치' 투자자들이 헤지펀드에 몰리고 있어서다. 주식시장이 오를 때는 물론이고 하락할 때에도 공매도(숏·short) 등 다양한 헤지 전략을 활용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연 5~10% 수익을 노려볼 수 있는 상품으로 강남 부유층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기 때문이다. ◆ '큰 손' 선호 헤지펀드 시장 10조원 6일 NH투자증권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한국형 헤지펀드 설정액은 10조 4657억원을 기록했다. 2011년 12월 한국형 헤지펀드가 처음 도입된 이후 사상 최고 규모다. 개별 헤지펀드 설정액은 흥국 재량투자 4호가 전월 대비 1700억원 설정액이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국내 주식형펀드 인기가 시들해진 가운데 헤지펀드가 대안 투자처를 찾는 고액 자산가들의 선택을 받았다고 설명한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올해 들어 6조7000억원 규모의 자금이 이탈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자 투자자들이 환매에 나선 것. 국내 채권형 펀드에서도 3500억원 규모의 자금이 빠져 나갔다. 헤지펀드 투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신생 운용사도 우후죽순 등장해 헤지펀드 운용사 수는 91개까지 늘어났다. 지난달에만 헤이스팅스, 포커스 등 2개 신규 헤지펀드 운용사가 새로 등장했다. 신규 헤지펀드도 52개나 새로 만들어져 한국형 헤지펀드 수는 481개로 늘었다. 사전 예약자들이 몰리면서 3일 만에 확보된 물량이 모두 팔려나간 경우도 있다. 교보증권이 지난달 20일 설정한 '로얄클래스 에쿼티 헤지 목표전환 주식형 펀드'는 49명의 투자자(최소 가입한도 1억원)로부터 총 86억원을 모집해 이날 폐쇄형으로 전환했다. 여기에 2015년 10월 25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도입되면서 진입 문턱이 낮아진 것도 주효했다. 헤지펀드 운용 요건이 자기자본 6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완화됐고, 투자 최소금액도 1억 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이 결과 시장에 새로 뛰어든 헤지펀드 운용사가 크게 늘고 자산가들의 투자도 증가했다. 한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는 "올해 공모형 펀드를 비롯해 금융상품 대부분이 낮은 수익률을 보였다"며 "새로운 투자법과 절대수익률을 강조한 헤지펀드들이 이 틈을 비집고 자리를 잡았다"고 분석했다. 헤지펀드를 돕는 증권사의 전담 중개업자인 프라임브로커의 덩치도 커지면서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사업을 하고 있는 6개사의 운용자산도 10조원대로 성장했다. PBS는 헤지펀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로, 헤지펀드의 주거래 금융사로 통한다. 지금껏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등 5곳이 경쟁했으나, 올해 신한금융투자가 가세하면서 6파전 양상이다. ◆ 수익률 호조…기관 진입 관건 운용사들의 투자 실적도 좋은 편이다. 6월 말 기준 481개 한국형 헤지펀드 가운데 376개가 연초 이후 플러스 수익률을 내고 있다. 전체 헤지펀드 수익률은 단순 평균 3.83%, 설정액 가중은 3.72%의 수익를 기록하고 있다. 롱숏 헤지펀드가 수익률이 가장 좋았다. 일반 주식형 펀드가 매수 전략으로 위주의 전략만 사용하는 것과 달리 헤지펀드는 주가가 오를 만한 종목은 사고(Long),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은 공매도(Short)를 병행해 시장 등락과 크게 상관없이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한다. 그러나 트렉레코드(운용성과)가 쌓이는 만큼 한국형 헤지펀드의 부익부빈익빈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국형 헤지펀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육성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운용인력들의 전문성이 확대됐지만 선진국을 따라가기에는 아직 부족한 면이 있다"면서 "한국형 헤지펀드가 퀀텀점프를 하려면 보다 다양한 운용 전략 구사가 가능해야 하고, 규제 일변도의 정책 패러다임 변화도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한다.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들의 미적미적한 태도도 헤지펀드에는 아픈 부분이다. 국민연금이 지난해 말부터 참여를 했지만 아직 업계가 만족할 만한 투자는 없는 게 현실이다. 국민연금 투자 방식을 참고하는 다른 연기금과 공제회 등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당장 투자하지는 않더라도 투자의 문을 열어놓고 시장을 좀 더 지켜봤으면 한다"며 "해외 사례를 보면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의 진입이 시장이 활성화하는 데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2017-07-06 11:46:3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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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에디션' 출시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에디션' 출시 KGC인삼공사는 휴가철을 맞아 여행용 홍삼 제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에디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여행 필수 아이템인 건강기능식품과 가방을 컬래버레이션 했다. 3가지 컬러(블랙·화이트·핑크)로 출시되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에디션'은 단단한 하드커버로 실용성을 더한 '닷 드랍스' 여행케이스 안에 '홍삼정 에브리타임' 40포를 담았더. '그림왕 양치기'로 유명한 양경수 작가의 삽화 사용으로 직장인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스틱형 포장에 담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어 외부활동 및 여행이 잦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여행 필수품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여행 필수 아이템의 콜라보를 통해 제품을 출시했다"며 "소비자들이 건강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홍삼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홍삼정 에브리타임 트래블에디션'은 7월7일 전국 정관장 매장에 출시된다.

2017-07-06 11:42: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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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코코넛워터 스무디' 2종 한정 출시

스무디킹, '코코넛워터 스무디' 2종 한정 출시 스무디킹이 여름철을 맞아 '코코넛워터 스무디' 2종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스무디킹이 선보인 코코넛워터 스무디는 '코코넛 워터멜론'과 '코코넛워터 깔라만시' 2종으로 코코넛워터를 비롯해 수분함량이 높은 제철과일 워터멜론과 비타민함량이 높고 상큼한 맛이 특징인 열대과일 깔라만시가 함유돼 무더위에도 건강한 생활을 돕는다. 코코넛워터는 전해질이 풍부해 체내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고, 갈증해소를 돕는 자연 음료로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이나 운동 후에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을 보충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코코넛워터에 함유되어 있는 사이토카인 성분이 노화방지와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다이어트 음료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워터리 음료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코코넛워터 스무디를 선보이게 됐다"며 "칼륨, 칼슘, 미네랄 등 전해질이 풍부한 코코넛워터로 만든 스무디가 무더위와 갈증으로 지친 고객들에게 건강한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무디킹 코코넛워터 스무디는 8월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여름시즌 한정으로 판매된다.

2017-07-06 11:41: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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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부산 랜드마크 '부산타워' 운영

CJ푸드빌, 부산 랜드마크 '부산타워' 운영 CJ푸드빌이 부산의 랜드마크인 '부산타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CJ푸드빌은 N서울타워, 인천국제공항 등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부산 용두산 공원 활성화를 위해 부산타워·팔각정·야외데크 시설 운영 민간 사업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44년 만에 CJ푸드빌이 리모델링 한 부산타워는 부산의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첨단기술을 도입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 부산 시내 중심부에 있는 부산타워는 관광 명소인 남포동, 국제시장 등 인근에 있다. 광복로에서 용두산 공원까지 연결된 194계단과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접근성이 좋다. 해발 69m, 높이 120m로 타워 전망대에서 부산 전경은 물론 날씨가 좋으면 일본 대마도까지 보인다. 재개장한 부산타워는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담은 중요한 관광지로 외형은 그대로 보존했다. 타워 내부에는 부산의 역사, 명소, 문화 등을 새롭게 해석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으로 구성했다. 부산타워 전망대 입구인 1층에는 '부산의 시간'을 재현하는 미디어 갤러리를 설치, 부산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담았다. 1876년 우리나라 최초의 무역항이던 부산항부터 부산타워를 방문한 관람객의 이미지를 소개한다. 전망대는 부산타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VR 망원경'을 설치해 해운대, 태종대, 광안리, 자갈치시장 등 부산의 대표 명소 정보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부산의 실제 야경과 증강현실(AR)을 적용한 '윈도우 맵핑쇼'도 진행한다. 이는 부산타워의 대표 콘텐츠로 매일 20시 정시부터 15분 간격으로 선보인다. 전망대에서 계단을 이용해 한 층 내려가면 N서울타워와 부산타워를 연결하는 커넥팅 스크린이 있다. 또한 전시관인 '블랙원더랜드 인 부산'도 있다. 이곳에서는 부산을 주제로 한 6가지 테마로 라이트 쇼, 착시 미술 등을 구성해 부산타워 방문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부산타워 1층과 2층은 팔각정과 연결돼 있다. 총 세 개 층인 팔각정 1층에는 빕스버거를, 2층과 3층에 투썸플레이스를 운영한다. 빕스버거의 '소프트쉘 크랩 버거'는 부산타워에서만 맛 볼 수 있으며, 투썸플레이스는 360도 전망을 관람할 수 있도록 라운드로 좌석을 배치해 독특한 공간을 연출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부산타워 재개장 운영은 CJ푸드빌이 글로벌 외식문화기업으로서 또 하나의 가능성을 선보인 것"이라며 "확 바뀐 부산타워에 부산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크게 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첫 손에 꼽힐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06 11:41: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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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들의 명소' 별마당 도서관, 고은 시인 특강 연다

문학 거장과 열린 도서관의 만남이 이뤄진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한국 문학계의 거장 '고은' 시인이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강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7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이번 강의에서 고은 시인은 '내가 처음으로 만난 시'라는 주제로 별마당 도서관을 방문한 방청객들에게 한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별마당 도서관은 7월 한 달동안 매주 금요일을 '명사초청 특강의 날'로, 매주 수요일을 '7PM 컬쳐 클럽'으로 각각 정하고 매주 2회 명사 강연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명사 초청 특강의 날 주요 강연으로는 7월 첫 주자인 고은 시인에 이어 14일 서강대 철학과 최진석 교수, 28일 서울대 종교학과 배철현 교수가 인문학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7PM 컬쳐 클럽 주요 행사로는 지난 5일 구글X 모 가댓(Mo gawdat) 부사장이 본인의 저서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출간을 기념해 국내 독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26일에는 정호승 시인이 시낭송회로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같이 별마당도서관은 명사들이 대중과 소통하는 열린 강연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오픈 첫 달인 6월에는 오픈 기념으로 명사 초청 강연이나 음악회를 매일 열어 시민들에게 도서관을 넘어 지식과 문화를 나눌 수 있는 행사를 제공했다. 그 결과 6월 한달에만 20여명의 명사가 별마당 도서관을 찾아 강연을 진행했다.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지용 등 독주 음악회부터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10여회 공연이 열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혜민스님, 김난도 교수, 시인 글배우(김동혁) 등 인기 명사 강연은 강의 1~2시간 전부터 80석 좌석에 방청객들이 모두 앉아 기다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서서 강연을 참석하는 방청객들로 별마당 도서관이 가득 찰 정도의 성황을 이뤘다. 여주은 신세계 프라퍼티 영업담당 상무는 "별마당 도서관은 책과 함께하는 휴식과 사색의 공간이자 강연과 공연을 통해 문화와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명사들이 대중들과 소통하는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7-06 11:41: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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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컬래버레이션 여름 신제품 4종 출시

엔제리너스커피, 컬래버레이션 여름 신제품 4종 출시 엔제리너스가 여름 시즌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해외 유명 쿠키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시즌 제품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디저트와 음료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만족감을 더했다. 먼저 엔제리너스 여름 대표제품 '엔제린 스노우 2종'은 바닐라 초코쿠키 스노우와 휘핑크림, 로아커 웨하스가 어우리진 '초코 로아커 웨하스'와 바닐라 스노우에 로투스 쿠키를 함께 블렌딩하고 카라멜을 토핑한 '로투스 비스코프'이다. '쉐이크 2종'은 딸기 과육이 들어간 아이스크림 코코스트로베리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쉐이크'와 우유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클래식밀크를 활용한 '밀크 쉐이크'다. 특히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 제품을 활용해 깊은 풍미와 맛을 즐길 수 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한 제품으로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 니즈에 따라 시각적 만족감을 더한 디저트 개념의 시즌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특별하면서도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06 11:40:54 박인웅 기자